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遠プレッシャー
'''영원 프레셔'''[1]
에이엔 푸렛샤:
에이엔 푸렛샤:
1. 개요
2. 기록
-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오리콘 월간 차트 2012년 12월 1위, 오리콘 연간 차트 2012년 5위를 차지했다.[2]
- 초동 판매량으로 107.3만장을 기록했다.
- 초동 밀리언 달성은 연속 10장. 통상 11장째다. 10장 연속 밀리언 달성은 록 밴드 B'z가
로 기록한 이후 16년만이다.
3. 선발 멤버 총선 순위
- 싱글 발매 전에 열린 4회 총선거 기준으로 권내자는 10명.
4. 수록곡
4.1. '''永遠プレッシャー''' (영원 프레셔) / 선발
- 괄호 안은 겸임 그룹 or 팀 (겸임 경우에만)과 가위바위보 대회 최종 순위.
- 굵게 표시된 멤버는 이번 싱글을 통해 첫 선발된 멤버들.
- 가사는 그동안의 가위바위보 싱글들 처럼 아키모토 야스시가 센터인 시마자키 하루카의 캐릭터를 살린 것으로 보인다. 악수회 이벤트에서 좋게 말하면 팬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준 마츠이 레나, 카시와기 유키, 와타나베 미유키와는 달리 시마자키는 악수회에서 팬들에게 차갑고 가끔은 황당하기까지 한 모습으로 '소금 대응'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시마자키 스스로도 '악수회에서 잘 해주길 바라면 미루키한테 가보세요'라고 할 정도로 악수회에서 팬들에게 알랑댈 마음이 없다는 것을(…) 드러냈다. '내가 네 이상적인 여자친구가 되길 바라지 마'라는 부분은 이런 시마자키의 성격을 대변하는 동시에 일본 아이돌의 고질적인 '유사 연애대상' 상술을 스스로 비꼬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브릿지의 '누구나 빛깔이 서로 다른 거야, 다른 누군가와 비교하지 말아줘, 엉뚱한 빛깔이지만 이게 바로 나야'라는 부분도 시마자키의 아이돌답지 않은 성격을 옹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4.1.1. 뮤직 비디오
4.2. '''とっておきクリスマス''' (아껴두었던 크리스마스)
- 괄호 안은 겸임 그룹 or 팀 (겸임 경우에만).
4.2.1. 뮤직 비디오
4.3. '''強がり時計''' (허세 시계) / SKE48
- 괄호 안은 겸임 그룹 or 팀 (겸임 경우에만).
4.4. '''HA!''' / NMB48
- 괄호 안은 겸임 그룹 or 팀 (겸임 경우에만).
4.4.1. 뮤직 비디오
4.5. '''初恋バタフライ''' (첫사랑 버터플라이) / HKT48
4.5.1. 뮤직 비디오
4.6. '''永遠より続くように''' (영원보다 더 계속될 수 있기를) / OKL48
- 괄호 안은 겸임 그룹 or 팀 (겸임 경우에만).
4.7. '''私たちのReason''' (우리들의 Reason)
5. 여담
- 제3회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승리한 16명으로 선발진이 구성되었다. 이번 센터는 한창 푸쉬를 받고 있는 9기생 시마자키 하루카. 시마자키는 이 싱글 센터를 섬으로써 대중들에게도 외모와 이미지를 알리게 되었다. 일반 팬들은 대개 외모만을 보고 팬이 되기 때문에, 이 싱글을 통해 시마자키의 팬이 꽤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 운영진에서 밀어주는 멤버가 센터가 된 것을 보고 가위바위보 대회가 조작이 아니냐는 의심을 갖는 팬들도 있었다. 아닌 게 아니라, 지난 가위바위보 싱글인 上からマリコ에서도 인기 멤버인 시노다 마리코가 센터에 선 것에 대해 미리 결과를 정해놓고 대회를 열었다는 의혹이 있었기 때문이다.
- 팬들 사이에서는 표제곡보다도 커플링으로 실린 SKE48, NMB48, HKT48의 곡이 더 화제가 되었다. 세 곡 다 싱글 타이틀로 내걸어도 좋을 정도의 질을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았다[5] . 그리고 타입D의 <永遠より続くように>은 이견이 없는 명곡으로 불리고 있다. 메차이케의 도구 담당이었던 오카다 히사야라는 스탭이 1993년 작사작곡하고 부른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오랜 방황 끝에 일상의 평범한 소중함에 대해서 노래하는 가사는 특히 감동적이다.
- 자켓사진이 무척 이쁘다고 평가받는 음반이기도하다.
- <永遠プレッシャー>와 <大人への道>, <永遠より続くように>는 현재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있는 <次の足跡> 앨범에서 들을 수 있고, 2019년 1월 25일부터 싱글 전 수록곡이 지원되기 시작했다.
[1] プレッシャー는 영단어 pressure에서 따온 말로 압력, 압박, 정신적 중압감 등을 뜻한다. 즉 '영원한 압박감'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2] 지난해처럼 1위부터 5위까지가 다 AKB48의 싱글이다. 순서대로 <真夏のSounds good!>, <GIVE ME FIVE!>, <ギンガムチェック>, <UZA>, <永遠プレッシャー>[3] 마에다 아츠코 솔로 버전[4] 괄호 안은 겸임 그룹 or 팀(겸임일 경우만).[5] 특히 NMB48이 부른 HA!는 팬들이 나서서 '홍백에서 카모네긱스말고 이 노래를 불렀어야 했다!'고 주창할 정도로 좋은 곡이다. 이때문인지 이 싱글로 발매하고 1년이 지난 13년 연말까지 방송에서 이 노래를 부르거나, 이 노래의 무대의상으로 공식행사에 참여하기도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