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버스 6001
1. 노선 정보
2. 개요
공항리무진에서 운행하는 공항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126km다. 전체 정류장 목록[1]
3. 역사
- 1978년 4월 7일에 600번에서 5대를 차출해 신설했다. 당시 노선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 종로 - 김포국제공항'이었다.
- 1993년 2월 27일에 '워커힐호텔 - 숭인동' 구간을 단축했다.
- 인천국제공항 개항에 따라 2001년 3월 29일에 인천국제공항까지 연장하였다.
- 2002년 5월에 숭인동 대신 동대문운동장, 을지로 경유로 변경되었다.
- 2002년 10월에 동대문운동장, 을지로 구간을 단축했다.
- 2003년 5월 30일에 602번과 중복되는 합정역, 신촌, 종로 대신 용산역, 삼각지역, 서울역 경유로 변경했다.
- 2008년 7월 1일에 노선번호를 6001번으로 변경했다.
- 2011년 1월 20일에 공항로 대신 올림픽대로 경유로 변경했다.
- 2015년 5월 15일부터 갈월동에도 정차하게 되었다. 관련 공문
- 2015년 6월 30일에 심야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면서 번호가 없었던 N6001번이 번호를 부여받았다.
- 2015년 7월경에 김포공항행 노선과 인천공항행 노선으로 분리하는 안에 대해 의견조회를 받았다. 관련공문
- 2015년 8월 7일부터 을지로2가에도 정차하게 되었다. 관련 공문
- 2015년 11월 11일에 한강대교북단에서 인천공항 직통, 을지로 경유를 퇴계로 경유로 변경했다. 다만, 인천공항 방면은 그대로 북창동을 경유한다.
- N6001번에 6030번 출신 1대(서울 71사 2274)가 투입되어 총 3대로 운행하게 되면서 배차간격이 80분에서 50~60분으로, 운행횟수가 4회에서 6회로 개선되었다. 또한 첫차가 15분 가량 빨라졌다. 관련 공문
- 6015번에서 2대(서울 75사 1123, 1127)를 가져와 총 13대로 운행하게 되었다. 또한 베이튼호텔 첫차가 4시 50분에서 4시 반으로, 인천공항 첫차가 5시 50분에서 5시 45분으로 앞당겨졌다. 관련 공문
- 2017년 9월경에 6015번이 서울역을 미경유함에 따라서 공항방향에 한해서 6021번이 정차하는 서울역 정류소에 정차하게 되었다. 관련 공문
- 일자미상으로 증차가 진행되어 운행댓수가 13대에서 18대로 늘어났다.
- 2018년 4월 18일에 2대가 증차됨과 동시에 예비차 1대를 상용차로 전환하였다. 관련 공문
- 이후 다시 2대를 증차하게 되었으며 예비차도 다시 2대로 늘어났다. 관련 공문
- N6001번에 6003번 출신차량이 1대 투입되어 총 4대로 운행하게 되면서 배차간격이 50~60분에서 40분으로 변경되었고 또한 첫차가 10분 빨라졌다. 관련 공문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N6001번은 2020년 3월 16일, 6001번은 3월 23일부터 운행이 중단된다. 공항리무진 공지사항 관련 게시물
4. 특징
- 6000번(구 600번)과 함께 공항리무진을 대표하는 노선이며, 역사 또한 길다.
- 심야버스는 주간 노선과 달리 서울역까지 가는 대신에 송정역과 염창역을 경유한다. 하지만 2015년 11월 현재 BMS에 잡히지 않는다.
4.1. 시간표
5. 연계 철도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 용산역, 서울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서울 지하철 3호선 : 충무로역
- 서울 지하철 4호선 : 신용산역, 삼각지역, 숙대입구역, 회현역[2] , 명동역, 충무로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수도권 전철 5호선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서울 지하철 6호선 : 삼각지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용산역, 서울역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 인천공항1터미널역, 인천공항2터미널역
- 일반 철도역: 서울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 중부내륙순환열차, 남도해양관광열차, 평화생명관광열차, 국악와인열차), 용산역(KTX,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 DMZ-train, 서해금빛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