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은
'''BITION BOYZ!'''
- 김효은의 시그니처 사운드
[clearfix]'''그런데 시간이 없어 그 시간에 돈 벌어'''
'''5천만원은 더 땡겨야 내 마음이 편할 거'''
'''바로 앨범 한 장 더 너나 놀고 자빠져'''
'''다행이야 내 옆에 개년이 아닌 너라서'''
- BAND
1. 소개
대한민국의 래퍼. AMBITION MUSIK 소속이며 맏형이다. 예전에 '케니 로우(Kenny Raw)'라는 랩네임을 사용했지만 쇼미더머니5에 본명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다. 그 후 AMBITION MUSIK 입단 시에 사장님의 제안으로 본명으로 활동하기로 한다. 2014년 쇼미더머니3[7] 와 2016년 쇼미더머니5, 2018년 쇼미더머니 777에 참가자로 출연했다.
주 장르는 붐뱁이다. 공중도덕에서도 붐뱁 비트에서 선보인 랩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유의 낮은 톤''' 또한 그가 가진 큰 장점인데, 흔히 말하는 동굴 목소리다. 위태한 듯 아닌 듯한 플로우도 특징이다. 2019년 이후로 음악 스타일이 트랩을 기반으로 한 이모 힙합으로 바뀌었다.[8] BAND 등의 곡에서는 샤우팅 랩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2. 방송 출연
2.1. SHOW ME THE MONEY 시리즈
2.1.1. SHOW ME THE MONEY 3
1차 예선은 통편집.
2차 예선에서는 관전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9] 예선은 한 3초 정도 나오고,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몇 패스를 누구한테 받았는지조차 알 수 없다.
3차 예선에서 타래가 1대 1 배틀 승리를 목표로 뽑혀지면서 방송 분량을 얻게 되었다.
첫번째 3차 예선 결과는 동점이었다. 그러다가 두번째의 치열한 3차 예선 경쟁 끝에 김효은이 승리하였다. 더 콰이엇은 김효은의 잠재력을 본다고 하였고, 타블로는 김효은의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과 매력있는 래핑 보이스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에 타래는 불공정한 심사로 여기고 화가 나 택시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이후 팀 선택 미션에서 '타블로&마스타우'팀을 선택했으나, 그 팀이 육지담, 올티, 스내키챈, B.I를 선택함으로써 나머지의 선택받지 못한 참가자들[10] 과 함께 탈락했다.
2.1.2. SHOW ME THE MONEY 5
1차 예선에서 칼같은 심사로 유명한 더 콰이엇에게 합격 목걸이를 받았고,'1차에서 건진 사람은 김효은밖에 없는것 같다'라는 더 콰이엇의 호평을 받았다. 또 본명을 사용한 몇 안 되는 참가자 중 하나인데, 랩 네임이 있지만 딱히 활동한 게 없어 그냥 본명으로 나왔다고 한다. 2차 예선은 3 PASS를 받았지만 통편집.[11] 3차 예선에서는 일반인 참가자 김태정과 대결해 여유롭게 승리했다. 이후 일리네어 팀에 합류, 음원미션 곡인 '공중도덕(Air DoTheQ)'에서 여유있고 자연스로운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인상깊은 랩 실력을 보여줬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그를 인정했고 서출구와 보이비는 '저 사람 뭐야? 기대 하나도 안했는데 굉장히 멋있다.'라고 평했다.
하지만 팀 미션 배틀전에서 부적합하다는 원인으로 아쉽게 탈락했다.[12]
2.1.3. SHOW ME THE MONEY 6
창모와 함께 주노플로의 세미파이널 곡 '비틀어'에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2.1.4. SHOW ME THE MONEY 777
- 재작년 쇼미더머니5 당시 팀미션 곡 공중도덕에서 탈락했던 그가 이번 시즌에 지원했다는 말이 나왔으며, 2018년 7월 7일 그 참가가 확인되었다.
- 당연하게도 영상 심사와 래퍼 선발전 모두 무사히 통과.
- 래퍼 평가전에서 파이트 머니 600만원을 받으며 존재감을 과시, Los, 수퍼비와 함께 재참가 래퍼로서는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올라갔다. 더욱 놀라운 것은, 창모와 같은 소속이라 FAIL 하나를 안고 시작해서 600만원이다. 3PASS 래퍼 중에서는 최고금액이며 어지간한 ALL PASS 래퍼보다 높은 금액이다!
- 랩 파이트 머니 쟁탈전에서 재야의 강호 펜토, 트렌디한 레디를 꺾으면서 파이트 머니를 1030만원까지 불렸다. 상당한 강적이였던 레디는 심사위원들에게 무대를 잘 이끌어줬고 리드 했다는 소감을 들었지만 급격히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준 김효은이 찢었다는 평가를 들으며 당당히 다음 단계로 발걸음을 옮겼다. 여기서 그루비룸의 XINDOSHI 가사 사용.
- 대망의 그룹 대항전에서는 슈퍼비 팀을 선택하였다. 1차전에서는 2번째 타자로 무려 나플라가 나오자 김효은이 이에 도전하는 .... 듯 했지만, 무대를 재밌게 꾸며보자는 pH-1의 제안대로 마이크를 잡고 있던 김효은은 OLNL에게 마이크를 넘겨주었다. 본인은 2차전 두번째 타자로 마침내 등장, 이번에는 상대가 그 루피였으나 상당히 묵직하게 자신의 역량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블랙나인, 차붐과 함께 2차전을 승리로 이끈 주인공이라는 말과 함께 좋은 모습을 보였다.
- 음원미션에서 아주 강렬한 포스를 풍기는 랩을 하였고, 합격했다. 참고로 탈락자는 로스.
- 디스 배틀 리허설 때에 긴장한 모습을 많이 해서 연습을 많이 했지만 차붐의 가사실수로 인해 자신은 안 절어야 된다는 압박감과 상대인 오디가 자기를 아주 신랄하게 디스해 결국 가사를 심하게 절어버리고 말았다. 본인 왈, 자신의 인생에서 제일 쪽팔린 날이었다고...
- 본선 1차 경연에서 나플라와 대결하게 되었고 딥플로우, 도끼의 지원을 받아 아주 뛰어난 무대를 선보이고, 실력도 아주 뛰어났다. 그래선지 1차 투표에서 승리했으나 2차 투표 합산에서 나플라 역전패하면서 탈락되었다.
- 탈락 후 사이드 프로그램인 왓업쇼미에 출연해서 밝히길 자신도 형 성애자 이미지가 추구하는 멋과 거리가 멀다 생각해 근 1년간의 작업물들에는 일부러 형 얘기를 안 썼었다고 한다.
3. 데뷔
2016년 7월 심바자와디와 함께 첫 믹스테잎을 발매했다. 믹스테잎 링크이로써 첫 작업물이 생겼다. (사클 링크는 깨져서 삭제)
2016년 8월 더콰이엇의 싱글 'Still Got Luv'에 피처링했다.
2016년 9월 말, 일리네어 레코즈에서 새로 설립한 Ambition Musik의 첫번째로 공개된 아티스트가 되었다. 이 때 김효은에 이어 창모, Hash Swan 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2016년 10월 13일에 김효은이라는 이름으로 <My Ambition EP>가 발매 되었다. 프리마비스타가 전곡 프로듀싱한 세련된 붐뱁 비트와 김효은 랩 특유의 스타일과 매력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는 좋은 평가를 리스너들에게 받았다.
4. 이후
<My Ambition EP> 이후에 피쳐링으로 모습을 많이 보였다. 도끼의 생일기념앨범 <Reborn>에서 피쳐링한 곡 '워럽'이 좋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
2017년 5월, 빈지노의 입대일에 발표된 재지팩트의 Waves Like EP에 유일한 피처링 멤버로 참여했다. 처음에는 이 앨범이 빈지노치고 구리다는 평이 많았으나 빈지노 앨범이 다 그렇듯 재평가되었다.
6월 14일 창모가 피쳐링한 김효은의 싱글 <LA LA LA>가 나왔다.
5. 디스코그래피
5.1. 정규
5.1.1. LOVE-HATE
5.2. EP
5.2.1. My Ambition EP
5.2.2. UNTITLED
5.3. 싱글
5.4. 합작
5.5. 믹스테입
5.6. 참여음반
6. 비판
6.1. 매너리즘#s-2
김효은은 매너리즘이 심하다. 너무 뻔하다는 소리다. '''플로우나 가사가 곡마다 너무 비슷'''해서 김효은 곡을 하나 들었으면 나머지 곡은 들을 필요가 없다는 말도 나온다. 플로우에 포인트를 주는 리듬이나 끊는 지점 등이 벌스마다 상당히 유사하다. 곡이 전체적으로 심심하다는 평가도 많다.
김효은의 주 장르가 트랩이나 멈블랩같이 가사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 장르라면 모를까 붐뱁은 랩 실력만큼이나 가사가 중요하다. 단조롭고 단순한 비트에다가 랩을 강조하는 형식이라 가사가 잘 들리고 가사 퀄리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까닭이다.
김효은이 원래 가사를 못 쓴 것은 아니었다. 심지어 라이밍은 현재도 좋고 쇼미더머니3때나 쇼미더머니5 그리고 AMBITION MUSIK에 들어가기 전의 노래나 믹스테잎을 들으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가사 스타일이 아니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래퍼의 모습이 담긴 가사 혹은 서정적인 가사가 담겨있었다. 그러나 앰비션 뮤직에 들어간 이후 돈자랑이나 자기자랑이 주 레퍼토리가 되었고 앰비션 뮤직까지 오게 해 준 도끼와 더콰이엇 덕분에 형 이야기도 많이 들어간 것이라고 추정된다.
작사 스타일이나 목소리때문에 김승민과 상당히 비슷한 평을 받는다. 목소리도 둘다 굵직한 동굴 목소리고 특히 작사 레퍼토리도 비슷하다. 형 이야기, 여자 이야기, 돈 이야기.[13]
더 콰이엇과 영비, 그리고 저스디스가 참여한 '''New Kings'''라는 트랙에서는 이러한 단조로움이 더더욱 드러나고 있다. 플로우 뿐만 아니라 가사 쓰는 것도 ''''니 여자' / '롤렉스' / '형' / '돈' / '~거여''''[14] 는 꼭 들어간다고 지적받는다. 특히 니 여자 드립은 곡마다 꼭 한번씩 나와서 지금까지 김효은이 뺏은 여자를 다 모으면 축구팀 5개는 꾸린다는 드립까지 나올 판.
더콰이엇의 'Still Got Luv' 피쳐링을 기점으로 콰이엇형, 도끼형/행님, 상진이형, 지노형 등등 형에게 샤라웃하는 가사가 엄청나게 많다. 힙합엘이의 한 이용자의 분석에 따르면 48%의 곡(피쳐링까지)에 '형'을 사용한다고 한다
결국 현재 평가는 '목소리 원툴'. 특유의 저음톤이 좋아서 인기를 얻었지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결국 롱런하기 위해선 패턴을 좀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후 쇼미777 음원미션인 '패'에서는 플로우에 변화를 좀 주니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으나, "패"에서 보여준 김효은의 플로우는 XXXTENTACION의 ''infinity''라는 곡의 플로우를 그대로 인용했다.(1:25초부터) 잘 들어보면 플로우가 거의 똑같고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Bang'''"이라는 추임새까지 똑같다.[15] 그러다가 바로 다음 경연곡인 'XXL'에서 '패'와 다를게 없는 똑같은 플로우를 사용한데다가 수준 낮은 작사 능력을 보여주어 평가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렸다. 게다가 Team 119 컴필 앨범에서도 이 플로우와 작사 능력이 개선되지않아 김효은이 나쁜 평가를 받는 원인이 되었다. 이 때문에 하드웨어는 최곤데 소프트웨어가 별로라는 댓글도 달린다.[16]
요즘에는 본인도 이러한 것을 인지했는지, 야망, 비워 등과 같은 곡에서 싱잉 랩과 G.O,BAND 등에는 샤우팅[17] 을 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장르만 약간 변화되었지 가사같은 건 그렇게 달라지지 않아서 앞으로 김효은이 더 고쳐나가야되는 부분인 듯하다. 상당히 뛰어난 목소리와 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이 개선되면 지금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다만, 모든 곡에서 저런 가사 수준을 보여 주는 건 아니고, BAND나 아마두[18] 에서는 남다른 가사 수준을 보여주기도 했다.[19]
2020년 발매된 첫 정규 앨범 LOVE-HATE에서는 이러한 가사는 완전히 사라졌다. 다만 EMO 장르의 곡들인지라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 정확히는 듣기 좋다는 호평과 함께 1집이 주특기인 붐뱁이 아닌게 아쉽다로 갈린다.
그러나 최근 창모의 리믹스곡인 swoosh flow remix에서 도끼가 빙의된듯한 플로우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김효은이 찢었다는 평들도 많다.
6.2. 곡 'Money Road' 가사 논란
기사 1, 기사 2
19년 4월에 발표한 신곡인 머니 로드의 가사에 여성과 불교 비하 관련 문장이 들어가서 논란이 생겼다. 엄밀히 말하면 김효은이 직접 부른 가사는 아니고 피쳐링 가수의 파트지만, 상식적으로 곡을 녹음하면서 몇번이고 들었을 김효은 또한 이게 문제가 될 거라는 인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대로 낸 거니 그 역시 논란을 회피하기 어렵다.
이 곡은 래퍼 브래디스트릿과 함께 작업한 곡이었는데, 브래디스트릿 파트의 가사 중 메갈년들 다 '''강간 / 부처님과 갱뱅 / 니 가족들 다 칼빵'''이란 가사가 발견된 것.[20] 아무리 매갈과 불교가 잘못을 해서 영구까임권을 보유했다곤 하지만[21] 가만히 있는 부처님은 또 왜 끌어 들여서[22] '''신성모독'''까지 저질렀을 뿐더러, '니 가족들 다 칼빵' 이라는 가사 또한 충격적이기 그지 없어, 힙합에 대한 시선이 안 좋은 일반 커뮤니티로부터 '힙합은 이런 가사 안쓰면 가사가 안나오냐?' / '강간, 가족들 칼빵, 갱뱅 이런 인간 이하의 단어를 쓰는게 힙합에서는 스웩인가?' 라는 차가운 시선을 받아야만 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4월 1일 앰비션뮤직 대표와 저작자 김효은을 상대로 항의 공문을 발송하고 강경대응을 천명했다. 종평위는 항의공문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종교단체로서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며 “당사자인 김효은과 소속사가 해당 음원에 대해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의 항의마저 거세지자 브래디스트릿 본인은 '어휘 선택이 잘못된 것을 사과하며 하루 빨리 가사를 수정해서 업데이트를 하겠다' 라고 사과문을 올렸고, 곡의 주인인 김효은 또한 "저도 곡의 주인으로써 미처 문제가 될 만한 가사를 검열하지 못한 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라고 올렸다. 다만 위에서 말했듯이 곡을 녹음하면서 피쳐링 가수의 파트를 한 번도 못 들었을리는 없으니 검열을 '''못'''했다는 건 말이 안 되고, 분명 봤어도 문제가 안 될 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낸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런데 뇌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 가사가 딱 봐도 논란이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의도적인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안 그래도 곡의 퀄리티마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 가사 논란까지 수면 위로 올라갔으니 불난 곳에 기름을 끼얹은 꼴이 된 셈.
그리고 그 문제의 원곡은 음원사이트와 유튜브에서 삭제되었고, 문제가 된 가사가 전부 수정된 채로 다시 올라온 상태. 또한 불교가 오와콘에 박차를 가한 화룡점정에 다다른 지금에 와서도 재평가는 받지 못했다.
7. 여담
- 스윙스에게 랩레슨을 받은 적이 있다. 그리고 이 둘은 쇼미더머니 3와 쇼미더머니 777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의 관계로 다시 만나게 된다.
- 최근에는 다른 일리네어 멤버들이 그렇듯 형/행님 뿐만 아니라, 돈과 여자 얘기도 가사에 많이 쓰는 편이다.
- 쇼미더머니 777 출연을 기점으로 디씨인사이드 힙합 갤러리의 부갤주로 급부상했다... 쇼미5 이후 김효은이 오랜만에 쇼미에 복귀했으나, 사골급으로 우려먹는 단조로운 플로우와 가사에 자주 등장하는 니 여자를 뺏어오겠다는 래퍼토리, '~형과 ~할거여'와 같은 영문 모를 가사 등등을 이유로 힙갤에서 까임의 대상이 되었으나, 점차 김효은의 가사 특유의 병맛스러움과 어떤 상황이든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범용성등으로, 김효은의 가사센스가 힙갤의 필수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23]
- 구리시엔 IR, 남양주시엔 창모란 농담이 있다. 하지만 창모가 덕소 스웩을 부리는 것과 달리 김효은은 구리 스웩을 부리지 않는다.
- 엠비션 뮤직 내에서 유일하게 비흡연자이다.
- 엠비션 모든 아티스트가 사이가 어색한 사람을 김효은을 꼽는다. 애쉬 왈 맨정신으로 만나는게 상상이 안간다고...
- 사장 더콰이엇을 포함해서 앰비션 뮤직 전원이 김효은의 행방을 알지 못하기도 한다. 심지어 사장 더콰이엇도 김효은과 연락이 되지 않아 지인을 통해 겨우 연락할 수 있었다고...
- 창모의 Swoosh Flow 뮤비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 2020년 9월 28일 드디어 고대하던 정규 1집 앨범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앰비션뮤직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정규앨범을 발표하지 않은 아티스트 자리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 정규앨범 발매 이후 다시 소식이 끊겼다. 많은 팬들이 소식을 궁금해하고 있다.
- 딩고 프리스타일에서 진행한 격리해제 MV에 출연했다.
[1] 사실 예명보다 본명을 더 많이 쓴다.[2] 가사에 ‘~거여’ 를 많이 넣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김효은의 첫 싱글 앨범 ‘LA LA LA’ 의 2:37 에 거여 폭격이 시작된다. 나도 진짜 음악을 만들거여 들 "'거여"' 맘에 무거워 들 거여 맘의 짐들 아니 걍 둘 거여 맘에 자고 일어남 내일이 비워 둘 거여 맘을 [3] SHOW ME THE MONEY 777에서 딥플로우, 넉살, 차붐, Los, EK와 함께 팀 결성을 하여 디스전에서 119라는 티셔츠를 입고 나왔었다.[4] 현재 계정이 비활성화 상태다.[5] 현재 계정이 비활성화 상태다.[6] 케니 로우 시절때의 믹스테잎들이 업로드 되어 있다.[7] 타래를 이기고 올라갔던 참가자다. 이때는 본명으로 활동하지 않았을 때다. 여담으로 이때 김효은이 가사를 절었음에도 이기자 타래가 불만을 표출하더니 택시를 타고 가 버렸다.[8] 아마도 이분처럼 이전의 클래식한 스타일보단 최신 트렌드를 따라간듯 하다.[9]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사람이 바로 김효은.[10] Jolly V, 키썸, 일반인 참가자[11] FAIL을 준 팀은 '길&매드클라운'팀, 혹은 '자이언티&쿠시'팀으로 추정됨.[12] 네티즌들은 김효은 대신 오히려 면도가 떨어졌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안 그래도 3차에서 실수에도 불구하고 합격해 논란이 되었었으니. [13] 김승민은 본인의 것을 자랑하고 김효은은 남의 것을 뺏는걸 자랑한다. [14] 이건 앞의 니 여자 드립과 겹쳐져서 '니 여자 뺏을거여'라는 괴랄한 가사를 맨날 나오게 하는 주범이다.[15] 참고로 infinity 라는 곡은 2018 3월 16일 나왔고 음원 미션 '패'는 2018년 10월 6일날 나왔다.[16] 김효은이 이 댓글을 읽고 xx이라고 하고 웃기도 하였다.[17] 특히 BAND에서 샤우팅은 단조로움을 깨며 리스너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엠비션 멤버들 사이에서 찢었다고 한다.[18] 더콰이엇이 '썅년' 이런 가사는 넣지 말라 하였다.[19] BAND 가사가 타 래퍼와 비교하면 그냥 무난한 수준인데 평소 김효은 가사때문인지 잘쓴거처럼 느껴진다.[20] 브래디스트릿의 작업물이나 곡을 들어보면 욕설이 거의 빠지지 않고 항상 들어간다. 더콰이엇과 함께한 곡인 brrr에서도 부드러운 멜로디와 상반되는 상당히 자극적인 가사를 썼다.[21] 이것도 메갈과 대한민국 불교의 잘못을 비판한 것도 아니고 그냥 뜬금없이 '강간'이라는 표현을 써서 리스너들을 당황시켰다.[22] 확실히 불교가 사고를 쳐서 아무도 안믿는 오와콘이 되었지만, 애초에 이건 모든 불교, 특히 스님들이 나쁜거지, 이 일에 관여한적이 없는 석가모니까지 깔 필요는 없었다. 애초에 석가모니는 생전에도 큰 논란 거리도 없었고, 지금도 사고치는 스님들보다는 나은데 이런 석가모니까지 저런 식으로 까는건 선을 넘은것이다.[23] 가장 많이 쓰이는 용례인 '니 여자를 뺏을거여'를 기본형으로 '~할거여' 로 끝나는 수많은 파생형 문장이 생겨났다.[24] 마이크스웨거 시리즈 앞에 삽입되는 광고클립에서 나타난다. 현재는 허클베리피가 맡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