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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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SuperM'''은 2019년 10월 4일 미국의 캐피톨 뮤직에서 이수만에게 새로운 K-Pop 팀 프로듀싱을 제의하여 결성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보이그룹이다.'''We are SuperM!'''[3]
그룹명 '''SuperM'''의 M은 '''MATRIX & MASTER'''의 약자이다. 글로벌 음악 팬들을 이끄는 대표 스타이자 전문가인 뛰어난 재능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Super''' 시너지를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에서 선정된 7명의 멤버로 구성되었으며 구성원은 샤이니의 태민, EXO의 백현, 카이, NCT의 태용, 텐, 루카스, 마크이다.
2. 멤버
3. 활동
3.1. 2019년
- 8월 8일. 팀을 결성했다.
- 8월 29일부터 해외 음원 플랫폼에서 Pre-Order (사전 예약 주문)을 진행하였다.[5]
-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데뷔 앨범인 SuperM 발매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자세한 일정은 해당 문서 참고
- 10월 4일. 오후 12시에 PREMIERE EVENT를 진행했으며 오후 1시에 Jopping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그리고 데뷔 앨범이 발매되었다.
- 10월 5일. 미국 할리우드 캐피톨 레코드 타워에서 현지 시각 기준으로 저녁 7시에 쇼케이스를 개최하였다.
- 10월 7일. 'Jopping'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었다.
- 10월 9일(현지 시각 기준)에 엘렌쇼에 출연하였다.
-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SM 셀러브리티 센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였다.
- 10월 25일. 밤 11시 10분부터 SBS에서 슈퍼엠 더 비기닝을 방송하였다.
- 10월 28일. 대한항공 티저 영상을 공개하였다.
- 10월 31일. 국내에도 데뷔 앨범이 발매되었다.
- 11월 4일에 대한항공 기내 안전 영상이 공개되었다.
- 11월 5일. 이수만 프로듀서와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총괄 사장, 리차드 러벳 CAA 사장이 지난 10월 17일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에이전시인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SuperM의 글로벌(아시아 제외 전세계) 활동을 지원하는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11월 6일. 대한항공이 SNS를 통해 SuperM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3.2. 2020년
- 4월 19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레이디 가가, 세계보건기구와 '글로벌 시티즌'이 함께 주최한 온라인 콘서트 '원 월드: 투게더 앳 홈'에 참여하여 'With You'를 홈 라이브로 공연하였다.
- 4월 26일, SM엔터테인먼트와 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인 라이브 콘서트 스트리밍 서비스 Beyond LIVE의 첫 주자로서 네이버 V LIVE를 통해 Beyond the Future를 전세계에 생중계로 공연하였다.
- '#StayHomeWithSuperM' 이라는 해시태그로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멤버들이 영화를 추천하고, 5월 3일부터 9일까지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하였으며, 5월 10일에는 미리 응모받은 미션에 따라 'Truth or Dare' 게임을 하는 영상을 공개하였다.
- Beyond the Future에서 신곡 3곡을 공개하였고, '호랑이(Tiger Inside)'를 포함한 5곡이 수록된 2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는 정보가 라쿠텐 판매 페이지에 뜨면서 2020년에도 컴백할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이후 태용과 마크가 'Punch' 활동 중 헤어스타일을 바꿨고, 태용이 개인 브이앱에서 '저랑 마크만 머리를 왜 바꿨을까요?'라고 언급하여 곧 컴백할 것이라는 추측이 유력해졌다. 카이도 금발로 바꾼 셀카를 버블에 보냈다. 이후에도 '100'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작곡가가 멤버들이 스포를 하고 있다며 컴백의 가능성을 높였고, 텐과 루카스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포즈들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었음에도 7월 말 기준으로는 카이의 솔로 데뷔 예정과 태민의 솔로 정규 3집 컴백 예정만이 발표된 상황이었으나, 8월 6일 정규 1집 Super One의 발매 계획이 공개되었다.
- 8월 7일 wavve와 SM C&C 제작으로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M토피아'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8월 20일(현지시간)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 이원 생중계로 '100' 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하였다.
- 8월 21일 이원 생중계로 진행되는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하여 '100'을 공연하였다.
- 8월 26일 뉴시스 한류 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하였다.
- 8월 29일 a-nation ONLINE 2020의 BLUE STAGE에서 공연하였다.
- 10월 10일 세계보건기구 주최 온라인 이벤트 '더 빅 이벤트 포 멘탈 헬스'에 K-POP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참여하여 'Better Days'를 불렀다.
- 11월 2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온:한류축제 - Unite ON:Live Concert'에서 공연하였다.
4. 음반
5. 공연 및 행사
6. 방송
6.1. M토피아
2020년 9월 23일에 방송을 시작하는 SuperM의 첫 번째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wavve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사는 SM C&C이다. 업로드 시간대는 레벨업 - 아슬한 프로젝트와 동일하게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로 편성되었다.[7]
SuperM이 원하는 모든 것이 준비된 SuperM만의 유토피아 'M토피아'에서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일곱 멤버의 특별한 휴가 여행기를 담았다.
7. 잡지 화보
8. 특징
- 위 4개 그룹의 센터들을 모아놓은 그룹이기도 하다.[9]
- 멤버들의 뛰어난 춤 실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많이 강조되고 있다.[10]
-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따라서 멤버들이 다양한 외국어를 사용할 수 있다. 태국인 멤버 텐은 영어, 태국어, 한국어, 중국어의 4개국어가 가능하다. 홍콩인 멤버 루카스는 광동어, 한국어, 중국어(보통화)를 구사할 수 있으며 약간의 영어와 태국어도 가능하다고 한다. 한국인 멤버 태민은 장기간 일본 활동으로 일본어에 능통하고, 한국계 캐나다인 멤버 마크는 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으며 영어 원어민이다.
- 모든 멤버들의 티저 영상에서 마지막에 태민이 잠깐이나마 등장한다. 2019 SuperM 세계관에서 태민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설정이 있는 듯하다.
9. 팬덤
결성 후 현재[12] 까지의 공식적인 팬덤명은 '''SuperM SUPPORTERS'''이다. 2019년 9월 11일에 태민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팬덤명에 대해 언급[13] 한 후 아무 언급이 없다가 2020년 9월 5일 첫 V앱 방송의 코너로 팬덤명 추천을 팬들한테서 받았다[14] . 2020년 9월 9일까지 Lysn 커뮤니티에서 공식 팬클럽 공모를 받았다.
10. 여담
- 팬들에겐 슈퍼엠의 줄임말인 슢엠이라고 불린다.
- 공개 직후 sperm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는 반응이 현지 팬들 사이에서 돌기 시작하였다. 영미권에서는 두 단어의 발음이 비슷한데다 U에다 밑줄을 쳐놔서 더 그래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 대한항공의 보잉 777-300ER 항공기 중 SuperM을 주제로 한 특별 래핑을 한 항공기[15] 가 있다.
- 다들 백현에게 스포를 배워가 원그룹에서 스포요정이 됐는데 팬들은 스포 하는 걸 보고 슈퍼엠 유학이라 말한다.[16]
10.1. matrix의 의미
Super M의 'M'은 matrix & master를 뜻한다. master야 SM 특유의 거대한 무언가를 뜻하는 것으로 짐작 가능하지만 matrix는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데, 이는 경영학의 매트릭스 조직 구조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매트릭스 구조란 한 명의 구성원이 수직과 수평으로 동시에 두 개의 부서에 소속되는 형태[17] 를 말한다. 멤버들은 수직적으로 자신의 본래 그룹에 속해있고, 해당 그룹을 이탈하는 것이 아니라 수평적으로 새로운 팀인 Super M에 소속되게 되는 것이다. 결국 팀명에서부터 본래 그룹을 해체하는 것이 아닌, 유연적, 임시적, 동태적인 형태로 Super M에 소속되는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직속상사가 2명이 되는 특이한 구조라서 매트릭스 구조를 'two boss system'이라고도 부른다. 예를 들어 '카이'의 경우 수직적으로 자신의 원래 팀은 EXO에 소속되는데, 이때 보스(리더)는 '수호'이다. 동시에 수평적으로 SuperM에도 소속되는데, 이때 보스(리더)는 '백현'이다.
경영학 교과서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이지만 현실 세계에서 매트릭스 구조를 채택한 기업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관리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우며, 생산성도 그리 낮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영학 관점에서 SuperM은 경영학 이론을 현실 세계에 적용한 모험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그 장기적 성공 여부에 대하여 귀추가 주목된다.
10.2. 결성 후 반응
SuperM 관련 이야기는 SM에서 공식 발표가 나기 전인 2019년 7월부터 나왔다. 그 이유는 SM 사옥에서 SuperM에 소속된 7명의 멤버들이 단체로 몰려나오는 사진이 여러 번 목격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잠잠해졌다가 8월 2일 SM 측에서 현재 멤버 7명을 필두로 한 '초특급 그룹'을 프로젝트 형식이 아닌 '''정규 그룹 형태'''로 발표한다고 말하여 샤이니, EXO, NCT 127, WayV의 팬들이 뒤집혔다. 특히 트위터 월드 트렌드에 슈퍼엠의 런칭을 취소하라는 해시태그가 트렌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8월 8일에는 미국에서 그룹 이름이 'SuperM'이라는 것과 함께 세부 사항을 설명하였다. 기존 NCT 127의 미국 레이블인 캐피톨 뮤직에서 이수만 프로듀서에게 새로운 케이팝 팀 프로듀싱을 제의하였고, 그래서 SM 에이스들로 결성된 연합팀을 구성하였다고 한다. 새로운 SM 그룹을 런칭하지 않은 이유는 실패에 대한 가능성 때문인 듯하다. 신인들로 프로모션하는 건 일반적인 신인 그룹 키우기에 불과하다. 그리고 실력과 비용은 전부 확실하지 않고, 신인이 큰 성공을 거두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며, 이미 SM의 다양한 인재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그룹 형태를 제안한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이러한 설명에도 각 팬덤들의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렇게 보면 소속 멤버들의 모든 팬들이 반대하는 그룹이자 SM에서 논란이 가장 많은 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 태민과 백현의 팬들은 해당 멤버들은 이미 솔로 앨범을 발매하였고 솔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활동을 안정적으로 해야 할 시기에 타 그룹 멤버와 새로운 그룹으로 활동하는 게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주장한다.[18] 카이의 팬덤 역시 비슷한 의견인 듯하다.
NCT의 팬들은 SuperM 기획 자체를 NCT 127의 미국 음반사인 캐피톨 레코드에서 먼저 제안했다고 이수만 프로듀서가 밝혔던 것과[19] , 애초 SuperM의 기획 의도 및 NCT 127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던 점, 타이틀곡 'Jopping'에서 NCT 출신 멤버 4명의 분량을 다 합쳐도 40초가 되지 않는다는 점 등을 들어 NCT의 '재고 처리'라는 반응은 NCT의 성장세를 시기하는 '일부' 안티들의 음해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NCT 127의 정규 2집은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200'에서 5위, '아티스트 100' 2위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리패키지 앨범을 포함하여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였다.[20] 물론 이와는 달리 로테이션을 베이스로 한 NCT 팬덤에서도 SM Rookies 시절부터 NCT로 데뷔 후까지 꾸준히 새 멤버를 공개하고 유닛을 엮어 활동하는 것에 익숙한 것처럼 보이는 것과 달리, 포기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며 거부감을 느낀다는 주장도 있다.
특히 SM 자체의 '공장제' 형식 운영에 불평하는 팬들이 많다. 이수만의 로테이션 그룹 체제는 H.O.T. 활동기부터 오랜 소망이었다. 슈퍼주니어 때도 로테이션 체제로 운영하려다 팬들이 주식까지 사가면서 강력히 반대하여서 엎어졌고 그 바람이 NCT 때 와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로테이션 체제의 단점은 '그룹 전체나 멤버들의 의견이 존중되기보다 회사인 SM에 의해 부속품처럼 소모된다'는 것이다. 즉, 이러한 교체 형식의 그룹 운영은, '그룹 자체의 네임벨류보다 SM의 회사 네임벨류 상승만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는 것이다. 또 '하나의 고정된 완전체 그룹'을 지향하는 한국 아이돌 팬덤 특성상 이러한 'SuperM'과 같은 로테이션 그룹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멤버 간 포지션의 밸런스 및 파트 분배가 균형 잡히지 못했다는 평도 일부분 있다. 메인래퍼 포지션인 태용과 마크가 있는데 거기에 리드래퍼 루카스까지 함께하며 래퍼가 많아서 그런지 모든 곡들의 랩 비중이 상당히 많다. 이미 파트를 많이 주고도 모자랄 베테랑 보컬 백현, 태민 2명과 SM에서 푸쉬를 주고있는 래퍼를 3명이나 팀에 넣었는데, 그러다보니 텐과 카이의 팀내 입지가 붕뜬다는 평이 많았다. 그래서 리드보컬을 맡은 텐은 첫 정규앨범의 One에서 비로소 돋보이는 보컬 파트를 받았다. 또한 태민, 텐이 함께 리드보컬을 맡고 있지만 여전히 메인보컬 백현이 혼자서 클라이맥스 고음 파트를 담당해야 하는 부담이 너무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21] 카이는 최고의 메인댄서 겸 센터로, 타이돌곡의 오프닝과 엔딩 센터를 맡으며 퍼포먼스적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으나 서브보컬이나 서브래퍼로서는 다소 애매한 위치이고 때문에 7명의 슈퍼엠보다 인원수가 더 많은 9명의 엑소 활동 때보다 파트가 더 적은편이다.
팀 구성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팬들도 있다. SM은 회사 특유의 체제와 거대한 규모 덕분에 한 번 SM 아이돌을 좋아하기 시작하면 쭉 SM 아이돌만 파는 코어 팬들이 많기 때문에 샤이니, 엑소, NCT를 현재 모두 좋아하거나 예전에 좋아한 적이 있는 팬들이 각 팬덤에 굉장히 많이 포진된다. 특히 NCT 팬덤 내에서는 현재는 NCT를 주력으로 좋아하고 엑소와 샤이니를 좋아했던 팬들도 꽤 많다. 이러한 팬들은 NCT의 유닛 구성 체제에 익숙하며, 각 그룹과 멤버들을 모두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연합 형태의 그룹에 대한 호기심이나 판타지가 있었는데 정말로 이루어졌다면서 신기함과 호감을 표현하는 팬들도 일부분 있다. 하지만 이런 팬들도 팀 구성에 반발하는 팬들에 비하면 조금 덜하고, 회사의 뻘짓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견은 없다.
2020년 9월 5일 첫 V앱 방송에서 팬덤명을 짓는다고 발표한 것에 기존 그룹의 팬들 일부가 서운함을 표현한 것을 보면 아직도 기존 팬덤 내에서는 복잡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티저가 점차 공개되면서 SuperM 옆에 '''2019'''라는 년도를 붙이고, '''U'''에 강조선을 넣은 것으로 인해 NCT의 로테이션 유닛인 NCT U가 연상된다는 의견도 있었다.[22] 이로 인해 SuperM은 다음 해에 멤버가 전원 교체되고 SM 각 그룹의 다른 멤버들로 다시 새 조합이 구성되어 활동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었으나, 2020년에도 여전히 동일한 멤버로 첫 정규앨범이 발매되었고 동일한 멤버로 활동했다. 다만 팀에서 유일하게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백현이 2021년 군입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멤버 변동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추측인 셈이다.
[1] 다음 날 10월 5일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캐피톨 레코드 타워 앞에서 개최한 쇼케이스에서 데뷔하였다.[2] 데뷔 순서로는 태민이 연차가 가장 오래되었지만, 백현이 태민보다 나이가 많고 맏형으로서 역할을 잘해준다고 생각해서 리더를 맡게 되었다고 한다. #[日] 일본[3] 리더 백현이 "We are"이라고 선창을 하면 다 같이 "SuperM!"이라 외치며 손으로 M자를 만든다.[4] 공식적으로 언급한 포지션만 '''강조''' 표시. 나머지는 파트 분배에 따른 추측. [5] #[6] 국내 예능 첫 출연[7] 제작사가 같고 아이돌 리얼리티라는 프로그램 장르가 동일하기 때문에 제작진을 공유한다. 즉, 해당 시간대는 SM C&C 제작의 wavve 오리지널 콘텐츠가 공개되는 고정 시간대일 가능성이 높다.[8] 태민 - 메인댄서 & 리드보컬, 백현 - 메인보컬, 카이 - 메인댄서, 태용 - 메인댄서 & 메인래퍼, 텐 - 메인댄서 & 리드보컬, 루카스 - 리드래퍼, 마크 - 메인래퍼 & 메인댄서.[9] 태민, 카이, 태용, 루카스.[10]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에 케이팝 그룹 중에서 가장 춤을 잘추는 그룹은 슈퍼엠이라는 글이 올라왔고, 매우 많은 조회수와 댓글이 달렸는데 아무도 이견을 표현하는 이가 없었다.[11] Jumping + popping [12] 2020년 9월 11일 기준[13] 백현: 나는 개인적으로 '''수만'''으로 했으면 좋겠어. [14] 댓글에 수만이 제일 많았다(…) .[15] HL8010[16] 특히 태민.[17] 예를 들어 수직으로 '인사과' 소속이면서 동시에 수평으로 '대외협력팀' 소속인 경우.[18] 특히 백현은 2020년에는 군대를 갈 예정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그리고 태민은 샤이니로는 12년차이며 솔로로는 6년차로 연차가 지나치게 차이나는데 같은 그룹으로 묶인다는 것에 팬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해당 활동이 일본 아레나 투어 이후로 바로 이어져 태민이 쉬지도 못하게 회사에서 스케줄을 쉬지 않고 자꾸 돌리는 것에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 또한 태민이 일본 콘서트에서 말하는 것을 보면 태민은 군대 간 샤이니 형들을 대신해서 샤이니의 대표로서 활동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또 태민 역시 아직 군입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19] #[20] #1 #2[21] Jopping 하이라이트만 봐도 엘도라도 최고음과 비슷한 F#5인데 타이틀곡이라 항상 불러야되는건 당연하고 거기에 거친 안무를 소화하면서 해야한다. 100과 호랑이에서는 각각 G5, G#5를 찍으며 음반 기준으로 본인의 최고음을 갱신했다. 마찬가지로 아찔한 고음을 혼자서 모두 처리한다.[22] U는 United의 약자이다. 사실은 SuperM이라는 그룹의 연합팀이라는 컨셉 자체는 이미 NCT의 로테이션 유닛인 NCT U에서 먼저 시도한 것이다. NCT U는 NCT 내에서 NCT 127, NCT DREAM, WayV 3개 유닛 멤버들로 구성된 로테이션 유닛명이다. 활동곡의 컨셉, 장르, 멤버 간 밸런스에 따라 3개 유닛에서 어울리는 멤버들을 따로 선정하여 활동한다. 그래서 활동곡에 따라 멤버 구성이 매번 달라지는 유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