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느와르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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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X105E Strike Noir Gundam'''
1. 개요
2. 프로필
3. 무장
3.1. 느와르 스트라이커
3.2. 옵션무장
4. 상세
5. 활약상
5.1.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STARGAZER
5.2.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 ASTRAY
6. 기타 매체
7. 모형화
7.1. 건프라
7.1.1. HG
7.1.1.1. HG 한정판
7.1.2. SD
7.1.3. MG
7.1.3.1. MG 한정판
7.2. 완성품
7.2.1. Extended MIA
7.2.2. 로봇혼
8. 게임에서의 스트라이크 느와르 건담


1. 개요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STARGAZER에 등장하는 지구연합군 제81독립기동대 '팬텀 페인' 소속의 모빌슈트.

2.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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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슈트 설정화
MG 제작용 비크래프트 리파인
<colbgcolor=#000000><colcolor=white> 형식번호
GAT-X105E+AQM/E-X09S
기체명칭
스트라이크 느와르 건담
ストライクノワールガンダム
Strike Noir Gundam
기체형식
프로토타입 근접전 모빌슈트
디자인
오오카와라 쿠니오
제작
지구연합군
설계
소속
팬텀 페인
파일럿
스웬 칼 바얀
배치
C.E. 0073
조종
몸체 안의 표준형 콕피트에 파일럿 1명
동력
초소형 에너지 배터리
장갑
상전이 장갑
전고
17.72 m
중량
90.51 t

3. 무장


  • M2M5 토데스 슈렉켄 12.5mm 자동 근접방어화기: 스트라이크 E의 머리에 달린 CIWS. 위력은 이겔슈테른의 1/2 수준이라고 한다. 실제로 파괴력을 비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상관은 없지만, 12.5mm 탄을 어떻게 해야 6배 구경인 75mm의 절반 수준이 되는지는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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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8F-SB1 빔 라이플 쇼티(Shorty)*2: 빔 라이플의 총신을 짦게 만든 권총형 빔 병기. 사정거리가 15% 정도가 줄어들었지만, 소체인 스트라이크 E가 근접전에 특화되어 있어 딱히 문제되진 않았다. 모든 스트라이크 E에 장비되는 기본 무기. 사이드 스커트에 달려 있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의 아머 슈나이더는 장비하지 않는다. 필요에 따라 사이드 아머를 교체해서 장비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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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QS1358 앵커 런쳐*5: 스트라이크 E의 팔다리와 느와르 스트라이커에 내장된 장비. 앵커를 사출하면 와이어가 특수 고분자 폴리머 용액을 통과하고, 이 용액이 굳으면서 와이어를 코팅한다. 이 코팅 두께, 경도, 유연성 등은 자유롭게 변경 가능. 100톤에 가까운 무게에도 견딜 수 있어서, 주로 적을 감아서 집어던지거나 하는데 사용한다. 원작에서는 양 손의 앵커 런처로 바쿠 2대를 감아던져서 박살내는 장면이 있다.

3.1. 느와르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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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S.P.를 베이스로 개발된 스트라이커 팩. 배터리 용량의 확장으로 느와르 스트라이커 자체도 PS 장갑이 적용되었다. PS 장갑의 색은 '''검은색'''. 느와르(Noir: 프랑스어로 '검정')라는 이름도 여기에서 비롯됐다. 느와르 스트라이커는 스웬의 것 말고도 제작이 있었는지, 몇몇 스트라이커가 익스텐디드 부대의 슬로터 대거에게 공급됐다고 한다. 하지만 로고스의 붕괴 뒤 이 기체들의 향후 행방은 불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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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U-M3E4 2연장 리니어 건*2: 느와르 스트라이커의 날개 부분에 장비된 2연장 레일건. 소체인 스트라이크 E의 특성에 맞춰 고속 연사 성능에 중점을 둔 근접 전투용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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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Q10 프라가라흐 3 빔 블레이드*2: 느와르 스트라이커의 날개 부분에 수납된 실체검. 탄약이나 전력 소모를 걱정할 필요 없는 대함도의 위력을 높이 평가하여 장비됐다. 프라가라흐 3는 빔 엣지가 추가되어 PS 장갑에도 피해를 줄 수 있게 개량된 버전. 수납시에는 손잡이 부분이 빔 건이 된다.

3.2. 옵션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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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5mm 그레네이드 런처 장비 57mm 고 에너지 빔 라이플: 듀얼 건담이 사용했던 빔 라이플. 빔과 실체탄을 모두 장비하고 있는 점이 크게 작용해, 시작 병기면서도 양산 모델에 필적하는 인기를 누렸다. 특히 스웬의 경우에는 이 무장을 많이 애용해서 출격할 때 이 빔 라이플을 양손에 1개씩 들고 나가는 경우가 많았었다. OVA 2화에서 코디네이터 테러조직의 캠프를 습격하는 씬에서 이 무장을 들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대신 사용 장면은 하나도 안나오고, 후로는 들고 나오지도 않는다.

4. 상세


103 GAT-X105E Strike Noir Gundam (from Mobile Suit Gundam SEED C.E)
{{{#!html
<iframe width="600" height="338" src="http://www.youtube.com/embed/eMNQR8LoPK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STARGAZER의 등장 기체. 그밖에 외전에서도 잠깐 등장한다. 파일럿은 팬텀 페인 소속 스웬 칼 바얀 중위 등.
초기 GAT-X 시리즈는 초창기 기술로 만든 낡은 기체였지만, 잠재된 포텐셜은 당시 양산기들을 상회할 정도로 높았다. 그 점에 주목한 지구연합은 GAT-X 시리즈를 재생산해 각 파일럿에 맞춘 커스텀 기체로 배치하기로 한다. 스트라이크 느와르는 재생산된 스트라이크 건담을 개량한 스웬 전용 GAT-X105E 스트라이크 E에 느와르 스트라이커를 장비한 형태. 공식 사이트 및 기타 미디어, 모형 상품 등에서는「스트라이크 느와르 건담」,「스트라이크 느와르」라 표기하고 있다.
빔 라이플 쇼티와 프라하가라 빔 블레이드 때문에 근접 특화형으로 오해 받는 경우가 많은데, 소체인 스트라이크 E는 근접 특화형이 맞지만, 느와르 스트라이커는 I.W.S.P.를 발전시킨 만능형 백팩이다. 하지만 소속 부대 특성상 근접전을 펼칠 경우가 많은 듯. 통상 임무에서는 듀얼 건담이 사용한 그레네이드 장착형 빔 라이플을 두 자루 장비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파일럿인 스웬의 취향도 있지만, 실탄과 빔을 동시에 쓸 수 있다는 효율성 때문이기도 하다.[1]
원래 데뷔작인 스타게이저에선 스트라이크 E에 느와르 스트라이커를 장비한, 원 오프 커스텀 타입의 기체였다. 그런데 아스트레이 시리즈에서 또 다른 스트라이크 E가 등장하면서, 졸지에 '''스웬용 스트라이크 E'''가 느와르 스트라이커를 장비한 형태가 되고 말아, '''원 오프''' 커스텀 기에서 커스텀 '''양산기'''로 격하당한 비운의 건담. 또한 소체만 유니크함을 잃은것이면 그나마 괜찮은데 몇명의 에이스급 익스텐디드 파일럿들이 조종하는 슬로터 대거들에게도 느와르 팩이 약간이지만 보급되기도 한 데다가 나중에는 아스트레이 느와르까지 느와르 팩을 들고 와서...
여담으로, 얼굴의 냉각 슬릿이 고양이 수염 같다는 소릴 듣고 있다.

5. 활약상



5.1.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STARGA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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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끝에서 첫 등장. 이후 2화 초반에 연합의 신형 구동 컴퓨터를 개발하는 키리기스 플랜트가 자프트의 게릴라에게 습격당하자, 자프트의 구형 모빌슈트들을 상대로 무쌍을 펼쳤다.[2]
2화에선 문제의 사태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난민촌에 숨어든 테러리스트를 척결하기 위해 출격했으며, "넌 민간인이랑 테러리스트를 구분할 수 있느냐"는 상관의 말대로 '''한 명도 안 남기고 싹 몰살시켰다.'''[3]
그 후엔 네오 로아노크가 이끄는 부대에서 운반 중인 디스트로이 건담을 호위했는데, 이때 동료 뮤디 홀크로프트케르베로스 바쿠 하운드에게 전사하자 분노하여 혼자서 세 대를 상대해 한 대는 프라가라흐를 돌진경로에 던져서 꽂아 가속도로 썰어버리고, 두 대는 앵커 런처로 붙잡아 집어던져 서로 부딪혀 파괴시켜 저승길로 보냈다.
3화에서는 스타게이저를 만든 DSSD 연구소를 습격해 개발 중인 AI를 뺏으려 하지만, 스타게이저를 필두로 한 거센 반격에 부딪친다. 스타게이저의 변칙적인 빔 공격에 고전하다가 스타게이저의 에너지가 떨어져 다시 몰아붙이지만, 셀레네 맥그리프의 기지로 스타게이저와 함께 금성 궤도까지 날아가면서 대파된다. 이후 지구로 귀환하기 위해 남은 에너지와 산소 등을 모두 스타게이저에 공급하고서 버려진다.

5.2.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 ASTRAY


여기선 스타게이저보다 이전 시점으로, 화성인의 대표로서 연합 대표를 만나러 온 아그니스 일행을 코디네이터라는 이유로 죽이려 든다. 첫 전투에서는 델타 아스트레이의 부아튀르 뤼미에르의 기동성에 밀려 무장을 몇 개 잃는 등 고전했고, 두 번째 전투에서도 델타의 오른팔을 벤 대신 느와르 스트라이커가 파손되고 만다. 하지만 함께 출격했던 오브군의 105 슬로터 대거의 I.W.S.P.를 원격 조종으로 빼앗아 부활, 델타 아스트레이를 끔살시킨다. 여담으로, 이때 사용한 I.W.S.P.는 전투 후 오브에 도로 반납했다고 한다.[4]

6. 기타 매체


게임에서는 건담 vs 시리즈, 슈퍼로봇대전 K,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는 WARS부터 참전했다.
슈퍼로봇대전 K에서는 줄곧 적으로 등장하다가 19화 종료 후 아군 기체로 참전한다. 기체 성능은 평범한 수준으로, 아무래도 화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기체니, 애정으로 커버. 그나마 연출은 우수하다.
레일 건과 빔 블레이드에 마무리 연출이 있는데, 레일 건의 마무리 연출은 백팩, 다리의 와이어로 잡아 던진 후 양손으로 빔 라이플과 레일 건 연사, 빔 블레이드는 스타게이저 2화에서 바쿠 부대를 썰어버리는 장면을 멋지게 재현했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WARS에서는 스트라이크 건담에서 6레벨 개발. 키라를 마스터로 했다면 상당히 빨리 얻을 수 있고, 성능도 강력하다. 대미지 5000 프라가라흐와 2000 X 4의 빔라이플 쇼티가 특히 강력. 레일 건과 앵커 덕분에 빔 방어 유닛도 문제없이 상대할 수 있다. 하지만 파워 익스텐더를 달고도 EN 소모가 심하고, 실드가 없이 PS 장갑뿐이라 빔 공격에 취약하다. 공중 C는 파일럿이 숙달을 배우거나, 파츠로 해결 가능. 종합적으로는 데스티니 건담과 비교해도 그다지 꿀리지 않는 강한 기체다. 게다가 일부 전투 모션에 연대자2에서의 동작을 유용해서 제법 멋지다.

6.1. 건담 vs 시리즈


자세한 설명은 스트라이크 느와르 건담/건담 vs 시리즈항목 참조.

7. 모형화



7.1. 건프라


건프라는 HG, SD, MG로 모형화되었다.

7.1.1. 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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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62326><colcolor=white> 등급
High Grade Gundam SEED
스케일
1/144
발매
2006년 6월 30일
가격
1,5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리뷰 / 건담홀릭 리뷰
완전 신금형에, HG는 관절 구조가 기존 SEED HG 킷들과 조금 다르다. 어깨에는 비슷한 시기에 나온 아카츠키나 스타게이저와 공유하는 ∞ 모양의 독특한 이중 볼 관절을 채용했는데, 기존의 축관절형과 달리 헐렁하기만 하고 자세는 자세대로 안 잡혀서 악평이 많았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프로포션이 기존 SEED 킷들보다 늘씬해지고 품질은 약간 상향. 플러그도 살아있지만, 저 신형 어깨 관절 덕분에 엘 스트라이커와 I.W.S.P.를 달면 어깨를 못 움직인다는 단점이 있다.
어깨 관절 이외에 조금 아쉬운 것을 든다면, 스트라이크 느와르의 모든 모형화들 중에서 유일하게 대형 고 에너지 빔 라이플 2개가 부재하다는 것. 재현하고 싶다면 HG 블루 듀얼을 2개 구매해서 블루 듀얼의 정크로 남게 되는 원래 듀얼의 빔 라이플 1개씩을 가져오면 된다. 중복을 피하기 싫다면 어설트 슈라우드가 있는 구판 듀얼/블루 듀얼을 구매해도 되지만 원래의 듀얼 건담은 빔 라이플이 주무장이기에 스트라이크 느와르 용으로 가져오기가 뭐한데다 시퍼런 색이라 블루 듀얼의 건메탈 컬러 빔 라이플과 매칭이 안 된다. 제일 싸게 먹히는게 1/144 무등급에서 가져오는 것이지만 재판이 영 안나오는 게 함정.빌더즈 파츠의 시스템 웨폰 010에도 부속이 되어 있지만[5], 한자루 뿐이라 롱레인지로의 커스텀을 할 수 있다는 것 외에는 큰 메리트가 없다는 게 단점이다. 값도 웬만한 저가 HG 건프라 값이고.
그 외에 사소하지만 뿔의 경우에도 색분할을 재현한 스트라이크 느와르의 다른 모형화들과는 달리 단순 노란색 통짜로만 나왔다.

7.1.1.1. HG 한정판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70645; font-size: .9em"
'''이벤트 한정'''}}} '''클리어 Ver.'''
2006/11/23 ~ 2007/1/31 반다이 하비 사이트에서 진행된 "스타게이저 캠페인"에 응모한 사람 중 2,000명을 추첨하여 증정된 경품이다. 비매품.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70645; font-size: .9em"
'''이벤트 한정'''}}} '''멕기 Ver.'''
2006년에 진행된 "기동전사 건담 SEED 연합 VS 자프트 2 부스트 업 캠페인"에 당선된 사람에게 증정된 경품이다. 비매품.

7.1.2.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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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62326><colcolor=white> 등급
SD 건담 BB전사
발매
2006년 12월 9일
가격
6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 건담홀릭 리뷰
SD BB전사 역시 완전 신금형의 고급 품질로 발매되었다[6]. 각종 무장도 다 들어 있고, SD의 고질병인 골다공증도 없다. 더불어 색분할도 간단히 보완하면 될 정도로 잘 나왔다.
리얼계 외에도 스트라이크 느와르를 모티브한 SD건담 월드 삼국창걸전의 '순욱 스트라이크 느와르'가 발매되었다.

7.1.3. 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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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62326><colcolor=white> 등급
Master Grade
스케일
1/100
발매
2007년 3월 17일
가격
4,500엔
링크
제품 페이지
리뷰
달롱넷 리뷰 / 건담홀릭 리뷰
MG 스트라이크 느와르는 흔히 MG 스트라이크의 금형을 다수 유용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발 같은 극히 일부분만 기존 스트라이크를 유용했을 뿐, 프레임을 포함해 대부분 신금형인 성실한 바리에이션으로 발매되었다.
디자인 변경 덕에 MG 스트라이크의 고질병인 발목 장갑 고정성도 해결되어, 전체적인 품질이 상승됐다. 묵찌빠 가동손에 MG에선 드문 무장용 고정손까지 넣어주었다.

7.1.3.1. MG 한정판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70645; font-size: .9em"
'''이벤트 한정'''}}} '''건프라 30주년 기념 스페셜 클리어 파츠 동봉판'''
2010년 2월, 4,500엔에 발매되었다.
투명 클리어로 사출된 C 런너(팔, 다리 부분) 1장이 추가로 동봉되어 있다.

7.2. 완성품



7.2.1. Extended MIA


  • 2007년 6월, "Extended Mobile suit in Action!!" 브랜드로 스트라이크 느와르 건담이 2,000엔에 발매되었다.

7.2.2. 로봇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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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로봇혼 브랜드로 스트라이크 느와르가 6,500엔에 발매되었다. 구성품에 HG에서는 부속되지 않았던 고 에너지 빔 라이플 2개가 부속되었다.
하지만 어깨 가동률이 60도에 못미치는 저질이라 비판을 받았는데, 양쪽의 팔을 잇는 연결 부품을 서로 바꿔 끼우면 80도 정도 올라간다.[7] 이는 제조 및 조립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추측된다. 추가로 연결부품에 어깨 장갑과 몸통을 잇는 부분의 사이를 깎아주면 90도에서 더 올라간다.작례

8. 게임에서의 스트라이크 느와르 건담



8.1.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참고

8.2. 기동전사 건담 SEED BATTLE DESTINY



8.2.1. 획득 조건


지구 연합군 세이브 데이터로 어나더 미션 '스타 게이저' S랭크 클리어. 재출격 횟수 2회

8.2.2. 무장


  • 주 무장 1: 빔 라이플 쇼티 *2
  • 주 무장 2: 175mm 그레네이드 런처 장비 57mm 고에너지 빔 라이플 - 이 게임에서는 빔 라이플 한자루만 들고 나온다.
  • MAU-M3E4 2연장 리니어 건 * 2
  • 서브 무장: EQS1358 앵커 런쳐
  • 근접 무장: 프라가라흐 빔 블레이드
  • 방어 무장: X
  • SP 어택: 특수 격투

8.2.3. 성능 & 팁


프라가라흐 3 빔 블레이드를 이도류로 휘두르는 격투가 몹시 강력한 기체로, 부스트 어택인 회전베기와 앵커로 적 모빌슈츠를 끌어와서 격투로 격추하다가 에이스가 나타나면 빔 라이플 쇼티의 뛰어난 연사력으로 단시간에 격추시키는 것이 주된 플레이스타일이 되는 기체.
빔 라이플 쇼티는 사격키 1번당 4번 연사 고정이며 연사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설명만 보면 몹시 비효율적으로 보이지만, 그 네번의 사격이 일렬로 날아가기에 명중률이 매우 높고, 특히 SP게이지를 소모해 날리는 사격은 에이스 기체래도 내구도의 절반 애상이 날아갈 정도로 강력하다, 단점은 역시 빠른 속도로 고갈되는 잔탄수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산형 모빌슈츠는 격투로 격추하거나 맵 내의 보급 박스를 찾아다니는 플레이 스타일도 존재한다
그레네이드 런처 빔 라이플의 경우는 장탄수는 프리덤 건담 뺨칠 정도의 장탄수를 자랑하지만 3발당 1번씩 유탄이 나가기 때문에 상대가 페이즈 시프트 기체의 경우 페이즈 시프트를 깰 때 까지 딜로스가 발생한다. 리로드 속도가 빔 라이플 쇼티보다 느린 것과 유탄의 유도력이 좀 좋지 않기 때문에 빔 라이플 쇼티보다 활용성이 낮다. 나머지를 강화한 뒤 천천히 업그레이드 해주자.
SP어택은 앵커로 상대를 끌어온 뒤 그 운동 에너지를 그대로 실어 날리는 프라가라흐 빔 블레이드의 일격으로, 모션은 꽤 멋지지만 애초에 시동모션인 앵커의 명중률이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부스트 어택이나 격투 콤보중에 섞는 식으로 사용되며, 심한 경우엔 여기 쓰일 SP게이지가 아깝다고 전부 하이퍼 모드나 SP 사격으로 돌려지는 경우도 있다(...).


[1] 스웬이 스트라이크 + I.W.S.P.를 탑승하던 시절에도 스트라이크 건담의 원래의 빔 라이플도 사용했었지만 주로 스트라이크의 빔 라이플보다는 듀얼의 빔 라이플을 한 자루 장비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I.W.S.P.에는 빔 병기가 실려 있질 않아 PS 장갑을 가진 적과 싸우기 힘들었던 것도 있고, 콤바인드 실드가 무거워서 실드를 장비한 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점이 가장 컸다.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빔과 (한번 밖에 사용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실탄을 동시에 쓸 수 있다는 범용성을 높게 봐줘서 원래 스트라이크의 빔 라이플보다도 더욱 선호하였다. 이 탓에 느와르 스트라이커에는 실드가 빠졌다.[2] 함께 출격한 베르데 버스터의 파일럿 샤무스 코자 왈, "혼자 다 해먹네."[3] 팬텀 페인은 조직 특성상 그런 건 신경 안 쓰는 경우가 많고, 플랜트와 지구권의 전쟁 자체가 현재까지의 인류역사상 어떤 것과도 비교자체가 안되는 종족 전쟁이라 작품내에서 딱히 특별한 사건은 아니다. 즉 세계 자체가 막장(...). 그런데, 이 사건 자세히 파고들면 브레이크 더 월드 당시 일어난 자프트 일부가 저지른 난리에 대한 연합의 보복이라 애매하게 처리되었을 뿐, 이들 코디네이터 난민들이 정말 '''비무장한 선량한 민간인들이라는 증거도 없다.'''[4] 이건 당연한 것이 이 I.W.S.P.는 원래 카가리의 스트라이크 루즈의 것이었다. 그래서 카가리의 것이기에 원래는 주인인 카가리의 허가도 없이 함부로 다른 기체에 장비하면 안되는 것이었는데 이 당시에는 친연합파인 세이란 가문이 권력을 장악한 오브와 지구연합이 서로 협력하던 시기이기에 스웬의 스트라이크 느와르를 전투에서 보조하기 위해(좋게 말해서 보조인 것이지 정확히 말하자면 만일 스웬의 스트라이크 느와르가 교전 중에 느와르 스트라이커가 파괴되는 상황이 생기면 바로 스트라이커 팩을 지급하기 위한 일종의 스카이 그래스퍼의 MS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역할이었다. 이 때 I.W.S.P. 슬로터 대거와 같이 참전했던 나머지 슬로터 대거들이 장비한 에일 스트라이커, 런처 스트라이커, 소드 스트라이커, 라이트닝 스트라이커도 이런 역할을 하기 위해 팩이 배치되었고 당연히 모든 스트라이커 팩에 원격 조종 조치를 취해놨다.) 당시 전투에서만 한정으로 허락받아 장비할 수 있었던 것이다.[5] 스트라이크 건담용 바주카(팬저 파우스트로 커스텀 가능)와 합본이다.[6] 금형은 BB 데스티니와 비슷한 금형이다.[7] 몸통에 접착된 검정색 외장을 때어내는 것만 빼면 전체적으로 쉬운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