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곡성군·구례군
1. 개요
2016년 총선 직전에 신설된 선거구다. 순천시·곡성군 선거구에서 곡성군만 따로 떼어내 광양시·구례군과 합쳐 선거구획을 획정하였다. 공교롭게도 대한불교 조계종 19교구 관할구역과 똑같다. 제21대 총선에서는 이 지역구에 순천시가 들어왔고 갑과 을로 나뉘게 됐다.
2. 특징
호남 지방에서 그나마 보수정당 지지율이 높다는 광양과 인접한 하동 때문에 은근 보수세가 있는 구례가 합쳐졌지만 실제로는 보수정당 계열에서 당선된 적은 한 번도 없다... [1] 거기다가 광양제철 있는 광양 특성상 외지인 때문에 있는 새누리당 지지율 말고도 노동계 정당인 민중당 등 노동계 정당 지지율도 없잖아 있는 편이다.
3. 광양군, 곡성군·화순군, 구례군·승주군 (13)
3.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4. 동광양시·광양군, 곡성군·구례군 (14)
4.1.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5. 광양시, 곡성군·구례군 (15)
5.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6. 광양시·구례군, 담양군·곡성군·장성군 (16·17)
6.1.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6.2.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7. 광양시, 담양군·곡성군·구례군 (18)
7.1.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8. 광양시·구례군, 순천시·곡성군 (19)
8.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8.2.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9. 광양시·곡성군·구례군 (20)
9.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9.2. 제19대 대통령 선거
9.3. 21대 총선
뜬금없이 해룡면이 붙어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로 재편되었다.
[1] 사실 그 높다는 수준이 전남 평균 지지율의 2배 정도인데 그게 10퍼센트 넘기도 벅차다는게 문제다. 실제로 19대 대선 당시 광양제철소 사택으로 구성된 금호동에서 홍준표가 8.16%, 유승민이 5.46%를 기록한거 외에는 두 후보의 득표율 합이 10%를 넘긴 곳이 없었다.[2] 골약동, 중·마동, 광영동, 금호동, 태인동 (구 동광양시)[3] 광양읍 (구 광양군)[4]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구 광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