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제이드 스카이워커

 


'''마라 제이드 스카이워커
Mara Jade Skywalker'''

종족
인간
출생
17 BBY
사망
40 ABY (카반)
소속
은하 제국 (황제의 손)
신 제다이 기사단 / 신 공화국
자유동맹 은하연방
가족관계
루크 스카이워커 (적 → 스승, 남편)
벤 스카이워커 (아들)
레아 오가나 (시누이)
한 솔로 (시매부)
제이나 솔로 (조카, 제자)
제이센 솔로 (조카, 제자 → 적)
아나킨 솔로 (조카, 제자)
콜 스카이워커 (증손자)
냇 스카이워커 (증손자)
케이드 스카이워커 (고손자)
인간관계
쉬브 팰퍼틴 (스승 → 적)
카일 카탄 (동료)
캠 솔루사 (동료)
탈론 카르드 (상관, 동료)
조루우스 츠바오스 (적)
루우크 스카이워커 (적)
루미야 (적)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능력 및 포스 파워
5. 여담

[clearfix]

1. 개요


[image]

'''"I'm a fighter. I've always been a fighter. The few times when I have been at leisure, I've been miserable. I want challenges, I crave them."'''

'''"나는 전사이고 언제나 전사였어. 한가할 때도 있긴 했지만 그때마다 비참해지더군. 나는 도전을 바라고 갈망할 거야."'''

뉴 제다이 오더 시리즈, 암흑의 시류 1: 맹공 中

스타워즈 레전드의 등장인물로, 본디 쉬브 팰퍼틴의 암살자 집단인 황제의 손 소속이었으나 루크에게 감화되어 신 공화국으로 전향해 제다이 평의회의 일원이 된다.
본명은 마라 제이드이지만 루크 스카이워커와 결혼한 이후 스카이워커 가문의 일원이 되었다.

2. 상세


쓰론 트릴로지에서 처음으로 등장했고 사망하기 전까지 EU 세계관에서 꾸준히 출연했던 레귤러 캐릭터이다. 작중 행적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루크 스카이워커를 따라다니던 암살자였지만, 그의 반려자가 되는 스타워즈의 히로인이었던 캐릭터이다.
영화에 등장하진 않았던 캐릭터이지만 걸 크러시한 성격으로 인기를 얻어 스타워즈 레전드메인 히로인이자 진 히로인으로 거듭난 입지전적인 캐릭터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성격이 워낙 괄괄해서 루크가 불쌍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도 인기는 많았기 때문에 상품 발매도 많았고 스타워즈 레전드가 리부트되자 미쓰루누루오도와 함께 팬들이 가장 캐넌에 편입하자는 주장이 많았던 캐릭터이다.
황제의 손 시절에는 보라색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했으나 루크 스카이워커가 후에 연인인 마라 제이드에게 선물로 아버지의 라이트세이버를 준다. 즉 이 마검의 세번째 주인이다.

3. 작중 행적


포스 센시티브임이 입증되어 발탁되기 전까지는 이름없는 댄서로 지내다가 은하 제국의 특수부대인 황제의 손의 일원이 되었다. 오더 66에서 살아남은 제다이들을 찾아내서 제국에 알리는 역할을 했으며, '다크 우먼'으로 불리던 제다이 아냐 쿠로의 소재를 밝혀내는 데 공을 세웠다. 그 뒤로는 쉬브 팰퍼틴의 특명을 받고 루크 스카이워커를 암살하기 위해서 그의 뒤를 쫒아다니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뜻을 이루지 못한다.
황제의 손 시절에 다스 베이더랑 갈등을 빚은 적이 있다. 다크 호스 코믹스 스타워즈 절멸에서 에이스 요원답게 은둔생활을 하고 있던 거물 제다이인 아냐 쿠로를 마라 제이드가 발견하였는데, 다스 베이더가 보고를 받고 자신이 직접 가겠다며 마라의 공을 가로채려고 한다. 하지만 상대가 '''제국의 2인자든 시스 로드이든''' 간에 자신의 공적을 뺏기는 건 싫었던 마라 제이드가 본인이 찾았으니 본인이 직접 가겠다며 반박하였고, 둘은 실제로 싸우기 직전까지 간다. 이를 보다못한 팰퍼틴 황제가 다크 우먼은 일개 요원이 상대하러 가기에는 너무 강하다고 마라 제이드를 설득해서 결국 다스 베이더를 보낸다.
제다이의 귀환 시점 당시 자바 더 헛의 옆에 댄서로 잠복하면서 루크 스카이워커를 죽이려고 했지만 포스에 내성을 가진 자바가 마라 제이드를 처형장에 데리고 나오지 않으면서 또 기회를 놓친다.
엔도 전투가 끝난 뒤에 제국이 혼란에 빠지자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직업을 전전한다. 그 와중에 루크 스카이워커와 함께 일하게 되고, 이때 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지만 죽은 팰퍼틴의 '루크 스카이워커를 죽여야한다'는 사념에 씌인 상태였기 때문에 엄청난 갈등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쓰론 대제독과 동맹을 맺은 조루우스 츠바오스루크의 클론을 만들어서 자신의 지배를 꾀했다. 이때 루크 스카이워커를 쫓아온 마라 제이드가 루크의 클론을 쓰러뜨리면서 어쨌든 '루크를 죽이라는 명령을 수행한' 셈이 되었기에 황제의 사념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1년 뒤 스타워즈: 다크 포스 사가 시리즈 미스테리 오브 시스에서 다크사이드에 타락한 카일 카탄을 다크사이드로부터 해방시킨다.
이후 신 공화국에서 신 제다이 기사단의 한 사람이 되었으며, '미스테리 오브 시스'로부터 9년 후 루크 스카이워커와 결혼[1]을 하게 된다. 유우잔 봉 전쟁 초기 벨카단의 결투에서 요민 카(Yomin Carr)라는 유우잔 봉 전사와 결투해서 라이트세이버로 심장을 찔러 승리한다. 유우잔 봉 전쟁 당시 벤 스카이워커를 출산한다.
미스테리 오브 시스 시점으로부터 30년 후 다크사이드에 물든 '''조카 제이센 솔로에게 살해당한다.'''
스타워즈: 레거시(Star Wars: Legacy) 시리즈에서 루크 스카이워커,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함께 포스의 영으로 잠깐 등장한다.

4. 능력 및 포스 파워


확인된 포스 능력으로는 포스 멜드, 포스 스텔스, 염동력의 포스 초크, 포스 크러쉬, 비스트 컨트롤, 포스 힐링, 포스 스피드, 포스 센스, 포스 스턴, 포스 프로젝션, 포스 배리어, 포스 라이트닝, 프로텍션 버블을 사용하였다.

5. 여담


마라 제이드의 모델은 샤논 맥란들이다.
스타워즈 레전드에서 루크와 엮였던 히로인 후보는 마라 외에도 많았다. 남매라는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의 레아 오가나부터 초기 마블 코믹스부터 나온 역사적인 악녀 쉬라 브리, 바쿠라의 휴전에서 괜찮은 호흡을 보여줬던 게리엘 캡티슨[2], 오서스에서 포박 플레이[3]로 처음 만난 젬 이산나, 루크를 보자마자 결혼하자고 졸라댔던 다쏘미르의 여왕 테네니엘 조[4], 부자 과부 포스 센서티브로 '''루크의 어머니'''를 찾아주겠다는 거짓말로 루크를 낚으려 했던 아카나 노란드 고스 펠[5] 등이 있는데 레아를 제외하곤 모두 끝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마라가 묻어버린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 백미는 레아와 마라의 면전에서 루크와 키스하는 관계까지 갔는데 어느 순간 실종된 칼리스타 밍. 그렇게 시작된 밈이 바로 '''"마라의 저주"'''이다.
[image]
스타워즈의 카드게임인 SWCCG의 일러스트로 등장한다.

[1] 이때 루크 스카이워커의 프로포즈가 가관이었다. "어...음...마라, 나와 결혼해줄래?"[2] 나중에 잉여 커플스럽게 신 공화국에 항복한 제국 대령 프터 타나스와 결혼했다.[3] 나무에 묶여 있었는데 사실은 포스를 받아들이는 의식 중 하나였다.[4] 사실 헤이프의 왕자 이솔더를 좋아했지만 루크의 포스 파워가 막강했던지라 정략적으로 루크에게 구혼한 것이었다. 결국 이솔더와 맺어진다.[5] '블랙 플릿 크라이시스'의 내용인데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가 개봉하기 이전에 출간된 시리즈였던지라 조지 루카스가 개입해 용두사미로 끝나버린 비운의 시리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