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고등학교
'''정직(正直), 면학(勉學), 충효(忠孝).''' - 불암고등학교 교훈
1. 개요
불암고등학교[3] 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로 155에 위치한 노원구의 공립고등학교이며, 교육목표는 '전인적 품성과 창조적 지성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 이다. 근처에 불암초, 수암초, 불암중, 영신여고, 서라벌고 등 많은 초중고교가 있으며, 은행사거리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소속인 공립학교이므로, 불암초, 불암중과 별다른 관계는 없다.[4]
2. 연혁
- 2005.01.05 학교 인가
- 2005.01.10 초대 박수환 교장 겸무 발령
- 2005.03.02 초대 박수환 교장 취임 및 제1회 신입생 373명 입학식(남:199명, 여:174명)
- 2005.12.26 학교 경영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06.03.02 제2회 신입생 327명 입학식(남: 182명, 여: 145명)
- 2006.12.28 과학 교육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07.03.02 제3회 신입생 424명 입학식 (남: 236명, 여188명)
- 2007.09.01 제2대 신호근 교장 취임
- 2007.12.28 ICT 활용 교육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07.12.28 학교 경영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08.02.02 제1회 졸업생 341명 졸업식 (남: 178명, 여: 163명)
- 2008.03.02 제4회 신입생 465명 입학식 ( 남: 230명, 여: 235명)
- 2008.12.22 방과후학교 운영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09.02.06 제2회 졸업생 317명 졸업식(남: 170명, 여: 147명)
- 2009.03.02 제5회 신입생 473명 입학식(남: 240명, 여: 233명)
- 2009.04.09 "사교육 없는 학교 만들기"시범학교 지정
- 2010.01.28 사교육 없는 학교 자율학교 지정
- 2010.02.03 제3회 졸업생 404명 졸업식(남: 226명, 여:178명)
- 2010.03.02 제6회 신입생 480명 입학식(남:249명, 여: 231명)
- 2010.04.06 제3대 이재능 교장 취임
- 2010.12.24 학교 경영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11.02.09 제4회 졸업생 445명 졸업식(남: 210명, 여:235명)
- 2011.03.02 제7회 신입생 471명 입학식(남:276명, 여:195명)
- 2012.02.03 제5회 졸업생 456명 졸업식(남:232명, 여:224명)
- 2012.03.02 제8회 신입생 457명 입학식(남: 268명, 여:189명)
- 2013.02.06 제6회 졸업생 451명 졸업식(남: 232명, 여: 219명)
- 2013.03.04 제9회 신입생 450명 입학식(남: 271명, 여: 179명)
- 2013.09.01 제4대 장우석 교장 취임
- 2014.02.07 제7회 졸업생 457명 졸업식(남: 269명, 여: 188명)
- 2014.03.03 제10회 신입생 425명 입학식(남: 231명, 여: 194명)
- 2014.03.21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 우수학교 교육부장관 표창
- 2014.12.31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교육부장관 표창
- 2015.02.05 제8회 졸업생 440명 졸업식(남: 258명, 여: 182명)
- 2015.03.02 제11회 신입생 442명 입학식(남: 258명, 여: 184명)
- 2016.02.03 제9회 졸업생 439명 졸업식 (남: 256명, 여: 183명)
- 2016.03.02 제12회 신입생 435명 입학식(남: 249명, 여: 186명)
- 2017.02.03 제10회 졸업생 402명 졸업식(남: 216명, 여:186명)
- 2017.03.01 연합형 선택 교육과정 연구학교 지정
- 2017.03.02 제13회 신입생 329명 입학식(남: 173명, 여:156명)
- 2017.09.01 제5대 나징기 교장 취임
- 2018.02.07 제11회 졸업생 406명 졸업식(남: 229명, 여:177명)
- 2018.03.01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교육과정 및 학교운영 방안연구 연구학교 지정
- 2018.12.31 2018교육과정 운영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18.03.02 제14회 신입생 290명 입학식(남: 149명, 여:142명)
- 2019.02.13 제12회 졸업생 403명 졸업식
- 2019.03.04 제15회 입학식 292명 입학식(남: 149명, 여: 143명)
- 2019.09.02 제6대 한홍열 교장 취임
- 2020.02.07 제13회 졸업식(남: 168명, 여: 156명)
- 2018.03.01~2020.03.01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학교운영 방안연구 연구학교 지정(3년차)-최종년도
- 2018.03.01~2020.03.01 창의융합(STEAM)선도학교 연습 지정
- 2020.03.02 제16회 신입생 295명(남:153명, 여142명)
2.1. 역대 교장
2.1.1. 제2대 신호근
교장으로 재직 중 지병과 과로가 겹쳐 사망하였다.#
2.1.2. 제4대 장우석
정유라의 청담고등학교 입학 당시의 청담고등학교 교장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경고 조치를 받았다.#
2017년 퇴임.
3. 학교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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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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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고의 교가이다. 박수환 작사 박창호 작곡.
4. 학교 생활
남녀학생들은 분반 편성된다.
현재 고교학점제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2018학년도 신입생부터 학생 개인의 적성 및 진로에 맞는 교과목을 선택해 수강하고 있다. 1학년은 공통 과목을 수강하며, 2, 3학년부터 선택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4.1. 불암인 (리로스쿨)
예비소집일날 스마트폰으로 불암인, 또는 불암고 진로진학사이트라 불리는 리로스쿨에 가입하라고 안내한다. 리로스쿨은 리로소프트에서 제작한 교원 업무 경감 및 체계적인 진로 진학을 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여 교사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내고 학습 자료를 게시하며, 학생과 학부모는 각종 행사 및 대회, 방과후, 야자, 중식 및 석식, 해솔아카데미, 교과 수행 평가 등을 신청 및 제출할 수 있으며, 성적조회 및 벌점조회와 방과후학교, 해솔아카데미, 자율학습실 출석 여부를 알수 있으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투표를 실시하기도 한다. 웹브라우저 버전과 안드로이드, 아이폰 버전이 있어 교사와 학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리로스쿨 링크
4.2. 고사
1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 2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와 전국연합학력평가 중 3월학평, 9월학평, 11월학평을 본다. 정기고사의 예체능 과목은 필기시험을 치지 않고 100% 실기로만 평가히며, 3학년은 모든 모의고사를 본다. 정기고사시 교실 책상을 수능때와 같이 4열 6~7행으로 배치하고 교실에 비치된 시계를 뗀다. 반 인원이 28명이 넘는 반은 옆의 한마루실, 빛나래방 등에서 분반하여 시험을 보며, 답안지를 스캔식으로 채점하므로 컴퓨터용 사인펜의 빨간색 플러스펜을 사용할 수 없다. 서술형 답안지는 따로 없으며, 마킹하는 답안지 뒷면에 문항 번호를 적고 답을 적어야 한다. 여러 이유로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특수반 교실에서 따로 시험을 본다.
4.3. 야간자율학습
야간자율학습은 직접 불암인(리로스쿨)을 통해 신청하거나, 야자 담당 선생님께 신청한 학생이 야자를 할수 있으며, 학생이 원하는 요일 및 교시를 선택할 수 있다.
2019학년도부터는 신청 시간이 많은 사람부터 율곡실 자리를 준다. 3학년 100석이 아닌, 1학년 30석, 2학년 30석, 3학년 40석으로 나뉘어 있다. 다산 1실은 폐쇄 되었다. 다산 2실도 폐쇄되었다. 애초에 야자를 신청하는 인원이 많지 않고, 3명이였던 감독이 2명으로 줄어들었기 때문.
2020학년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3학년만 야간자율학습을 진행하였다.
- 야자 신청시 반드시 주당 9교시 이상 신청하여야 좌석을 준다. 9교시 이하는 기본적으로 신청할 수 없다. 좌석 배정이 되지 않은 학생들은 도서관 앞에 있는 율곡2실(보통 자율야자실이라고 부른다.)과 꿈담카페를 이용하면 된다.
- 매 교시 시작 후에 감독관이 리로스쿨로 출석 체크를 한다. 정당한 이유 없이 자리를 비우면 그 교시는 무단 결석으로 처리되고, 무단결석 9회째가 되는 순간 그 학기에는 야자를 할수 없다. 즉 한 학기동안 3교시씩 3일 야자를 째면 아웃. 그리고 1교시 무단 결석 때마다 부모와 담임에게 통보 문자가 자동으로 간다. 정확히는 자동은 아니고 교사가 문자 일괄발송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야자를 하는 학생들이 줄어서 요즘에는 9교시 이상 빠져도 딱히 자르지는 않는다.
- 휴대폰이나 MP3등은 기본적으로 사용이 불가하며, 지속적으로 다른 학생들의 학습을 침해할 경우 감독은 해당 학생을 퇴실 시킬수 있으며, 무단결석 처리 된다. 그러나 사전에 공부의 도움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야자 시작전 감독관에게 사인을 받으면 된다.
- 정식 야간자율학습실인 율곡1실은 감독선생님께서 자율학습시간에 출입문을 잠그신다. 쉬는시간에 미리 들어가 있자.
- 평일 오후 10시 부터 11시 30분까지 심야 야자를 할 수 있다. 심야 야자는 따로 신청을 받지 않으며, 출입이 자유롭고 전자기기를 사용해도 괜찮다. 타학생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된다. 율곡 1실에서 이루어진다.
- 주말에도 자습을 할수 있다! 따로 신청을 받지 않으며, 좌석과 출입에 제한이 없고 전자기기를 사용해도 괜찮다. 율곡 1실에서 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고 감독은 교사나 대학생 알바생이 한다. 감독의 역할은 출입 학생 명단 작성과 면학분위기 유지. 교복이나 체육복을 입고 실내화를 신고 오면 되는데, 사복을 입고 와도 딱히 터치는 안한다. 시설은 독서실에 꿀리지 않고 평일 야자와 달리 자율적임에도 이용하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다. 시험 직전에도 자리가 많이 남는것을 보면 홍보가 부족한듯.
- 야자실 시설은 기본적으로 냉난방기와 산소발생기, 독서실 책상이 모두 구비되어 있으며, 책상에 개인 스텐드와 선반이 구비되어 있다.
- 2020학년도 1학기까지는 거의 사용안하는 다산 1실과 다산 2실, 율곡1실이 있었으나, 2020학년도 여름방학에 공사를 진행하여 다산 1실, 율곡1실이 도서관으로 변하면서 사라지고 다산 2실이 자율학습장소로 새롭게 변하였다.
- 기존 율곡 2실과 율곡 3실을 연결하고, 율곡실에서 2실로의 통로를 막아버린 뒤 스터디 카페 '꿈담터'로 변신했다. 이곳은 상주하는 감독이 없으며 불암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오후 11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한 출입시간에 제약이 없으며, 다른 학생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는 간식을 먹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가능하다. 대형 화이트보드가 설치되어 있어 그룹스터디에 유용하고, 소파 또한 설치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다만 항시 CCTV 촬영중이므로 애정행각 등은 자제하는것이 좋겠다.
- 율곡1실이 체육관 바로 밑에 있다. 주말에 체육관에서 농구라도 하면 바로 교장크리. 꿈담터에서도 소음이 상당하다.
4.4. 교복
전체적인 디자인은 괜찮으나, 재킷의 색깔과 하의의 색깔이 나무줄기색이라 학생마다 평가가 천지차이. 또한 여학생 치마의 경우 밑단에 '''BURAM글자가 자수로 박혀있어''' 줄여 입는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교내에서는 슬리퍼를 신을수 없다. 현재 슬리퍼와 백색 실내화만 허용되며, 백색 실내화는 매점에서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다.
겨울에 패딩 등 외투를 입을때 반드시 마이까지 다 입고 그 위에 외투를 착용해아 하지만, 혹한기에는 마이를 입지 않고 외투를 입게 해주는 기간을 준다.
2018년부터 생활복 반바지가 추가되었다.
2019년 대대적인 교복 개편안이 확정되었다.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후드집업''' 형태의 생활복과 야구점퍼형태의 교복이 추가된다!
후드집업 형태의 생활복
야구점퍼 형태의 교복
가디건도 있다. 색상은 초록색이며 보온성도 괜찮다. 계절과 상관없이 입을 수 있어 입는 학생들이 많다.
체육복의 경우 2017학년도 입학생까지는 빨간색-회색 조합의 체육복이었으나 18년도부터 개편되어 검정색(남색)계열의 체육복으로 바뀌었다. 촌스러웠던 이전 붉은색 체육복과는 달리 디자인이 괜찮아 교복처럼 입는 학생들이 많다.
4.5. 시설
교사(校舍)는 운동장이 접해있는 건물을 충효관, 체육관과 붙어있는 건물을 면학관이라고 하며[하지만] 두 건물을 잇는 다리가 층마다 두 개씩 존재한다. 전반적인 시설은 다른 학교에 비해 작은 모래운동장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괜찮은 편이다. 2005년에 개교하여 타 학교에 비해 비교적 늦게 세워졌기 때문에 공립학교치고 시설이 깔끔하다. 하지만 외부에서 보이는 것에 초점을 두어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대표적으로 1,2학년부, 생활지도부, 3학년부 왼쪽에 붙어있는 고실은 운동장쪽 창문을 열어도 창고처럼 쓰이는 빈 공간이 나온다! 다시말해 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학생 편의시설로 1층에 음료 자판기가 있고, 학생회가 설치를 추진한 여성용품 자판기가 4층 화장실에 설치되어 있으나 모든 화장실에 가글이 설치되면서 사라졌다. 2020년에는 충효관쪽 (학년부실, 생지부실이 있는 건물)각 층 복도 화장실옆 넓은 공간에 소파, 탁자, 마루 등 학습 및 휴식을 위한 공간인 홈베이스가 마련되었다.4.6. 생활평점제(상벌점)
이 학교는 특이하게도 상점제도는 있으나 그 상점으로 벌점을 상쇄하지 못한다.
2019학년도 2학기 이후로 체육복 등하교가 허용되었다.
벌점 부과 즉시 학부모에게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리로스쿨에서 조회할 수 있다. 벌점 20점 이상 학생은 과벌점자로 학생선도위원회에 회부되어 징계를 받는다. 다만 참작요소가 있는 학생은 선도위에 회부되기 전에 해솔자치법정에서 검사,변호사,판사,배심원 학생들의 재판 및 판결을 통해 벌점을 경감시킬 수 있다.
또한 벌점을 지우려는 학생들을 위해 벌점상쇄프로그램이 존재한다. 매 월말 리로스쿨에 공지가 뜬다. 항목으로는 3일 연속 학교에 일찍 등교하기, 교내 청소하기, 사자성어 외워서 시험보기, 지각 또는 화장에 관한 반성의 글 쓰기 등이 있다. 월마다 최대 15점을 경감할 수 있다.
벌점이 20점 이상 쌓이고 지우지 못하면 해당월 학생선도위원회에 회부되어 징계를 받게 된다. 보통은 교내봉사를 받고 끝나지만, 이미 징계 기록이 있는 사람은 사회봉사 → 특별교육 → 출석정지 → 퇴학 순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망치게 되니 유의하도록 하자.
또한 선도위 또는 학폭위에 회부되어 징계를 받은 학생은학급임원 및 학생회 임원 피선거권이 제한되며, 특별교육 이상의 징계를 받은 사람은 생활기록부에도 기록되니 조심하도록 하자.
4.7. 각종 행사
해솔제: 불암고등학교의 축제이다. 년도마다 테마가 정해지며, 공연도 보고, 부스체험도 한다. 부스는 동아리별로 지원을 해서 한다. 학생회에서 가장 공들여 준비하는 것중 하나이다. 이날을 위해 여러 동아리가 며칠식 방과후에 남아서 준비한다. 이걸 총괄하는 학생회는..안습
해솔제의 가장 큰 단점으로는 "개방하지 않는것" 이라는 점이다. 다른 학교들과는 달리, '''해솔제는 외부인이 참여할 수도 없고, 관람도 할 수 없다.'''
사실 외부인 출입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2017년 해솔제에는 외부 학교 2학년 1명과, 1학년 2명이 들어왔다고 알려진다. 이중 2학년 학생은 밴드부의 2부 공연에 올라와 옆에서 박수를 치는, 아주 황당한 행동을 하였다. 밴드부의 키보드 연주자의 친구인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학년 2명은 각각 상명고등학교와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행히, 이들은 관람만 했다고 한다.
5. 출신 인물
- 박민지 : 배우.
6. 찾아오는 길
공릉동, 하계동, 상계동에서 통학하는 학생이 가장 많으며, 상계역 방향에서 통학하는 학생은 1140번 버스, 1142번 버스를 이용하고, 하계역 방향에서 통학하는 학생은 1221번 버스 , 1141번 버스, 1131번 버스를 이용한다. 일부 학생들은 1143번 버스를 이용하여, 중계본동 종점에서 하차 후 걸어온다. (도보 7분) 시간이 많다면 1140번 버스를 이용하여 상계역 탐방후 학교로 와도 된다. 2018년 8월 개통한 1167번 버스를 통해서도 등교할 수 있다.
7. 여담
- 특히 남학생의 경우에 1•2지망 중 어느 곳에 써도 불암고등학교에 배정될 확률이 매우 높다. 어느 곳에도 쓰지 않았는데 배정된 학생도 많이 있다.
- 예비소집일날 교사에게 "효도하겠습니다" 라고 인사하라고 가르친다. 정작 입학하면 아무도 안하지만...
- 2018학년도부터는 하지 않는다.
- 학교 정문앞 횡단보도는 매일 아침 7시 59분 25초[19] 즈음에 딱 초록불로 바뀐다. 그리고 40초 즈음에 빨간불로 바뀌고 8시에 등교종이 친다. 한마디로 59분 신호를 건너고 실내화를 갈아신는 도중에 종이 울린다. 7시 59분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했다면 당신은 지각 벌점 확정. 횡단보도가 초록불로 바뀌기 직전에 교통지도하는 학생주임이 호루라기를 불어주니 참고하면 좋다. 하지만 지각하기 싫다고 무단횡단을 하는 무모한 짓을 하지 말자. 매우 위험하거니와 무사히 건너도 무단횡단으로 학주쌤이 벌점을 주신다.
- 담을 넘기가 용이하다. 중계주공6단지쪽 담과 주차장쪽 담이 가장 많이 넘는 곳이다. 중계주공6단지쪽 담은 철조망이 있지만 다른 학우가 철조망을 들어올려주면 넘어갈 수 있다. 넘게되면 604동 놀이터 미끄럼틀 뒤로 가게 된다.주차장쪽 담은 담장도 낮고 화단도 있어 넘기 제일 쉽다.[20]
- 2018년 기준 2학년 학생들 계열 선택의 비가 문과2.1 : 이과1이 되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 2015년 3월 출발 드림팀에서 촬영을 하러 운동장을 쓴 적이 있었다.
- 불암고등학교의 영어 교명은 Buram High School이다. 그런데 근처의 불암중학교와 불암초등학교의 영어 교명은 Bulam이다. 그리고 정작 불암산의 영어 명칭은 Buram이다.
- 불암초, 불암중 루트를 타서 결국 불암고에 입학하는 학생이 종종 보인다. 이른바 '삼불'로 불린다(...)
- 전 교장선생님께서는 페북도 하신다.
- 학교 부지는 쓰레기 매립지(1994~199?)에서 스케이트장과 상가단지를 거쳐 불암고등학교가 되었다.
- 교복 주문이 단체로 잘못되어 왼쪽 가슴 위 교표의 Buram글씨가 Ruram으로 되어있음을 알게된 착한 학생복에서 단체로 즉석 무료 수선을 해주었다.
- 2018년 추석 연휴가 끝난뒤 식당및 매점 앞에 새로운 사물함 후보 4개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투표용지가 있었다. 스티커로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물함에 투표가 가능했다. 19학년도 수능 이후 최다득표 사물함으로 교체되었다. 반에 따라 안에 들어가있거나 밖에 나와있다.
- 중3에게 학교홍보를 할 때, 공부를 잘하고 인성이 좋은 학생이 되기 위해서 휴대전화의 소지를 금지한다고 홍보한다.
- 놀랍게도 학생증을 찍는 시스템이 발달되지 않아서 아침 교문지도에서 걸려본 학생이나 자율부 학생이라면 한번쯤은 전교생 명단에 자율부 학생이 수필로 벌점을 적고있는것을 볼 수 있다.[21] 또한 석식을 먹는 학생들도 종이에 본인이름 옆에 펜으로 체크를 하고 먹는다.
- 2019년 6월 12일 수요일 1층 현관에 음료수 자판기가 설치되었다.
[1] 개교기념일은 6월 5일이다.[2] 이 페이지의 관리자가 누구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2016년에는 관리자가 졸업생이었다는 설이 돌기도 했다.[3] 건설 당시 명칭은 '''중계고등학교'''[4] 불암초, 불암중, 불암고 모두 공립이다.[5] 3학년의 경우 7시 40분까지 등교해서 오전자습을 했으나 2019학년도부터 폐지되고 8시 등교다![6] 수요일은 6교시에 끝나므로 3시에 종례를 한다. 그런데 2019학년도부터 금요일도 6교시다![7] 원래 여학생은 단추형조끼를 입어야 하지만 불편하다는 항의와 학부모의 민원이 빗발쳐 결국 니트조끼가 허용되었다.[하지만] 이렇게 부르는 사람은 교사들밖에 없다.[8] 2016년까지는 일반 교실에도 프로젝터가 달린 반이 있었으나, 2017년에 일반교실의 모든 프로젝터를 제거하고 TV를 설치하였고, 제거된 프로젝터는 선생님들이 따로 필요할때 쓸 수 있도록 한 것 같다.[9] 정확하게는 창문이 있으나 창문을 열면 교무실과 연결된 베란다 같은 곳이라 창문을 열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10] 17년 5월 24일 학생회임원선거에서 방송사고가 났다. 전력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방송컴퓨터가 자꾸 꺼져서 '시스템복구'창이 뜨기까지 했다. 덕분에 1학년 후보들은 준비한 PPT도 못쓰고 음성으로만 연설하게 되었다.[11] 카드결제시 영수증에는 불암고등학교 매점이라고 찍히지만, 내역을 보면 영동유통으로 적힌다.[12] 빛나래1실은 수업에는 잘 쓰이지 않고, 선도위원회가 소집되거나 아침에 벌점상쇄프로그램을 하는 학생들이 모이는 곳으로 쓰인다. [13] 한마루1실은 도서실에 붙어있으며, 컴퓨터 4대가 있고, 독서실책상과 일반 6인책상이 놓여있다.[14] 시험을 볼때는 책상을 띄워놓기 때문에, 한반당 28명 정도밖에 수용할 수 없어, 별도 고사실에 남는 인원을 채운다.[15] 다나와컴퓨터 상품정보 학교 컴퓨터치고는 좋다. [16] 학교 건물이 중앙정원을 둘러싸는 형태이므로, 공놀이로 인해 창문이 깨질 것을 우려한 조치이다. 어차피 2018년 중반에 화단이 많이 설치되어 공놀이가 불가능하다. [17] 여담으로, 18학년도 1학년 학생 중 한 명이 수업 도중 다음 체육시간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선생님 몰래 교복에서 체육복으로 갈아입던 도중, 옆에 학생이 옷을 갈아입던 학생이 벗은 교복 바지와 갈아입을 체육복 바지를 모두 뒤로 던져버린 다음 선생님께 일러 풍기문란으로 벌점을 받은 바가 있다. . 집에 갔더니 엄마가 왜 수업 중에 바지를 벗었냐고 물어봤다고...[18] 08:00~08:10 사이 등교시 등교시간 지각, 08:10이후 등교시 무단지각 처리되며 후자의 경우 생활기록부 출결항목에 반영됨[19]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20] 주차장이기 때문에 언제 교사가 나타날지 모르고, 넘게되면 바로 인도이기 때문에 주민이 피해를 입거나, 주민이 신고할 수도 있다.[21] 전교생중에 이름을 일일이 찾아야하므로 반드시 학년과 반, 번호를 불러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