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폴스

 

'''닉 폴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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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베어스 No.9'''
'''이름'''
'''니콜라스 에드워드 "닉" 폴스
(Nicholas Edward "Nick" Foles)'''
'''생년월일'''
1989년 1월 20일
'''국적'''
[image] 미국
'''출신지'''
텍사스오스틴
'''출신 대학'''
미시간 주립대학교 (2007)
애리조나 대학교 (2008~2012)[1]
'''신체'''
198cm / 110kg
'''포지션'''
쿼터백
'''프로입단'''
2012년 드래프트 3라운드 88순위
필라델피아 이글스 지명
'''소속 구단'''
필라델피아 이글스 (2012~2014)
세인트루이스 램스 (2015)
캔자스시티 치프스 (2016)
필라델피아 이글스 (2017~2018)
잭슨빌 재규어스 (2019)
시카고 베어스 (2020~)
'''계약'''
2019 ~ 2022 / $88,000,000
(보장액 $45,125,000)
1. 개요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3. 필라델피아 이글스 1기 시절
4. 세인트루이스 램스 시절
5. 캔자스시티 치프스 시절
6. 필라델피아 이글스 2기 시절
7. 잭슨빌 재규어스 시절
8. 시카고 베어스 시절
9. 이모저모
10. 연도별 기록


1. 개요


미식축구 선수. 포지션은 쿼터백. 소속팀은 시카고 베어스.
이글스의 주전 쿼터백으로 등장해 데뷔시즌 만큼은 센세이션을 불렀지만 2년차가 되자 급락해 급기야 팀에서 쫓겨나 백업 쿼터백으로 강등이 되었다가 친정팀으로 돌아와 주전 쿼터백 의 든든한 멘토이자 그 주전 쿼터백의 부상 속에서 주위의 숟한 의혹을 이겨내고 팀을 처음으로 슈퍼볼 정상에 올려놓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생역전의 쿼터백.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나고 자란 폴스는 스포츠 명문 Westlake 고등학교에 진학하여[2] 주전 쿼터백으로 뛰며 5658야드와 56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선배 브리스의 학교 기록을 경신하였다. 하지만 랭킹 자체는 높지 않은 3성급 정도의 유망주였고.
그 이후 당초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 진학하기로 했으나, 자신을 리쿠르팅하기로 했던 당시 와일드캣의 헤드코치 마이크 스툽스가 다소 부진한 성적을 이유로 코칭스태프들이 해고하면서 폴스에 대한 약속이 지연되는 걸 보면서 자신의 미래가 그 학교에 없다고 생각하여 미시간 주립대학교로 진학을 하였다. 하지만 그곳에서 터줏대감인 3학년 브라이언 호이어[3] 뿐만 아니라 먼저 레드셔츠를 했던 쿼터백 커크 커즌스[4]와의 경쟁 및 텍사스와 미시간의 상반된 기후에 힘들어하여 1년만에 전학을 선택하고 2008년에 원래 가려던 애리조나 대학교로 전학간 뒤, 2009년부터 주전 쿼터백으로 활동하였고, 4학년을 마친 뒤 2012년 드래프트에 지원한다.

3. 필라델피아 이글스 1기 시절


그 이후, 2012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에 필라델피아 이글스에 지명되고, 마이클 빅의 뒤를 받치는 백업 쿼터백으로 있었으나 마이클 빅이 뇌진탕 증세를 보이기도 하고 노쇠화가 심해지면서 주전으로 나오는 일이 잦았고, 2013시즌부터는 이글스를 14년동안 이끌어왔던 명장 앤디 리드가 성적부진을 이유로 사임해 캔자스시티 치프스로 이적했고, 그 자리를 당시 대학풋볼 최대의 논란거리였던 오레건 대학교의 매드맨 칩 켈리가 새로운 헤드코치로 부임한 시기였다.
헤드코치 칩 켈리와 공격 코디 팻 셔머[5]체재로 맞이한 2013 시즌에도 마이클 빅이 주전 쿼터백으로 나섰으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하여 폴스가 대신 주전으로 나와 시즌을 끝냈다. 이 해, 이글스는 10승 6패를 거두면서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성공했고 팀의 스타 러닝백 르션 맥코이[6]와 닉 폴스의 활약은 이글스 팬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최종적으로 그 시즌 119 rating이라는 호성적을 거두면서 NFL의 올스타전인 프로 볼에도 진출하는 영광을 안게 된다. 결국, 마이클 빅은 2013시즌 이후 뉴욕 제츠로 이적하였다.
하지만, 2014시즌에는 칩 켈리의 지도능력과 오펜스 컨트롤이 NFL에 분석되었는지 폴스를 중심으로 한 오펜스 전체가 소포모어 징크스라도 겪듯 기량이 전체적으로 하락한 모습을 보였고 선배 빅이 그랬던 것처럼 폴스도 어깨뼈 부상을 당하면서 8게임에 나오는데 그쳤다. 그러면서도 전체적인 스텟은 하락한 반면, 펌블 숫자는 그대로였으니..
2015시즌 결국 이글스 헤드코치 칩 켈리는 폴스를 트레이드 하기로 결심하고, 세인트루이스 램스의 실패한 1픽으로 취급받던 샘 브래드포드를 받고 그 반대급부로 폴스를 내주었다.[7] 하지만 칩 켈리는 수비의 힘으로 버티는 것 조차 한계로 떨어지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2015시즌을 다 마치지 못한 16주차 끝나고 해고된다.

4. 세인트루이스 램스 시절


램스로 이적한 폴수는 처음엔 주전 쿼터백으로 시즌에 임하지만 폴스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백업 쿼터백이었던 케이스 키넘[8]에게 주전 쿼터백 자리를 빼앗기고 만다. 키넘이 부상으로 2주정도 자리를 비웠을 땐 주전 쿼터백으로 다시 나섰으나 부진은 계속되었고 키넘이 돌아온 이후로는 다시 벤치행이었다. 폴스와 키넘이 돌아가면서 맡은 시즌을 끝으로 램스는 세인트루이스 시대를 끝내고 로스앤젤레스로 연고이전을 결정한다.
설상가상으로 시즌이 끝나고 램스는 테네시 타이탄스와의 빅 딜을 통해, 전체 1픽을 획득하여 그 픽을 쿼터백 재러드 고프를 지명하는 데 썼고 이에 폴스는 방출 혹은 트레이드를 요청하여 방출되었다.

5. 캔자스시티 치프스 시절


칩 켈리의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세인트루이스 램스에서 실패를 경험하고, 저니맨 커리어 백업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할 것이라고 생각한 닉 폴스는 2016 시즌을 앞두고 '''은퇴를 생각'''하지만, 이글스 감독 시절 닉 폴스를 직접 드래프트했던 칩스 감독 앤디 리드가 폴스의 사정을 듣고 은퇴하지 말 것을 설득했다. 그리고, 닉 폴스는 1년간 175만 달러[9]을 받기로 계약하고, 이적한 체이스 대니얼을 대신해서 알렉스 스미스의 백업 쿼터백이 되었다.
그리고, 알렉스 스미스의 뇌진탕 부상으로 두 경기를 뛰게 되는데 첫번째 경기[10]에서는 기대하지 못했던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한 반면 두번째 경기[11]에서는 백업 쿼터백의 한계를 드러내는 실망스러운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
시즌 이후, 백업 쿼터백에게 1040만 달러라는 옵션을 지불할 샐러리 캡 여유가 없었던 칩스는 닉 폴스를 방출했다.

6. 필라델피아 이글스 2기 시절


[image]
딸 릴리와 함께.
하지만 캔자스시티 칩스에서 방출된 이후에는, 지난해 지휘를 받았던 칩스 공격 코디네이터 더그 피더슨이 헤드 코치로 영전해 필라델피아 이글스로 가있던 상황. 당시 헤드코치로 영전한 더그 피더슨은 2016 드래프트 전체 2번 카슨 웬츠를 주전으로 기용했지만 첫해 성적이 딱히 인상적이지는 않았다. 이 상태에서 카슨 웬츠가 혹시나 소포모어 징크스라도 올 경우 자신의 헤드코치 커리어까지 흔들릴수 있는 상황이라 카슨 웬츠에 대한 보험 성격으로 폴스에게 백업쿼터백 자리를 제의했고, 폴스는 2년 계약을 맺고 다시 한번 재기해보기로 했다.
세간의 예상과 달리 카슨 웬츠의 소포모어 징크스 염려는 기우에 그쳤으며, 웬츠는 오히려 포텐이 터진듯 맹활약하며 이글스를 캐리한다. 그러나, 14주차 로스앤젤레스 램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웬츠의 전방십자인대 시즌아웃 부상이라는 변수가 생기면서 남은 2경기는 주전 쿼터백으로 승격되었고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주기는 했으나, 어디까지나 웬츠의 퍼포먼스에는 못 미쳐 보였고 램스와 치프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글스의 정규시즌 성적이 비록 우수하더라도 슈퍼볼 진출에는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으나...[12]
'''폴스의 진가는 플레이오프에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애틀랜타 팰컨스와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팰컨스는 와일드카드 팀으로서 이글스보다 한 경기를 더 치룬 체력적으로 불리했던 상황이었고 폴스도 터치다운을 이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에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강력한 수비진 덕에 승리했다는 이야기가 많았고 다음 상대인 미니애폴리스의 기적을 일으킨, 미네소타 바이킹스와의 경기에서는 폴스가 이끄는 공격진이 힘에 부치지 않을까라는 예상도 많이 나왔지만 여기서 3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고 352야드를 기록하며 팀의 38-7 대승을 이끌고 슈퍼볼에 진출하였다.[13]
그리고, 대망의 슈퍼볼 LII에서 폴스는 쿼터백으로서는 처음으로 슈퍼볼에서 팀 동료의 공을 받아 터치다운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남기기도 하고 3개의 터치다운 및 373야드를 기록하면서 이글스의 첫번째 슈퍼볼 우승의 공신이 되었고 슈퍼볼 MVP 수상까지 하는 경사를 맞이하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카슨 웬츠를 계속 키워야 하는 이글스의 입장상, 백업 쿼터백으로 쓰기는 아까운 퍼포먼스를 보인 폴스의 맹활약으로 인해 아직 한 시즌 계약이 더 남아있는 18-19시즌에도 폴스가 이글스의 유니폼을 계속 입고 있을지는 상당한 의문에 휩싸인 상황이다. 폴스의 현재 계약은 1년만 연장해도 3년을 무조건 안고가야하는 조항 때문에 더 안고 가기 힘든 상황.[14] 헌데, 또 무슨 마라도 씌인건지, 정규시즌 후반 카슨 웬츠가 척추 골절상을 당하면서 남은 경기 출장이 불가능해지면서 또다시 폴스가 이글스의 쿼터백자리를 다시 차지하고 시즌 막판 플레이오프 진출을 지휘하게 되었으며, 마지막주차에 지구라이벌 워싱턴 레드스킨스를 박살을 내고, 시카고 베어스미네소타 바이킹스를 잡아주는 바람에, 기적적으로 6번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덕분에 늘 12월에 나와 산타클로스 같은 활약을 펼친다고 Saint Nick 이라는 별명을 얻은 것은 덤.
플레이오프에서도 시카고와의 와일드카드전에서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사실 시카고 키커 코디 파커의 실축이 컸긴 했지만... 그러나 디비전 라운드인 세인츠전에선 1쿼터 2개의 터치다운으로 앞서갔으나 그후 무득점으로 침묵, 4쿼터 마지막 역전을 노렸으나 허무하게 인터셉션으로 종료.

7. 잭슨빌 재규어스 시절


2019년 2월 5일 원래 이글스와 200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고 2019년에도 이글스에서 뛰는가 싶었는데 폴스가 200만 달러 옵션을 사용하여 FA를 선언했다. 그리고 2019년 3월 13일 4년 8800만 달러에 잭슨빌 재규어스로 이적했다.
그런데... 2019년 시즌 첫 경기에서 터치다운 패스 하나를 기록한 후 쇄골 골절 부상을 입고 말았다. 그걸로 부상자 명단행. 어쩌면 시즌아웃일지도... 부상 이후 다시 복귀는 했지만 신인 쿼터백 가드너 민슈가 워낙 잘해서 아름다운 벤치행.(...) 금액이 금액인지라 트레이드 얘기도 나오고 있다.

8. 시카고 베어스 시절


결국 재규어스는 가드너 민슈를 중심으로 재편하기로 마음 먹었는지 주축 선수들을 트레이드로 보내기 시작했고 폴스 역시 그 대상이 되어 2020년 3월 18일 4라운드 픽을 받고 시카고 베어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작년에 미첼 트루비스키가 하도 답답해서 데려온 듯.
시즌 초는 트루비스키의 백업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3주차 애틀랜타 팰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트루비스키가 아주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며 지지부진하자, 10:26으로 뒤지고 있던 3쿼터 8분대에 트루비스키를 교체하며 출전했는데, 교체 이후 마지막 8분동안 터치다운 3개를 기록하며 팀을 캐리했다. 이 업셋 명경기 역전승으로 폴스는 단숨에 트루비스키를 몰아내며 시카고의 주전 쿼터백이 되었다. 이후의 경기에서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윽고 찾아온 DTD의 망령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팀은 7주차부터 6연패를 당했고, 그 중 폴스의 지분은 절반 정도.
10주차 미네소타 바이킹스전이 다 끝나갈 무렵 바이킹스 디펜시브 태클인 이페니 오베딕보의 태클에 맞아 실려나가고 말았다. 엉덩이 부위를 다쳐서 선수 생활이 사실상 끝나는 골반 골절을 입은 게 아니냐는 걱정이 있었지만, 확인 결과 대둔근과 힘줄만 부상이라 다행히도 선수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한다. 트루비스키도 8주차 뉴올리언스 세인츠전에서 어깨 부상을 얻어 Bye-week에 쉬고 있는 중이라 주전 쿼터백 경쟁은 계속 될 듯. 그리고 시카고 코치진은 트루비스키를 선택했다.

9. 이모저모


독실한 크리스찬으로서 은퇴 후 목사의 진로를 생각할 정도다. 이를 위해 리버티 대학교의 온라인 석사 과정을 듣고 있을 정도.

비록 경쟁상대이긴 하고 후배이긴 하지만 카슨 웬츠와의 사이는 상당히 좋은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가 경기 중에도 서로 대화하면서 의견을 주고받는 행동이 많이 포착되기도 했고 폴스 역시 웬츠의 훌륭한 프로의식과 성과를 칭찬하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고 웬츠는 플레이오프에서의 폴스의 활약을 칭찬하는 트윗을 여러차례 날리기도 했다.
슈퍼볼 MVP에 오른 닉 폴스를 격하게 축하해주는 웬츠의 모습.
참고로 거기가 엄청 크다고 한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폴스를 갖고 '''Big Dick Nick'''(...)이라 부르며 이런저런 일화가 있다 카더라 식의 농담을 하는 이 풋볼 덕후들 사이에 있다.

10. 연도별 기록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인터
셉트
'''
''''''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2012
PHI
7
265
161
60.8
1699
6.4
6
5
20
131
79.1
11
42
3.8
1
2013
13
317
203
64
2891
'''9.1'''
27
2
28
173
'''119.2'''
57
221
3.9
3
2014
8
311
186
59.8
2163
7
13
10
9
74
81.4
16
68
4.3
0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인터
셉트
'''
''''''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2015
ARI
11
337
190
56.4
2052
6.1
7
10
14
98
69
17
20
1.2
1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인터
셉트
'''
''''''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2016
KC
3
55
36
65.5
410
7.5
3
0
4
34
105.9
4
-4
-1
0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인터
셉트
'''
''''''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2017
PHI
7
101
57
56.4
537
5.3
5
2
5
44
79.5
11
3
0.3
0
2018
5
195
141
72.3
1413
7.2
7
4
9
47
96
9
17
1.9
0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인터
셉트
'''
''''''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2019
JAX
4
117
77
65.8
736
6.3
3
2
8
60
84.6
4
23
5.8
0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인터
셉트
'''
''''''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2020
CHI
9
312
202
64.7
1852
5.9
10
8
18
145
80.8
16
1
0.1
1
NFL 통산
(9시즌)
67
2010
1253
62.3
13753
6.8
81
43
115
806
87.1
145
391
2.7
6

[1] 전공은 커뮤니케이션학.[2] 드류 브리스,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스타 키커인 저스틴 터커, 휴스턴 스트리트등을 배출한 학교다.[3] 현재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백업 쿼터백.[4] 현재 미네소타 바이킹스 소속 주전 쿼터백.[5]뉴욕 자이언츠 헤드코치[6] 현재는 버팔로 빌스에서 뛰고 있다.[7] 닉 폴스와 함께 2015년 4라운드, 2016년 2라운드 드래프트 픽이 램스로, 2015년 5라운드 픽이 이글스로 향했다.[8] 슈퍼볼 52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이었던 NFC 컨퍼런스 챔피언십에서 바이킹스의 쿼터백으로 단판승부를 벌인다. 공교롭게도 키넘을 컨트롤 하던 공격 코디네이터는 이글스 1기 시절 자신을 컨트롤하던 팻 셔머였다.[9] + 2년차 옵션 1040만 달러[10] vs 인디애나폴리스 콜츠[11] vs 잭슨빌 재규어스[12] 플레이오프 내내 언더독이라 불렸다. '''심지어 1번 시드를 차지하고도.'''[13] 언더독이란 말에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은 져먼 셰퍼드를 포함 각종 강아지 탈을 쓰고 나왔다.[14] 사실상 지금 나올 쿼러백 매물 중 가장 좋다고 보면 된다. 슈퍼볼 MVP가 매물이라니... 어느 팀이 될지는 모르나 지미 가로폴로처럼 대박 계약을 맺고 다른 팀으로 갈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