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핀 프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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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in McDougal Fre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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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게임
2.3. 외화


1. 소개


미국성우다. 일리노이시카고 출신으로 2남 1녀 중 첫째이며, '''1972년''' 2월 9일생이다. 키는 190cm. 1997년부터 성우 일을 시작했으며, 데뷔 작품은 <은하철도의 밤>의 캄파넬라 역이다. 영어스페인어에 능숙하다.
백인이지만 아래 출연작에 보이는 브루스 어빈이나 루드 같은 흑인 역도 잘 소화한다. 제일 유명한 배역은 '''<헬싱>의 아카드'''로 싱크로율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1]
연기나 작품과는 별개로 상당한 미남동안[2]인데, 동안의 조건중 하나인 큰 눈과 더불어 백인치고는 드물게 동글동글한 얼굴형에 수염도 없어서 더 동안으로 보인다.
일본판 의 성우인 스기타 토모카즈만나기도 했다.
보이스 액팅 마스터리라는 성우 양성 학원을 설립했으며[3], 모린 프라이스톰 바우어를 강사로 두었다.[4]
자세한 출연내역
크리스핀 프리먼 위키백과
아버지가 유대인이다.#

2. 출연작



2.1. 애니메이션



2.2. 게임



2.3. 외화



[1] 한국판과 일본판 성우에 비하면 보이스가 무척 미려한 편이며, 마침 나이도 한미일 성우진 중에서 제일 어리다. 그래도 다크하고 광기 넘치는 연기는 한일 성우 못지않다.[2] 2010년대 중후반부터는 노화가 좀 진행된 모습이지만, 곧있으면 50을 바라보는 백인이 이정도면 엄청 동안이다. 무엇보다 40대 후반의 백인치고 흰머리가 없다![3] 수강료는 180~215 달러 사이. 개별 수업도 있는데, 개별 수업은 크리스핀의 수업을 한번이라도 들었어야 수강 가능하다고 한다.[4] 실제로 성우들과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는데, 매튜 머서, 에리카 할래커, 토니 올리버, 멜라 리, 에리카 멘데즈, 탈리에신 재피, 메리 엘리자베스 맥글린이 인터뷰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