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버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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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버스의 운행 노선''' [2]
1. 개요
2. 역사
2.1. 심야좌석버스, 심야도시형 (1992~2004)
2.2. 심야전용버스 (2001~2004)
2.3. 올빼미버스 (2013~현재)
3. 유의
4. 운행 노선
4.1. 심야 공항리무진
4.2. 맞춤버스
4.2.1. 2017년
4.2.2. 2018년
4.2.3. 2019년


1. 개요


서울특별시에서 2013년 9월 12일에 신설된 심야버스로 바탕색은 짙은 파랑이며, 숫자 앞에 N이 추가된다. 별명은 올빼미버스.
번호체계는 N+기점권역+종점권역으로 한다.

2. 역사



2.1. 심야좌석버스, 심야도시형 (1992~2004)


90년대에 이미 서울에 심야좌석버스가 있었고, 번호는 900번대를 사용했다. 물론 지금은 일반버스 첫차가 출발할 즈음까지도 심야버스 막차가 움직이고 있지만 그 때는 그 정도는 아니었고, 새벽 1~2시 즈음에 회차지를 통과하는 정도의 수준이였다.
90년대 초 당시에는 심야좌석의 불법 운행이 심했다. 사람들이 많은 곳을 골라 다니기 위해 버스가 고장났다는 핑계로 승객을 태우지 않고 불법 회차를 했다. 또한 심야버스는 일반버스보다 요금을 2배[3]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불법으로 일반 좌석버스를 심야버스로 위장했다. 마치 무궁화호 행선지판 바꾸는 것마냥 버스 번호를 마음대로 바꿨다. 이렇게 불법 버스 운행이 당연스럽게 자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 회사와 서울시의 발뺌(...)이 인상적이었다.
  • 1992년 12월 14일, 심야좌석버스 정식 운행을 개시하였으며 오전 4시 30분 ~ 오전 2시 00분 사이에 운행하며 평소에는 500원의 운임을 징수하다가 오전 12시~2시 사이에 심야할증으로 1000원 요금을 징수하는 방식으로 운행되었다.
  • 그 뒤로 경기도의 택지지구 개발등 이주 증가로 진출하게 되면서 서울시는 노선제출 시 인가 내주는 특전으로 인해 심야좌석버스들의 열풍이 들기 시작하여 하나 둘씩 신설과 좌석버스 노선에서 등극하게 되었다.
  • 그러나 시외지역 및 신도시 인구증가와 구간수요가 늘어나고 단거리 이동하는데 좌석버스 요금의 부담과 지하철 개통으로 수요가 감소하자 더 이상 심야좌석버스를 운행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심야좌석 907번(일산신도시 ~ 서울역)이 2001년 2월 4일 국내최초로 심야 도시형으로 전환하여 심야 도시형의 획을 긋기 시작하여. 수요부족으로 몰락한 심야좌석버스들이 속속 도시형으로 전환하여 수요나 회전율이 높아지게 되어 새로운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6년 뒤인 2007년 5월 15일 부산시 버스 준공영제 때 주간에는 좌석버스, 심야에는 심야좌석버스였던 노선이 도시형버스 심야운행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생겨 도시형버스 심야운행이라는 운영체계가 서울, 수도권을 넘어 동남권에도 도입되었다.

2.2. 심야전용버스 (2001~2004)


  • 심야시간 택시의 승차거부와 합승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기존 심야좌석버스의 수요가 늘어나 종전 노선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게 되자, 지하철이 끊어진 후 심야시간에 심야좌석버스를 이용하기 힘든 취약지역 편의를 위해 심야버스가 필요한 지역에 적절한 노선을 골라서 심야전용버스를 신설하게 되었다. 이 심야전용버스는 종전 주간노선을 바탕으로 주간노선이 끊어진 이후에 운행했으며, 종전 주간노선과 노선이 다른 경우도 있었고, 같은 경우도 있었다.
  • 시행은 2001년 9월 27일 부터였으나, 그 이전인 2000년 12월 6일에 6006번[4] 직행좌석버스가 분당.신갈지역을 위해 시범적으로 심야노선을 운행하기 시작했다.
  • 이 때 선정된 노선은 도시형은 32번(서울시청 → 상계역), 55번(구리시 - 서울역), 412번(방화동 - 영등포역), 555-2번(마천동 - 강남역.제일생명사거리)이였으며. 좌석버스로는 68번(방화동 - 미도파), 129-1번(양천구청 - 신촌), 797번(의왕시 고천동 - 신세계), 917번(성남시 금광동 - 혜화동). 1007번(하남시 - 광화문)이었으며, 이후 2001년 12월 3일에 좌석 760번(김포공항 - 제일생명사거리), 좌석 765번(남양주시 마석 - 경동시장)이 추가로 지정되었고, 2002년 4월 1일에는 도시형 83-1번(수서역 - 광화문), 좌석 72-2번(일산신도시 - 미도파)이 추가로 심야전용버스로 선정되었다.
  • 심야전용버스와 별개로 2002년 9월에는 좌석 3030번(군포공영차고지 - 논현역)이, 2002년 11월에는 좌석 1000번(일산신도시 - 서울역)이, 2004년 4월에는 좌석 2000번(탄현ㆍ중산- 서울역)이 심야 운행을 개시했다.[5]

2.3. 올빼미버스 (2013~현재)


2013년 1월 서울특별시의 교통 공백 시간대인 자정~5시 사이에 운행하는 심야버스 노선을 만들겠다는 서울시의 발표가 있었다. # 5월부터 2개 노선을 시범 운영 후 7월부터 8개 노선으로 확대 실시하겠다는 방침. 새로 설립되는 심야 노선에는 밤(Night)을 뜻하는 N이 붙는다.
4월 10일 구체적인 시범 운영 계획이 발표되었는데, 4월 19일부터 약 3개월간 시범운영되며, 시범운영되는 2개의 노선은 N26번(중랑공영차고지~강서공영차고지), N37번(송파공영차고지~진관공영차고지)으로, 각각 6대의 배차에 35~40분의 배차 간격을 가지며, 첫차는 자정, 막차는 3시 10분 출발로 운영된다. 요금은 시범기간에 한해 간선노선과 동일한 교통카드 기준 1,050원, 이후에는 광역버스 요금인 1,850원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그리고 약속에 호응하듯 N26과 N37의 이용객이 증가하자, 7월 정식화를 확정하고 8개노선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기사 심야버스가 증차가 가속화 되자 기존 심야시간의 교통의 핵심이었던 택시업계는 저임금에 시달리며 각종 규제에 묶이며 밤늦게 일하는데 설상가상으로 심야버스가 증가하면 수입 감소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기사
원래 7월 중순 정식화 예정이었지만, 택시요금 인상문제와 겹쳐 택시업계와 줄다리기 하느라 8월을 넘어 9월에 이르러서야, 9개 노선을 확정하고 9월 12일부터 광역버스 요금인 1,850원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이 노선들도 순수 증차 금지 때문에 기존 노선에서 몇 대씩 차출하여 신설되는 터라 몇몇 노선들의 배차는 더욱 빡빡해질 것으로 보인다.(일반 시민들은 거의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지만) 심야버스 정식 운영 이후 2개월여 지난 11월 중순쯤 나온 자료에서는 하루 평균 6천여명이 이용하며기사, 1대당 평균 인원수는 낮시간에 운영하는 버스보다 더 많다고 한다.
심야버스는 상업적 광고방송을 일체 하지 않는다. 이와 별개로, 일부 정류장은 정류장간 거리가 짧아 교통이용정보 방송이 끝난 후 다음 정류장 방송을 못 보내는 경우도 있다.[6]
2개 업체가 공동배차를 하다보니 평소의 본거지(?)가 무색한 노선이 많다. 제일여객/흥안운수 - 장지동, 우신운수 - 우이동, 관악교통/한국BRT - 상계동, 경성여객 - 신정동, 양천운수 - 도봉동, 공항버스 - 시흥동, 범일운수/메트로버스 - 개화동, 도원교통(양천) - 면목동까지...
노선별 차량인가는 서울역 회차인 N30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차고지별로 인가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동일한 노선이어도 소속 차고지가 다른 차량으로 갈아타면 '''환승할인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N37번은 한국brt측 노선은 "N37'''송파'''", 제일여객측 노선은 "N37'''진관'''" 으로 되어 있다는 것. 이 때문인지 한때 N30번을 제외한 모든 심야버스 노선이 서울특별시 BIS상에서 2312번, 4318번과 함께 기점에 따라 분할된 적이 있었다.
참고로 주의할 점은 N30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은 2개 업체가 기점, 종점 동시 출발하기 때문에 종점 차고지에서 출발한 버스가 기점에서 회차해 운행을 마치는 경우 버스 어플에서는 기점에서 버스가 출발을 대기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심야버스 노선 문서마다 시간표가 있으니 잘 숙지하는 것이 좋다.
2015년 6월 심야버스요금이 인상되었다. 카드 이용시 2150원, 현금시 2250원이다.
2016년 11월 28일부로 N65번이 추가로 개통하였고, 기존 심야버스 노선들도 2대씩(N30번은 1대) 증편되었다.
심야버스 중에서 규모가 큰 광역 버스터미널(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노선이 없다. 그나마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경우 462번642번이 비교적 늦은 시간까지 다녀서 심야버스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462의 경우 서울시의 일방적인 장거리 노선정책으로 인해 2018년 3월 16일부터는 단축과 함께 심야운행이 폐지되었고, 642는 9호선과의 경쟁에다 전용도로 입석금지 때문에 노선이 바뀌면서 더이상 고속터미널 심야버스 역할을 못 하게 되었으며 2016년 7월 25일 노들역으로 단축되었다. 2017년 말 맞춤 임시 노선인 N854번이 신설되어 운영된 적은 있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심야좌석버스의 잔재가 남아서 새벽 1:45정도까지는 540번이 고속터미널 앞을 지난다. 따라서 그 시간 이전이라면 일단 540번을 타고 사당역으로 간 뒤 N15번이나, N61번으로 환승을 하는 것도[7] 가능은 하다. 다행히도 서울남부터미널N61번이 지나가기는 하는데, 강남방면은 모를까 강남에서 오는 차량은 거의 매일 콩나물시루라 짐이 많다면 탑승이 힘들다. 반면 일반 철도역의 경우 서울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용산역, 상봉역, SRT 수서역 모두 심야버스가 정차한다. (용산역은 신용산역 정류장 이용)
2018년 7월 21일 KBS 다큐멘터리 3일에서 심야버스를 다루었다.
심야버스는 버스 회사에서 수년간 근무하다 정년 넘기고 퇴직하신 기사분들이 거의 주로 운행한다.

노선 길이가 타 간선버스 노선보다 긴 편이다.
배차간격이 매우 길어서 기점에서 몇 정거장만 지나면 지역구간에 따라 승객이 꽉 찬다고 한다.
심야에만 대당 1~2회씩 운행해서인지 심야버스 고정 차량에는 외부 광고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8]
2018년 12월부터는 저상버스를 투입 할 수 없는 노선을 제외하고 저상버스로만 의무 출고 해야하며 고상버스 투입은 금지된다.
최근 일반버스 운행회수가 감소되고 막차가 이른 시간으로 단축되는 경향에 따라서 승객이 늘고 있다.

3. 유의


준공영제의 특성상 개별 노선의 흑자, 적자 여부는 알 수 없으므로 개별 노선 문서에 나와 있는 일일 승객 수 통계는 참고 자료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4. 운행 노선


두 자릿수 노선은 환승 할인이 가능하며 자체 요금제가 적용된다. 아래 명기된 정류장 이외에도 노선이 경유하는 모든 정류장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
번호
기점
종점
주요 경유지
배차(분)
N13
상계주공7단지
송파공영차고지
태릉입구역ㆍ석계역ㆍ청량리역ㆍ동대문ㆍ약수역ㆍ강남역ㆍ잠실역
25~30
N15
우이동
남태령역
수유역ㆍ성신여대ㆍ종로2~6가ㆍ서울역버스환승센터ㆍ노량진역ㆍ신림역ㆍ사당역
30
N16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
온수공영차고지
수유역ㆍ성신여대ㆍ충무로역ㆍ서울역(서부)ㆍ공덕역ㆍ여의도환승센터ㆍ영등포역
25~30
N26
중랑공영차고지
강서공영차고지
청량리역ㆍ종로1~6가ㆍ신촌역ㆍ홍대입구역ㆍ당산역ㆍ염창역ㆍ송정역
25~35
N30
강동공영차고지
서울역버스환승센터
고덕역ㆍ천호역ㆍ군자역ㆍ신설동역ㆍ동대문ㆍ을지로2~6가ㆍ남대문시장
35~40
N37
송파공영차고지
진관공영차고지
수서역ㆍ대치역ㆍ강남역ㆍ종로1~2가ㆍ독립문역ㆍ홍제역ㆍ연신내역
25
N61
양천공영차고지
상계주공7단지
개봉역ㆍ신림역ㆍ사당동ㆍ남부터미널ㆍ강남역ㆍ건대입구역ㆍ태릉입구역
15~30
N62
양천공영차고지
면목8동(중화중학교)
목동역ㆍ염창역ㆍ홍대입구역ㆍ신촌역ㆍ종로2~6가ㆍ왕십리역ㆍ건대입구역
30
N65
강서공영차고지
시흥5동(범일운수본사)
마곡나루역ㆍ화곡역ㆍ오목교역ㆍ타임스퀘어ㆍ신도림역ㆍ구로디지털단지역ㆍ금천구청
25~30

4.1. 심야 공항리무진


하단 3개의 노선은 '''심야 공항리무진''' 노선으로 요금은 시내구간 승차(송정역 승차 제외, 목적지는 무관)시 9,000원, 송정역 승차시 5,000원이다. 환승 할인이 불가능하다. 또한 아래 명기된 정류장에서만 승하차가 가능하다. 흑석역과 신용산역의 경우는 인천공항 방향만 정차한다. 서울시내구간 승차시 4,000원이 아닌 이유는 이 노선이 김포국제공항 미경유로 인가가 나 있기 때문이다.
번호
기점
종점
경유지
배차간격
N6000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인천공항T1
흑석역[A]ㆍ염창역ㆍ송정역
50~60
N6001 #
서울역
인천공항T1
신용산역[A]ㆍ염창역ㆍ송정역
50~55
N6002 # #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서울역
인천공항T2
출발위치와 시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홈페이지 참조#
-
대한항공 심야 도착 항공기 시간에 맞춰 운행한다. 매일 2터미널에서 23:50경(심야도착 지원편), 01:30 경에 출발하며, 심야도착 지원편의 경우 2터미널 도착 20분 전에 1터미널에서부터 추가정차한다. 가격 변동은 없으며,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 N6701(강북방면): 인천공항T1 - 인천공항T2 - 마포역(서울가든) - 시청(KAL빌딩) - 서울역
  • N6703(강남방면): 인천공항T1 - 인천공항T2 - 팔래스호텔(반포) - 코엑스(삼성역) - 잠실(롯데월드)

4.2. 맞춤버스



4.2.1. 2017년


아래 두 노선은 2017년 12월 8일부터 2018년 1월 1일까지 수~일요일 새벽 한정으로 운영되었던 맞춤 심야버스이다. 단, 공휴일인 12월 25일(성탄절)과 1월 1일 새벽에는 운행했다. 이후에는 폐선되었다.
번호
기점
종점
경유지
배차(분)
N854
전원마을
건대입구역
사당역이수역서울고속버스터미널강남역역삼역학동역
35~45
N876
은평공영차고지
여의도환승센터
디지털미디어시티역새절역홍대입구역합정역당산역영등포역
35~45

4.2.2. 2018년


2018년 12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행하며, 12월 25일은 화요일이지만 심야버스의 수요가 많을것으로 예상되여 추가로 운행된다. 2017년과의 차이점은 N854를 N824와 N854의 두개의 노선으로 분할하였으며, N876은 홍대입구 이후 구간의 단축, 구로구 지역에 N866이 신설되었다.
번호
기점
종점
경유지
배차(분)
N824
성수동
강남역
건대입구역청담역강남구청역학동역논현역신논현역역삼역
25
N854
신림동
강남역
신림역서울대입구역사당역방배역교대역신논현역역삼역
25
N866
구로동
여의도환승센터
남구로역구로디지털단지역신풍역ㆍ신길동ㆍ영등포역여의도역
25
N877
새절역
홍대입구역
북가좌동ㆍ응암동ㆍ명지대ㆍ연희동ㆍ연남동
25

4.2.3. 2019년


2019년 12월 18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수요일부터 일요일에 운행하며 기존에 심야버스가 들어가지 않던 이태원 일원에 심야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번호
기점
종점
경유지
배차(분)
N850
대학동차고지
이태원역
서울대입구역사당역이수역내방역강남역역삼역학동역신사역
25~35

[1] N65 노선의 오류가 있다. 마곡역이 아니라 마곡나루역을 경유하며 신도림에서 바로 연결된다 나오는데 실제로는 영등포역-신도림역으로 이어야 한다.[2] 이미지 출처 노선도에 개화역광역환승센터김포시에 있고 범일운수 차고지가 관악구에 그려진건 넘어가자.[3] 1993년 서울 좌석버스 요금은 550원, 심야버스 요금은 1000원이었다.[4] 같은 날 66-1번 시내버스에서 형간전환 되었다[5] 다만 2000번은 903-1번 시내버스가 업체사정으로 인해 심야영업을 못하게 되면서 신성교통이 자사 노선인 912, 922번을 감차하면서 만든 노선이다.[6] 반면 경기도 버스는 교통이용정보 방송을 중도에 끊어버린다. 정류장간 거리가 짧은데 과속을 하는 경우 이런 일을 쉽게 볼 수 있다. 근데 끊고서 다음 정류장 안내가 나오느냐? 그것도 아니다(...).[7] 단, N15는 그냥 반대편 중앙차로 정류장으로 가면 되지만, N61의 경우 사당역 사거리까지 내려와서 남서울농협이나 관악시장 정류장까지 걸어가야 된다.[8] 애초에 광고주들이 선호하지 않는다.[A] A B 인천공항 방면만 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