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주 드래곤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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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카드 3장을 묘지로 보낸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소환 조건, 묘지로 보낸 몬스터의 레벨에 따라 공격력이 결정되는 지속효과를 가진 특수 소환 몬스터.
유벨 시리즈나 신의 카드 같은 고 레벨 몬스터를 버린다면 9000가량의 높은 공격력으로 원턴킬도 노려볼 수 있다. 레벨 12 몬스터 3장을 보내 최대 10800까지 올릴 수 있다.
Sin 덱처럼 고 레벨 몬스터가 많아서 패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덱이라면 채용을 고려해 봐도 좋다. 또한 자신도 트레이드 인의 효과 적용이 되면서 패에서 썩고 있는 레벨 8 몬스터를 활용할 수 있어서 둘 사이에 시너지가 있다.
다만 내성도 없고, 수비력 0에, 공격력은 손에 잡힌 몬스터의 레벨 합계로 정해지므로 안정성은 엉망. 여기에 공격력도 '''?'''이라 서치가 힘들고, 꺼내려면 패를 4장이나 소모해야 하는 등 단점도 많다. 이를 감안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는 운용이 필요한 녀석. 단 수비력이 0이어서 쓰쿠요미나 공격봉인으로 막을 수 있으나, 검은 숲의 마녀로 간단히 가져올 순 있다.
원하는 몬스터 카드를 묘지로 보내 효과를 발동하거나 다시 묘지에서 소생시키는 전법도 괜찮다. 예를 들면 어둠속성 몬스터 3장을 묘지로 보내 한번에 다크 암드 드래곤을 소환하거나, 붉은 눈의 비룡과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을 섞어 보내거나, 드래그니티-파랑크스와 드래그니티-아큐리스, 레바테인을 보내 레바테인을 소생시키는 전술, 혹은 전설의 백석이나 댄디라이언, 좀비 캐리어 등 묘지로 가면 효과를 써먹을 수 있는 몬스터, 혹은 묘지 소생 시 효과가 발동되는 몬스터를 보내는 용도로 쓰면 좋다. 아크브레이브 드래곤+거신룡 펠그란트+아무 카드를 묘지에 버리면 상대 턴에 아크브레이브 드래곤의 효과로 거신룡 펠그란트를 불러오고, 거신룡 펠그란트의 효과로 상대의 몬스터 1마리를 제거할 수 있다.
이외에도 드래곤 덱에 투입해 쓸 가능성이 높기에 용의 거울로 묘지로 보낸 소재들로 F·G·D나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꺼내기엔 아주 좋은 녀석이다. 특히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은 전설의 백석로 서치해온 푸른 눈의 백룡을 융합 대신으로 묘지에 보내는 동시에 7200이라는(24×300) 무지막지한 공격력을 갖게 된다.
유희왕 5D's 1화에서는 우시오 테츠가 후도 유세이와의 라이딩 듀얼 중 사용한 몬스터로 첫 등장. 어썰트 건도그, 가드 도그, 화려한 잠입공작원을 묘지로 보내 공격력 3000으로 특수 소환되었다[1]. 직접 공격으로 유세이의 LP를 100까지 깎았지만, 이큅 샷으로 유세이의 정크 워리어에 장착된 수갑 드래곤이 이 카드에 장착되면서 공격력이 내려가는 바람에 정크 워리어의 공격에 파괴되었다. 공격명은 '파워 콜라주(パワー・コラージュ)'.
그 밖에도 작중 시큐리티 대원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하며, 팀 새티스팩션 시절의 과거를 다룬 55화에서도 리더인 키류 쿄스케를 쫓던 시큐리티 대원이 소환하여 키류의 블러드 볼스를 파괴하는 것으로 나왔다. 고요우 가디언처럼 시큐리티 전용인 듯. 몽타주라 경찰이 쓰는 모양이다.
유희왕 ARC-V에서도 63화의 회상 장면에서 시큐리티의 듀얼 체이서 중 1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
유희왕 태그 포스 4에선 우시오 캐릭터 팩의 커버 카드로 등장한 데다, 우시오가 전용 대사까지 외쳤다. 하지만 소환 및 공격 CG는 고요우 가디언이 클리어 보상 카드 자리와 함께 뺏어가는 바람에 없다. 우시오가 후도 유세이와 듀얼하면서 회상할 때 등장하는 등 에이스로 여기는 것 같지만 아쉬운 일.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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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카드 3장을 묘지로 보낸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소환 조건, 묘지로 보낸 몬스터의 레벨에 따라 공격력이 결정되는 지속효과를 가진 특수 소환 몬스터.
유벨 시리즈나 신의 카드 같은 고 레벨 몬스터를 버린다면 9000가량의 높은 공격력으로 원턴킬도 노려볼 수 있다. 레벨 12 몬스터 3장을 보내 최대 10800까지 올릴 수 있다.
Sin 덱처럼 고 레벨 몬스터가 많아서 패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덱이라면 채용을 고려해 봐도 좋다. 또한 자신도 트레이드 인의 효과 적용이 되면서 패에서 썩고 있는 레벨 8 몬스터를 활용할 수 있어서 둘 사이에 시너지가 있다.
다만 내성도 없고, 수비력 0에, 공격력은 손에 잡힌 몬스터의 레벨 합계로 정해지므로 안정성은 엉망. 여기에 공격력도 '''?'''이라 서치가 힘들고, 꺼내려면 패를 4장이나 소모해야 하는 등 단점도 많다. 이를 감안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는 운용이 필요한 녀석. 단 수비력이 0이어서 쓰쿠요미나 공격봉인으로 막을 수 있으나, 검은 숲의 마녀로 간단히 가져올 순 있다.
원하는 몬스터 카드를 묘지로 보내 효과를 발동하거나 다시 묘지에서 소생시키는 전법도 괜찮다. 예를 들면 어둠속성 몬스터 3장을 묘지로 보내 한번에 다크 암드 드래곤을 소환하거나, 붉은 눈의 비룡과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을 섞어 보내거나, 드래그니티-파랑크스와 드래그니티-아큐리스, 레바테인을 보내 레바테인을 소생시키는 전술, 혹은 전설의 백석이나 댄디라이언, 좀비 캐리어 등 묘지로 가면 효과를 써먹을 수 있는 몬스터, 혹은 묘지 소생 시 효과가 발동되는 몬스터를 보내는 용도로 쓰면 좋다. 아크브레이브 드래곤+거신룡 펠그란트+아무 카드를 묘지에 버리면 상대 턴에 아크브레이브 드래곤의 효과로 거신룡 펠그란트를 불러오고, 거신룡 펠그란트의 효과로 상대의 몬스터 1마리를 제거할 수 있다.
이외에도 드래곤 덱에 투입해 쓸 가능성이 높기에 용의 거울로 묘지로 보낸 소재들로 F·G·D나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꺼내기엔 아주 좋은 녀석이다. 특히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은 전설의 백석로 서치해온 푸른 눈의 백룡을 융합 대신으로 묘지에 보내는 동시에 7200이라는(24×300) 무지막지한 공격력을 갖게 된다.
유희왕 5D's 1화에서는 우시오 테츠가 후도 유세이와의 라이딩 듀얼 중 사용한 몬스터로 첫 등장. 어썰트 건도그, 가드 도그, 화려한 잠입공작원을 묘지로 보내 공격력 3000으로 특수 소환되었다[1]. 직접 공격으로 유세이의 LP를 100까지 깎았지만, 이큅 샷으로 유세이의 정크 워리어에 장착된 수갑 드래곤이 이 카드에 장착되면서 공격력이 내려가는 바람에 정크 워리어의 공격에 파괴되었다. 공격명은 '파워 콜라주(パワー・コラージュ)'.
그 밖에도 작중 시큐리티 대원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하며, 팀 새티스팩션 시절의 과거를 다룬 55화에서도 리더인 키류 쿄스케를 쫓던 시큐리티 대원이 소환하여 키류의 블러드 볼스를 파괴하는 것으로 나왔다. 고요우 가디언처럼 시큐리티 전용인 듯. 몽타주라 경찰이 쓰는 모양이다.
유희왕 ARC-V에서도 63화의 회상 장면에서 시큐리티의 듀얼 체이서 중 1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
유희왕 태그 포스 4에선 우시오 캐릭터 팩의 커버 카드로 등장한 데다, 우시오가 전용 대사까지 외쳤다. 하지만 소환 및 공격 CG는 고요우 가디언이 클리어 보상 카드 자리와 함께 뺏어가는 바람에 없다. 우시오가 후도 유세이와 듀얼하면서 회상할 때 등장하는 등 에이스로 여기는 것 같지만 아쉬운 일.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