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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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etalcore
Metal + Hardcore = Metalcore
1.1. 개요
록 음악의 하위장르로서 '메탈릭 하드코어'의 약자이다. 이 단어를 본격적으로 유행시킨 것은 샤이 훌루드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맷 폭스(Matt Fox)이다.
21세기 헤비 뮤직 트렌드의 핵심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이 메탈코어라는 말에는 두 가지 중첩되는 의미가 있는데, 전자는 고전적인 의미의 메탈릭 하드코어이고 후자는 멜로딕 메탈코어[1] 이다. 둘이 사실상 음악적으로는 차이가 많이 난다. 전자는 올드스쿨에 더 가깝고 21세기 메인스트림이라고 불리우는 메탈코어는 후자쪽.
1.2. 특징
80년대부터 태동한 고전적인 메탈릭 하드코어는 스래쉬 메탈과 하드코어의 교류 속에 탄생한다. 메탈릭한 기타 리프에 하드코어의 에너지와 그루브를 섞어서 선동적이고 폭력적인 음악을 탄생시켰다. 대표적인 밴드들로 '''어스 크라이시스''', '''인테그리티''', '''샤이 훌루드''', '''올 아웃 워''', 스트라이프, '''비전 오브 디스오더''', 그리고 21세기 슈퍼 스타 밴드 '''헤잇브리드'''가 있다. 헤잇브리드의 공격적이고 마니악한 음악성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인기는 밴드를 메이저로 끌어올렸으며, 보컬리스트 제이미 제스타의 실력과 사교성은 MTV2(빡센 메탈과 록만이 나오는 MTV 채널)를 부활시키는 데에 이른다.
그리고 그런 메탈코어 바람 속에 함께 등장한 멜로딕 메탈코어 바람이 있다. 인 플레임스와 앳 더 게이츠 등의 멜로딕하면서도 공격성이 살아 있는 멜로딕 데스 메탈에 영향받은 일단의 하드코어 밴드들이 만들어낸 음악으로, 오버캐스트와 애프터쇼크, 그리고 그 멤버들이 다시 결성해 만든 킬스위치 인게이지, 섀도스 폴 등이 핵심 세력으로 이 헤비 뮤직 부흥의 기세를 기어이 메이저로 끌어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이 밴드들이 가지는 연주 테크닉이나 멜로디컬함이 많은 젊은이들을 이쪽으로 끌어들이는 데 큰 공을 세운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하는데, 정작 메탈코어라는 장르명을 먼저 개척했다 할 위의 고전파들이 갈수록 하드코어의 출신성분은 아랑곳하지 않으며 지극히 대중지향적인 음악으로 변해가는 음악이 자신들과 같이 싸잡혀 메탈코어라고 불리는 데 불만이 커지게 된다. 뉴메탈과 마찬가지로 흥행가도를 달리는 음악에 대한 레이블들의 관심과 양산형 대량 양산 등으로 인하여, '메탈코어'라는 단어 자체가 '싸구려 메탈'이라며 까는 식의 표현으로 악용되는 등의 안 좋은 세태가 일어나게 된 것. 리프도 대충 만들고 비트도 엉성하고 사랑타령 한다고 까인다. 그래서 고전적인 메탈코어 '형님들'은 순수성 내지는 정통성을 강하게 하고자 '메탈릭 하드코어'(메탈코어란 줄임말 안쓰고!) 내지는 그냥 '하드코어'라고 불리길 원하고, '동생들'은 음악성의 변화가 기존의 하드코어적인 영향력을 넘어서고자 'NWOAHM'(뉴 웨이브 오브 아메리칸 헤비 메탈. New Wave of American Heavy Metal) 혹은 그냥 메탈, 아메리칸 메탈로 불리길 원하곤 한다. 2018년도 즈음해서는 21세기 모던메탈이라는 표현도 쓴다.
또한 팬들 사이에서도 장르 논쟁이 자주 일어나곤 하는 장르이기도 하다. 하드코어 팬들과 헤비메탈 팬들 사이에 장르를 나누는 기준이나 요소 등이 다르기 때문. 그래서 같은 밴드인데 어떤 사람은 메탈이라고, 어떤 사람은 코어라고 평하기도 하는 등 이래저래 말이 많은 장르이다. 자신들에게 영향을 준 멜로딕 데스 메탈과도 비슷해지면서 청자들이 무슨 장르인지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21세기 익스트림급 락의 선두주자 장르임은 틀림없다.
메탈코어 뮤지션들 중 자신들의 정체성을 코어라고 생각하고있는 뮤지션에게 잘 모르고 메탈 뮤지션이라고 했다가는 기분나빠할 수 있다. 별 생각없이 넘기는 경우도 있지만 메탈이 코어에 비하여 꼰대, 구식 같은 이미지가 있기에 메탈밴드로 불려지는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하위장르로 매스코어, 이지코어, 데스코어, 트랜스코어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코어로 불리우는 장르가 굉장히 많다. 극단적으로 한 가지 측면만을 보이며 분류가 정확히 되는 밴드들도 있지만, 이쯤되면 여러가지 측면이 섞여있는 밴드들이 많기 때문에 여기 하위 장르에서 일어나는 장르 논쟁은 거진 다 의미가 없다. 물론 이쪽에서도 올드스쿨의 여러가지 장르에 영향을 받아 지글거리는 리프를 쓰며 블랙적인 요소를 넣기도 하고, 트리키한 리프와 한 곡 내에서 다양한 스케일을 넘나드는 프로그레시브의 요소나 심포닉하거나 에픽적인 요소를 넣기도 하는 밴드들도 있다.
1.3. 밴드 목록 (ABC순)
1.3.1. 해외 밴드
- After the Burial
- Alesana
- All That Remains
- Architects
- As I Lay Dying[2][3]
- Asking Alexandria[4]
- Atreyu
- Attack Attack![5]
- Attila
- August Burns Red
- Avenged Sevenfold[6]
- Beartooth[7]
- Beheading of a King
- Between The Buried And Me
- Bleeding Through
- Blessthefall
- Breakdown Of Sanity[8]
- Bring Me The Horizon[9]
- Bullet For My Valentine[10]
- Bury Tomorrow
- Caliban
- Callejon
- Chimaira
- Crystal Lake
- Crown the Empire
- Dead by April
- Devil You Know
- Edge Of Spirit
- Fit For A King
- For All Those Sleeping
- From Autumn To Ashes
- Glass Cloud
- God Forbid
- Greeley Estates
- Heaven Shall Burn
- Her Name In Blood
- Himsa
- I Prevail
- Ice Nine Kills
- In This Moment[11]
- Jordan Mancino
- Killswitch Engage
- Lamb of God
- Memphis May Fire
- Miss May I[12]
- More Than a Thousand
- Motionless in White
- New Years Day
- Nocturnal Bloodlust[13]
- Norma Jean
- Northlane
- Oceans Ate Alaska
- Of Mice & Men
- Oh, Sleeper
- Parkway Drive[14]
- Prompts[15]
- Protest The Hero
- Rise Of The Northstar
- Shadows Fall
- Still Remains
- Texas In July
- The Devil Wears Prada
- The Crimson Armada
- The Sorrow
- This Or The Apocalypse
- Trivium[16]
- Underoath
- Unearth
- Upon A Burning Body
- Veil of Maya
- Wage War
- Walls of Jericho
- War of Ages
- Within the Ruins
- Zao
1.3.2. 국내 밴드
- Day of Mourning
- Despot
- 2017년 이후 활동이 없는 상태이며, 해체한 것으로 추정된다.
- Eighteen April
- End These Days
- 보컬 송상율은 이전에 국내 최초의 데스코어 밴드인 To My Last Breath[18] 의 기타리스트였다. 정규 1집이 2018 한국대중음악상 메탈/하드코어 최우수 음반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이력이 있으며, 일본의 유명 메탈코어 밴드인 Crystal Lake의 보컬 료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트랙이 있다.[19]
- 일본, 베트남, 중국, 대만 등에서 열리는 많은 해외 공연에 참가하여 현 국내 메탈코어 밴드 중에서 해외에 이름을 많이 알리고 있으며, Prompts, Novelists 등 많은 해외 밴드들을 한국에 데려와 함께 공연을 하기도 했다.
- Hammering
- 메탈코어/그루브 메탈 밴드이다.
- Her Eyes Bleed
- 현재 Vassline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손동우가 활동했던 밴드이다. 2007년에 EP를 발매했고, 꾸준히 활동해오다 2012년에 정규 1집 녹음을 위한 준비를 하겠다고 하며 휴식기에 들어갔는데 이후 소식이 뚝 끊겼다. 해체한 것으로 추정된다.
- Igniter
- 언클린 보컬이 일반적인 메탈코어보다 다소 무거운 편이며, 심지어 피그스퀄까지 사용한다. 2018년 하반기부터 활동이 없는 상태로, 해체한 것으로 추정된다.
- In Your Face
- 트랜스코어 밴드이다. 2018년 유튜브에 모모랜드의 뿜뿜을 메탈코어 스타일로 커버한 충격과 공포의 영상이 올라왔다. 연주뿐만 아니라 보컬까지 전부 커버했으며, 언클린이 8할을 차지한다(...).
- 많은 공연을 기획하고 특히 일본밴드들의 방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국내 뉴스쿨씬에서는 '총대메고 앞장서서 일 잘하는 밴드'로 유명했다. 2018년 11월 JUMP OVER THE LINE 10회 무대를 마지막으로 국내 활동을 정리하고 일본으로 넘어갔다. 더불어 In Your Face가 호스트 밴드로 주최하던 JUMP OVER THE LINE도 10회를 마지막으로 끝이났다.
- Manixive
- Mesmerized
- 서울 출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코어 밴드 5명으로 결성되었으나 현재 보컬과 기타가 탈퇴한 상태이며, 드러머도 입대한 상태이다. 결국 밴드 인스타그램 설명란에서 해체했음을 못박.았다.[20]
- Messgram
- My Last Enemy
- 2012년에 17살 나이의 학생들이 결성한 밴드이다. 2013년에는 EP[21] 까지 발매했고 2014년까지 왕성하게 활동했다. 2015년 신정에 올해에도 열심히 하겠다는 글을 올렸는데, 그 이후로 활동이 아예 끊겼다(...). 성인이 되면서 해체한 것으로 추정된다.
- Monsters Dive
- 2011년부터 활동한 포스트 하드코어/메탈코어 밴드. 전자음의 비중도 꽤 큰 편이다. 꽤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작업물이 없다보니 인지도가 낮았으나, 2018년에 드디어 EP를 발매하면서 존재를 알렸으며 2020년에는 정규앨범까지 발매하면서 씬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정규 앨범에는 Synsnake의 보컬, 데스코어 밴드 Loss of Infection의 보컬, 헝거노마 등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 Ninesin
- 보컬 배경세는 국가대표 럭비 선수 출신이다. 2015년까지만 해도 간간히 소식을 전했으나, 이후 소식이 매우 뜸해졌고, 결국 2017년에 해체했음을 밝혔다.
- Noeazy
- 카이스트 동아리 출신 밴드. 멤버 전원이 카이스트 출신이다. 밴드가 2집 발매 후 더 이상의 정규 앨범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고맙게도 약속을 어기고 2018년에 정규 3집을 발매했다. 3집은 2019 한국대중음악상 메탈/하드코어 부문 후보로 올라가기도 했다.
- 정규 2집까지는 통상적인 쥬얼반 형식의 앨범을 발매했으나[22] , 2015년 EP부터는 USB 형식의 앨범을 소량 제작하여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주문을 받는 형식으로 바뀌었고 정규 3집 또한 마찬가지이다.
- 라이브에서 종종 데스코어 밴드인 Suicide Silence의 노래를 커버하곤 하는데, 실력이 수준급이다.
- Remnants of the Fallen
- 보컬 박용빈의 묵직한 그로울링이 메인인 메탈코어/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이다. 정규 1집은 2017 한국대중음악상 메탈/하드코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9년 4월부터 본격적인 정규 2집 녹음에 들어갈 것이 예정되어 있다.
- Rituality
- Sinstein
- 원래 트랜스코어 밴드였는데, 신디사이저 담당 멤버가 나간 후 새 멤버 영입 없이 그냥 메탈코어로 전환하였다. 2017년에 무기한 활동중지를 선언했으나, 1년 뒤 깜짝 싱글을 들고 오면서 컴백....은 아니고 음원만 발매하였다. 실제로 베이스 개깡이주인은 Critical Mass로, 기타 강수지는 Turn For Our로, 또 다른 기타 이승윤은 In Your Face에서 베이스로 활동하다 In Your Face가 일본으로 건너간 이후에는 한국에 남아 다른 활동을 준비하는 등 멤버들이 각각 흩어졌다.
- Synsnake
- 국내에 몇 없는 현존하는 트랜스코어 밴드 중 하나. 초기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랩 파트 등 다소 실험적인 면이 있었으나 멤버교체를 거쳐 보통의 일렉트로닉코어/트랜스코어로 밴드 느낌이 확 바뀌었다. 여성보컬에 트랜스코어라는 공통점으로 메스그램과 함께 자주 언급되기도 한다. 2017년 바세린의 앨범 발매공연에 게스트 밴드로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In your face와 함께 홍대 메탈코어 공연인 'Jump over the line'에 고정 출연하기도 하였다. 2019년에는 전주 락 페스티벌에 출연하기도 하는 등 같은 시기 활동했던 밴드들이 다수 해체하는 와중에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는 편이다. 보컬 오세라는 Monsters dive 정규앨범에 피쳐링으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 Vassline
1.4. 데스코어
메탈코어에 데스 메탈의 영향을 받은 음악. 음악적 특징에 따라 데스메탈과 똑같이 테크니컬 데스코어, 심포닉 데스코어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데스 메탈 중에서도 테크니컬 데스 메탈이 가장 직접적인 선구자로 여겨진다. 데스코어 항목 참조.
일부 메탈코어 밴드들은 통상적인 메탈코어보다 헤비한 모습 때문에 데스코어로 오해받기도 한다. Attila[26] , After the Burial, Breakdown of Sanity, Within the Ruins, Upon A Burning Body, Veil of Maya[27] 같은 밴드가 그 예. 이런 밴드들은 보통 보컬이 일반적인 메탈코어보다 훨씬 빡세며, 종종 데스코어 수준으로 다운튜닝된 리프를 사용하여 브레이크다운을 걸기도 해서 이런 오해가 생긴다. 그러나 그런 다운튜닝된 리프는 분위기를 무겁게 잡기 위해 가끔씩 사용하는 것이고, 앨범 전반으로는 메탈코어의 멜로디와 리프를 따르므로 데스코어 밴드는 아니다. 혹은 젠트가 섞인 메탈코어 밴드들은 특유의 저음역대 사운드포징과 드륵거리는 리프의 부각 때문에 데스코어로 혼동되기도 한다.
1.5. 트랜스코어
역시 메탈코어의 하위 장르로서 일렉트로니카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음악.
1.5.1. 닌텐도코어
트랜스코어의 하위 장르로써 8비트,팝펑크스러운 것 부터 데스코어와 섞인것,사이버 그라인드와 유사한 종류가 있다.커버에 닌텐도 관련 캐릭터가 그려져 있을때도 있다.가끔 기타와 베이스,그리고 보컬 조차 전혀 들어가지 않는 종류도 있다.넓게 보면 일렉트로니카의 하위 장르이기도 하다.
[1] 멜로딕 메탈릭 하드코어라고 해도 되겠지만 너무 길어서… 일부 커뮤니티는 이렇게 풀 네임으로 쓰기도 하며, 아예 구분자체를 안하는 곳도 있다.[2] 밴드의 이름은 동명의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 제목에서 따 온 것으로 보인다. 소설의 국내 번역명은 "내가 죽어 누워있을 때"[3] 크리스천 밴드이다. 하지만 멤버들이 크리스천일 뿐 음악에 기독교적 요소를 담지는 않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가사를 봐도 딱히 그런 요소가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데 뮤직비디오를 보면 크리스쳔인게 느껴지긴 한다.[4] 영국에서 결성된 메탈코어로 밴드로 브레이크다운주법의 교과서인밴드이다. 1,2집은 일렉트로니카적 요소가 가미된 메탈코어였고, 3집부터 헤비메탈적 요소가 많이첨가됐다. 전 보컬 Danny Worsnop이 무리한 음주와 몸관리로 인해 1,2집에서 나왔던 깔끔한 클린과 언클린창법을 3집부터는 볼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14년도 11월부터 Danny Worsnop이 탈퇴하고 Down & Dirty(지금은 해체)의 전 보컬 Denis Stoff 가 지금의 Asking Alexandria 보컬로 영입이되었다. 영입후 각 소셜네트워크에서는 Denis가 데뷔도안한 Down & Dirty에게 통수쳤다며 Asking Alexandria,Down & Dirty몇몇팬들은 야유와 비난을 보냈다.(Down & Dirty 활동하기전에는 Make Me Famous라는 밴드에서 1집을 발매하고 나중에 멤버들과 불화로인해 탈퇴당한 적이 있다.) 15년도에는 새 싱글 I Won't Give In 과 Undivided가 발매됐다. 2016년 3월에 메탈코어 전문프로듀서 Joey Sturgis를 통해 새 앨범 'The Black' 을 발매했다. 그리고 탈퇴했던 전 보컬 대니가 복귀했고 데니스는 나갔다.[5] 메탈코어에 일렉트로니카적 요소를 결합한 트랜스코어 밴드. Asking Alexandria와 함께, 브레이크다운 때 기타 스트랩을 쭉 내려매고 게다리자세로 기타를 치는 Crabcore밈의 창시자격 밴드이기도 하다. 이 밴드의 언클린 보컬이었던 오스틴 칼라일은 Of Mice & Men을, 키보디스트였던 칼렙 쇼모는 Beartooth를 결성하였다.[6] 3집 이후로는 팝메탈로 전향.[7] 하드코어 펑크적인 요소가 매우 강한 메탈코어 밴드. 리더 칼렙 쇼모가 Attack Attack 시절과의 차별점을 원하는 까닭에 일렉트로니카적 요소도 거의 배제되었다.[8] 데스코어로 오해를 많이 받는 밴드. 유투브 동영상만 가봐도 이 밴드가 데스코어 밴드라고 말하는 댓글이 심심찮게 보인다.[9] 2,3,4집 한정. 다만 같은 메탈코어여도 세 앨범 모두 사운드가 확실히 다르다. 2집은 1집의 데스코어 성향이 남아있는 과도기적인 앨범이고, 3집은 완연한 메탈코어이다. 4집에서는 클린 보컬 대폭 추가, 2기타에서 1기타 체제로 전환, 키보드 멤버 영입 등 메탈코어에 팝적인 사운드를 섞어 메인스트림에 편입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10] 신규 앨범 Venom으로, 다시 메탈코어로 돌아왔다.[11] 초기만 메탈코어고 Blood 앨범부터는 얼터너티브로 갈아탔다.[12] 멤버들이 고등학생 나이때 1집 Apologies are for the weak로데뷔하였다.[13] 인디즈 데모는 데스코어. 이후 첫 싱글부터 비주얼계를 표항한 데스/메탈코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14] 호주 출신 멜로딕 메탈코어 밴드.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호주에서는 꽤 열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심지어 5집 Ire의 수록곡인 Vice Grip을 호주의 국가로 지정하자는 서명운동이 있을 정도..[15] 일본 밴드이지만 베이스와 보컬 멤버가 한국인이다. Prompts에 영입되기 전 베이스 피구리는 Eighteen April에서 보컬 PK는 Scarlet Forest, Payday, In Your Face에서 활동했던 이력이 있다.[16] 포스트 메탈리카를 꿈꾸는 당찬 밴드이다. 하지만 최근 앨범들은 메탈코어랑은 거리가 많이 멀어졌다.[17] 바세린의 현 기타리스트 손동우는 이강토의 대타로서 임시로 들어갔다가 이강토가 돌아오지 않아서 그대로 바세린에 눌러앉았다.[18] 현재는 해체했다.[19] 2018 NERDS FEST 에서는 료가 직접 출연해 라이브에서 피쳐링을 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C7h0dj53m8[20] we_are_currently_dead라고 적혀있다.[21] 여담으로 이 앨범은 레코딩이 심히 조악하다. 또한 클린 보컬 실력이 크게 미흡하여 이 부분 또한 혹평을 많이 받았다. 그래도 어린 나이의 멤버들이 직접 음반까지 발매하는 노력 자체가 호평을 받았고, 부족한 부분은 차차 나아질 것으로 여겨졌지만, 조용히 해체해버리게 되면서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다..[22] 현재 모두 절판되어서 구하려면 중고밖에 방법이 없다.[23] YG산하의 더 블랙 레이블에서 엔지니어로 근무중이다.[24] 그로울링을 담당한다.[25] 프라이 스크리밍을 한다. 라이브에서는 클린 보컬도 맡는다.[26] 마침 로고도 뭔가 데스코어 밴드처럼 사납게 생겨서 오해하기 딱 좋다. 실제로 데스코어 밴드로 알고 있는 사람도 꽤 많지만, 아틸라는 메탈코어를 기반으로 랩을 섞은 밴드이다.[27] Brandon Butler가 보컬로 재직하던 시절 앨범들이 해당. Brandon의 헤비한 보컬과 젠트로 인한 드륵거리는 저음역대 리프 때문에 많이 오해를 받는다. 4집은 아예 메탈 킹덤에서 프로그레시브 데스코어라고 오표기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