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차트/기록/한국
'''빌보드 코리아'''
1. 개요
빌보드 차트는 메인 차트 2개와 여러개의 서브 차트가 있다. 주로 한류 열풍 언플용으로 서브 차트를 들먹이며 해외에서 대단한 인기를 얻는 양 홍보하는 경우가 있는데, '''빌보드 Hot 100'''과 '''빌보드 200'''만 유의미하게 받아들이면 된다. 특히 한국에서 언플로 흔히 써먹는 '클럽 댄스 플레이 차트'[1]나 '월드 앨범 차트'[2], '월드 송 세일즈 차트'등은 미국 현지의 대중적 성과와는 유의미한 관련성이 있다고 보기 어려운 서브 차트에 해당한다.
2. 한국인과 빌보드 Hot 100
3. 한국인과 빌보드 200
[1] Dance/Electronic 장르 하위 부문 차트[2] Additional Genres 하위 부문 차트[3] 한국 최초의 빌보드 Hot 100 진입이다. 2009년 10월 셋째 주에 해당 곡의 영어 버전이 Hot 100에 진입했지만 해당 차트의 바닥 수준에 해당하는 70위권이고 1주만에 광탈했다. 그나마 이 성과 자체도 끼워팔기, 1달러 판매 등 온갖 잡수는 다 두어가면서 올렸는데, 앨범 판매량도 빌보드 차트 기준에 있는걸 이용해서 앨범을 무슨 사은품 끼워팔듯이 1달러로 후려쳐서 팔아먹었다. 당연히 앨범의 가치를 스스로 개판으로 만드는 꼴이기 때문에 음악계에서 제일 악질로 꼽히는 판매 방식이다. 물론 불법은 아니기에, 일부 팬덤에서는 "합법적으로 정당하게 판매한 걸 가지고 왜 트집을 잡느냐" 반문하기도 하지만 불법과 비난은 다른 의미다. 비록 불법은 아니지만 그러한 '''판매 방식이 분명 미국에서 가장 욕을 먹는 방식'''이라는 사실을 덮을 수는 없다. JYP 수장인 박진영이 이를 뼛속까지 우려먹고 거기에 '''주석으로 달아놓은 떨이판매''' 등의 잡수들도 전부 까발려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특히 홍보 당시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 이후 30여 년 만에 아시아 데뷔 가수로는 처음 진입한 것이라고 하였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내용을 보다시피 원더걸스 이전에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여 국내에도 얼굴을 알렸던 필리핀 출신의 '샤리스 펨핀코'가 차트에 진입한 적이 있었다. 아시아권 출신들도 영어로 부른 곡은 Hot 100에 진입한 경우가 좀 있다.[4] 한국 가수의 두번째 빌보드 Hot 100 진입이다. 강남스타일은 덤핑(음원 반값 가격), 번들, 리믹스 발매같은 상술들을 이용하지 않고 2위를 하였다. 또한 싸이가 작사 작곡한 '''한국어 가사로 된 노래'''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빌보드 Hot 100에서 64위로 진입 후 2위까지 올라갔지만 마룬 5의 'One More Night'이 라디오 순위로 강남스타일 1위를 끝까지 막아내 7주간 2위를 달리다가 아쉽게도 1위 달성은 실패하고 떨어졌다. 하지만 이 노래가 비영어권 노래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대단한 기록이다. 이후 빌보드가 유튜브 조회수를 차트에 반영한 것도 강남스타일이 제일 큰 역할을 했으니 그 파워는 정말 대단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오랜 기간 Hot 100 차트에 진입한 곡'''이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빌보드 연간 차트에 오른 곡이다. 특히 아시아에서 빌보드 연간차트에 2년 연속 오른 곡은 강남스타일이 유일하다.[5] 빌보드 Hot 100에 12위로 진입하고 다음 주에 5위까지 올라섰으나, 이는 유튜브 조회 수의 영향이 큰 곡이었기 때문에 유튜브 조회 수가 떨어지자 다음 주 26위로 떨어졌다.[6] 강남스타일 때문에 상대적으로 별 거 아닌 거 같아 보이지만 그래도 한국 가수가 Hot 100 차트에 진입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한 기록이다.[7] 아시아에서 Hot 100에 4번 연속, 그것도 영어가 아닌 가사로 차트에 진입한 뮤지션은 싸이가 최초이다.[8] 영어 가사로 이루어진 곡이다.[9] 밴드 DNCE의 기타리스트 이진주는 이 곡으로 싸이 다음으로 HOT100 10위권 안에 진입한 한국인이 되었다.[10] 다만, 해당 그룹은 한국인 멤버가 속해있을 뿐, 한국 대중음악과 관련이 없고 북미를 기반으로 활동하기에 한국인의 차트인 기록에는 포함되지만 K-POP의 빌보드 차트인으론 보지 않는다. 때문에 영문위키나 해외 커뮤니티에는 별다른 언급이 없다.[11] 빌보드 Hot 100에 85위로 진입하고 2주차에 67위로 상승했다. 한국어 노래가 해당 차트에 진입한 사례는 싸이 이후 처음이며, 한국 가수가 차트 인 2주차에서 순위가 상승한 경우도 싸이 이후 처음이었다.[12] 일본계 미국인 DJ인 스티브 아오키가 리믹스했고 신예 래퍼 Desiigner가 피처링했다. 한국어 가사를 영어로 많이 개사하여 완전한 한국어 노래로 보기는 어렵다.[13] 한국 여성 가수 최초의 Hot 100 50위권 진입이다.[14] 미국의 유명 래퍼 니키 미나즈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15] 두아 리파의 앨범 수록곡 중 하나로, 최초로 한국 가수가 부른 곡 중 뮤직비디오 없이 비타이틀 수록곡이 Hot 100에 차트에 진입했다. 가사는 영어와 한국어가 섞여 있다.[16]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미국 뮤지션의 곡에 한국 가수가 피처링한 것이기 때문에 영어 가사로만 이루어진 곡이다.[17] 2019년 1월, 해당 곡의 영어 버전이 Hot 100에 32위로 진입했다. 동요가 Hot 100 차트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빌보드는 신규곡 유입을 위해 21주가 넘어간 곡은 50위 미만으로 떨어지면 차트에서 강제 하차된다는 룰 때문에 본 곡 역시 스트리밍 점수로는 21주 이상의 차트 인이 가능했지만 50위 안에 들어오지 못해서 내려올 수 밖에 없었다. 싸이의 젠틀맨(15주)을 제치고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장기간 차트 인을 한 동시에, 3번째로 빌보드 연간 차트에 오른 곡'''이다.[18] 주간 스트리밍 점수와 다운로드 점수는 주간 10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높은데 왜 상어 가족보다 순위가 낮냐는 의견이 있었는데, '''자정 발매는 미국 시간 기준으로는 목요일 발매였기 때문에, 첫날 미국 일간 1위를 기록했던 다운로드 점수와 몇백만의 스트리밍 점수는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첫날 음원 다운로드량이 나머지 주간 다운로드량 점수의 50퍼 이상일 정도로 자정 발매는 해당 곡의 빌보드 차트 순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19] 미국 유명 가수인 할시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20] 에드 시런이 작곡한 곡이다. 원곡이 95위로 진입했었는데, 이후 라우브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원곡보다 더 높은 76위로 차트인 했다.[21] Young B.와 DJ Webstar의 'Chicken Noodle Soup'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라틴팝 인기 여자 아이돌 가수인 베키 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곡은 '''무료 음원'''인데도 불구하고, 미국 음원 다운로드 첫날 1위, 주간 9위를 기록했다.(아이튠즈 기준) 차트 인 평가에 스트리밍 점수는 빌보드에서 반영 비율을 대폭 줄인 무료 스트리밍 점수 밖에 안 들어갔지만, '''빌보드는 신곡 유입 및 상위권 곡들의 순위 변동을 위해 성적이 대체적으로 일정한 스트리밍과 라디오 점수보다는 변동이 큰 아이튠즈 같은 다운로드 성적을 가장 많이 보기 때문에 아시아 최초로 무료 음원으로서 차트 인을 할 수 있었다.'''[22] BTS 최초의 Hot 100 5위권 진입이다. 음원 점수는 시아가 피처링한 버전과 오리지널 버전을 합산해서 방탄소년단의 역대 최고로 높은 음원 다운로드 성적이 나왔다. 음원 발매 당시 발매한 안무 영상과 금요일 자정에 공개한 14시간의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합쳐져서 천만뷰가 넘어가는 성적이 집계되었다. 2020년도 미국 상반기 음원 중 주간 다운량이 가장 높을 정도였다. 하지만 역대 음원 다운 화력, 안무 선공개 후 뮤직비디오 공개 등 이전 컴백과 다르게 너무 한 주 동안만 순위에 집중적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K-POP 같은 팬덤 위주의 음악은 2주차부터는 스트리밍과 음원 다운로드량이 엄청난 속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3주차부터는 빌보드 차트 인에 라디오 점수 영향이 가장 크지만 IDOL처럼 3주차에 피처링한 뮤직비디오를 내놓지도 않아 차트 아웃을 막을 수는 없었다.[23] 정국의 솔로곡이다.[24] 지민의 솔로곡이다.[25] 이 곡도 무료 음원임에도 76위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과 Hot 100에 동시 진입 했다.[26] 레이디 가가의 비타이틀 수록곡이다. 유튜브를 제외한 주간 유료 스트리밍량만 따지면 국내에서는 강남스타일 다음으로 높을 정도지만 곡 유출로 인해 빌보드 집계 전에 이른 선공개 발매를 하고 말았고, 무료 스트리밍량과 음원 판매량이 저조했다.[27] 음원 판매량과 무료 스트리밍 성적은 굉장히 높았지만 아이튠즈 음원 성적은 단독 출시한 것과 스트리밍량에 비해 유료 스트리밍이 적었다. 거기다 라디오 점수가 0점이었기 때문에 온라인 빌보드 예측 순위에 비해 실제 순위가 낮게 나왔다.[28] 집계중[29] 1,2,5주차 1위[30] 영어 가사로만 이루어진 곡이다. 핫샷 데뷔로 '''한국 가수 최초의 빌보드 Hot 100 1위''' 기록을 달성했다. 곡의 6가지 버전을 다 합치면 20만이 넘을 정도로 엄청난 미국 판매량을 보였으며, 이 기록은 근 3년동안 빌보드 미국 주간 판매량 중 가장 높을 정도이다. 이어 '''3주 1위'''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이 곡으로 방탄소년단은 K-POP 아티스트로서는 싸이 이후로 두 번째로 빌보드 연간차트 곡(38위)을 배출한 뮤지션이 되었다.[31] K-Pop 여가수 통 틀어 최고의 피크 순위, 최장 차트인 기간이다[32] 원곡은 더 오랜 기간 차트인[33] 1위를 한 후 제이슨 데룰로가 크레딧으로 방탄소년단을 인정해주지 않는 제스쳐를 취했고 무시하는 뉘앙스의 발언들을 많이 했기에 해외 아미들이 바로 다운로드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 한국 아미들도 스밍리스트에서 빼는 경우가 많아졌고 투표도 거부하는 쪽이 많아졌다[34] 이전부터 탑텐급 성적을 찍던 원곡에 정국, 슈가, 제이홉이 참여한 리믹스 버전의 성적까지 합산되어 1위에 올랐다.[35] 한국어 가사가 포함된 첫번째 1위 곡이다.[36] 1주차 1위[37] 한국어 가사가 포함된 단독 크레딧 곡 첫 1위. 핫샷 데뷔한 최초의 비영어권 곡이자, 2017 Despacito 이후 1위를 한 첫 비영어권 곡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과 HOT 100에서 동시에 1위로 데뷔한 2번째 가수이자, 2020년 한 해에만 3개의 곡을 HOT 100 1위에 올린 2번째 가수가 되었다. 또한 비 지스 이후 42년만에 가장 빠른 기간인 3개월 동안 3개의 HOT 100 1위곡을 기록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A] BE 앨범 수록곡. '''K-POP 아티스트 최초 수록곡 skit 제외 전곡 차트인'''[38] 한국 가수 최초의 빌보드 200 진입이자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이다. 해당 가수의 미국 진출 앨범이기 때문에 영어 앨범이다.[39] 한국어 앨범 최초의 빌보드 200 진입이다.[40] 한국 가수 최초 100위권 진입 기록이다.[41] 비연속[42] 한국 가수 최초의 빌보드 200 10위권 기록이다.[43] 한국 가수 최초의 빌보드 200 1위 기록이다.[44] 비연속[45] 비영어권 아티스트 중 최초로 같은 해에 빌보드 200 1위를 2번씩이나 차지했다.[46] 비연속[47] 비연속[48] 빌보드 차트에 기록된 공식 크레딧에 따라 Various Artists가 아닌 Soundtrack으로 표기함[49] 비연속[50] 비연속[51] 집계 중[52] 비연속[53] 집계중[54] 비연속[55] 원 발매 시점으로부터 6년이 지난 후에 재발매로 인한 첫 차트인 기록이다.[56] 한국 음반으로는 처음으로 최초 발매 당시가 아닌 시기에 차트인하였다.[57] 집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