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하이퍼유니버스)
'''발터,''' ''빛의 수호자''
- '''선택시'''
'''특징'''
스탯과 인게임 제공 능력치에 대한 평가, 실제 플레이와의 차이점 등을 서술해주세요.
'''벌떡벌떡'''
발터를 상대하다 보면 갑작스럽게 벌떡벌떡 일어나는 발터를 볼 수 있다. 그건 이 패시브의 효과다. 타이밍이 좋다면 궁극기마저 무시하고, CC 연계를 당해도 중간에 벌떡 일어난 발터 덕분에 역습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
패시브를 강화하는 전용 아이템을 착용한다면 발동 시점이 최대 생명력의 45%로 상승하는데, 이게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스토커의 특성상 잡을만한 하이퍼에게 스킬을 퍼붇기 마련인데 탱커 체력의 45%를 킬각으로 보는 스토커란 없으니 말이다.
흠잡을 곳이 없는 발터에게는 아주 적절한 강화공격이다.
연타, 공격력, 범위, 발동 속도 및 후딜레이 등 모든 점이 준수하다. 딜링을 추구하는 발터에게 이 스킬을 맞으면 은근히 짜증나고 아프다.
준수한 기절시간에 대쉬와 조합하면 빠르게 적에게 다가가 기절을 먹일 수도 있고, 넉백거리가 길진 않지만 아군쪽으로 상대를 밀어 전투를 시작하거나 상대를 처치할 수도 있다. 상대 한명만 밀리는게 아니라 스킬 범위의 모두가 한꺼번에 밀리기 때문에 적들을 모아주는 효과또한 있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스킬.
스킬을 사용하면 스킬이 활성화되어있는동안 받는 피해량을 누적했다가 시전 0.5초뒤 원하는때에 터뜨리거나 지속시간이 다 되면 폭발하여 기절과 실명을 준다.
단순 반격기로만이 아닌 원할 때 터뜨릴 수 있는 점을 이용해 미리 켜놨다가 대쉬를 쓰고 폭발시켜 기절을 준다음, 1평-신성강타로 다시 기절을 걸며 아군쪽으로 밀쳐내는 식으로 콤보또한 가능하다. 또한 원할때 기절을 주는 점을 이용해 어느정도 도주하거나 견제용도로도 도움이 되는 스킬.
상대방이 공격을 하러 순간적을 들어올때 켜두면 딱 완벽한 순간에 펑 터지는게 일품.
시전 모션이 없어 각종 행동 사이에 섞어쓸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
거의 모든 투사체를 막아내고 아이샤의 빙결효과또한 막아내지만, 기절 등의 상태이상은 그대로 적용되고 이렇게 될 경우 스킬이 취소되며 무력화된다. 방패를 들고있을땐 기존 3타의 평타가 2타로 바뀌며 점평의 Y축 범위와 대미지가 증가한다. 긴 지속시간과 높은 데미지 감소율을 가지고 있으며 대쉬또한 제약이 없기때문에 발터 운영의 핵심인 스킬. 참고로 방패를 들고있는 상태일때는 쿨타임이 돌지않고, 지속시간이 끝나거나 직접 방패를 내려야지만 쿨타임이 다시 돌기때문에 전장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하였거나 실수로 켰는데 전투할 기미가 보이지않는다면 바로 꺼주는 것이 좋다. 또한 방패를 들고있을때는 사다리를 탈 수 없다.
과거에는 CC 딜링기였으나 리뉴얼이 되어 버프형 스킬이 되었다. 사용시 발터의 몸을 빛이 휘감으며 상태이상에 면역이 되고, '''적에게 받는 피해가 1로 고정된다!'''
황혼의 방패로 막을거 다 막고 그동안 켜둔 여명이 대쉬와 함께 아군진영에서 폭발하며 이후 모든 피해를 1로 받아내며 상태이상까지 안걸리는 발터는 실로 공포 그 자체이다. 반대로 궁극기를 사용한채로 방패를 들어 적의 원거리 공격을 큰 패널티없이 막아낼수도 있다. 발터측 팀원과 함께 있고 발터와의 호흡까지 좋다면 공포는 배가 된다.
다만 발터 본인의 전투능력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고, 피해가 1이 들어오지만 효과는 5초로 아군이 없다면 생각만큼 시간이 길지는 않은데다 대쉬 외에 별다른 이동기가 없는 발터이기에 간혹 도망치지 못하고 추격해온 적들에게 궁극기의 효과가 끝나자마자 끔살당하는 발터또한 간혹 볼 수 있다... 따라서 이전의 궁극기 만큼이나 아군과의 호흡이 중요한 스킬.
복합 반응 장갑: 높은 방어력 증가와 반사뎀 효과로 적들에게 상당한 짜증을 유발 시킬 수 있다.
방화벽 해킹 단말기: 여명, 빛의 화신의 지속시간을 크게 올려줄 수 있다.
전통적인 방어형 탱커로 스킬들이 방어력을 올려주거나 공격을 막는 스킬로 도배되어 진정으로 바퀴벌레 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 다만 딜링 측면에선 다소 부족한 면모를 보인다. 스킬 '여명' 이 어느정도 딜링이 나오지만 딜을 위해선 매우 수동적인 매커니즘과 긴 쿨타임을 가지고 있기에 이를 딜링용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제압 능력이 상당히 직관적이고 탈월해졌기 때문에 빠르게 높은 딜링을 뽑아내거나 광역기가 충분한 테크니션과의 조합이 여전히 효과적인 편이다. 1대1에서는 여전히 약한면모를 보여주지만 아군과 함께일때 강해지는 진정으로 '''전장을 지켜주는 메인 탱커'''
이렇다 할 단점은 딱히 없으나 CC기가 조금 모자라는 점과 마나 소모량이 많다는 점이다. 적절하게 아이템을 착용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생긴 모습이 Warhammer 40,000의 스페이스 마린과 거의 동등할정도로 흡사하다. 평범한 사람은 진작에 나가떨어질 가혹한 일상을 보내는 것도, 고결한 인격도 스페이스 마린을 연상케하는 부분. 게다가 빛의 수호자라는 호칭도...
65세의 노장. 때문에 처음 하이퍼가 됐을 때는 나같은 늙은이가 와도 괜찮냐며 걱정했지만 겨우 백살도 안되냐며 발터를 애기라고 하는 사피텔부브, 아예 천살이 넘는 손오공, 자신의 첫 계약자가 그정도 나이였다며 회상에 잠긴 카인을 보면서 막내임을 인정(?)한다.
[image]'''세상에 아퀴네스의 광명을!'''
1. 소개
1.1. 배경 스토리
2. 대사
- '''선택시'''
- "악의 무리를 처단하여 제단 위에 제물로 바치리라."
- "세상에 아퀴네스의 광명을."
- "악과 맞서 싸울 준비가 되었다."
- "아퀴네스께서 출전을 명하셨다." (광명의 날개 발터 스킨)
- "빛이 어둠을 몰아낼지니." (광명의 날개 발터 스킨)
- "준비됐는가, 빛의 전사들이여!" (광명의 날개 발터 스킨)
- "나는 아퀴네스의 검이자 방패노라."
- "싸워라, 광명이 고개를 들칠지니." (광명의 날개 발터 스킨)
- "신의 뜻이다."
- "이것은 성전이다."
- "눈이 부시구나."
- "아퀴네스여."
- "빛이여!"
- "처단하라!"
- "승리하리라!"
- "허어엇!"
- "보아라! 아퀴네스의 광명을!" (광명의 날개 발터 스킨)
- "전진한다."
- "진격!"
- "앞으로"
- "가라!"
- "잠시 더 대기한다."
- "시간이 더 필요하다."
- "마나가 부족하다."
- " "
- "빛이 되리라."
- "빛으로 흩어지리라."
- "아퀴네스의 곁으로……"
- "알고 있나? 보리빵은 오래 씹을수록 단맛이 난다네. 아주 오~래 씹으면 말이야."
- "동안의 비법은 간헐적 단식이지. ……물론 배는 좀 고프지만 말일세."
- "음습한 어둠에 그 더러운 몸뚱이를 숨겼구나."
- "속죄? 신의 심판은 이미 시작되었다."
- "으하하하하!"
- "우워어! 승리다!"
- "아주 잘 싸웠다." (광명의 날개 발터 스킨)
- "으으으……"
- "으이익…… 윽……"
- "아퀴네스여 저를 벌하소서." (광명의 날개 발터 스킨)
- " "
3. 능력치
'''특징'''
스탯과 인게임 제공 능력치에 대한 평가, 실제 플레이와의 차이점 등을 서술해주세요.
4. 스킬
4.1. 패시브 - 빛의 갑옷
'''벌떡벌떡'''
발터를 상대하다 보면 갑작스럽게 벌떡벌떡 일어나는 발터를 볼 수 있다. 그건 이 패시브의 효과다. 타이밍이 좋다면 궁극기마저 무시하고, CC 연계를 당해도 중간에 벌떡 일어난 발터 덕분에 역습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
패시브를 강화하는 전용 아이템을 착용한다면 발동 시점이 최대 생명력의 45%로 상승하는데, 이게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스토커의 특성상 잡을만한 하이퍼에게 스킬을 퍼붇기 마련인데 탱커 체력의 45%를 킬각으로 보는 스토커란 없으니 말이다.
4.2. Z / A - 빛의 분노
흠잡을 곳이 없는 발터에게는 아주 적절한 강화공격이다.
연타, 공격력, 범위, 발동 속도 및 후딜레이 등 모든 점이 준수하다. 딜링을 추구하는 발터에게 이 스킬을 맞으면 은근히 짜증나고 아프다.
4.3. A / Q - 신성 강타
준수한 기절시간에 대쉬와 조합하면 빠르게 적에게 다가가 기절을 먹일 수도 있고, 넉백거리가 길진 않지만 아군쪽으로 상대를 밀어 전투를 시작하거나 상대를 처치할 수도 있다. 상대 한명만 밀리는게 아니라 스킬 범위의 모두가 한꺼번에 밀리기 때문에 적들을 모아주는 효과또한 있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스킬.
4.4. S / W - 여명
스킬을 사용하면 스킬이 활성화되어있는동안 받는 피해량을 누적했다가 시전 0.5초뒤 원하는때에 터뜨리거나 지속시간이 다 되면 폭발하여 기절과 실명을 준다.
단순 반격기로만이 아닌 원할 때 터뜨릴 수 있는 점을 이용해 미리 켜놨다가 대쉬를 쓰고 폭발시켜 기절을 준다음, 1평-신성강타로 다시 기절을 걸며 아군쪽으로 밀쳐내는 식으로 콤보또한 가능하다. 또한 원할때 기절을 주는 점을 이용해 어느정도 도주하거나 견제용도로도 도움이 되는 스킬.
상대방이 공격을 하러 순간적을 들어올때 켜두면 딱 완벽한 순간에 펑 터지는게 일품.
시전 모션이 없어 각종 행동 사이에 섞어쓸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
4.5. D / E - 황혼의 방패
거의 모든 투사체를 막아내고 아이샤의 빙결효과또한 막아내지만, 기절 등의 상태이상은 그대로 적용되고 이렇게 될 경우 스킬이 취소되며 무력화된다. 방패를 들고있을땐 기존 3타의 평타가 2타로 바뀌며 점평의 Y축 범위와 대미지가 증가한다. 긴 지속시간과 높은 데미지 감소율을 가지고 있으며 대쉬또한 제약이 없기때문에 발터 운영의 핵심인 스킬. 참고로 방패를 들고있는 상태일때는 쿨타임이 돌지않고, 지속시간이 끝나거나 직접 방패를 내려야지만 쿨타임이 다시 돌기때문에 전장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하였거나 실수로 켰는데 전투할 기미가 보이지않는다면 바로 꺼주는 것이 좋다. 또한 방패를 들고있을때는 사다리를 탈 수 없다.
4.6. F / R - 빛의 화신
과거에는 CC 딜링기였으나 리뉴얼이 되어 버프형 스킬이 되었다. 사용시 발터의 몸을 빛이 휘감으며 상태이상에 면역이 되고, '''적에게 받는 피해가 1로 고정된다!'''
황혼의 방패로 막을거 다 막고 그동안 켜둔 여명이 대쉬와 함께 아군진영에서 폭발하며 이후 모든 피해를 1로 받아내며 상태이상까지 안걸리는 발터는 실로 공포 그 자체이다. 반대로 궁극기를 사용한채로 방패를 들어 적의 원거리 공격을 큰 패널티없이 막아낼수도 있다. 발터측 팀원과 함께 있고 발터와의 호흡까지 좋다면 공포는 배가 된다.
다만 발터 본인의 전투능력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고, 피해가 1이 들어오지만 효과는 5초로 아군이 없다면 생각만큼 시간이 길지는 않은데다 대쉬 외에 별다른 이동기가 없는 발터이기에 간혹 도망치지 못하고 추격해온 적들에게 궁극기의 효과가 끝나자마자 끔살당하는 발터또한 간혹 볼 수 있다... 따라서 이전의 궁극기 만큼이나 아군과의 호흡이 중요한 스킬.
5. 아이템
5.1. 아퀴네스의 흉갑
5.2. 왕가의 팔찌
5.3. 광휘의 방패
5.4. 성광추
5.5. 추천 아이템
복합 반응 장갑: 높은 방어력 증가와 반사뎀 효과로 적들에게 상당한 짜증을 유발 시킬 수 있다.
방화벽 해킹 단말기: 여명, 빛의 화신의 지속시간을 크게 올려줄 수 있다.
6. 평가 및 운영
전통적인 방어형 탱커로 스킬들이 방어력을 올려주거나 공격을 막는 스킬로 도배되어 진정으로 바퀴벌레 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 다만 딜링 측면에선 다소 부족한 면모를 보인다. 스킬 '여명' 이 어느정도 딜링이 나오지만 딜을 위해선 매우 수동적인 매커니즘과 긴 쿨타임을 가지고 있기에 이를 딜링용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
제압 능력이 상당히 직관적이고 탈월해졌기 때문에 빠르게 높은 딜링을 뽑아내거나 광역기가 충분한 테크니션과의 조합이 여전히 효과적인 편이다. 1대1에서는 여전히 약한면모를 보여주지만 아군과 함께일때 강해지는 진정으로 '''전장을 지켜주는 메인 탱커'''
6.1. 장점
스트라이커들의 하드 카운터
발터의 가장 심플한 강점이다. 모든 투사체를 발터선에서 막을수있는 황혼의 방패덕에 발터를 끼고있는 스트라이커는 일방적인 딜이 가능한데 그 발터를 상대하는 적 스트라이커는 모든공격이 발터의 방패앞에 가로막혀 뒤로는 닿지도 않는다. 발터의 뒤에 체력을 지원해줄 힐러가 받쳐준다면 라인전 스트 싸움에서 탑의 딜까지도 척척 받아내며 일방적인 라인전을 가능하게 해준다. 스트라이커 위주의 팀구성을 짰는데 적팀에 발터가 있다면 그 게임은 하기도 싫어질것이다.
발터의 가장 심플한 강점이다. 모든 투사체를 발터선에서 막을수있는 황혼의 방패덕에 발터를 끼고있는 스트라이커는 일방적인 딜이 가능한데 그 발터를 상대하는 적 스트라이커는 모든공격이 발터의 방패앞에 가로막혀 뒤로는 닿지도 않는다. 발터의 뒤에 체력을 지원해줄 힐러가 받쳐준다면 라인전 스트 싸움에서 탑의 딜까지도 척척 받아내며 일방적인 라인전을 가능하게 해준다. 스트라이커 위주의 팀구성을 짰는데 적팀에 발터가 있다면 그 게임은 하기도 싫어질것이다.
탱커들중 가장 압도적인 생존력
발터의 모든 스킬구성이 적의 딜을 받아내고 버티는데 최적화 되어있다. 후반으로 게임이 흐르고 스트라이커들의 딜이 우주로 뻗어나가 모든 하이퍼들이 스트라이커들 앞에 평등하게 사라져도 발터만은 끈질기게 버티며 스턴을 걸고 밀쳐내며 버틸수 있다.
발터의 모든 스킬구성이 적의 딜을 받아내고 버티는데 최적화 되어있다. 후반으로 게임이 흐르고 스트라이커들의 딜이 우주로 뻗어나가 모든 하이퍼들이 스트라이커들 앞에 평등하게 사라져도 발터만은 끈질기게 버티며 스턴을 걸고 밀쳐내며 버틸수 있다.
6.2. 단점
이렇다 할 단점은 딱히 없으나 CC기가 조금 모자라는 점과 마나 소모량이 많다는 점이다. 적절하게 아이템을 착용하는 센스를 발휘하자.
6.3. 상성
7. 스킨
7.1. 광명의 날개 발터
빛의 화신(F) 시전 시 빛의 날개가 뻗어나온다.'''준비됐는가 빛의 전사들이여.'''
8. 기타
생긴 모습이 Warhammer 40,000의 스페이스 마린과 거의 동등할정도로 흡사하다. 평범한 사람은 진작에 나가떨어질 가혹한 일상을 보내는 것도, 고결한 인격도 스페이스 마린을 연상케하는 부분. 게다가 빛의 수호자라는 호칭도...
65세의 노장. 때문에 처음 하이퍼가 됐을 때는 나같은 늙은이가 와도 괜찮냐며 걱정했지만 겨우 백살도 안되냐며 발터를 애기라고 하는 사피텔부브, 아예 천살이 넘는 손오공, 자신의 첫 계약자가 그정도 나이였다며 회상에 잠긴 카인을 보면서 막내임을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