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헌터: 야생의 부름/업적
1. 개요
더 헌터: 야생의 부름에 등장하는 업적을 정리한 문서.
2. 기본 게임 도전과제
2.1. 히든 도전과제
3. DLC 메드베디 타이가 도전과제
3.1. 히든 도전과제
4. DLC 부롱가 사바나 도전과제
[1] Scandinavian Mile은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만 사용되는 거리 단위로 10km를 의미한다, 미국에서 쓰이는 마일 단위와는 철자는 같지만 사실 상관이 거의 없고, 발음도 '마일'이 아닌 '밀'이다.[2] 모비딕, 원래 백경이 아니라 '대물' 정도로 번역된다.[3] 스타워즈에 나오는 대사로 외국에서 유명한 밈이다. 여러 게임에서 오마주되었다.[4] 스타트렉에 나오는 보그의 대표적인 대사이다. 여러 게임에서 오마주되었다.[5] 망원경으로 동물을 보면서 E키를 누르면, 동물의 상세한 정보가 표시되며 망원경에서 눈을 뗴도 잠시동안 동물의 테두리가 빛난다.[6] 수풀 등에 가려서 직접 시야가 잘 닿지 않고 스팟도 안 되지만, 물리적 방해물은 없어 총알이나 화살이 닿는 위치에 있는 동물을 쏘아 맞히면 된다.[7] 희망을 뜻하는 영어 숙어[8] 일이 생각처럼 안풀리는 상황에 쓰이는 미국의 밈[9] 매드맥스: Road Warrior 오마주[10] 취직하거나 출세한다는 뜻의 관용구.[11] 영국의 괴물[12] 코덱스 탭의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들을 시각, 청각, 후각적으로 놀라게 만들어 도망치게 해야 하는데, 동물 놀라게 하는 일이야 일상이니 어려울 것 없지만 표기와 다르게 실제로는 3600마리의 동물이 놀라는 순간 달성된다.[13] 푸에트리코의 SNS 스타. 유투브와 SNS에 사슴들이 따르는 영상을 올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14] 고생물학 중에서도 공룡만을 다룬 학문을 말한다.[15] 시베리아에 사는 사모예드족[16] 헬로키티와 스라소니가 둘 다 고양이과라는 걸 이용한 언어유희. 그래서 영문 도전과제명이 Hello 'Lynxy'인 것이다. [17] 최소값을 뜻하는 'bare minimum을 비튼 언어유희[18] 영어 숙어 중 하나로 투척물(쓰레기, 물풍선, 무기)을 던져 날려보낼 떄 사용[19] 명사수를 뜻하는 속어[20] 사람에 대한 공격이 무섭기 때문에 위도우메이커라고 불린다. 항목참조.[21] 남아프리카에 있는 도시의 이름이면서, 키위(뉴질랜드인)-양키(미국인) 같이 남아프리카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22] 여기서는 4미터 높이로 뛰어다니는 영양-가젤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