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새 신
'''부수
나머지 획수'''

, 9획
'''총 획수'''
13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シン
'''일본어 훈독'''
あたら-しい, あら-た, にい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xīn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 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clearfix]

1. 개요


"새롭다"는 뜻의 한자. 현대 한국에서도 상당히 많이 쓰인다.

2. 상세


유니코드 U+65B0, 한자검정시험 준6급에 해당하는 한자이다.
辛, 木, 斤 자가 합쳐져 만들어졌고, 이 중 辛 자가 음을, 나머지가 뜻을 나타낸다. 본래 '나무를 베다'라는 의미였고, 여기서 유래되어 '새롭게 하다', 즉 '새롭다'는 뜻으로 변했다.
반대의 의미의 한자로는 , 등이 있다.
일본어에서 新しい(새로운)라고 표기한다.[1]

3. 용례



3.1. 국호


  • 신나라(新)
  • 신라(新羅)[2]

3.2. 단어



3.3. 인명



3.4. 지명



[1] しい 부분은 오쿠리가나로 굴절 부분을 표기한다. 단, 현대 일본어에서 し 부분은 굴절하지 않는다. 이는 문어체에서 -しい 계열 형용사가 しく 활용이라고 여타 い 형용사와 다른 활용을 보였던 것이 지금까지 표기에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しい 형용사들은 し부터 오쿠리가나로 적는다.[2] 그런데 이 나라는 이름에 새로울 신 자가 붙었는데 그 상태로 천년이나 존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