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겐하르트
'''미겐하르트,''' ''진혈의 주인''
- '''선택시'''
'''다방면에 출중한 만능 캐릭터'''
화력, 제압능력, 생존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팔방미인 캐릭터. 마나 대신 전용 자원 '진혈'을 사용함으로서 스킬 사용에 있어 쿨타임만 허용한다면 제약 없이 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11월 22일 OBT 오픈 이후 브루저로 클래스가 변경되었는데, 스탯면에서 공격력과 성장 공격력이 낮아진 대신 방어력, 생명력, 생명력 재생 등이 브루저에 걸맞게 소폭 상승했다.
첫번째 패시브는 스킬을 사용할때마다 진혈 스텍이 쌓이고 진혈스택이 5개 쌓이면 강화된 스킬이 나가는 형식. 리그 오브 레전드의 렝가와 흡사한 자원 시스템이다. 이 때문에 미겐하르트는 마나와 관련된 아이템과의 시너지가 없지만 동시에 카밀라같은 마나 관련 디버프에도 전혀 영향받지 않는다.
두번째 패시브는 기본 흡혈이 10%로 만들어주고 흡혈률에 따라 공격력과 체력의 비율이 증가하는 패시브다. 메겐하르트의 전용 장비에는 흡혈을 올려주는 아이템이 많은데... 흡혈률이 40%라면 공격력과 체력이 16%정도 증가한다. 그렇게 눈에 띄는 수치는 아니지만 적 진형 한가운데에 파고들어서 깽판 쳐야되는 미겐하르트에게는 훌륭한 패시브다.
다만 장점뿐인 스킬은 당연히 아니다. 당하고 있는 입장에서야 체감 불가능하겠지만 피의 속박의 일반 효과는 범위가 굉장히 좁은데다가 여타 행동 방해 효과와 달리 자신 또한 그 자리에 고정되어 다른 행동이 불가능하다. 좁은 범위를 메꾸기 위해 Z/A스킬로 끌어당기면 피의 속박은 한번밖에 쓰지 못하고 이 경우 아군의 행동방해 효과나 화력이 부족하다면 적 탱커나 브루져의 반격을 정면에서 당할 수 밖에 없다. 이 점은 미겐하르트를 1탱으로 운용할 때 가장 큰 걸림점이 된다.
굉장히 강했던 만큼 2번의 패치를 통해 성능이 조정되었다. 최종적으로 일반과 강화의 범위가 대폭 감소했으며 잡기의 발동 속도가 느려졌다. 또한 2월 9일 패치로 Z/A를 너프하면서 발동속도를 또 한번 너프하였다. 이제 즉발기가 있는 이를 상대로는 2연잡이 확정이 불가능하다.
단점은 재사용 대기시간을 전용장비 외에는 줄일 수 없고 여러 효과가 붙었지만 그만큼 각자의 성능은 애매하기 때문에 어중간하게 큰 미겐하르트가 궁을 쓰면 별 위협이 되지 않게된다.
공용 장비와 소모품 등.
모티브는 마피아. 다른 스킨들과는 달리 이 스킨은 머리가 숏컷이 되고 수염이 생긴다.
냉철해보이는 외모에다가 '''유아 살해'''와 학살을 저지르고 다녔다는 설정을 보면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이어야 하겠지만 어째 게임 내부, 전용장비 스토리에선 손오공에게 튀어나온 실밥 하나, 옷의 매듭 횟수 등으로 오버하거나 자기 성배에 딸기우유를 담아놓은 아이샤에게 화내지만 아저씨랑 같이 맛있는 걸 먹고 싶었다는 그녀의 모습에 '이번만이다' 라며 싫어하면서도 마시는 등. 어째 결벽증+츤데레 개그 캐릭터같은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image]'''피의 전주곡은 이미 시작되었다.'''
1. 소개
1.1. 배경 스토리
2. 대사
- '''선택시'''
- "피의 전주곡은 이미 시작되었다."
- "네 몸에 흐르는 마지막 한 방울의 피까지 쏟아내게 해주지."
- "어디까지 발악하는지 즐겁게 지켜봐 주지."
- "사방이 더럽고 하찮은 것들 뿐이군."
- "자비를 바라지 마라."
- "대가는 네 목숨으로 치뤄라."
- "고통스럽게 죽여주지."
- "아아, 순결한 처녀의 피로군."
- "음, 루비보다 붉구나."
- "달콤한 향기가 난다."
- "아아, 아름답도다."
- "끝없는 갈증."
- "하찮구나."
- "치워라."
- "미천한 것."
- "어리석구나."
- "죽고 싶으냐?"
- " "
- "벌레만도 못한 것들이 감히!"
- "이것은 방심의 대가인가!"
- "나는 엄선된 1등급 유기농 맑은 피가 아니면 마시지 않는다."
- "무릎을 꿇고 고개를 조아려라. 그것이 바로 너와 나의 눈높이다."
- "고귀한 뱀파이어의 손에 죽는 영광을 누리게 해주지."
- "너는 노예로 부리기조차 망설여질 만큼 천박하구나."
- "아, 옳구나."
- "흐흠, 천박한 것들!"
- "크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목이 타는구나."
- "피가 안 남았다."
- "가라!"
- "발버둥 쳐보거라."
- "피곤하구나."
- "쉬어야겠다."
- "피로 물들여주지."
3. 능력치
'''다방면에 출중한 만능 캐릭터'''
화력, 제압능력, 생존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팔방미인 캐릭터. 마나 대신 전용 자원 '진혈'을 사용함으로서 스킬 사용에 있어 쿨타임만 허용한다면 제약 없이 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11월 22일 OBT 오픈 이후 브루저로 클래스가 변경되었는데, 스탯면에서 공격력과 성장 공격력이 낮아진 대신 방어력, 생명력, 생명력 재생 등이 브루저에 걸맞게 소폭 상승했다.
4. 스킬
4.1. 패시브 - 진혈의 주인
첫번째 패시브는 스킬을 사용할때마다 진혈 스텍이 쌓이고 진혈스택이 5개 쌓이면 강화된 스킬이 나가는 형식. 리그 오브 레전드의 렝가와 흡사한 자원 시스템이다. 이 때문에 미겐하르트는 마나와 관련된 아이템과의 시너지가 없지만 동시에 카밀라같은 마나 관련 디버프에도 전혀 영향받지 않는다.
두번째 패시브는 기본 흡혈이 10%로 만들어주고 흡혈률에 따라 공격력과 체력의 비율이 증가하는 패시브다. 메겐하르트의 전용 장비에는 흡혈을 올려주는 아이템이 많은데... 흡혈률이 40%라면 공격력과 체력이 16%정도 증가한다. 그렇게 눈에 띄는 수치는 아니지만 적 진형 한가운데에 파고들어서 깽판 쳐야되는 미겐하르트에게는 훌륭한 패시브다.
4.2. Z / A - 생명 갈취
무난한 흡혈스킬. 진혈 스택 쌓기 용도로 허공에 내지르기에도 부담없다. 진혈 강화시에는 윌리엄의 절편검처럼 맞은 상대방을 끌어오는데 행동 방해 효과는 없지만 엄연히 이동 방해 효과이기때문에 대시와 겹치면 대시가 무시당한다.''' "목이 타는구나." '''
4.3. A / Q - 혈편복
라인전에서 견재용으로 부담없이 지르기에 나쁘지 않는 스킬. 비강화시에는 망자의 외투나 처형인의 대도등의 효과를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누리기에 적합하다. 강화시 박쥐로 변하여 돌진하는데 돌진하는 동안 모든 공격을 무시하며 이동 방해 효과를 포함한 모든 해로운 효과가 제거된다. 후술될 관짝과 동일한 부가효과인데 돌진 사거리도 길고 속도도 빨라 추격이나 도주등 여러 분야에서 다재다능하게 기동성을 뒷받침해준다.''' "가라!" '''
4.4. S / W - 피의 속박
'''멱살 잡기''', 취향에 따라 포스 그립을 떠올리는 이들도 많다. 하이퍼유니버스에서 가장 강력한 행동 방해 효과인 '''잡기'''를 일반 스킬로 가지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좁긴 하지만 수에 관계없이 모두 잡아버린다. 때문에 아군의 화력 집중을 유도하기 쉽고, 각종 행동 방해효과는 잡기와는 대부분 무관하기 때문에 지속시간이 낮아지거나 무효화당하는 경우도 거의 없고 진혈 패시브로 2번 연속 사용 또한 가능하다. 미겐하르트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연속 잡기는 이미 여러 번의 테스트에서 논란이 되어 왔을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발버둥 쳐보거라." '''
다만 장점뿐인 스킬은 당연히 아니다. 당하고 있는 입장에서야 체감 불가능하겠지만 피의 속박의 일반 효과는 범위가 굉장히 좁은데다가 여타 행동 방해 효과와 달리 자신 또한 그 자리에 고정되어 다른 행동이 불가능하다. 좁은 범위를 메꾸기 위해 Z/A스킬로 끌어당기면 피의 속박은 한번밖에 쓰지 못하고 이 경우 아군의 행동방해 효과나 화력이 부족하다면 적 탱커나 브루져의 반격을 정면에서 당할 수 밖에 없다. 이 점은 미겐하르트를 1탱으로 운용할 때 가장 큰 걸림점이 된다.
굉장히 강했던 만큼 2번의 패치를 통해 성능이 조정되었다. 최종적으로 일반과 강화의 범위가 대폭 감소했으며 잡기의 발동 속도가 느려졌다. 또한 2월 9일 패치로 Z/A를 너프하면서 발동속도를 또 한번 너프하였다. 이제 즉발기가 있는 이를 상대로는 2연잡이 확정이 불가능하다.
4.5. D / E - 부정한 그릇
미겐하르트의 라인 지속력과 한타 생존력을 책임지는 스킬이다. 들어가고 나올때(파괴 될때에도) 아주 짧은 무적이 존재해서 위협적인 스킬을 피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자력으로 관을 깨고 나올 수 없으며 다단히트 공격에는 순식간에 파괴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피곤하구나." '''
4.6. F / R - 구속 해제
주변의 적에게 지속적인 데미지+영역 내 적의 회복력 30% 감소+영역 내 적이 받는 대미지 3.5% 회복+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와 감소 상한 증가가 붙은 자가버프기이자 광역디퍼브. 미겐하르트가 이 스킬을 켜고 파고들어서 피의 속박으로 홀딩시키는데 성공한다면 잇따라오는 아군의 후속 공격으로 죽지도 않으면서 짧아진 쿨타임으로 스킬을 난사하고 다니는 미겐하르트를 볼 수 있다.''' "피로 물들여주지." '''
단점은 재사용 대기시간을 전용장비 외에는 줄일 수 없고 여러 효과가 붙었지만 그만큼 각자의 성능은 애매하기 때문에 어중간하게 큰 미겐하르트가 궁을 쓰면 별 위협이 되지 않게된다.
5. 아이템
5.1. 부정한 성배
5.2. 굶주린 종복
5.3. 흡혈귀의 손톱
5.4. 피의 군주
5.5. 추천 아이템
공용 장비와 소모품 등.
6. 평가 및 운영
6.1. 장점
- 유틸리티 성능이 높은 스킬들, 높은 팀 기여도
- 떨어지지 않는 화력, 전투지속력
6.2. 단점
- 높은 수준의 상황판단력 요구
6.3. 상성
7. 스킨
7.1. 진혈의 제왕 미겐하르트
혈편복(A)의 박쥐가 금색으로 변하고, 부정한그릇(D)의 관 모양이 변한다.'''이 고귀한 몸에 더러운 피를 묻힐 수는 없지.'''
7.2. 마피아 미겐하르트
모티브는 마피아. 다른 스킨들과는 달리 이 스킨은 머리가 숏컷이 되고 수염이 생긴다.
8. 기타
냉철해보이는 외모에다가 '''유아 살해'''와 학살을 저지르고 다녔다는 설정을 보면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이어야 하겠지만 어째 게임 내부, 전용장비 스토리에선 손오공에게 튀어나온 실밥 하나, 옷의 매듭 횟수 등으로 오버하거나 자기 성배에 딸기우유를 담아놓은 아이샤에게 화내지만 아저씨랑 같이 맛있는 걸 먹고 싶었다는 그녀의 모습에 '이번만이다' 라며 싫어하면서도 마시는 등. 어째 결벽증+츤데레 개그 캐릭터같은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1] https://tv.naver.com/v/1280222[2] 전용 자원 '진혈'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