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히로히사
1. 개요
曽田博久.
일본의 각본가. 1947년 10월 21일 시마네현 이즈모시에서 태어났다.[1]. 요코하마국립대학 공학부 중퇴.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는 17개의 작품에 참여해 그 중 9개 작품에서 메인 각본을 담당하고 '''총 399화의 각본을 집필해''' 시리즈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애니멘터리 결단 18화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죽음'에서 공동 각본으로 데뷔한다. 그 후 토에이의 키카이다 01부터 특촬물 각본에 종사하기 시작했다.
슈퍼전대 시리즈는 비밀전대 고레인저에서 태양전대 선발칸까지 서브 각본을 맡고 대전대 고글파이브부터 우주형사 시리즈로 이동한 우에하라 쇼조 다음으로 슈퍼전대 시리즈의 메인 작가로 취임. 이후 지구전대 파이브맨까지 9년 연속 메인 작가를 맡아 시리즈의 드라마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많은 새로운 노선을 도입하여 작품을 지원했다. 닌자전대 카쿠레인저에서 다시 서브 작가로 복귀했지만, 격주전대 카레인저 44화 '불굴의 치키치키 격주 체이스!'를 마지막으로 참여했다.
2. 작품 특징
진지하고 어두운 내용을 잘 쓰는 데 그가 메인 작가로 참여했던 초전자 바이오맨 ~ 지구전대 파이브맨까지 전 특촬물을 통틀어 스토리의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는다.[2]
3. 담당 작품
'''굵은 글씨'''는 메인 작가로 참여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