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건담 월드 삼국창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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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ガンダムワールド 三国創傑伝'''
건담 40주년을 맞아 2019년에 신규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기존 SD건담 삼국전의 성공에 힘입은 삼국지 콜라보.[1] 애니메이션 방영은 7월 26일 시작. 코믹스와 간격을 맞추기 위해 한달에 한편씩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프라모델로써 기존 SD건담 삼국전과의 차이점을 꼽자면, 크게는 클리어파츠의 적극적 활용, 뛰어난 색분할, 작은 머리와 긴 다리로 표현할 수 있는 프로포션의 변화에 있다. 그리고 BB전사에 포함된 삼국전과 달리 자체 브랜드에 속한다.
최근에 반다이가 시도한 CS프레임과는 또 다른 독자의 프레임을 활용한 면에 있어서는 큰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저연령층을 타겟으로 함에 있어, 가격의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 CS프레임으로 창걸전을 내기엔 무리가 있다는 판단 하에 독자 프레임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 하더라도, 머리가 작아지고, 다리가 길어짐에 따라 전반적 프로포션이 삼국전에 비해 길쭉해졌다는 인상이 강해졌으며, 클리어파츠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화려해졌다는 느낌을 강하게 들게 만들며, 여기에 기존 삼국전과는 다른 기체-무장 조합으로 인해 기존 삼국전 팬들로 하여금 거리감을 느끼게 만드는 부분이 존재한다.
또한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했던 삼국전의 기체 디자인이 전반적으로 중국 고대 갑옷을 베이스로 한데 반해, 이번 창걸전은 말만 인물만 삼국이지 배경은 아예 SF인 독자 세계관으로 보여지며, 이로 인해 기체 디자인 또한 기존의 건담 디자인을 많이 살리는 쪽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로 인해 무장들 또한 원거리 무기로 활 등이 아닌 아예 저격총, 권총 등이 등장하는 등,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2][3] 즉 이름만 삼국지 등장인물들을 썼다고 볼 수 있다.
2020년 11월 12일, 세계관을 공유하는 SD건담 월드 히어로즈가 공개되었다.# 창걸전의 캐릭터들 중 일부도 그대로 등장한다.
위 측은 조조, 하후돈, 하후연, 장합, 서황은 윙건담 위주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장합이 원작에서도 적이 된 아군의 컨셉을 살린 알트론으로 등장하였으며, 여포군에 있다 조조군에 합류한 장료는 사자비로 등장하여 시난주로 설정된 여포 군에 있었다는 설정과 관우와의 라이벌 설정을 살린 듯 하다. 또한 사마의는 제갈량과의 라이벌 관계를 고려한 듯 프리덤과 대적되는 이미지의 데스티니를 택하였다. 하후 형제의 톨기스 설정은 삼국전의 여포 톨기스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여 아쉽다는 평을 받고 있는 상황.
촉은 마초의 경우, 서량의 반쯤 이민족화된 그의 가계가 야성적 느낌의 기체인 발바토스로 채용된 것으로 보이며,[40] 황충의 듀나메스 조합은 완벽하다는 평.[41] 팬덤의 추측으로는 제갈량과 쌍벽을 이루는 방통이 저스티스로 나올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상황.
오의 경우는, 초반 라인업이 시드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손씨 삼부자는 각각 아스트레이 시리즈인 골드 프레임, 블루 프레임, 레드 프레임의 이미지를 채용하였며, 태사자는 시드에서 등장한 듀얼 건담, 주유는 오브의 기체이면서 시드에서 등장한 아카츠키를 채용하였다. 손상향 역시 오브의 기체인 스트라이크 루즈를 채용하였다. 하지만 감녕과 이교 자매가 공개되면서 오 역시 시드 라인업에 국한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다. 감녕은 거의 이미지가 굳혀진 해적의 이미지에 가장 어울리는 크로스본 건담, 이교 자매는 더블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일종의 자매기인 건담 알테미 - GN 아쳐를 채용하였다.
그 외 세력은 시난주와 여포의 조합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지난 삼국전의 톨기스의 포스에 비해 시난주 킷이 좀 뒤쳐지는게 아닌가 하는 평도 있고, 초선이 의외로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 여포가 초선에게 반한 것은 그녀의 무력 때문이라는 농담이 나오는 등, 초반에는 새롭게 구성되는 기체 편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여포와 합체기믹으로 나이팅게일 형태를 갖출 수 있다.
또한, 기존 삼국전은 중국을 배경으로 하다보니, 탈것으로 말이 등장하였으나(변칙적인 건 적토마의 전륜 형태 변형), 이번 창걸전에는 영화 트론을 연상케 하는 바이크가 탈것으로 등장하며, 조운과 여포는 각각 전용 탈것으로 동반하는 킷으로 발매되며[42], 이후 마초와 손권 킷이 발매되는 2019년 6월, 바이크가 따로 킷화된다.
아직 킷화 발표는 되지 않았으나 창상기에서 원소가 레드 워리어[43]로 공개되었다.
이러한 재해석에 대한 호평도 있지만, 기존 삼국전과 달리 모티브가 된 기체들이 다소 중구난방이라는 의견도 없는 건 아니다. 물론 그냥 해석의 차이이기 때문에 취향껏 넘길 수 있는 부분이다.
한 가지 특징으로 현재까지 프라로 나온 캐릭터 모두 건담 페이스를 디폴드로 하고 있다. 심지어 건담과 전혀 상관없는 사자비, 크샤트리아[44]조차 건담 페이스를 디폴드로, 모노아이를 기믹으로 넣는 컨셉을 잡고 있다. 그 외에 애니메이션의 묘사에는 캐릭터의 대화 부분이 삼국전에서는 하관을 움직이는 걸 통해 입을 간접 묘사했지만, 창걸전은 그 부분이 생략.
킷의 발매주기가 꽤 빠른 편인데, 1달에 3개씩 발매해왔다. 그러나 2020년 4월에 유비 삼형제의 강화 버전이 모두 나온 후로는 소식이 끊긴 상황. SD 건담 월드 히어로즈가 공개되었고, 시대배경도 삼국지에서 전세계로 확장됨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창걸전 관련킷은 더이상 나오지 않거나 월드 히어로즈 명의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우선 본편을 다루고있는 애니메이션과, 프리퀄에 해당하는 창상기, 염호담을 다루는 모션 코믹, 웹 코믹으로 나눠져있다. 시점은 애니메이션은 유비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모션 코믹은 조조의 이야기를, 그리고 웹 코믹은 손견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순욱, 장합, 허저, 손책, 손상향과 같이 창상기, 염호담에는 등장하나,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도 존재한다.
프라모델에 동봉된 코믹스는 전작과는 다르게 이야기를 다루지 않고, 해당 캐릭터에 대한 기술, 활약상을 담은 에피소드로 나온다.
작품 전개와 함께 건프라 발매도 같이 진행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으로 "MADE IN CHINA "이라는 것이다. 당연히 건프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중국제에서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 있기에, "BANDAI HOBBY CENTER QUALITY"라는 문구도 박스나 메뉴얼에 표기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소 저렴한 가격에도 나름 준수한 색분할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제품마다 그 색분할이 다소 심한 편이다. 보통 제품 공개 및 발매는 매월 3~4개씩 이루어지고 있다.
1. 개요
'''SDガンダムワールド 三国創傑伝'''
건담 40주년을 맞아 2019년에 신규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기존 SD건담 삼국전의 성공에 힘입은 삼국지 콜라보.[1] 애니메이션 방영은 7월 26일 시작. 코믹스와 간격을 맞추기 위해 한달에 한편씩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프라모델로써 기존 SD건담 삼국전과의 차이점을 꼽자면, 크게는 클리어파츠의 적극적 활용, 뛰어난 색분할, 작은 머리와 긴 다리로 표현할 수 있는 프로포션의 변화에 있다. 그리고 BB전사에 포함된 삼국전과 달리 자체 브랜드에 속한다.
최근에 반다이가 시도한 CS프레임과는 또 다른 독자의 프레임을 활용한 면에 있어서는 큰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저연령층을 타겟으로 함에 있어, 가격의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 CS프레임으로 창걸전을 내기엔 무리가 있다는 판단 하에 독자 프레임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 하더라도, 머리가 작아지고, 다리가 길어짐에 따라 전반적 프로포션이 삼국전에 비해 길쭉해졌다는 인상이 강해졌으며, 클리어파츠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화려해졌다는 느낌을 강하게 들게 만들며, 여기에 기존 삼국전과는 다른 기체-무장 조합으로 인해 기존 삼국전 팬들로 하여금 거리감을 느끼게 만드는 부분이 존재한다.
또한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했던 삼국전의 기체 디자인이 전반적으로 중국 고대 갑옷을 베이스로 한데 반해, 이번 창걸전은 말만 인물만 삼국이지 배경은 아예 SF인 독자 세계관으로 보여지며, 이로 인해 기체 디자인 또한 기존의 건담 디자인을 많이 살리는 쪽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로 인해 무장들 또한 원거리 무기로 활 등이 아닌 아예 저격총, 권총 등이 등장하는 등,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2][3] 즉 이름만 삼국지 등장인물들을 썼다고 볼 수 있다.
2020년 11월 12일, 세계관을 공유하는 SD건담 월드 히어로즈가 공개되었다.# 창걸전의 캐릭터들 중 일부도 그대로 등장한다.
2. 시놉시스
3. 등장 캐릭터
- 촉 에리어(드래곤즈 워치)
- 위 에리어(블루 윙)
- 오 에리어(레드 타이거)
- 낙양
- 그 외
위 측은 조조, 하후돈, 하후연, 장합, 서황은 윙건담 위주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장합이 원작에서도 적이 된 아군의 컨셉을 살린 알트론으로 등장하였으며, 여포군에 있다 조조군에 합류한 장료는 사자비로 등장하여 시난주로 설정된 여포 군에 있었다는 설정과 관우와의 라이벌 설정을 살린 듯 하다. 또한 사마의는 제갈량과의 라이벌 관계를 고려한 듯 프리덤과 대적되는 이미지의 데스티니를 택하였다. 하후 형제의 톨기스 설정은 삼국전의 여포 톨기스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여 아쉽다는 평을 받고 있는 상황.
촉은 마초의 경우, 서량의 반쯤 이민족화된 그의 가계가 야성적 느낌의 기체인 발바토스로 채용된 것으로 보이며,[40] 황충의 듀나메스 조합은 완벽하다는 평.[41] 팬덤의 추측으로는 제갈량과 쌍벽을 이루는 방통이 저스티스로 나올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 상황.
오의 경우는, 초반 라인업이 시드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손씨 삼부자는 각각 아스트레이 시리즈인 골드 프레임, 블루 프레임, 레드 프레임의 이미지를 채용하였며, 태사자는 시드에서 등장한 듀얼 건담, 주유는 오브의 기체이면서 시드에서 등장한 아카츠키를 채용하였다. 손상향 역시 오브의 기체인 스트라이크 루즈를 채용하였다. 하지만 감녕과 이교 자매가 공개되면서 오 역시 시드 라인업에 국한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다. 감녕은 거의 이미지가 굳혀진 해적의 이미지에 가장 어울리는 크로스본 건담, 이교 자매는 더블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일종의 자매기인 건담 알테미 - GN 아쳐를 채용하였다.
그 외 세력은 시난주와 여포의 조합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지난 삼국전의 톨기스의 포스에 비해 시난주 킷이 좀 뒤쳐지는게 아닌가 하는 평도 있고, 초선이 의외로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 여포가 초선에게 반한 것은 그녀의 무력 때문이라는 농담이 나오는 등, 초반에는 새롭게 구성되는 기체 편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여포와 합체기믹으로 나이팅게일 형태를 갖출 수 있다.
또한, 기존 삼국전은 중국을 배경으로 하다보니, 탈것으로 말이 등장하였으나(변칙적인 건 적토마의 전륜 형태 변형), 이번 창걸전에는 영화 트론을 연상케 하는 바이크가 탈것으로 등장하며, 조운과 여포는 각각 전용 탈것으로 동반하는 킷으로 발매되며[42], 이후 마초와 손권 킷이 발매되는 2019년 6월, 바이크가 따로 킷화된다.
아직 킷화 발표는 되지 않았으나 창상기에서 원소가 레드 워리어[43]로 공개되었다.
이러한 재해석에 대한 호평도 있지만, 기존 삼국전과 달리 모티브가 된 기체들이 다소 중구난방이라는 의견도 없는 건 아니다. 물론 그냥 해석의 차이이기 때문에 취향껏 넘길 수 있는 부분이다.
한 가지 특징으로 현재까지 프라로 나온 캐릭터 모두 건담 페이스를 디폴드로 하고 있다. 심지어 건담과 전혀 상관없는 사자비, 크샤트리아[44]조차 건담 페이스를 디폴드로, 모노아이를 기믹으로 넣는 컨셉을 잡고 있다. 그 외에 애니메이션의 묘사에는 캐릭터의 대화 부분이 삼국전에서는 하관을 움직이는 걸 통해 입을 간접 묘사했지만, 창걸전은 그 부분이 생략.
킷의 발매주기가 꽤 빠른 편인데, 1달에 3개씩 발매해왔다. 그러나 2020년 4월에 유비 삼형제의 강화 버전이 모두 나온 후로는 소식이 끊긴 상황. SD 건담 월드 히어로즈가 공개되었고, 시대배경도 삼국지에서 전세계로 확장됨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창걸전 관련킷은 더이상 나오지 않거나 월드 히어로즈 명의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4. 미디어믹스
우선 본편을 다루고있는 애니메이션과, 프리퀄에 해당하는 창상기, 염호담을 다루는 모션 코믹, 웹 코믹으로 나눠져있다. 시점은 애니메이션은 유비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모션 코믹은 조조의 이야기를, 그리고 웹 코믹은 손견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순욱, 장합, 허저, 손책, 손상향과 같이 창상기, 염호담에는 등장하나,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도 존재한다.
프라모델에 동봉된 코믹스는 전작과는 다르게 이야기를 다루지 않고, 해당 캐릭터에 대한 기술, 활약상을 담은 에피소드로 나온다.
- 애니메이션 'SD건담 월드 삼국창걸전' - 2019년 7월 26일부터 건담인포 등을 통한 온라인 스트리밍 시작. 매달 마지막주에 한 화씩 방영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2020년 2월 25일 공개예정이었던 8화부터 방영이 무기한 중지되었고, 신작 월드 히어로즈로 사실상 대체하게 되었다. 하지만 창걸전 8화가 3월 18일 방영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 2차 pv가 처음 공개됐을때 지도에 중국 삼국시대 때는 고구려 땅이였던 한반도 북부지역과 만주지역[45]을 위 에리어 영역으로 표시하여 한국 유저들의 거센 반발이 일어났고, 결국 해당 영상은 지도부분에 아예 영토 표시도 안했을 뿐만아니라 고구려 쪽은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 모션 코믹 'SD건담 월드 삼국창걸전 창상기'
- 웹 코믹 'SD건담 월드 삼국창걸전 염호담'
5. 건프라
작품 전개와 함께 건프라 발매도 같이 진행되고 있다. 가장 큰 특징으로 "MADE IN CHINA "이라는 것이다. 당연히 건프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중국제에서 다소 거부감이 있을 수 있기에, "BANDAI HOBBY CENTER QUALITY"라는 문구도 박스나 메뉴얼에 표기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소 저렴한 가격에도 나름 준수한 색분할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제품마다 그 색분할이 다소 심한 편이다. 보통 제품 공개 및 발매는 매월 3~4개씩 이루어지고 있다.
5.1. 발매 목록
[1] SD건담 삼국전의 리부트격 애니는 맞는데, 문제는정작 리부트가 아닌 전혀 다른 프로젝트이다.[2] 예를 들어 조조 윙 건담의 무기는 기본적으로 검으로 되어 있지만, 두 자루를 결합해서 원거리로 사용할 때는 원본 윙 건담 제로의 트윈 버스터 라이플식의 연출을 보인다(필살기명은 '패천봉황참').[3] 다만 예외로 여포시난주는 활을 사용한다.[4] 성우 특유의 하이톤 때문에 카지 유우키로 착각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전작에서 카지 유우키가 진짜로 유비를 맡았던 것도 한 몫 한 듯.[5] 관우를 국가단위로 존경하는 중국에서 제작해서인지 혼자만 자가 들어가는 이름이다. 사실 중국에선 관우를 관공(公)이라 높여 부르지만 그러면 다른 나라에서 헷갈릴 수 있어서 이정도로 타협한 듯.[6] 전작에서 사마의 사자비를 맡았다.[7]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안타깝게도 1화에서 리타이어 다만 차후 스토리 전개에 따라 생환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8] 전작에서는 자를 이름으로 적었으나 이번작에서는 제대로 제갈량이라고 표기했다.[9] 기동전사 건담 UC에서 버나지 링크스를 맡았다.[10] 애니메이션 pv와 염호담에서 등장. 애니메이션 성우는 없으며 정확히 어떤 캐릭터인지는 불명이나 유비의 펫 정도로 추측. 킷으로도 발매되었다.[11] 과거의 모습은 머리 부분만 톨기스 I이며, 창상기 2화에서 장료 사자비에 의해 애꾸눈이 되는 바람에 톨기스 III의 가면으로 대체한 것(이걸 제외하면 건담 페이스가 된다. 즉 기본 면상은 건담). 동생인 하후연도 톨기스 I의 면상이 프라모델엔 별도 부품으로 있어서 톨기스 헤드는 기믹 적용.[12] 전작인 삼국전에서는 외전에서만 등장했지만 창걸전에서는 본편 멤버로 합류했다.[13] 조조 밑으로 합류한 시기 또한 어느정도 고증된 셈이다. 창작물에서는 주로 사마의가 부각되었고 구 삼국전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본래 초창기의 조조군 주력 참모는 순욱이기 때문. 근데 사실 유비가 관우, 장비보다 조운, 황충, 마초를 먼저 만난 시점에서 고증따윈 이미(...) 게다가 창상기 연재분을 보면 금방 사망한 것으로 나왔다.[14] 충격적이게도 프라모델에선 건담 페이스를 하고 있다(모노아이 파츠를 추가로 끼워야 완전한 사자비가 된다). 문 건담을 모티브로 했다는 추측이 대세였는데 공식 포즈에서 문 건담의 박스 아트와 같은 포즈를 함으로서 확인사살.[15]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는 창상기 시점에는 여포의 부하였으나, 현재 시점인 창상기 프롤로그에서는 위로 이적하였다.[16] 창상기나 애니메이션 엔딩의 떡밥을 보면 여느 삼국지를 모티브로 한 작품에서 최종 흑막으로 나오던 이미지를 그대로 채용한거 같다.[17] 애니메이션 시점에는 낙양 소속이나, 공식 홈페이지에는 위 에리어 소속으로 되어있다.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7화에 동탁군이 괴멸하자, 8화부터 조조군에 편입된 모양이다.[18] 순욱과 같은 케이스로 외전에서만 나왔던 캐릭터에서 본편으로 넘어왔다.[19] 철혈의 오펀스에서 하에다 군넬을 맡았다.[20] 전작 삼국전의 건담 시작 1호기때와 달리 애니판 7화에서는 동탁을 직접 상대하여 이겼다. 이는 창걸전만이 아닌 손견이 등장한 삼국지의 모든 매체를 통틀어서 혜택을 받은 것이다.[21] 양 어깨에 칼이 달려있는 것을 통해 전국 아스트레이 건담에서도 모티브를 가져왔다. 특이하게 전작의 유비 건담처럼 3도류 컨셉이 있다.[22] 철혈의 오펀스에서 타카기 우노를 연기했다.[23] 손가 킷 중 유일하게 아스트레이 시리즈가 아닌데, 대신 아스트레이와 스트라이크 루즈는 오브제라는 공통점이 있다. 덤으로 이쪽이 사실상 첫 SD 스트라이크 루즈 발매 사례가 된다. 단, 원본 스트라이크 루즈와는 차이점이 크다.[24] 전작 삼국전의 백식처럼 이쪽도 동일하게 금색의 컬러링. 그리고 SD 아카츠키의 사실상 공식 모형화.[25] SD 건담 포스에서 사왕쟁패 키조마루를 맡았다.[26] 건담 AGE에서 디케및 그 손자인 우드비트 건헤일 그리고 비시디언의 중년단원을 맡았었다.[27] 건담 알테미의 최초 프라모델화이다.[28] 어머니인 이노우에 키쿠코는 철혈의 오펀스에서 카르타 이슈를 연기했다.[29] 시난주의 설정대로 전작의 여포 톨기스처럼 건담 페이스 기믹이 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금방 죽는 입장이라 잠깐 나오는 정도. 그리고 초선이 이쪽을 MS 이름을 써서 '시난주 님'이라고 부른다. 기본적으로 창걸전 캐릭터는 모델 MS도 이름에 포함된다.[30] 철혈의 오펀스에서 크랭크 젠트를 연기했다.[31] 모노아이가 기믹으로 들어가 있고 기본형이 트윈아이다. 그리고 얼굴형이 마리다 크루즈와 유사하게 디자인 되었다.[32] 애니메이션 7화에서는 여포 시난주에게 팀킬 당하고 이후 여포에게 간접적인 고인드립도 당했다. 게다가 여포도 나이팅게일로 각성하지만, 유비와 조조에 의해 금방 전사.[33] 낙양의 소립자 연구소의 연구자이자, 제갈량 프리덤 건담과 사마의 데스티니 건담의 스승이라는 설정의 인물로 등장.[34] 데빌 건담이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모습은 거의 샤이닝 건담이며, 창상기에는 모노아이의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애니메이션 5화의 회상에 건담아이의 모습으로 나온다.[35] 창상기에 출연. 마지막에 조조 세력에 회사가 흡수되었다는걸로 보아 전작과 비슷하게 흘러갈것으로 추측된다. 전작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관도대전 후에도 원소가 살아있다는 점. 그리고 창상기 7화에서 황화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조조에게 끔살당한다. 네임드 캐릭터치고는 허무한 퇴장이며, 이로 인해 동생인 원술의 출연이 불확실해졌다. 물론 원술 설정을 역사처럼 친동생이 아닌 걸로 하면 가능성은 있지만.[36] 염호담에 출연. 모티브가 된 건담은 알수 없으나 모습이 코믹스판의 황월영 건이지와 매우 비슷하다.[37] 창상기에서 실루엣만 나왔지만 윙 제로 프로토가 모티브인 것으로 추측된다. 참고로 작중에서 이름이 언급된 적은 없다.[38] 염호담에서 출연 유일하게 건담계통 MS가 모티브가 아니다.[39] 빌리 카타기리나 레나토 형제와는 달리 중후한 톤으로 연기했다.[40] 그 외에 다른 서량쪽 인물들의 MS 모태를 마초와 같은 철혈의 오펀스 기체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41] 연의의 황충과 조운은 좋은 선후배 관계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노린 것인지 모르지만 듀나메스의 주인과 더블오의 주인의 관계와 통하는 점이 있다.[42] 정확히는 공용 바이크인 트리니티 바이크에서 색깔을 바꾸고 해당 장수에 걸맞는 장식만 추가한 정도다.[43] 건담 어메이징 레드 워리어의 모델로, 프라모 쿄시로에서 '''만약 샤아가 건담을 탔다면 어땠을까?'''라는 컨셉으로 디자인된 건프라다. 즉, 캐스발 전용 건담의 원 모티브. 사족으로 원소와 샤아는 명문가 서얼의 자수성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여기의 원소는 전형적인 금수저로 묘사된다.[44] 크샤트리아는 그나마 '사이코 건담 MK-2 → 퀸 만사 → 크샤트리아'의 계보로 어찌 건담과 연관 지을 수 있긴 하다. 그래선지 초선의 건담 페이스는 퀸 만사와 유사한 편. 사자비는 전술했다시피 문 건담 컨셉을 적용.[45] 이 말은 어폐가 있는데, 당시는 아직 요동 군벌과 낙랑군이 건재하여 압록강 유역에 자리 잡은 고구려와 한반도 이북, 만주의 지배권를 가지고 투닥거리는 시기였다. 고구려가 이 영역을 완전히 장악한 건 삼국지 시대로부터 80여년이나 이후의 일이다.[46] 다만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창상기가 방영예고했던 창걸전 애니라고 착각하고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게 어디가 애니냐"며 무턱대고 까내리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47] 하지만 3화에서는 번역이 듬성듬성 되었는지 일부 장면에서는 아예 번역이 안된 곳도 있다.[B] A B 각 캐릭터의 전용 트리니티 바이크가 기본 부속.[48] 극중에서 등장 캐릭터들이 탑승하는 이동 수단. 실제품의 바퀴는 굴러가지 않는 고정형으로 설계됐다.[49] 메모리를 수납할 수 있는 전용 베이스와 드래곤 문양의 메모리, 마킹 씰이 추가 부속.[50] 조조 윙 건담의 강화형태[51] 유비 유니콘 건담의 강화형태[52] 장비 갓 건담의 강화형태[53] 2020년 3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4월로 연기됐다.# 정확한 이유는 안내되어 있지 않지만, 삼국창걸전 건프라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만큼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일본의 코로나 19 관련 긴급 사태 선언으로 건담베이스에서의 발매가 '미정'으로 변경되었다가 한참 뒤에 발매가 이루어졌다.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서는 정상적으로 4월에 발매됐다.[54] 관우 뉴 건담의 강화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