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먼 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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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n Mark Reedus
1. 소개
2. 인생사
3. 기타
4. 출연작
4.1. 영화
4.2. 드라마
4.3. 게임


1. 소개


미국배우이다. 1969년 1월 6일 생으로, 가족관계로는 헬레나 크리스텐센(Helena Christensen)[1] 사이에서 낳은 아들 밍구스 리더스(Mingus Lucien Reedus)가 있다. 현재는 배우 다이앤 크루거와 연애 중이고 2018년, 딸을 낳게 되었다. 사실 영화나 드라마 배우뿐만 아니라 모델이나 사진작가,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드 워킹 데드에서 대릴 딕슨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게임 쪽으로는 원래 코지마 히데오기예르모 델 토로[2][3]가 감독 및 개발 중이던 사일런트 힐즈에서 주연으로 추정되는 인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코지마와 코나미 간의 불화로 무산되고 이후 코지마 히데오가 코나미로부터 독립해서 차린 게임 개발사인 코지마 프로덕션의 신작인 데스 스트랜딩에서 주연인 샘 포터 브리지스로 나온다.

2. 인생사


인생사가 꽤 굴곡진 편인데, 플로리다에서 태어나 채 1년도 안되어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로 부모님이 건너가 거기서 자랐고, 어릴 때 아버지와 이혼하고 직장을 구하는 어머니와 함께 이 도시, 저 도시를 옮겨 다녔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지구과학자와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가기도 했고. 후일 어머니는 뉴욕 할렘가의 유치원과 브롱스의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했고, 중동 쿠르디스탄에서 미국계 국제학교를 운영하기도 했다. [4]
이후 도쿄에 머물던 노먼은 프랑스 출신의 어느 청년을 만나 아파트를 얻어 함께 지냈고, 여러 젊은이들과 어울렸다. 노먼 일행은 곧 영국으로 떠났고, 런던 북부의 클래팜 공원 근처에서 노숙을 하며 지냈다. 피카딜리 근처 기념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푼돈을 벌었는데, 그 수입으로 맥주와 감자칩을 겨우 살 정도였다고. 런던을 떠나 바르셀로나에서 50km 떨어진 시체스[5]로 갔다. 거기서 지냈던 아파트에서는 벌레가 우글거려 빵을 항상 냉장고에다 보관해야 했고, 샤워기에선 짠물이 쏟아졌으며, 방이 딱 2인용 탁자만큼 좁았다지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지내기 딱 좋은 곳이라고 본인이 언급했다.
시체스 시절 동네 여자들이 노만이 그린 길 고양이 그림들을 사 주곤 했다는데, 본인 왈 신통치 않은 미완성 작품이라 지금은 아마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을 거라고. 동네 사람들이 볼 때 본인이 안쓰러워서 사준 것 같다고 한다. 이후 도쿄에서 잠시 사귀었던 전 여자친구가 전화를 걸어와 LA로 오라고 해서 그길로 LA로 달려 갔지만, 그녀는 헤어진 남자 친구를 다시 만나 떠나 버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토바이 수리점에서도 해고 당했다. 하지만 그때 할리우드 힐스에서의 어느 파티에서 술에 취해 있었던 노먼에게 영화 출연을 제의했고, 이후의 일들이 일사천리로 풀려 나갔다. 영화 분닥 세인트 시리즈가 제법 흥행하고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얻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후에 워킹 데드 오디션에서 극 중 친형인 멀 딕슨 역에 지원했지만 노만의 연기를 본 감독은 워킹 데드 멀역이 아니라, 원작 코믹스에는 없는 대릴 딕슨을 만들어 노만에게 맡게 했고 이는 곧 노만의 인생은 물론 워킹 데드를 모두 바꿔놓았다.[6]
그 후 8개월간 진행된 워킹 데드 촬영 동안 노만은 다른 출연자 대부분이 애틀란타에 머물렀던 것과는 다르게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인 세노이어에서 지냈는데, 노만은 그곳을 '부유한 백인 은퇴자들의 히피 공동체'라는 감상을 남겼다. 이웃들이 노먼의 집 앞을 기웃거리는 팬들에게 잔디를 밟지 말라고 주의를 주기도 했다고. 당시 맨해튼에 살고 있던 노먼에게 세노이어의 숲은 천국과도 같았다고 말하는데, '세노이어에선 오토바이도 원 없이 탈 수 있고, 뒷마당에서 불꽃놀이와 활쏘기도 마음껏 할 수 있으니까.'라는 이유에서 였다고.

3. 기타


공식 사이트는 여기. 노먼 리더스의 SNS 주소가 나와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꽤 이상한 사진들이 나오니 주의하길 바란다.
스티븐 연이 노만 리더스의 체취가 바이크 매연 냄새와 바닐라 향이 오묘하게 섞여져 있는 향이라고 직접 말한적 있다.
실제로 노만 리더스는 바이크 타는것을 무지 사랑한다. 워킹 데드(드라마) 편에도 엄청나게 오토바이 타고 다닌다. 석궁도 쓰고 다닌다. 그야말로 덕업일치(...) 그래서인지 아예 바이크를 타고 여행하는 'Ride with Norman Reedus' 다큐멘터리까지 찍었다.

4. 출연작



4.1. 영화


  • 미믹 (영화 데뷔작)
  • 블레이드 2[7]
  • 모스크바 칠[8]
  • 팬도럼
  • 아메리칸 갱스터
  • 마스터즈 오브 호러: 담배 자국
  • 다크 하버 - 1998년작. 알란 릭맨, 폴리 워커 와 함께 주연으로 나온다. "노만 리더스 리즈"를 검색하면 이 영화 속 장면들이 자주 나온다. 젊은 시절 퇴폐미가 잘 드러나는 작품. 노만 리더스가 실제로 마릴린 먼로와 같은 위치에 얼굴 점이 있는데, 마릴린 먼로로 분장하여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여기서 나온다.
  • 분닥 세인트 1 / 2

4.2. 드라마


  • Law&Order: SVU - 데릭 로드[9]
  • 워킹 데드 - 대릴 딕슨

4.3. 게임


  • 워킹 데드: 서바이벌 인스팅트 - 대릴 딕슨
  • 사일런트 힐즈[10]
  • 데스 스트랜딩 - 샘 포터 브리지스


[1] 1998년에 사귀었는데, 2003년에 헤어졌다. 결혼하는 것이 쿨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정식으로 결혼한 적은 없다고 한다.[2] 코지마 히데오에게 노먼 리더스를 소개 및 추천해준 사람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라고 노먼 본인이 밝혔다.[3] 영화 데뷔작인 미믹블레이드 2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4] 근무지를 보면 알겠지만 어머님이 굉장히 터프하신 편이라, 노먼이 인터뷰 도중 어머니를 고질라에 맞서 싸우는 모스라에 비유할 정도다.[5] 지금은 스페인의 할리우드로 불릴 만큼 발전했지만 노먼이 갔을 당시의 시체스는 한적한 동네였다.[6] if they kill daryl we riot. 해당 문구를 직접 구글링 해보면 알겠지만 대릴의 인기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7] 블레이드의 조수 역할로 나와서 유용한 도구들을 만들어준다. 굉장히 말이 많고 촐싹거린다. 뒤통수를 친 뱀파이어들에 의해 붙잡혔을때 입술 안에 한 문신을 보여주며 사실 뱀파이어에게 협력하고 있었다며 블레이드를 조롱하다가 폭사.[8] 모스코우 칠 이라고도 하는데 한국에선 찾을수가 없는 영화이다.[9] 시즌 7 22화에서 게스트로 출연. 작중 잘 나가는 락스타이자 피해자의 우상이며, 정신병 치료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후 피해자의 후견인을 자처하나 정작 본인도 과거 약쟁이에 정신병 환자였다는 게 밝혀졌다. 전기충격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되었으나 본인은 오히려 끔찍한 기억이었다며 지금의 입장을 고수하게 된 것. 이후 노백 검사가 오히려 지금은 대성공한 락스타가 되지 않았냐며, 그 정신과 치료가 당신을 구한 것이 아니냐고 되묻자 데꿀멍한다.[10] 개발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