뻑가

 




'''뻑가'''
PPKKa

[image]
'''성별'''
남성
'''출생년도'''
1990년(추정)[1]
'''유튜브 시작일'''
2018년 12월 6일
'''구독자 수'''
71.2만 명[기준]

1. 개요
2. 설명
3. 특징
4. 평가
4.1. 옹호
4.2. 비판
6. 기타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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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녕하세요, 뻑갑니다!'''

'''오늘도 여전히 뻑가~ 뉴스(늇)!'''[2]

'''그래서 오늘의 한줄평~'''

대한민국의 우파 유튜버이자 이슈 유튜버.

2. 설명


과거에는 유시민의 팬이었지만, 본인의 말로는 좌파의 위선을 깨닫고 현재는 우파가 되었고 유시민 팬도 그만두었다고 한다.참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과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영상들이 인기를 얻어 유명해졌다.
2018년 말, 윾튜브가 인기를 끌 때 나타난 수많은 윾튜브의 아류 컨셉 중 한 명이었고 처음 채널명은 '뻑튜브'였다.[3] 현재 7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여 윾튜브의 아류 중에서 가장 성장한 유튜버이다.[4]
2019년 1월, 인터넷에 올라온 윾튜브의 신상을 터는 내용을 찾아서 이를 유튜브에 영상으로 올렸고,[5] 이 영상이 인기 동영상에 오르면서 윾튜브의 몰락을 촉발시켰다.[6] 이후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영상들을 올리며 덕분에 세간의 주목을 받아 유튜브 시작 4개월 만에 구독자 8만 명을 찍었다. 나중에는 페미 이슈 이외의 정치 이슈도 다루다가, 그뿐만 아니라 연예 이슈 따위도 다루는, 본인 말로는 '잡다한 채널'이 되었다.
전 여자친구가 BJ였던 것을 이 영상에서 말했는데[7] 성인 BJ였다고 하고 아프리카, 트위치보다 더 낮은, 마이너 방송국 중 하나에서 생방을 했다고 하고, 시청자 수는 약 70명이었다고 한다. 여느 여캠 BJ와 같이 회장에게 충실하게 방종 후에도 개인적으로 먼저 연락해 수입을 만들고 생일 때 1000만 원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마음고생이 심해 뻑가에게 많이 위로 받았다고 한다. 현재는 안 한다고 한다.
초기 영상과 비교했을 때 목소리 톤이 상당히 바뀌었다. 직접 비교해보자

3. 특징


정치에서는 여당현 정권이나 유병재김제동 같은 좌파 성향의 폴리테이너들을 비판하기도 한다. 페미니즘도 많이 비판하는 편이며 보수진영 쪽에 부정적인 주제나 진보진영 쪽에 긍정적인 주제는 잘 다루지 않는다. 최근 들어서 정치 관련 내용보다 페미니즘 관련이나 시사 관련 영상들을 중점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 정치는 여성가족부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다루고 있지 않다. 물론 성향이 바뀐 것은 아니라서 가끔씩 잊을 만하면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기도 한다.
정배우가 이슈로 인해 수면 위로 떴을 때 이 역시 렉카질을 하여 사이버 렉카가 사이버 렉카를 견인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4. 평가



이 토론의 합의 내용에 의해, 본 문단에는 다중 관점이 적용됩니다.
[1] 2019년에 30대가 되었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정확한 자료는 남아있지 않다.[기준] 2021년 2월 1일[2] 보통 늇! 하고 나서 머리를 뒤로 재낀다[3] 뻑(Fuck)이 어감이 강해서 택했다고 하며, 현재 뻑가는 이 당시를 흑역사 취급하는 중이다.#[4] 윾튜브의 아류 중 대부분은 서로 싸우다가 자멸한 후 은퇴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살아남은 이들은 몇 없다.[5] 뻑가가 윾튜브 신상을 직접 찾아낸게 아니라 인터넷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옮겼을 뿐이다.[6] 단 이 영상은 나중에 삭제했다.[7] 해당 영상에서 그 전 여자친구의 출신 대학교는 말한 적 없다.
이슈가 된 사건들을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명쾌하게 정리해주고, 정책적으로 소외된 20대 남성들을 앞장서 대변해주는 유일무이한 유튜버라는 긍정적인 평과, 인터넷 커뮤니티들의 글들을 무지한 지식과 뇌피셜로 짜깁기한 뒤 떠들어대며 혐오를 생산하고, 그 혐오를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악질 사회악이란 부정적인 평이 공존한다. 확실히 꼴페미로 평가받는 윤지선, 윤김지영하말넘많, 여쭉메웜을 저격하는 것까지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그 외에는 딱히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은 Joe튜브 등을 저격하면서 이미지가 깎였다.

4.1. 옹호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20대 남성층의 입장을 대변하여 젊은 남성팬층이 두텁다. 왜냐하면 기성 언론사들 대부분이 페미니즘을 옹호하거나 무시할 뿐 적극적으로 비판하는 곳이 없기 때문.[8] 그래서 젊은 남성층은 페미니즘 비판에 대한 욕구를 정식 언론사를 통해서는 해소할 수 없었고 이를 대신 해소해 준 것이 뻑가 같은 1인 유튜버들이다. 안티 페미니즘을 대변하는 매체가 1인 유튜버 뿐이라는 현실이 뻑가가 인기를 얻는 요인이 되었다.[9]
2020년 6월, 딩고 뷰티 페이스북 페이지가 남자 아동에 대한 성희롱적인 내용의 게시글을 올려 그 게시글에 여성 유저들이 해당 남자 아동에 대한 소아성애적인 댓글을 여럿 작성한 부적절한 일이 있었다. 이 일을 뻑가가 영상을 통해 공론화하여 많은 이에게 알려져 공분을 모을 수 있었고 결국 딩고 뷰티가 이 일을 사과하게 되었다. 이는 뻑가가 남자 아동에 대한 성희롱을 멈추게한 일로, 뻑가가 인플루언서로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사안이다.참고
2020년 7월에 에펨코리아로부터 시작된 여성가족부 폐지 청원의 청원 수가 지지부지하던 도중 뻑가가 이 청원을 영상을 통해 독려한 덕분에 빠른 속도로 청원 수 10만명을 채울 수 있었고, 그 날만큼은 에펨코리아에서 뻑가가 영웅 대접을 받았다.#
2021년 1월에 여성들이 소비하는 성범죄물인 알페스가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었을때도 그 많은 언론사들이 다소 알페스 주제를 다룰때 소극적이었지만 1인 유튜버들이 알페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다루었다. 그 중 뻑가 영상의 조회수가 가장 높았고 뻑가가 알페스 처벌 청원을 독려해준 덕분에 그 청원 수가 급상승하는데 적극적으로 다루었다. 뻑가가 그 영상에서 댓글로 말하길 어차피 노란딱지 받을 주제인걸 알지만 그걸 감수하고 영상을 올렸다고 한다.#
경찰 조직에서의 여경 우대로 인한 남자 경찰들이 받는 역차별을 뻑가가 여러 차례 공론화시켰다. 이 덕분에 현직 경찰들이 뻑가에게 공론화를 부탁하며 제보도 여럿 하고 있다고 한다.[10]
또한 제주경찰 태성시인 불법감금협박 논란과 같이 커뮤니티에서 이슈는 됬으나 제도권 언론사에 보도되지는 못한 사건들을 언론 보도될수 있게 만들어주는 역할도 한다.
재재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에서 부적절한 역할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점이 묻혀진 상태로 문명특급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뻑가가 영상을 통해 이미 묻힌 재재의 이 부적절한 역할을 공론화했고 이 영상의 캡쳐본이 '최근 여초픽 유튜버 논란'이라는 제목 혹은 이와 비슷한 제목으로 유튜브를 넘어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 싹 퍼졌다. 덕분에 재재의 실체를 알게 되어서 유익한 공론화였다는 평이 많았다.

4.2. 비판


'''미친 운전사행인들을 치고 질주할 때,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보다, 운전사의 핸들을 뺏어야 한다.'''

디트리히 본회퍼

전형적인 사이버 렉카로 유튜브 조회수를 위해 어떤 사건이든 렉카질을 하고 최종적으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들을 오피셜처럼 떠벌려댄다.[11] 활동 이력에 거론된 박효신을 본인 뇌피셜만으로 사기꾼으로 내몰아세운 내용, 유튜버 Joe튜브의 채널이 유튜브 오류로 일시 삭제된 것을 마치 그가 음란 컨텐츠를 업로드하여 채널이 삭제된 것인양 떠벌려댄 것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사건 사고 이슈를 다루는 유튜버지만 사건 사고 내용들에 대해 제대로 된 팩트체크 없이 영상을 올려 당사자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후술 하겠지만 이런 문제가 발생될 시 사과하지 않고 소리 소문없이 논란이 된 영상의 댓글창을 막아버리거나 그것도 모자라면 아예 영상을 내려버리는 등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한다.
135만 유튜버 칩chip은 1월 19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뻑가가 제기한 뒷광고, 여자친구 관련한 허위의혹 영상과 그로 인한 악플들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이후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뻑가는 제대로 된 팩트 없이 추측만 늘어놓은 칩에 대한 의혹 영상을 삭제해달라는 칩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처럼 어떤 사건을 소재로서 다루나 팩트엔 무관심하고 소재로 다루는 사건 사고의 당사자가 자신으로 인해 심각한 고통과 피해를 당하는 현실엔 전혀 상관 없다는 듯 무신경한 태도로 나온다.
사건으로 다루는 대상들에 대한 지나친 수준의 희화와 모욕성 발언 또한 서슴치 않는다. 본인 영상의 조회수 증가를 위한 말장난과 욕설, 비아냥을 섞어 사건 당사자들을 모욕하는데, 대표적으로 레드벨벳 멤버 조이를 뚜렷한 증거 없이 페미로 몰아세우고 모욕하며 그룹에서 탈퇴하라고 요구했고, 임현주 아나운서의 외모를 조롱하기도 했다.
인기 커뮤니티 게시글[12] 혹은 타 유튜버들의 영상의 의견이나 생각들을 그대로 가져와 복사한듯 베껴서 영상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며 공개적으로 저격을 당하기도 했다. 유튜버 구제역이 취재로 밝혀낸 내용을 기반으로 한 카걸 부부 의혹 관련 영상의 경우, 내용의 거의 대부분이 구제역의 취재 내용과 논조를 그대로 베껴서 만든 사실상의 표절 영상이었으나, 정작 원작자인 구제역을 자신의 영상에서 거론하지 않았다. 타 유튜버가 최초 제기하며 어렵사리 취재로 알아낸 소재와 내용들을 그대로 베껴서 자기 영상인양 훔쳐간 것인데, 이처럼 타 유튜버의 영상 주제와 취재 내용을 그대로 베껴서 훔쳐가는 행위를 자주 저지른다.
알페스 공론화 사건을 예시로 들며 뻑가가 용기 있게 사회 현안들에 대한 문제들을 최초로 제기하고 있고, 뻑가가 해당 소재를 다루기 이전까진 언론사들이 관련 보도를 거의 다루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으나, 이것은 명백한 거짓 주장이다. 해당 사건은 1월 9일 래퍼 손 심바가 최초로 공론화 시킨 것이고, 이후 뻑가가 영상을 올린 12일 이전까지 많은 언론사에서 소재로 다루며 비판적인 내용의 보도를 이미 쏟아내고 있었다. # # # # # 이처럼 그저 이슈에 편승해 단순히 렉카질을 한 결과물을 마치 뻑가의 최초 업적인양 포장하며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사실들 또한 거의 대부분 거짓에 불과하다.
최근엔 사건 사고를 다루며 타인과 집단을 맹렬히 비판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사건 사고를 일으킨 뒤 책임감 없이 영상을 삭제하고 최소한의 사과조차 하지 않는 내로남불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지영 강사의 강의 수준을 고등학교 수준이라며 폄하 및 조롱하며 논란이 일었으나, 영상을 삭제한 뒤 비판 댓글을 삭제하고 차단하며 여론을 조작하려 시도하였고, 이후에도 해당 문제에 대해 사과하거나 거론하지 않으며 침묵으로 일관했다. 사과하지 않는 유튜버, 사건 사고를 일으킨 뒤 슬그머니 복귀하는 유튜버들을 평소 몰염치하다며 비판해놓고, 똑같이 몰염치한 모습을 보이는 셈이다.
페미니스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성별 갈등을 조장하고 편가르기를 한다며 비판하나, 최근 영상들을 보면 본인이 비판하는 페미니스트들의 성별 갈등과 편가르기 행태를 사실상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여초 사이트의 일부 게시글들을 가져와 그것이 전체의 의견인양 부풀리고 왜곡해 여성 전체를 혐오하며 공격하고, 여경 관련한 컨텐츠를 주기적으로 올리며 여경 전체를 비하하고 비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나 근래 거듭되는 사건 사고와 헛다리 짚은 영상들로 인해 비판받는 경우가 늘어나자, 해당 컨텐츠들에 더더욱 목매달며 집착하고 있는데, 자신의 추종자들과 팬들을 결집시키며 본인에 대한 비판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여성혐오를 부추기고 활용하고 있다. 본인의 이익을 위해 성별 갈등을 부추기고 조장한다는 점에서 본인이 비판하고 있는 극단적 페미니스트들과 실상 하나도 다른 것이 없다 봐도 무방하다.

유튜브 70만 구독자를 거느린 어마어마한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가면 뒤에 숨어 신원을 숨긴 상태로 방안에서 인터넷을 통해 얻은 정보들을 조합하여 개인과 집단을 이슈로 조롱 및 공격하고 이를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있다. 비슷한 이유로 비판받고 있는 유튜버 정배우가 얼굴과 신원을 드러내놓고 활동하고 있고, 김용호 또한 기자 출신으로 최소한의 취재는 진행한 뒤 영상을 업로드하나, 뻑가는 자기 신원을 꽁꽁 숨긴 상태로 어떠한 취재도 없이 방안에서 인터넷 뉴스과 커뮤니티 반응만 보고선 사건 사고들을 짜깁기해 거론하고 있다.[13] 이슈들을 최소한의 팩트 체크와 조사도 없이 떠벌린 뒤, 그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책임조차 철저하게 회피한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하는 측면이 적지 않다고 볼 수 있다. [14]
과거 뻑가에게 저격당했던 정배우는 최근 이런 내용의 비판이 총망라된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며 뻑가를 역으로 저격하고 비판하였다.

5. 활동 이력




논란이 될 사항과, 논란이 되지 않았지만 잘못했던 일 혹은 반대로 논란이 되었지만 오해받은 일, 그리고 실제 평범한 활동 이력이 혼재하여 작성되어 있다.

6. 기타


'4300배 기업을 키운 별이 지다'라는 영상을 올리면서 조양호 회장을 추모하고 그를 죽였다며 현 정부를 비판했다. 그런데 조 회장이 저지른 여러 부정부패에 대해서는 별 대수롭지 않게 취급하여 많은 반발이 있었고, 결국 뻑가 본인이 댓글에다가 '하도 조양호 회장을 욕하는 의견들이 많아서 그의 편에 치우친 영상을 만들어봤다.'라고 적었다고 하는데 해당 영상이 비공개되어 뻑가가 남겼다는 댓글의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없어 뻑가가 남긴 댓글의 의도는 알 수 없다.
3월 27일에 게시한 영상에서는 뽐거지에 대해 언급했다.
5월 12일에 게시한 김연아급 대우를 바랬던 소녀시대 수영이라는 영상에서 수영이 자신을 김연아와 비교한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비난했는데, 이는 소녀시대 수영 사건사고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미 수년 전에 해명이 된 사건이다. 팩트체크가 부족했던 탓에 발생한 일이다.
이전에 유튜브가 차단된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우파를 집결시키는 내용을 올린 적이 있다. 5월 17일에는 25일서부터 모든 야동이 웹하드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영상을 올리면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알렸다. 해당 기사는 바로 이것인데 원문과는 다른 내용이었다. 물론 7월 12일 현재까지 유튜브가 차단된다거나 야동들이 웹하드에서 싹 사라지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8월 16일에도 또다시 우파 유튜버들이 정부의 탄압으로 사라지게 되었다는 영상을 올렸다.
한유총 사건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한 상태이다. 삭제 이유는 불명. 사실 뻑가 채널엔 예전 영상 중 삭제된 영상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정확한 삭제 이유를 하나하나 다 알지 못한다.
SBS 앵커 몰카 범죄 사건 영상에서 예시로 던말릭 사건도 보여줬는데(남페미가 저지른 범죄 관련 여러 사건들을 예시로 들며 이 사건들을 보면 이미 증명됐다 과학이다라는 투로 발언함.) 무고죄 피해자를 예시로 든 것 아니냐는 부정적 의견이 작게나마 있었고 남페미의 자업자득이라고 뻑가에게 동의하는 의견이 있었다.
리섭디바제시카 사이의 분쟁에 대해서도 영상을 올렸는데, 리섭의 행동이 어그로를 끌어서 조회수를 올리려는 것이 확실하지만 그것이 죄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리섭은 앞으로 김어준이나 유시민이랑 싸우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다.
성제준TV에게 세야 관련 영상과 관련해서 저격을 당한 것으로 보였는데 영상 제목만 저격처럼 보이지 실제 영상 내용은 뻑가를 옹호하는 내용이었다.[15]
김성회 비리결탁 누명 사건에 대한 영상을 만들며 김성회를 지지했다.
원래 선글라스를 쓰다가 2020년 3월 4일부터 스키안경으로 바꿨는데 그 이유가 밖에서 누가 본인을 알아봐서 그렇다고 한다.[16] 현재는 영상을 삭제한 것인지 회원용으로 돌린 것인지 안 보인다.[17] 또한, 과거에는 마스크 대신 콧수염을 붙인 상태로 나왔다. 프로필이 그 때의 흔적인데, 현재 그 때의 영상은 모두 비공개로 돌린건지 삭제한건지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공적 마스크에 대해 비판하는 의견을 드러냈다.#
2020년 2월 25일 영상에 여경 비하와 영상 끝에 직업을 비하하는 조무사 드립을 쳤다. 뻑가는 전에 주예지 강사 직업 비하 이슈에 대해 영상을 올린 적이 있다.# 이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은 조무사 드립은 결국 조무사 중 일부가 일을 안 한다는 사실에 기반할지언정 어쨌든 조무사 전체에 대한 편견을 드러내는 표현이기 때문에 맞는 말이라도 볼 수 없다는 입장이며, 옹호적인 의견은 조무사 드립은 직업군 안 특정 집단이 자신의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다는 비판인 거고 주예지 강사는 직업군 전체를 비하한 것이므로 잘못된 비교라는 입장이다.
2020년 5월 20일 3시경 올라온 영상 '현재 유재석도 학을떼는 위안부단체 사탄짓' # 이라는 영상에서 정의연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정의연'과 '나눔의 집'을 구별하지 못하고, 나눔의집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학대 사건 #을 정의연의 소행인 양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은 '나눔의 집'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정의연'과는 전혀 연관이 전혀 없다.
저격수해병tv를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고, 이후 저격수해병은 얼굴을 반쯤 가리고 방송을 하고 있다. 저격수해병은 법적 대응하겠다고 했지만 이후 그 법적 대응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소식이 없다.
2020년 8월 20일 업로드한 레드벨벳 조이 관련 영상이 여초 사이트에서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뻑가/활동 이력#s-12 문서 참고.
2021년 한중커플의 김치 왜곡 주장을 다룬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아무 말 없이 내렸다. 이유는 불명.

7. 둘러보기



[8] 언론의 페미니즘 이슈에 대한 부정적 태도는 워마드와 메갈리아 비판에서 멈춰있는 상태다.[9] 하지만 이런 공신력이 낮은 1인 유튜버들이 오히려 페미니즘에 대해 과장하고 잘못된 사실을 퍼뜨려 남성들의 피해망상을 선동하여 젠더갈등을 심화시킨다는 비판도 있다. 남성들의 피해망상이 커질수록 반페미 유튜버들의 조회수와 충성심도 비례한다.[10] 이 영상이 영상에서 현직 경찰이 뻑가에게 메일을 보낸 내용이 나온다.[11] 가끔씩 자기가 사이버 렉카이니 이런저런식으로 활동을 한다고 쿨한 척 자조적 뉘앙스를 담아 스스로 언급하기도 한다.[12] 주로 국내야구 갤러리, 스트리머 갤러리, 인터넷방송 갤러리의 개념글들을 짜집기해 영상을 올리는 것으로 보이며, 국내야구 갤러리에서는 개념글을 도용당하는 일이 계속 벌어지며 뻑가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기도 하였다.#[13] 김용호가 이 점에 대해 불만을 품었는지 가세연 라이브에서 뻑가를 거론하며 신상을 아는 사람은 제보를 받는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이후에 다시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별다른 소득은 없는 듯하다.[14] 상기 이유들로 인하여 뻑가는 브베, 신태일, 윤서인, 하말넘많, 도람뿌, 이슈왕, 유신, 갓건배 같은 유튜버와 더불어 가장 폐쇄적인 유튜버로 분류되기도 한다.[15] 현재 한국의 시장구조에 의해 당연히 만들어진 상황이라고 말한다.[16] 정확히는 국밥 먹으러 갔는데 어떤 손님이 옆에 와서는 유튜브 하냐고 물어봤다고 한다.[17] 그 영상이 잼미 관련 영상이었다는 기억도 있고 다른 주제였다는 기억도 있어서 확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