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하이퍼유니버스)
'''제트,''' ''슈퍼 로봇''
프로필에 대해 간략히 서술해주세요.
- '''선택시'''
'''특징'''
스탯과 인게임 제공 능력치에 대한 평가, 실제 플레이와의 차이점 등을 서술해주세요.
''270초짜리 1up. 제트 한타 유지의 원동력'''
사망시 잠시 쓰러졌다가 다시 생명력과 마나가 완전 회복된 상태로 부활한다. 적들 입장에서는 패시브가 빠지지 않는 제트를 상대할 때 총 두번을 죽여야 1킬을 먹을수 있는셈. 이 패시브 덕에 탱템을 두른 제트는 타 하이퍼들과는 달리 아군과 함께 한결 부담없는 타워 다이브가 가능하며 한타시에 미친듯이 단단해서 잘 죽지도 않는데 힘겹게 cc와 딜을 부어 잡아놨더니 조금있다가 다시 쌩쌩해져 돌아오는 악몽같은 바퀴벌레가 된다. 딜을 타더라도 훌륭한 효과를 발휘하는게 비록 물몸이지만 적들 아무나 한명과 동귀어진을 해도 자기는 잠시후에 다시 부활하니 잠깐 동률이였던 3:3대치를 4:3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
단 이정도의 훌륭한 유틸을 댓가로 쿨타임이 어마어마하게 길기 때문에 비록 공짜목숨이지만 쉽사리 던지는 허슬플레이는 자제하도록하자.
평범한 기술로 보이지만 이 스킬의 진가는 공격 후 생기는 충격파에 있다. 충격파의 사거리가 꽤 길어서 초반 정글링이나 라인 정리에 매우 유용하며 충격파는 확정 치명으로 별도의 치명템을 올리지 않아도 무조건 치명타를 띄운다. 탱템을 주로 올려도 쏠쏠한 딜링이 가능하게 해주는 제트 지속딜링의 원동력.
광선검을 휘두르며 베어나가는 전진기. 적중하는 적들에게 슬로우 효과를 건다. 기본적으로 적들을 관통하여 지나가는 전진기이지만 방향 미입력시에는 그냥 제자리에서 휘두르니 정글이나 립 정리시에 참고하자. 보통의 사용방법은 원거리에서 로켓펀치를 맞추었을시 바로 스매셔로 연결하여 적들에게 슬로우를 뭍히고 난전으로 들어가거나 아군의 호응을 예상하고 바로 스매셔-코어 블래스트를 통한 연계 후 난전으로 들어가가는 방법등 거의 즉발수준의 발동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쉬-크로스 스매셔의 진입은 적들이 알고도 반응하기 어렵다. 단 진입하는 제트는 전혀 CC에 무적이 아니거니와 크로스 스매셔가 부여하는 효과는 슬로우가 다이기 때문에 아군과의 호흡이 맞지 않는다면 꼴아박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니 진입에 신중을 기할것. 그 외에도 즉발 돌진기라는 특성상 적들에게 물렸을때 어떻게든 살아남게 해준다. 진입, 추노, 도주 다방면으로 사용가능한 스킬. 대쉬 캔슬 패치 후 크로스 스매셔-캔슬 대쉬로 순식간에 상당히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이걸 이용해 적들의 시야밖에서 갑자기 들이닥쳐 스파이럴 너클로 기절을 거는 등의 상황을 만들수 있으니 익혀두자.
딜,탱 전부 사용할 수 있지만 보통 탱 제트들이 우선적으로 채용한다. 공방 쿨타임 감소의 스텟에 체인지 모드의 스텟 상승량을 강화시키지만 딜 제트는 오버히트 에미터와, 포스 필드 리액터를 필수적으로 채용해야 하는지라 트랜스폼 모듈까지 끼워넣기에는 총 스텟이 애매해지기 때문. 하지만 탱제트는 트랜스폼 모듈을 채용해 방어력을 높이고 공격모드로 바꿔 부족한 공 스텟을 채운다음 엘리트 몬스터를 제외한 정글링을 안정적으로 돌수 있기때문.
공용 장비와 소모품 등.
코어블레스트는 적을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지만 이후 cc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궁극기는 궁극기인지라 데미지도 괜찮다.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막 입문한 신참 유저들도 손쉽게 접근힐 수 있는것고 무시하기 어렵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모두 평균정도의 능력치를 보유하지만 모두 평균이라는게 단점으로도 작용한다. 제트로 혼자 무언가 게임을 만들어가기에는 애매하다. 차라리 하드딜러의 경우 잘크면 혼자서 다 씹어먹고 스토커의 경우 혼자 다 짤라먹는다. 탱커라면 계속 쳐맞아도 죽지 않고... 제트는 혼자 잘커도 애매하기 때문에 아군과 동행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용자물의 오마쥬가 느껴지는 디자인이 일품. 그리고 디자인 때문에 팔다리가 더 튼실해지고 백팩이 커져서 등빨이 더 튼실해 보이는 장점도 있다.
스킨 스토리에 따르면 예산이 부족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것들로 만들었다는 설정.
이름의 모티프는 마징가Z, 컬러링과 설정, 외형등 은 철인 28호, 건버스터에서 따왔으며 신 스킨은 용자 시리즈의 디자인을 오마주 하고있다. 의외로 목소리가 상당히 앳된 목소리다.
또한, 시네마틱 영상의 제트가 대파 후 패시브 효과로 다시 부활하는 모습이 인게임의 모습과 다르게 자석처럼 파츠가 붙어 부활하는 모습으로 묘사되는 것을 보아 처음에는 강철 지그의 설정 일부도 채용했을 여지가 있다.
새로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에 등장. 초반에 홍두깨와 잠시 대치하다가 굴룬바가 난입하여 싸우는데 이때 홍두깨의 기습을 당하고 리타와 핑키까지 합류하고는 넷이서 제트를 다굴해서 파괴한다. 하지만 부서졌던 제트는 다시 살아났고 자기를 다굴한 네명에게 코어 블레스트를 사용해 제대로 역관광시켜준다.
[image]'''슈퍼로봇 제트, 출동준비 완료!'''
1. 소개
프로필에 대해 간략히 서술해주세요.
1.1. 배경 스토리
2. 대사
- '''선택시'''
- "슈퍼로봇 제트, 출동준비 완료!"
- "제트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 "정의는 승리한다!"
- "제트, 준비됐지? 정의를 위해 싸우는 거다!"
- "다시 시작이야!"
- "재가동 완료!"
- "쓰러지지 않아!"
- "충전 완료!"
- "시스템 풀가동!"
- "파워 100%!"
- "간다아!"
- "흐에엣!"
- " "
- " "
- " "
- " "
- " 골드가 부족해요 "
- " 파워업!! "
- "수고했어, 제트……"
- "너와 함께여서 다행이야……"
- "우리 종족은 키가 작을수록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제가 인기가 많아요."
- "이건 기밀사항인데요, 제트는 사실 여성형 로봇이에요."
- "오징어포가 되고 싶지 않으면 알짱거리지 않는 게 좋을 걸요?"
- "당신 정도는 제트가 없어도 저 혼자 상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예!"
- "아자!"
- "정의는 살아있다!(변신합체로봇 제트)"
- "크흑! 흑, 크흑, 흡……"
- "흡, 크흡, 흐흑……"
- "크흐, 흐으, 으으, 흡!"
- " "
- " "
3. 능력치
'''특징'''
스탯과 인게임 제공 능력치에 대한 평가, 실제 플레이와의 차이점 등을 서술해주세요.
4. 스킬
4.1. 패시브 - 긴급 코드 GDX
''270초짜리 1up. 제트 한타 유지의 원동력'''
사망시 잠시 쓰러졌다가 다시 생명력과 마나가 완전 회복된 상태로 부활한다. 적들 입장에서는 패시브가 빠지지 않는 제트를 상대할 때 총 두번을 죽여야 1킬을 먹을수 있는셈. 이 패시브 덕에 탱템을 두른 제트는 타 하이퍼들과는 달리 아군과 함께 한결 부담없는 타워 다이브가 가능하며 한타시에 미친듯이 단단해서 잘 죽지도 않는데 힘겹게 cc와 딜을 부어 잡아놨더니 조금있다가 다시 쌩쌩해져 돌아오는 악몽같은 바퀴벌레가 된다. 딜을 타더라도 훌륭한 효과를 발휘하는게 비록 물몸이지만 적들 아무나 한명과 동귀어진을 해도 자기는 잠시후에 다시 부활하니 잠깐 동률이였던 3:3대치를 4:3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
단 이정도의 훌륭한 유틸을 댓가로 쿨타임이 어마어마하게 길기 때문에 비록 공짜목숨이지만 쉽사리 던지는 허슬플레이는 자제하도록하자.
4.2. Z / A - 더블 임팩트
평범한 기술로 보이지만 이 스킬의 진가는 공격 후 생기는 충격파에 있다. 충격파의 사거리가 꽤 길어서 초반 정글링이나 라인 정리에 매우 유용하며 충격파는 확정 치명으로 별도의 치명템을 올리지 않아도 무조건 치명타를 띄운다. 탱템을 주로 올려도 쏠쏠한 딜링이 가능하게 해주는 제트 지속딜링의 원동력.
4.3. A / Q - 스파이럴 너클
로켓펀치. 전방에 팔을 발사해 적을 기절시키는데 즉발에 투사체가 관통하는 특성도 있는데다가 사거리가 어지간한 원딜의 평타 사거리급이다. 라인전에서 생각없이 꾹 눌러줘도 어지간하면 다 맞는수준. 제트가 가진 유일한 무력화 기술이니 만큼 견제,추노,CC호응,도주 오만상황에서 활약하는 보물같은 스킬이다. 단 이정도로 많은 유틸을 댓가로 스킬자체의 딜이 상당히 낮은편이며 쿨타임이 결코 짧지 않고 선딜이 있는것에 주의할것.'''"스파이럴 너클!"'''
4.4. S / W - 크로스 스매셔
광선검을 휘두르며 베어나가는 전진기. 적중하는 적들에게 슬로우 효과를 건다. 기본적으로 적들을 관통하여 지나가는 전진기이지만 방향 미입력시에는 그냥 제자리에서 휘두르니 정글이나 립 정리시에 참고하자. 보통의 사용방법은 원거리에서 로켓펀치를 맞추었을시 바로 스매셔로 연결하여 적들에게 슬로우를 뭍히고 난전으로 들어가거나 아군의 호응을 예상하고 바로 스매셔-코어 블래스트를 통한 연계 후 난전으로 들어가가는 방법등 거의 즉발수준의 발동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쉬-크로스 스매셔의 진입은 적들이 알고도 반응하기 어렵다. 단 진입하는 제트는 전혀 CC에 무적이 아니거니와 크로스 스매셔가 부여하는 효과는 슬로우가 다이기 때문에 아군과의 호흡이 맞지 않는다면 꼴아박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니 진입에 신중을 기할것. 그 외에도 즉발 돌진기라는 특성상 적들에게 물렸을때 어떻게든 살아남게 해준다. 진입, 추노, 도주 다방면으로 사용가능한 스킬. 대쉬 캔슬 패치 후 크로스 스매셔-캔슬 대쉬로 순식간에 상당히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이걸 이용해 적들의 시야밖에서 갑자기 들이닥쳐 스파이럴 너클로 기절을 거는 등의 상황을 만들수 있으니 익혀두자.
4.5. D / E - 체인지 모드
스킬버튼을 누를때마다 디펜스 모드. 어설트 모드로 변형한다. 디펜스 모드는 파란색, 어설트 모드는 빨간색으로 구분하며 디펜스 모드에서는 방어력에 보너스를 어설트 모드에서는 공격력과 치명타에 보너스를 준다. 모드변경시 몇초간 이동속도 증가 버프는 보너스. 딜, 탱 아이템의 셋팅에 따라 각 모드가 시너지를 일으키기 때문에 딜도 되고 탱도되는 기대는 하지 말도록. 탱 셋팅을 했다면 디펜스 모드가 탱킹에 더욱더 시너지를 더하고 딜 셋팅을 했다면 어설트 모드가 딜링에 더욱더 시너지를 일으키는 구조니 자신의 아이템 셋팅에 따라 모드를 변경하며 사용하자.'''"모드 체인지!"'''
4.6. F / R - 코어 블래스트
시네마틱 무비에서 보여줬던 그 기술. 가슴의 코어에서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어 범위내의 적들을 제트에게로 끌어당긴다. 시네마틱 무비에서는 패시브 후 이 기술로 자신을 다구리쳤던 하이퍼들을 일순간 관광 태웠지만 인게임에서는 단순히 끌어당기는 효과와 히트후 주어지는 이동속도 감소 효과말고는 어떠한 추가 능력도 없어 심심한 편. 단 끌어당기는 효과는 제대로 강력해서 궁극기에 끌려가는 중에는 무슨짓을 해도 제트에게서 빠져나갈수 없다. 알렌의 샤이닝 슬래쉬고, 레드의 에스커천이고, 리우의 드래곤킥이고 상관없이 닥치고 끌어당긴다. 실제 게임상의 쓰임새는 이니시기보단 난전에서 적들의 포커스를 강제로 제트에게 고정시켜 아군으로 향하는 적들의 진입기를 차단하고 제트를 중심으로 예쁘게 모인 적들에게 딜을 퍼붓게 만들어주는 용도.'''"코어 블래스트!!"'''
5. 아이템
5.1. 코어 리커버리 머신
5.2. 오버히트 에미터
5.3. 나노 트랜스폼 모듈
딜,탱 전부 사용할 수 있지만 보통 탱 제트들이 우선적으로 채용한다. 공방 쿨타임 감소의 스텟에 체인지 모드의 스텟 상승량을 강화시키지만 딜 제트는 오버히트 에미터와, 포스 필드 리액터를 필수적으로 채용해야 하는지라 트랜스폼 모듈까지 끼워넣기에는 총 스텟이 애매해지기 때문. 하지만 탱제트는 트랜스폼 모듈을 채용해 방어력을 높이고 공격모드로 바꿔 부족한 공 스텟을 채운다음 엘리트 몬스터를 제외한 정글링을 안정적으로 돌수 있기때문.
5.4. 포스필드 리액터
5.5. 추천 아이템
공용 장비와 소모품 등.
6. 평가 및 운영
코어블레스트는 적을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지만 이후 cc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궁극기는 궁극기인지라 데미지도 괜찮다.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막 입문한 신참 유저들도 손쉽게 접근힐 수 있는것고 무시하기 어렵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모두 평균정도의 능력치를 보유하지만 모두 평균이라는게 단점으로도 작용한다. 제트로 혼자 무언가 게임을 만들어가기에는 애매하다. 차라리 하드딜러의 경우 잘크면 혼자서 다 씹어먹고 스토커의 경우 혼자 다 짤라먹는다. 탱커라면 계속 쳐맞아도 죽지 않고... 제트는 혼자 잘커도 애매하기 때문에 아군과 동행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6.1. 장점
- 높은 탱킹력
- 1회부활
- 생각보다 높은 딜링
- 좋은 점프 공격 판정
6.2. 단점
6.3. 상성
7. 스킨
7.1. 변신합체로봇 제트
참고 영상.'''변신합체로봇 제트 파이널 트랜스폼.'''
용자물의 오마쥬가 느껴지는 디자인이 일품. 그리고 디자인 때문에 팔다리가 더 튼실해지고 백팩이 커져서 등빨이 더 튼실해 보이는 장점도 있다.
스킨 스토리에 따르면 예산이 부족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것들로 만들었다는 설정.
8. 기타
이름의 모티프는 마징가Z, 컬러링과 설정, 외형등 은 철인 28호, 건버스터에서 따왔으며 신 스킨은 용자 시리즈의 디자인을 오마주 하고있다. 의외로 목소리가 상당히 앳된 목소리다.
또한, 시네마틱 영상의 제트가 대파 후 패시브 효과로 다시 부활하는 모습이 인게임의 모습과 다르게 자석처럼 파츠가 붙어 부활하는 모습으로 묘사되는 것을 보아 처음에는 강철 지그의 설정 일부도 채용했을 여지가 있다.
새로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에 등장. 초반에 홍두깨와 잠시 대치하다가 굴룬바가 난입하여 싸우는데 이때 홍두깨의 기습을 당하고 리타와 핑키까지 합류하고는 넷이서 제트를 다굴해서 파괴한다. 하지만 부서졌던 제트는 다시 살아났고 자기를 다굴한 네명에게 코어 블레스트를 사용해 제대로 역관광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