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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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대상'''
대상 신설

'''김용림
(1985년)'''

김수미
(1986년)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정애리
(1985년)

'''김용림
(1986년)'''

한혜숙
(1987년)






<colbgcolor=#283593><colcolor=#FFFFFF> '''김용림
金容林
'''
'''출생'''
1940년 3월 3일 (84세)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경성부
'''본관'''
광산 김씨[1]
'''가족'''
며느리 김지영, 손자 남경목
'''배우자'''
남일우[2]
'''자녀'''
[3], 아들 남성진
'''학력'''
배화여자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석사)
'''종교'''
불교(법명 : 대원행)#
'''데뷔'''
1961년 KBS 4기 성우 (데뷔 63년차)
'''취미'''
그림그리기, 골프
1. 개요
2. 생애
3. 활동
4.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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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배우이다.

2. 생애


1940년 3월 3일생이며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배우 남성진의 어머니이자, 김지영의 시어머니이기도 하다.

3. 활동


본래는 배우가 아닌 '''성우'''로 활동하여 1961년 KBS 성우극회 '''4기''' 공채 성우로 데뷔하였다가 1974년 KBS 드라마 <꽃피는 팔도강산>을 통해서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대체로 근엄한 이미지의 역할을 주로 맡는다. 1996년 MBC에서 공전의 히트를 쳤던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는 주연 배우들이 사는 하숙집 주인으로 출연했는데, 이따금씩 망가지는가 하면 가끔씩 얼굴이 큰 것을 두고 '''큰바위 얼굴'''을 비롯한 온갖 드립의 희생양이 되는 코믹한 역할이였다. 덕분에 기존의 근엄한 이미지와는 달리 의외의 개그 기믹으로 젊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친근한 이미지가 높아졌다.
2015년에는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기의 내레이션을 맡았는데, 이는 아들인 남성진의 추천이라고. 며느리인 김지영이 참가하자, 아들이 추천했단다. 덕분에 참 오랜만에 본업을 하게 되었다.
김혜옥, 서우림 등과 함께 독실한 불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불교방송에서 매일 3분여간 불경 구절을 읽어주는 프로그램 '신행 365일'을 1990년 개국 때부터 쭈욱 진행하고 있다.

4. 출연작



[1] 광산 김씨 38세손, 容자 항렬.[2] 남편KBS 3기 성우로 방송계에 먼저 데뷔하였다. 대한민국 최초 성우 부부.[3] 미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