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교통

 



觀音交通
'''관음교통 주식회사'''
업종명
운수업
설립일
1979년 12월 11일
대표
안준석
위치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로40길 18 (방촌동, 방촌공영차고지)
전화번호
053-982-9000
차량번호
대구 70 자 34xx
면허대수
정규 44대, 예비 2대
1. 개요
2. 상세
3. 차량
4. 운행 노선


1. 개요


대구광역시버스 회사로, 대구광역시 동구 둔산로40길 18(방촌동 27-16) 방촌공영차고지에 있다.

2. 상세


1979년 12월 11일 시내버스 운송 면허를 취득하여 경상북도 대구시 동구 방촌동에서 설립되었다. 동구3번 신둔산(대구 공군기지 관사)/구둔산행이 지나가는 부동농협과 구둔산입구 사이에 차고지가 있으며, 방촌역에서는[1] 2.2km 떨어져 있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노선 중 유일하게 '''군사보호시설''' 구내로 들어가는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동구3번 대구 공군기지 관사행 한정이며, 2003년 5월 16일부터 신둔산행의 연장으로 운행 중이다. 관사 입구에 도착하면, 초병들이 차량으로 들어와서 검문한다. '''따라서 관사 출입증이 없는 민간인들은, 관사 입구에서 무조건 하차해야 한다.'''[2]
2015년 8월 개편 전까지는 경대북문, 하양, 시내 구간을 운행했으나 508번에서 철수하고 106번이 306번으로 변경되면서, 북구 소재 회사가 아니지만 425번을 제외한 이 회사의 노선들은 경대북문 일대를 융단폭격하고 있다. 이유는 동구3번경대북문을 경유하여 검단동에서 가스를 충전하기 때문이며, 밤 9시 이후에는 칠성고가와 검단동을 오고가는 동구3번 차량들을 경대북문에서 항상 볼 수 있다.
그리고 2015년 8월 1일 개편 이후 동구3번에서 다니던 2007년식 앨리슨 저상과 106번 출신의 BS106 1대와 맞트레이드하여 현재는 306번에 저상을 몰빵 중이다. 동구3번 역시 2016년 11월에 전 차량 저상노선으로 회귀했다.
회사 규모에 비해 진출한 권역이 넓다. 0권역부터 9권역까지 모든 권역에서 이 회사 소속 버스를 볼 수 있고, 3개밖에 안 되는 간선버스 번호 중에 '8'을 제외한 모든 숫자를 노선번호로 보유하고 있다.[3]

3. 차량


1979년 설립 이후 한동안 대우버스만 있었으나[4], 1988년 3월에 현대 RB520 2대를 출고했고 1995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에어로시티를 꾸준히 구매하기 시작한 경력이 있다. 그 외에는 대우차를 좀더 많이 출고했으나 2008년 이후에는 현대차만 구매하고 있다. 그리고 2018년 9월에 BS106 예비차량이 대차되어 현대 원메이크 회사가 됐다. 저상버스는 모두 현대차를 이용한다.
경영난에 빠진 대현교통에서 일부 차량을 인수하여 현재의 규모에 이르고 있으며, 이 때 대현교통 유일의 BS106 좌석형을 빼왔다.[5]
대구광역시에서 마지막으로 좌석버스 초기 도색(1988년에 도입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개편전 좌석버스 도색과 패턴이 비슷한 상아색 바탕의 파란색 날개 무늬 도색)을 운행했던 것으로 유명하다.[6] 당시 차종은 구.대현교통 폐업 전에 넘어온 1995년식 후반형 BS106 좌석형으로, 좌석버스 초기도색 BS106 중에서는 유일하게 1995년 후반 이후의 각진 앞문을 적용하고 2004년까지 운행했다.[7]
세운버스와 더불어 대구의 양대 앨리슨빠 회사다. 이 회사의 현대 저상버스에는 한때 앨리슨의 자동변속기가 100% 달려 있었으며, 기어 버튼이 움푹 들어간 형태의 신형 6단 자동변속기도 있다.
그러다가 2016년 11월에 저상버스 운행 개시 이래 9년 만에 ZF의 자동변속기를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동구3번이 전량 저상버스로 회귀할 때 도입한 저상버스 신차 1대에 ZF 에코라이프 6단 자동변속기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2017년에는 306번에 투입하는 저상버스 1대를 제외한 모든 저상버스 신차에 ZF를 적용했으며, 2019년에도 306번에 새로 1대 들어온 개선형 저상버스 신차에 ZF를 적용했다. 하지만 425번에 새로 1대 들어온 저상버스에는 앨리슨이 달린 것으로 볼 때, 혼용 체계로 갈 듯. 이에 따라 세운버스만 현재 대구에서 유일한 앨리슨 원메이크 적용 업체로 남게 됐다.
대구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맨뒷자리 제외 전부 1인시트인 차량을 306번에 굴리고 있다.

4. 운행 노선


노선 번호
인가대수
저상버스
공동배차하는 회사
'''306번'''
19대
10대
-
'''425번'''
11대
2대
신흥버스
'''719번'''
10대
-
경상버스
동구3번
4대
3대
-
정규 차량
44대
예비 차량
2대

46대

[1] 719번 기사 교대 장소다.[2] 물론 해당 기사들은 사전에 고정 출입자로 군부대에서 신분조회가 되어 있다. 하지만 한 술 더 떠서 파주시93번휴전선과 인접한 동네로 가는 노선이라 아예 신분조회는 물론이고 기사들이 특수교육을 이수한 후 투입한다.[3] 8권역은 719번으로 다니고 있다.[4] 광남자동차, 한일운수와 더불어 대구에서 드물게 당시 고급형 옵션인 슬라이딩형 중문 차량을 BF101에다가 적용하고 운용하기도 했으며, 극동버스와 더불어 대구 시내버스로 BV101을 굴린 회사이기도 하다.[5] 2001년 이전의 이야기. 2001년 6월 대현교통의 청산 때에는 우일교통, 동광버스, 대명교통, 우주교통이 차량을 인수했다.[6] 대구광역시에서 마지막으로 입석버스 구구도색(상아색 바탕에다가 녹색 무늬)을 출고한 곳은 세왕교통이다. 관음교통의 좌석버스 초기 도색과는 달리 2000년에 신도색으로 재도색하고 2005년까지 굴렸다.[7] 구매 당시에는 대현교통 유일의 BS106이었는데, 경영난으로 관음교통에 일부 차량들을 매각하면서 관음교통으로 넘어갔다. 2001년 폐업 직전에 대현교통은 입석형 로얄시티 디젤 인터쿨러 2대를 사 갔긴 했지만... 결국 대현교통은 천연가스버스 한 대도 못 뽑고 2001년 6월에 완전히 청산했다. 청산 후 대현교통 범물1동 본사 자리에는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에 있었던 우일교통이 들어왔다가, 우일교통이 2002년 하반기에 세진교통과 합병하여 경산시 대평동으로 이전한 후에는 현대교통이 파동에서 범물1동으로 이전하여 2017년까지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