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하이퍼유니버스)
'''손오공, ''' ''투전승불''
- '''선택 시'''
'''특징'''
스탯과 인게임 제공 능력치에 대한 평가, 실제 플레이와의 차이점 등을 서술해주세요.
최고 수치는 공격력, 방어력 +30. 이 패시브로 장비 0.5개만큼 더 낀것과 같은 스펙을 자랑한다.
사거리도 딱히 길지 않고, 자리에 고정되어서 써야하는데, 딜이 딱히 강한 스킬이 아니다. 차라리 이걸 쓸 바에 쫓아가면서 평타 몇 대를 더 꽂아주는 것이 낫다. QR로 적들을 붙잡아두고 그 사이에 최대한 딜을 쑤셔넣은 후 E로 딸피인 적 딜러를 쫓아가거나 적진을 종횡무진 누비며 교란해야할 손오공에게 별로 어울리지 않는 스킬. 굳이 쓴다면 정글을 돌며 립을 먹을 때나 스킬을 다 사용한 상태에서 평타가 안닿는 사거리에 있는 딸피 적을 공격할 때 정도.
다만 내려찍을때까지 전용템을 마스터하지 않았다면 CC면역이 없어 리우의 눈차크 스웝에도 씹힌다.
하이퍼 공용 장비는 항목 참조
타 브루저와 달리 딜 위주의 템트리가 채택률이 높다.
주로 화룡의 숨결, 여의금고봉이 채택률이 높다.
선술곤을 간다면 신발이 필요없을 정도로 매우 빠른 라인 합류가 가능해지기도 하다.
템트리에 따라서 거의 스토커에 버금가는 폭딜을 낼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어떻게 보면 공격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 브루저. 근두운 선풍의 무지막지한 기동력으로 적 진영을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며 깽판을 부리거나 적 스트라이커의 딜링을 방해할 수 있다. CC가 없는 스트라이커에게 굉장히 강력한 면모를 보이는데, 강화된 근두운은 특유의 엄청난 대쉬 속도, 거리로 인해 CC가 없는 캐릭터는 손오공의 추격을 뿌리치기 힘들고, 브루져 중에서도 탑 클래스의 공격력은 방템을 챙기지 않는 몸빵이 허약한 스트라이커 캐릭터를 Q - 궁극기 연계와 동시에 들어오는 분신술 공격으로 순식간에 지워버린다.
'''높은 기본 스펙'''
후반부 어느정도 스펙이 갖춰지면 패시브와의 시너지로 인해 기본스펙이 상당히 높아지는데 이 때문에 스토커 못지않는 딜량을 가지게 되고 브루저급의 탱킹을 자랑하게 된다. 때문에 후반부가 되면 1:1로는 왠만해서는 이길수준으로 강해진다. 다만 폭딜을 자랑하는 스트라이커의 경우 CC를 걸지 못하고 이동기가 빠졌다면 오히려 순삭당할수도 있다.
담당 성우 박성태는 다른 게임에서 모 오크 검객을 연기했는데, 그 캐릭터의 스킨 중 하나가 손오공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이 재미있다.
헤어스타일이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과 닮았다.
[image]'''부처라고 모두 자비로울거라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거다!'''
1. 소개
1.1. 배경 스토리
2. 대사
- '''선택 시'''
- "부처라고 모두 자비로울거라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거다!"
- "살아있는 부처, 투전승불이라 하지."
-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로다."
- "적에게 관용을 배풀지 마라."(대장군 손오공 스킨)
- "니가 베지 못하면 적이 너를 벨것이다!"(대장군 손오공 스킨)
- "진짜 전쟁이 무엇인지 보여주지!"(대장군 손오공 스킨)
- "불쌍한 중생들을 구제하러 왔다."
- ''내가 너희를 승리로 이끌겠노라!"(대장군 손오공 스킨)
-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하는군...!"
- "저승이나 이승이나 재미없기는 마찬가지군."
- "어디냐?"
- "잘 숨었군."
- "무섭긴 한가보지?"
- "도망쳤군."
- "겁쟁이 놈들."
- "어디라고?"
- "지름길로 가자!"
- "어느 쪽이지?"
- "비켜라!"
- "골드가 부족하다."
- "더 인내하라."
- "아직 때가 아니다."
- "더욱 강해졌다!"
- 사망
- "나무아비타불."
- "옴 마니 반메 훔."
- "드래곤볼? 그게 뭐지?"
- "바나나? 바나나로 신나게 맞아볼 테냐?"
- "네 업보는 지옥에서 치루거라."
- "불필요한 살생을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게 너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 "야하! 좋았어!"
- "당연한 결과에 호들갑 떨지 마라."(대장군 손오공 스킨)
- "분신술!"
- "비켜라!"[1]
- "앞장서겠다." (대장군 손오공 스킨)
- "뒤쳐지지 마라!" (대장군 손오공 스킨)
- "커져라 여의!"
- "봉신등천!"
- "커져라 여의!" (대장군 손오공 스킨)
- "봉신등천!" (대장군 손오공 스킨)
3. 능력치
'''특징'''
스탯과 인게임 제공 능력치에 대한 평가, 실제 플레이와의 차이점 등을 서술해주세요.
4. 스킬
4.1. 패시브 - 화과산의 돌원숭이
최고 수치는 공격력, 방어력 +30. 이 패시브로 장비 0.5개만큼 더 낀것과 같은 스펙을 자랑한다.
4.2. Z / A - 분신맹습
분신을 소환하는 기술이다보니 '''손오공의 현재 행동에 구애받지 않고 발동한다.''' 기본 공격을 하고 있어도, 봉으로 찌르고 있어도 근두운 위에 타고 있을때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기술 덕분에 손오공의 딜로스 구간은 상당히 적고 화룡의 숨결과의 시너지도 좋다.'''"분신술!"'''
4.3. A / Q - 봉신추
성능과 딜량은 평범하지만 약간의 선딜이 있다.'''"봉신추!"'''
4.4. S / W - 봉신장타/봉신난격
사거리도 딱히 길지 않고, 자리에 고정되어서 써야하는데, 딜이 딱히 강한 스킬이 아니다. 차라리 이걸 쓸 바에 쫓아가면서 평타 몇 대를 더 꽂아주는 것이 낫다. QR로 적들을 붙잡아두고 그 사이에 최대한 딜을 쑤셔넣은 후 E로 딸피인 적 딜러를 쫓아가거나 적진을 종횡무진 누비며 교란해야할 손오공에게 별로 어울리지 않는 스킬. 굳이 쓴다면 정글을 돌며 립을 먹을 때나 스킬을 다 사용한 상태에서 평타가 안닿는 사거리에 있는 딸피 적을 공격할 때 정도.
4.5. D / E - 근두운 선풍
키를 누르고 있으면 근두운에 올라타서 봉을 빙글빙글 돌린다. 피해를 주는 간격이 매우 짧고, 이동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높아진다. 걸어서 손오공에게 빠져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고 사다리 위로 도주할수도 없다. 도주할때도 정말 좋다. 한타 교전에서 딸피로 도주하는 적에게 이것만한 킬캐치 기술이없다. 다만 대미지는 평타보다 약하니 딜링용으로는 쓰지 말자.'''"비켜라!"'''
4.6. F / R - 봉신등천
이니시에도, 한타 도중에도 언제든지 사용하면 진형이 그대로 붕괴되는 무시무시한 스킬. 사거리도 길고, Y축 범위가 매우 넓어 점프하거나 사다리에 매달려 있는 적도 가차없이 띄어 공중에 높이 있는 상태여도 무력화 시킨다.'''커져라 여의!'''
다만 내려찍을때까지 전용템을 마스터하지 않았다면 CC면역이 없어 리우의 눈차크 스웝에도 씹힌다.
5. 전용 장비
하이퍼 공용 장비는 항목 참조
5.1. 미후왕
5.2. 천금보의
5.3. 선술곤
5.4. 여의금고봉
5.5. 추천 아이템
타 브루저와 달리 딜 위주의 템트리가 채택률이 높다.
주로 화룡의 숨결, 여의금고봉이 채택률이 높다.
선술곤을 간다면 신발이 필요없을 정도로 매우 빠른 라인 합류가 가능해지기도 하다.
템트리에 따라서 거의 스토커에 버금가는 폭딜을 낼 수도 있다.
6. 평가 및 운영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어떻게 보면 공격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 브루저. 근두운 선풍의 무지막지한 기동력으로 적 진영을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며 깽판을 부리거나 적 스트라이커의 딜링을 방해할 수 있다. CC가 없는 스트라이커에게 굉장히 강력한 면모를 보이는데, 강화된 근두운은 특유의 엄청난 대쉬 속도, 거리로 인해 CC가 없는 캐릭터는 손오공의 추격을 뿌리치기 힘들고, 브루져 중에서도 탑 클래스의 공격력은 방템을 챙기지 않는 몸빵이 허약한 스트라이커 캐릭터를 Q - 궁극기 연계와 동시에 들어오는 분신술 공격으로 순식간에 지워버린다.
6.1. 장점
'''높은 기본 스펙'''
후반부 어느정도 스펙이 갖춰지면 패시브와의 시너지로 인해 기본스펙이 상당히 높아지는데 이 때문에 스토커 못지않는 딜량을 가지게 되고 브루저급의 탱킹을 자랑하게 된다. 때문에 후반부가 되면 1:1로는 왠만해서는 이길수준으로 강해진다. 다만 폭딜을 자랑하는 스트라이커의 경우 CC를 걸지 못하고 이동기가 빠졌다면 오히려 순삭당할수도 있다.
6.2. 단점
6.3. 상성
7. 스킨
7.1. 대장군 손오공
스킨 장착시 대사가 변경되고 스킬 이펙트가 붉은색 계열로 변경된다.''' "적에게 관용을 베풀지 마라!" '''
8. 기타
담당 성우 박성태는 다른 게임에서 모 오크 검객을 연기했는데, 그 캐릭터의 스킨 중 하나가 손오공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이 재미있다.
헤어스타일이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과 닮았다.
[1] 이동 시 대사와 어조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