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니시아
'''이그니시아,''' ''불의 광신도''
- '''선택시'''
'''특징'''
스탯과 인게임 제공 능력치에 대한 평가, 실제 플레이와의 차이점 등을 서술해주세요.
아이템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선 중첩이 5단계가 한계지만 전용장비를 장착하면 7단계까지 중첩+지속시간 1초증가의 효과를 얻는다. 스킬을 쉴틈없이 뿌리는 이그니시아에게 딱 맞는 패시브이며, 지속피해인 만큼 지속피해 관련 옵션이 붙은 처형인의 대도, 플라즈마 절단기와 시너지도 훌륭하다.
별거아닌 스킬처럼 보이지만 여타 원거리 캐릭터처럼 일반공격에 관통효과가 없는 이그니시아에게 매우 중요한 스킬. 일반공격보다 사거리가 약간 더 길고 관통효과가 붙어있어 쿨타임이 되는대로 꼬박꼬박 써줘야할 밥줄스킬이다.
요가하는 누군가의 필살기가 생각나는 스킬. 대미지 자체는 훌륭하지만 앞으로 상체를 숙이며 화염을 불어내는 자세가 생각보다 오래걸린다. 내구력이 부실한 이그니시아에겐 상당히 큰 부담인데다 사거리가 일반공격 보다 짧아서 사용이 더욱 꺼려진다. 라인몹을 잡거나 중립몹을 잡을때 유용한 스킬.
전용아이템을 완전히 업글하면 방관효과가 추가되기때문에 어지간한 탱커에게도 딜이 쏠쏠한편.
공용 장비와 소모품 등.
타 AOS라면 굉장히 무난하게 픽이 되었을 평범한 베이스의 캐릭터 이지만 , 하이퍼 유니버스의 특이한 구조 덕에 빛을 많이 못 본 하이퍼이다.
1차 CBT에선 장거리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올가가 출시가 되어 완전히 사장 되어 버렸다. 이번 테스트에선 알파 테스트와는 다르게 이그니시아만 플레이한 유저들은 방템을 둘둘 말고 다니며 안전한 상황이거나 절대 긴급한 상황이 아니면 대쉬는 절대 쓰지 않는 등.. 많은 면에서 굉장히 씁쓸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파이널 CBT때 상향을 받았는지 강력한 딜링으로 무장하고 돌아왔다! D스킬로 지형을 장악하거나 화상 대미지로 적들을 똥줄타게 만드는가 하면 A스킬과 궁극기로 폭딜을 넣어 탱커마저 녹여버리는 등 존재감이 무척이나 강해졌다.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불 쓰는 놈들은 죄다 세다며 혀를 내두르는 중이다.
단점이 명백한 대신 반대급부로 장점이 명백한 캐릭터다. 테크니션 포지션 중 기절, 하다못해 감속을 거는 스킬조차 없는 캐릭터는 이그니시아 유일. 그렇다고 올가처럼 스킬 사거리가 긴것도 아니다. 덕택에 이그니시아에게 적의 스토커나 브루저가 달려 들었을 때 생존여부는 전적으로 유저의 손가락에 달렸다. 대신 전용 아이템의 효과를 받은 스킬의 연계는 탱커든 방템 두른 브루저든 화상 7 스택 → 궁극기가 터지는 순간 '''재로 변하는 수준의 딜량'''을 보여준다. 테크니션이면서도 스트라이커 이상의 순간, 지속딜을 보여주는 극단적인 유리대포가 이그니시아.
하지만 스트라이커의 지속화력보다 조금 더 높은 순간딜링을 가졌지만, 평타로 적을 녹이고 생명흡수로 버티는 스트라이커보다 스킬을 한번 돌리고 나면 현자타임도 길고, 한이나 잭 같은 도주, 회피, 탈출에 능한 스트라이커에 비교하는 게 부끄러울 정도로 생존력이 낮으며, 코어탬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애매한 딜량이 발목을 잡는다. 차라리 현자타임이 적은 스트라이커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 실제로 올가같은 비슷한 포지션의 딜러들에 비해서 픽율도 떨어지고 팀원의 CC기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기에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폭발적인 피해와 막강한 지속 피해를 모두 잡는 스킬 구조'''
패시브의 중첩 스택을 쌓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양의 지속 피해를 주는것이 가능하며 궁극기를 이용하여 이 스택을 폭발시키는 것으로 순간 화력 또한 절륜한 대미지를 보여준다. 또한 대부분의 스킬들의 공격력 계수가 높게 측정되어 있다.
한차례 버프후 12월27일 기준으로 하이퍼 유니버스내에서 가장 압도적인 화력을 가지게 되었다. 잠시라도 프리딜 각을 줘버리면 탱커브루저 가리지 않고 우습게 태워버리는 데미지가 압권. 모든 테크니컬 캐릭터중 가장 강력한 누커가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 중. 카인이나 핑키등 이그니시아의 생존을 책임져줄 서포트 한명만 붙어주면 모든 하이퍼가 이그니시아의 불앞에 평등히 재로 남을것이다.
'''생존능력의 부재. 압도적인 딜을 가진 하루살이.'''
테크니컬판 크레이그. 그 크레이그 마저 덫이라는 기술을 가지고있다는걸 생각하면 모든 하이퍼를 통틀어 가장 생존능력이 떨어진다.
22일 버프이후 cc의 부재가 무색하게 화상5중첩 후 궁만 터트리면 가릴것없이 다 재로 만들어버리는 압도적인 딜을 보유하게 됐지만 여전한 생존능력이 발목을 잡는다. 두명 이상의 브루저 및 스토커가 마음만 먹으면 대쉬의 유무에 관계없이 이그니시아의 멱을 따는건 일도 아닐정도. 이그니시아는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밀쳐내거나 얼리거나 기절시키거나 띄우는 어떤 cc기도 없이 오직 공격뿐인 스킬셋을 지닌 태생적 한계로 언제나 한타중에 순삭될 위험에 놓여있다.
그야말로 딜에 모든것을 바친 유리대포라고 할수있는데 팀 조합을 대부분 고려하지 않는 솔큐에서 이그의 프리딜을 가능하게 케어해줄 팀원이 없다면 이그는 그 압도적인 딜을 뽐내기도 전에 적들의 브루저 및 스토커들에게 시달리게 될것이다.
생존력이 약한 이그니시아를 지켜주는 것도 가능하고 그것이 탱커 역할군에 속한 하이퍼의 기본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또한 놓친 킬을 정리해 줄 수 있는 블루로즈, 리우, 셀린느, 시그널 등의 하이퍼와도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탱커만큼은 아닐지언정 각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군중 제어기와, 군중 제어기의 효과가 끝나기 전, 그 짧은 시간 안에 강력한 공격을 가하여
적 하이퍼를 순살시키는 플레이가 주가 되는 스토커 역할군의 하이퍼들은 이그니시아 뿐만이 아닌 모든 테크니션 역할군 하이퍼들의 천적이다.
이 외에 테크니션임에도 스턴과 궁의 연계로 스토커급의 암살 능력을 보이는 알렌이나, 몰이 능력이 있는 제니퍼, 아테나 등이 있다.
[image]'''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을 선사해주지.'''
1. 소개
1.1. 배경 스토리
2. 대사
- '''선택시'''
- "작은 불씨도 금새 다시 활활 타오르지."
- "내가 불이고, 불이 바로 나야."
-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을 선사해주지."
- "화염에 휩싸인 세상을 위해."
- "화염 속으로!"
-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 "뜨거운 맛 좀 볼래?"
- "다음은, 어디?"
- "이리, 가까이."
- "더 고통스럽게."
- "아아……"
- "아름답지 않아?"
- " "
- " "
- "공격할 수 없어."
- "시간이 더 필요해."
- " "
- "불의 힘으로!"
- "불로 돌아갈 뿐."
- "꺼져가고 있어."
- "레어? 미디엄? 흥, 나는 무조건 웰던이야!"
- "불장난? 하, 지금 이게 장난으로 보여?"
- "이리와, 아주 바짝 구워줄 테니."
- "화상으로 몸부림치는 것보다 그냥 타죽는 게 나을 걸?"
- "와아~ 후우!"
- "이햐하하하하! 으하하! 후후!"
- "으흐흐…… 흐, 흐으으……"
- "으윽…… 으…… 으……"
- "으아아앙! 흐흑!"
- "날 지켜줘."
- "날 감싸줘."
- "불길 속으로!"
- "뜨겁게!"
- "타올라라!"
- "화염이여!"
3. 능력치
'''특징'''
스탯과 인게임 제공 능력치에 대한 평가, 실제 플레이와의 차이점 등을 서술해주세요.
4. 스킬
4.1. 패시브 - 방화 충동
아이템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선 중첩이 5단계가 한계지만 전용장비를 장착하면 7단계까지 중첩+지속시간 1초증가의 효과를 얻는다. 스킬을 쉴틈없이 뿌리는 이그니시아에게 딱 맞는 패시브이며, 지속피해인 만큼 지속피해 관련 옵션이 붙은 처형인의 대도, 플라즈마 절단기와 시너지도 훌륭하다.
4.2. Z / A - 화염구
별거아닌 스킬처럼 보이지만 여타 원거리 캐릭터처럼 일반공격에 관통효과가 없는 이그니시아에게 매우 중요한 스킬. 일반공격보다 사거리가 약간 더 길고 관통효과가 붙어있어 쿨타임이 되는대로 꼬박꼬박 써줘야할 밥줄스킬이다.
4.3. A / Q - 불꽃의 숨결
요가하는 누군가의 필살기가 생각나는 스킬. 대미지 자체는 훌륭하지만 앞으로 상체를 숙이며 화염을 불어내는 자세가 생각보다 오래걸린다. 내구력이 부실한 이그니시아에겐 상당히 큰 부담인데다 사거리가 일반공격 보다 짧아서 사용이 더욱 꺼려진다. 라인몹을 잡거나 중립몹을 잡을때 유용한 스킬.
4.4. S / W - 살아있는 불
불덩이 셋을 소환하며 자동으로 적에게 발사된다. 불덩이 하나당 화상중첩이 하나씩 적용되고 전용장비 '''검붉은 오브'''를 장착하면 불덩이 갯수가 두개 늘어서 한번에 5중첩이 가능하다. 대미지 자체는 중복 피해 발생 시 피해 70% 감소때문에 약간 부족하므로 화상중첩을 주 목적으로 하는 스킬. 사거리가 평타와 비슷한 수준이라 추적후 불덩이가 날아갈때 상대방이 이동기로 사거리 밖을 벗어나 버리면 불덩이가 추적하다가 소멸해버린다. 올가의 열추적미사일의 완벽한 하위호환.'''"날 지켜줘"'''
4.5. D / E - 불지옥
평타의 사거리와 거의 일치하는 범위에 불길을 소환한다. 불길 위에서는 0.5초마다 피해를 입으며 타격 주기마다 화상이 하나씩 중첩된다. 전용장비를 장착하면 타격 주기가 0.2초 줄어들어 화력이 치솟으며 불지옥을 깔아놓는것 만으로도 적이 물러가기도 한다. 한타가 벌어질때 어디에 사용되는지가 너무나 중요한 스킬이며 한타때 화염구와 불지옥으로 화상을 중첩시키고 궁극기로 대미지를 때려박는게 이그니시아의 주된 방식이다. 이그니시아의 모든 스킬중에 가장 적극적으로, 가장 세심하게 사용되어야할 핵심 스킬.'''"불길 속으로!"'''
4.6. F / R - 화염 폭발
5중첩이면 75%증가에 전용장비로 7중첩하면 105%가 된다. 툴팁에 적힌 사거리 1600이 생각보다 긴 거리라서 적이 도망치다 2층으로 올라가도 효과가 발동되기도 한다. 한타가 벌어지면 모든 스킬을 쏟아부어 화상을 중첩시키고 적당한 타이밍에 궁극기로 마무리하자. 기습으로 아군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한타를 걸었다면 화상을 중첩시키며 간을 보다가 도망치는 적을 끊어먹도록 하자.''' "타올라라!" '''
전용아이템을 완전히 업글하면 방관효과가 추가되기때문에 어지간한 탱커에게도 딜이 쏠쏠한편.
5. 아이템
5.1. 화염의 홀
5.2. 검붉은 오브
5.3. 휘감는 불꽃
5.4. 타오르는 눈동자
5.5. 추천 아이템
공용 장비와 소모품 등.
6. 평가 및 운영
타 AOS라면 굉장히 무난하게 픽이 되었을 평범한 베이스의 캐릭터 이지만 , 하이퍼 유니버스의 특이한 구조 덕에 빛을 많이 못 본 하이퍼이다.
1차 CBT에선 장거리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올가가 출시가 되어 완전히 사장 되어 버렸다. 이번 테스트에선 알파 테스트와는 다르게 이그니시아만 플레이한 유저들은 방템을 둘둘 말고 다니며 안전한 상황이거나 절대 긴급한 상황이 아니면 대쉬는 절대 쓰지 않는 등.. 많은 면에서 굉장히 씁쓸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파이널 CBT때 상향을 받았는지 강력한 딜링으로 무장하고 돌아왔다! D스킬로 지형을 장악하거나 화상 대미지로 적들을 똥줄타게 만드는가 하면 A스킬과 궁극기로 폭딜을 넣어 탱커마저 녹여버리는 등 존재감이 무척이나 강해졌다.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불 쓰는 놈들은 죄다 세다며 혀를 내두르는 중이다.
단점이 명백한 대신 반대급부로 장점이 명백한 캐릭터다. 테크니션 포지션 중 기절, 하다못해 감속을 거는 스킬조차 없는 캐릭터는 이그니시아 유일. 그렇다고 올가처럼 스킬 사거리가 긴것도 아니다. 덕택에 이그니시아에게 적의 스토커나 브루저가 달려 들었을 때 생존여부는 전적으로 유저의 손가락에 달렸다. 대신 전용 아이템의 효과를 받은 스킬의 연계는 탱커든 방템 두른 브루저든 화상 7 스택 → 궁극기가 터지는 순간 '''재로 변하는 수준의 딜량'''을 보여준다. 테크니션이면서도 스트라이커 이상의 순간, 지속딜을 보여주는 극단적인 유리대포가 이그니시아.
하지만 스트라이커의 지속화력보다 조금 더 높은 순간딜링을 가졌지만, 평타로 적을 녹이고 생명흡수로 버티는 스트라이커보다 스킬을 한번 돌리고 나면 현자타임도 길고, 한이나 잭 같은 도주, 회피, 탈출에 능한 스트라이커에 비교하는 게 부끄러울 정도로 생존력이 낮으며, 코어탬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애매한 딜량이 발목을 잡는다. 차라리 현자타임이 적은 스트라이커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 실제로 올가같은 비슷한 포지션의 딜러들에 비해서 픽율도 떨어지고 팀원의 CC기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기에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6.1. 장점
'''폭발적인 피해와 막강한 지속 피해를 모두 잡는 스킬 구조'''
패시브의 중첩 스택을 쌓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양의 지속 피해를 주는것이 가능하며 궁극기를 이용하여 이 스택을 폭발시키는 것으로 순간 화력 또한 절륜한 대미지를 보여준다. 또한 대부분의 스킬들의 공격력 계수가 높게 측정되어 있다.
한차례 버프후 12월27일 기준으로 하이퍼 유니버스내에서 가장 압도적인 화력을 가지게 되었다. 잠시라도 프리딜 각을 줘버리면 탱커브루저 가리지 않고 우습게 태워버리는 데미지가 압권. 모든 테크니컬 캐릭터중 가장 강력한 누커가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 중. 카인이나 핑키등 이그니시아의 생존을 책임져줄 서포트 한명만 붙어주면 모든 하이퍼가 이그니시아의 불앞에 평등히 재로 남을것이다.
6.2. 단점
'''생존능력의 부재. 압도적인 딜을 가진 하루살이.'''
테크니컬판 크레이그. 그 크레이그 마저 덫이라는 기술을 가지고있다는걸 생각하면 모든 하이퍼를 통틀어 가장 생존능력이 떨어진다.
22일 버프이후 cc의 부재가 무색하게 화상5중첩 후 궁만 터트리면 가릴것없이 다 재로 만들어버리는 압도적인 딜을 보유하게 됐지만 여전한 생존능력이 발목을 잡는다. 두명 이상의 브루저 및 스토커가 마음만 먹으면 대쉬의 유무에 관계없이 이그니시아의 멱을 따는건 일도 아닐정도. 이그니시아는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밀쳐내거나 얼리거나 기절시키거나 띄우는 어떤 cc기도 없이 오직 공격뿐인 스킬셋을 지닌 태생적 한계로 언제나 한타중에 순삭될 위험에 놓여있다.
그야말로 딜에 모든것을 바친 유리대포라고 할수있는데 팀 조합을 대부분 고려하지 않는 솔큐에서 이그의 프리딜을 가능하게 케어해줄 팀원이 없다면 이그는 그 압도적인 딜을 뽐내기도 전에 적들의 브루저 및 스토커들에게 시달리게 될것이다.
6.3. 상성
'''모든 탱커 역할군'''의 하이퍼는 이그니시아와 서로 좋은 상성을 갖는다. 기본적으로 군중 제어기를 다수 보유한 역할군이기도 하며,'''아군일 경우'''
생존력이 약한 이그니시아를 지켜주는 것도 가능하고 그것이 탱커 역할군에 속한 하이퍼의 기본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또한 놓친 킬을 정리해 줄 수 있는 블루로즈, 리우, 셀린느, 시그널 등의 하이퍼와도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모든 스토커 역할군'''의 하이퍼는 군중 제어기도 없고 생존력도 약한 이그니시아에게 가장 위협적인 역할군이다.'''적군일 경우'''
탱커만큼은 아닐지언정 각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군중 제어기와, 군중 제어기의 효과가 끝나기 전, 그 짧은 시간 안에 강력한 공격을 가하여
적 하이퍼를 순살시키는 플레이가 주가 되는 스토커 역할군의 하이퍼들은 이그니시아 뿐만이 아닌 모든 테크니션 역할군 하이퍼들의 천적이다.
이 외에 테크니션임에도 스턴과 궁의 연계로 스토커급의 암살 능력을 보이는 알렌이나, 몰이 능력이 있는 제니퍼, 아테나 등이 있다.
7. 스킨
7.1. 서리불꽃 이그니시아
잿빗 피부의 이그니시아가 후드를 쓰고 있는 매력적인 스킨, 전체적인 이펙트가 푸른색으로 변한다.'''나는 눈덮인 화산에서 태어난 차가운 불꽃.'''
7.2. 초능력자 이그니시아
'''선택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