乳

'''乳'''젖 유
'''부수 및 나머지 획수'''	乙, 7획		'''총 획수'''	8획
'''교육용'''	고등학교		'''어문회 급수'''	4급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ニュウ
'''일본어 훈독'''		ち, ちち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rǔ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뜻

4. 모양 및 기원

5. 용례

[clearfix]

1. 개요

乳는 '''젖 유'''라는 한자로, 젖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젖 '''음''': 유
'''일본어'''	'''음독''': ニュウ '''훈독''': ち·ちち
'''중국어'''	'''표준어''': rǔ 광동어: jyu5 객가어: yî 민동어: nĕng[백독] / ṳ̄[문독] 민남어: jú / lú / jí 오어: zr (T3)
'''베트남어'''	nhũ, vú, nhỗ

유니코드는 U+4E73에 배정되어있고, 주음부호로는 ㄖㄨˇ로 입력하며 창힐수입법으로는 月木山 (BDU)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선 4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젖, 모유 등의 뜻이 있다. 또는 유방(젖가슴) 자체를 일컫기도 한다.
일본어에서는 ちち라고 하는데 여기에서 찌찌라는 속어가 유래했다.

孚(미쁠 부)에 乚(乙의 변형)이 결합한 모습이다.
유모가 아이를 안고 젖을 먹이는 모습을 상형화하였다. 갑골문에서도 등장한다. 孚자는 아이의 머리채를 손으로 잡은 모습, 乚부분이 어미의 가슴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