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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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singta inc.에서 서비스를 맡게 되면서 현재의 이름인 '시드 이야기'로 변경되었다.[5] 그리고 6주년까지 어찌어찌 잘 버티는 듯 하다가... 결국 자금난[6] 과 인력난[7] 탓인지 2019년 12월 12일, Trypot Studios Inc.로의 운영사 이전 공지가 올라왔다. 인수 공지 내용[8] 도 그렇거니와 업로드 직후 바로 앱 이전 등이 진행된 것으로 봐서는 이미 정리를 다 끝낸 후 마지막 인사로 올린 듯하다.[9]
'시드 이야기'는 현재 미국, 러시아, 태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에 서비스하고 있다. 같은 회사의 게임으로 '크로스로드 오브 시드', '시드 쇼크'가 있으나, 현재는 둘 다 서비스를 종료했다고...[11]
퓨전, 익셉셔널, 도움 요청 등의 시스템은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한계돌파, 강적 등과 매우 흡사하다. 이래저래 밀아와 비교되는 부분이 많으나 사실 밀아와는 전혀 반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화면이 가로가 아니라 세로이기 때문에 한 손으로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하다.[12] 게다가 카드마다 코스트가 부여되어 있는 것이 아닌, 적 레벨에 따라 MP가 고정되어 있다. 이 때문에 밀아에서 흔히 '숟가락'이라 불리는 행위가 루시드에서는 MP를 절약하는 수단으로 쓰이지 않는다. 또한 소환한 사람, 막타를 날린 사람, 그냥 딜을 한 사람 가릴 것 없이 전투에 참여한 사람은 똑같이 보상을 카드 1장만 받는다. 추가로 다시 딜을 더 넣어도 카드가 나오는 확률에는 전혀 차이가 없다. 그래서 소환이나 막타에 굳이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13]
게임 내적인 커뮤니티 기능이 부족하다고 여겨졌으나 2.1.0 패치로 마침내 쪽지 기능과 동아리 컨텐츠가 추가되었고, 2015년 10월 29일에 있었던 패치로 공지사항 기능과 동아리장 위임 기능 등이 생기고 게시판의 제목이 사라지게 되었다.
다른 유저랑 싸우는 배틀 시스템이 아예 없 다. 이에는 일장일단이 있는데 싸우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생기는 자금 등을 빼앗길 이유가 없으며, 공격 받거나 반격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인 데 반해 단점은 모인 카드가 오로지 익셉과 이레귤러만 잡는 데 쓰이기 때문에 심심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특징도 2018년 9월 말에 진행된 2.6.7 업데이트로 추가된 다크 루시드로 끝이 났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챕터8 <완전무결한 시공엔진> 을 마지막으로 현재 1부 스토리가 종료된 상태. 2부 스토리의 업데이트는 2016년 7월부터 조금씩 추가되고 있다. 자세한 것은 링크 참조, 전체 공개가 아니라 카페에 가입해야만 읽을 수 있다...
2.1.3 패치로 각종 보상 및 튜토리얼 등이 수정되었다. 또한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시드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네이버 앱스토어 검수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시드이야기 for 네이버도 2016년 3월 8일에 예정된 1.9.5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2015년 8월 31일. 트로피 해제, 시디언 보이스 추가, R+ 등급 이상 카드 획득 시 진동 설정 등등 여러 가지가 패치 되었는데, 이 패치의 꽃은 뭐니뭐니 해도 지금까지 손가락 훈련 시키는 거냐고 유저들이 언제나 투덜거렸던 수업의 자동화였다. 이후 1.7.0 패치로 자동 수업 진행 시 수업에서 출현하는 이레귤러, 인트루더는 무시하고 익셉셔널이 나왔을 때만 멈추는 시스템으로 다시 패치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친구 추가가 뜨면 중간에 멈추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 이것도 아래 언급할 2.3.0 업데이트로 패치되었다!
시드 이야기의 1.6.0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고백의 숲이라는 신규 컨텐츠가 추가 되었는데, 분명히 크리스탈로 따지면 이득인 경우가 있으나 사람들의 멘탈을 탈탈탈 털어가기 때문에 과금의 숲, 파산의 숲, 고통의 숲, 이라는 웃지 못할 별칭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1.7.0 패치로 표정이 좋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시디언을 없앨 수 있는 폭탄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2016년 6월 7일, 2.1.0 업데이트로 동아리 보상 알림, 동아리 전체 쪽지 기능(동아리장/부동아리장 전용)이 추가되었다. 함께 업데이트 되는 내용 중에는 진행 중인 전투가 종료되기 전에 새로운 전투가 시작될 수 없도록 변경된다는 것도 있다. 이것은 계속 문제점으로 언급되었던 다중 전투로 인한 마일리지의 공평성에 대한 불만사항을 반영한 듯.[14]
2016년 10월 10일에 있었던 2.3.0 업데이트로 여러가지 기능들이 더 추가되었다. 시디언 앨범 달성률, 시디언 체인지 필터 등이 추가되었고, 공략조에 동일한 시디언을 중복 배치할 수도 있게 되었다. 동시에 '''친구 추천 on/off 기능''', 지난 마일리지 순위 확인[15] 도 함께 추가되었다.
하지만 타 게임들과 완전히 구별되는 중요한 특징은 무과금을 위한 게임이라는 것[17] , 공식 카페나 채팅, 이메일 문의 등을 통한 피드백이 빠르다는 것이다.
동아리를 통한 매주 포인트 쌓기를 하여 일정한 랭크에 도달하면 최대 3000 크리스탈을 받을 수 있고, 광고 피드를 통해 10~15크리스탈을 받을 수 있다. 크리스탈만 해도 이렇게 퍼준다. 골드의 경우는 올드 유저는 너무 많아서 확장시켜달라고 해도 여전히 풀이라니... 현재 골드 소모 컨텐츠가 하나 나와서 조금 해소되긴 했으나, 아직까지도 골드보다 크리스탈을 사용하는 컨텐츠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갈 길이 멀다.
시디언의 경우에는 노력만 하면 그 시즌을 졸업할 수 있는 시스템이고, 매주 '배수 시스템'이란 이름으로 5성 2장+4성 5장으로 확정 소환으로 나오는 시스템이어서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들 사이의 장벽이 매우 낮다.
예전에 나왔던 카드들 중에서도 희귀도가 높은 카드들마저 막 풀어버리는 바람에 누가 올드 유저고 누가 신규 유저인지 분간도 애매한 묘한 특징이 있다.[18] 신규 유저들에겐 이미 지나간 매력적인 카드를 다시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존 유저들에겐 이런 카드가 풀리는 게 의미가 없다고 보는 시선도 있는 듯. 상당히 장단점이 명확한 특징이다.
또, 게임의 초기에는 여성층을 노리고 개발되지 않은 탓에 남캐보다 여캐가 훨씬 많았으나 게임의 공식 네이버 카페가 개설되고 이 카페에서 여성 유저들이 월등히 많아지고 이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남캐 카드가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다. 2018년 기준으로는 출시 성비 기준이 사실상 동등하다. 익셉은 심지어 남캐로만 둘이 구성되는 경우도 잦다.
다중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 '부주'라는 명목으로 계정을 공유해도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다만 다중 접속의 경우에는 알림 등의 시스템 오류를 가져왔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중 접속 차단과 광고 피드[19] 제공 중단을 놓고 고민, 결국 후자로 이어졌다.[20][21]
스토리 및 컬렉팅 스토리 문서 참고.
2015년 7월 30일에 있었던 업데이트로 추가된, 필요 없는 시디언을 체인지하여 다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기능.
2성, 3성 시디언들을 골드로 체인지하여 1~2등급 높은 시디언을 얻을 수 있다.
이후 추가적인 업데이트로, 4성 시디언도 크리스탈을 소모하여 속성 조커나 5성 시디언으로 체인지가 가능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마일리지 루프 보상으로 체인지 재료를 지급하며 퓨전 후 체인지를 통해 획득하는 이벤트 카드[28] 를 뿌렸던 적이 있고, 현재는 이를 이용한 체인지 이벤트 특강[29] , 시즌 체인지[30] 이벤트 뽑기 체인지 등도 간간히 열린다.
해당 문서 참고.
해당 문서 참고.
해당 문서 참고.
무료로(!) 시디언 소환이 가능한 시스템. 사용하지 않는 시디언을 귀환시켜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소환석을 매개체로 특정 혹은 랜덤 시디언을 소환하는 시스템. 과거에는 제단에 있는 바를 클릭하여 소환 확률이 결정되는 미니 게임을 해야 되었으나, 후에 미니 게임이 빠지는 것으로 바뀌었다. 속성별 소환석에서는 각 속성별 4성 시디언이 75%의 확률로, 속성별 퓨전 조커가 23%, SR 시디언의 퓨전이 가능한 제이제이가 2%의 낮은 확률로 소환된다.
소환석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는 아틀리에 항목을 참고. 초기에 한 번이라도 소환석을 사용하면 에너지가 전부 소진되었으나 현재는 요구량 만큼만 소진되게 패치되었다.[39]
각 시디언 등급/퓨전별 충전량은 여기로.
1.8.0 버전 업데이트로 제단 소환 확률이 대폭 변경되었다. 자세한 것은 아래에 언급.
탐험으로 보스를 만나서 보스를 잡고 나서 스토리를 봤다면, 이미 봤던 스토리를 다시 볼 수 있는 기능. 마일리지 이벤트 진행 상황 및 칭호 미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해당 문서 참고.
해당 문서 참고.
수업, 탐사 진행 도중 마주치게 되는 적을 '이레귤러'라 부르며, 이들을 토벌하면 얻을 수 있는 카드를 '시디언'이라 부른다.[41] 보통 1~3성의 이레귤러를 조우하게 되며, 챕터 탐사 진행에 따라 4~5성의 보스 이레귤러와도 조우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하 후술.
시드 이야기/고백의 숲 문서 참고.
시드 이야기/마일리지 문서 참고.
이 게임도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 연루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트윗터에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서 메갈 티셔츠 구입 성우 옹호등 을 등의 의견을 보이는 의견을 표하는 과정에서 "빻은 독자들"이라고 발언해 유저들에게 역추적 당해 회사와 제작에 참여한 게임이 다 알려져 버렸다. 해당 트윗 및 최근 트윗 반응 @ 메갈리아와 메갈리아4 페이지를 옹호하는 내용의 트윗 @ # # # # # #문제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일부러 공카로 쳐들어와 도배 테러를 저질렀다는 것. 다행히도 해당 글들은 분쟁 유도/도배나 다름 없어서인지 10분도 안되어 삭제되었다. 그리고 이에 대해 테러를 저지른 사람들은 언론 통제라는 게시글/댓글을 달았는데 어차피 해당 글들은 공카 정책 위반으로 삭제된 것이다. 이후 공식 입장이 발표되었음에도 기존에 테러했던 사람들은 여전히 공카 분위기를 흐리고 있으며 이걸론 부족했는지 이젠 공지사항에까지 댓글 테러를 저지르고 있다(...). 민원에 대한 회사의 반응 http://archive.is/R7QIh 민원을 본 본인의 반응 http://archive.is/0s8NP 결국 문제의 일러레는 알려진 지 하루도 안되어서 권고사직 처리 었다. 유저들의 비방과 고객들의 메일 공개으로 인한 사유로 권고사직 처리 되었다. 덤으로 문제의 일러레는 시드 내에서 2명 이상으로 추측되는데, 아직도 논란 중에 있는 나머지 한명은 처리되지 않은 걸로 봐선[87][88] 해당 처리의 원인은 메갈리아와는 무관하게[89] 유저 비하를 비롯한 전반적인 인성 문제로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일러레의 퇴사 인증과 해명 #,#도 일치한다.
2020년 5월 20일,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떴다. 그런데 하필 공지가 올라온 시점이 5월 마일리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던 도중이었고, 6월 시즌 및 이벤트 등의 공지들이 올라올 시점이었는데 서비스 종료 공지가 먼저 올라온 터라... 그때까지만 해도 신나게 마일리지를 달리던 유저들이 마일리지를 포기하는 사태도 벌어졌다는 후담.
사실 서비스 종료를 예측할 수 있는 부분들은 굉장히 많았다. 인수 이전의 시점부터 짚어보자면 콜라보레이션[90] 의 실패, 무과금 유저들의 눈치를 심할 정도로 보는 운영사, 1년이 넘도록 소식이 끊긴 업데이트, 인수 이후로는 광고 피드 시스템 중단, 잦은 로딩을 비롯해서 매우 심해지는 오류, 거의 폐지라고 해도 다름 없을 수준의 다크 루시드 개편 등의 이유로 서비스 종료 자체를 예견하는 유저들이 있긴 있었다. 다만 정식 인수 이후 1년도 안 지나서, 이런식의 막장으로 끝을 맺게 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아무튼, 인수 이후 운영 상태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다 망해가는 게임을 굳이 인수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얼마나 개판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사례'''. 실제로 인수 이후의 개판 운영을 겪은 유저들 대부분이 "이럴거면 인수하지 말고 섭종하는 게 깔끔하지 않았냐"는 반응을 보였고, 이는 섭종 공지가 뜬 이후로도 변함 없는 의견이고,[91] 실상은 막장+개판 운영에 남아 있는 유저들마저도 정을 떼버린 지 한참이다. 접기에는 그동안 함께한 사람들이 눈에 밟혀서 접지 못하고 버티던 케이스. 플레이중인 유저들의 여론마저 이런 마당에 서비스 종료의 원인으로 언급한 매출 악화는 당연한 수순인 셈.
더군다나 유저들이 줄기차게 건의하던 사항들(시도때도 없이 뜨는 무한 로딩, 개선 사항 등) 중 그 어떠한 것도 개선된 게 없다. 심지어 "~~하겠다"며 자기들이 내놓은 개선책도 지킨 게 없다. 인수 이후 오로지 현상 유지에만 급급했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오죽하면 긴 시간 플레이한 고인/썩은물급 유저들이 참다참다 학을 떼며 떠나겠는가?
더군다나 서비스 종료 공지가 올라온 것은 5월 30일인데, 다운로드 및 결제 서비스 중단은 6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이다.[92] 원래도 막장으로 흘러가는 기미가 보였지만 섭종 공지가 올라온 이후부터의 행보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침 없는 막장. 어쨌든 난 통보했으니 나머지는 너희가 알아서 하라는 식의 태도, 그렇다고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섭종 기념 이벤트도 없고, 그러면서 "너님들을 위해 6월 이벤에 힘 좀 썼다구"라든지 "우리는 최선을 다해 운영했다"[93] 등의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고 있으니... 이후 올라온 공지도 그냥 기존 이벤트들의 반복이니 그냥 대놓고 욕을 하는 유저들도 나타났다. 이후 확인된 결과 공식 카페 신규 가입 자체도 막혔는데, 정황상 공지글 업로드 직후 바로 막아버린 듯. 이게 문제가 되는 게 뭐냐면, 공식 카페에 서비스 종료 공지가 올라온 시점과 인게임 공지란에 서비스 종료 공지가 업로드되기까지 거의 6~8시간에 가까운 시차가 존재한다. 심지어 올라오는 것도 "인게임에는 왜 섭종 공지를 안 하냐"고 욕을 바가지로 먹고서 자정이 다 되어가는 때에 아주 느즈막히 올렸다.[94]
여담으로, 글로벌 서버는 서비스 종료일이 7월 10일이다. 이쪽은 더더욱 발등에 불 떨어진 격이 아닌 눈 앞에 떨어진 핵폭탄이 된 셈.
서비스 종료 공지 이후의 행보는 말 그대로 끝까지 구질구질하고 막장.
서비스 종료 공지에 이어서 6월 5일에 환불 공지가 떴다.
기한 및 범위는 "서비스 종료 공지 전 30일 이내에, 유료로 결제한 크리스탈 중 서비스 종료 시점까지 미사용된 크리스탈"이라 문제가 될 게 없어보였는데, 이후의 대목이... '''"인게임에서 크리스탈 소모 시에는 유료로 결제한 크리스탈이 먼저 소모된다"'''는 것이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보통은 무료로 얻은 재화가 먼저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무엇보다 과금 외의 주된 크리스탈 수급처가 동아리인데 동아리 보상이 랭크 보상+보너스 보상 시스템이라... 일정 금액(약 3만 원) 이상을 결제하지 않는 이상은 결제로 얻는 크리스탈<무료로 얻는 크리스탈이기 때문. 즉, 이 규정대로라면 환불이 가능한 사람은 거의 없고, 한마디로 환불을 해 줄 마음이 없다는 말과 같다. 공지가 뜨자마자 과금/무과금 할 것 없이 모든 유저들의 반응은 실망과 한탄, 분노가 전부였고, 해당 공지가 뜬 시점을 기준으로 게임을 떠나는 유저들이 섭종 공지 이후보다 더 늘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대단한(?) 업적.
서비스 종료 시점이 약 3시간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공식 카페와 관련한 추가 공지가 떴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시드 이야기의 소유 권한과 운영권은 (전 운영사인) 싱타에게 있다"'''고 하는데, 쉽게 말해서 그동안 트라이팟 스튜디오스에서 운영한 것은 완전한 인수 후 운영한 방식이 아니라 위탁 운영의 방식이었던 것이다. 서비스 종료 이후 다시 카페 매니저 등을 포함해서 운영권은 다시 싱타 측에 넘어갔다. 따라서 트라이팟 스튜디오스는 시드 이야기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폐쇄 여부는 싱타에게 달린 것이다.[95]
여담으로, 이대로 공식 카페마저 날려보내기엔 아쉬웠던 유저들이 따로 카페를 개설해서 글을 옮기는 일이 있었다. 다만 공지글만 옮기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글들에 달렸던 댓글들이나 다른 유저들의 개인적인 글과 팬아트까지 담겨있는 글까지 무단으로 옮긴 것이다. 이는 당연히 문제가 되었고, 결국 해당 카페를 개설했던 유저가 무단으로 옮겼던 게시글들과 해당 게시글들이 작성되었던 게시판을 모두 삭제하고서야 일단락되었다.
2020년 12월 26일에 '시드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스팀에 출시되었다.[96]
개발사는 이전 회사인 Singta Inc., 운영사는 WAY2BIT.
다만 한국 서버와 글로벌 서버 등 서버가 나뉘었던 예전과는 달리 글로벌 서버로 운영되며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
스팀으로 재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시절과 달라진점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
이것이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플레이하는 사람의 판단에 맡긴다.
1. 개요
리니지 초기 개발자 중 1인, '요구르팅'의 프로듀서 출신, 얼트웨이브랩 고동일(Diko) 대표의 복귀작. 장르는 카드RPG. 참고로 <요구르팅>의 원래 프로젝트명이 <마법학교 루시아드>였다. 정확히는 <요구르팅> 이전에 <루시아드>라는 게임이 출시된 적이 있다. 이름을 따오긴 했지만 <요구르팅>이나 <루시아드>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는 모양. 관련 기사.평행우주와 마법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카드 RPG ! 마법학교 루시드 이야기
시간의 틈! 그 세계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모험을 이제 시작합니다.
이후 singta inc.에서 서비스를 맡게 되면서 현재의 이름인 '시드 이야기'로 변경되었다.[5] 그리고 6주년까지 어찌어찌 잘 버티는 듯 하다가... 결국 자금난[6] 과 인력난[7] 탓인지 2019년 12월 12일, Trypot Studios Inc.로의 운영사 이전 공지가 올라왔다. 인수 공지 내용[8] 도 그렇거니와 업로드 직후 바로 앱 이전 등이 진행된 것으로 봐서는 이미 정리를 다 끝낸 후 마지막 인사로 올린 듯하다.[9]
'시드 이야기'는 현재 미국, 러시아, 태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에 서비스하고 있다. 같은 회사의 게임으로 '크로스로드 오브 시드', '시드 쇼크'가 있으나, 현재는 둘 다 서비스를 종료했다고...[11]
2. 특징
퓨전, 익셉셔널, 도움 요청 등의 시스템은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한계돌파, 강적 등과 매우 흡사하다. 이래저래 밀아와 비교되는 부분이 많으나 사실 밀아와는 전혀 반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화면이 가로가 아니라 세로이기 때문에 한 손으로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하다.[12] 게다가 카드마다 코스트가 부여되어 있는 것이 아닌, 적 레벨에 따라 MP가 고정되어 있다. 이 때문에 밀아에서 흔히 '숟가락'이라 불리는 행위가 루시드에서는 MP를 절약하는 수단으로 쓰이지 않는다. 또한 소환한 사람, 막타를 날린 사람, 그냥 딜을 한 사람 가릴 것 없이 전투에 참여한 사람은 똑같이 보상을 카드 1장만 받는다. 추가로 다시 딜을 더 넣어도 카드가 나오는 확률에는 전혀 차이가 없다. 그래서 소환이나 막타에 굳이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13]
게임 내적인 커뮤니티 기능이 부족하다고 여겨졌으나 2.1.0 패치로 마침내 쪽지 기능과 동아리 컨텐츠가 추가되었고, 2015년 10월 29일에 있었던 패치로 공지사항 기능과 동아리장 위임 기능 등이 생기고 게시판의 제목이 사라지게 되었다.
다른 유저랑 싸우는 배틀 시스템이 아예 없 다. 이에는 일장일단이 있는데 싸우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생기는 자금 등을 빼앗길 이유가 없으며, 공격 받거나 반격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인 데 반해 단점은 모인 카드가 오로지 익셉과 이레귤러만 잡는 데 쓰이기 때문에 심심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특징도 2018년 9월 말에 진행된 2.6.7 업데이트로 추가된 다크 루시드로 끝이 났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챕터8 <완전무결한 시공엔진> 을 마지막으로 현재 1부 스토리가 종료된 상태. 2부 스토리의 업데이트는 2016년 7월부터 조금씩 추가되고 있다. 자세한 것은 링크 참조, 전체 공개가 아니라 카페에 가입해야만 읽을 수 있다...
2.1.3 패치로 각종 보상 및 튜토리얼 등이 수정되었다. 또한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시드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네이버 앱스토어 검수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시드이야기 for 네이버도 2016년 3월 8일에 예정된 1.9.5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2015년 8월 31일. 트로피 해제, 시디언 보이스 추가, R+ 등급 이상 카드 획득 시 진동 설정 등등 여러 가지가 패치 되었는데, 이 패치의 꽃은 뭐니뭐니 해도 지금까지 손가락 훈련 시키는 거냐고 유저들이 언제나 투덜거렸던 수업의 자동화였다. 이후 1.7.0 패치로 자동 수업 진행 시 수업에서 출현하는 이레귤러, 인트루더는 무시하고 익셉셔널이 나왔을 때만 멈추는 시스템으로 다시 패치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친구 추가가 뜨면 중간에 멈추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 이것도 아래 언급할 2.3.0 업데이트로 패치되었다!
시드 이야기의 1.6.0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고백의 숲이라는 신규 컨텐츠가 추가 되었는데, 분명히 크리스탈로 따지면 이득인 경우가 있으나 사람들의 멘탈을 탈탈탈 털어가기 때문에 과금의 숲, 파산의 숲, 고통의 숲, 이라는 웃지 못할 별칭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1.7.0 패치로 표정이 좋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시디언을 없앨 수 있는 폭탄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2016년 6월 7일, 2.1.0 업데이트로 동아리 보상 알림, 동아리 전체 쪽지 기능(동아리장/부동아리장 전용)이 추가되었다. 함께 업데이트 되는 내용 중에는 진행 중인 전투가 종료되기 전에 새로운 전투가 시작될 수 없도록 변경된다는 것도 있다. 이것은 계속 문제점으로 언급되었던 다중 전투로 인한 마일리지의 공평성에 대한 불만사항을 반영한 듯.[14]
2016년 10월 10일에 있었던 2.3.0 업데이트로 여러가지 기능들이 더 추가되었다. 시디언 앨범 달성률, 시디언 체인지 필터 등이 추가되었고, 공략조에 동일한 시디언을 중복 배치할 수도 있게 되었다. 동시에 '''친구 추천 on/off 기능''', 지난 마일리지 순위 확인[15] 도 함께 추가되었다.
하지만 타 게임들과 완전히 구별되는 중요한 특징은 무과금을 위한 게임이라는 것[17] , 공식 카페나 채팅, 이메일 문의 등을 통한 피드백이 빠르다는 것이다.
동아리를 통한 매주 포인트 쌓기를 하여 일정한 랭크에 도달하면 최대 3000 크리스탈을 받을 수 있고, 광고 피드를 통해 10~15크리스탈을 받을 수 있다. 크리스탈만 해도 이렇게 퍼준다. 골드의 경우는 올드 유저는 너무 많아서 확장시켜달라고 해도 여전히 풀이라니... 현재 골드 소모 컨텐츠가 하나 나와서 조금 해소되긴 했으나, 아직까지도 골드보다 크리스탈을 사용하는 컨텐츠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갈 길이 멀다.
시디언의 경우에는 노력만 하면 그 시즌을 졸업할 수 있는 시스템이고, 매주 '배수 시스템'이란 이름으로 5성 2장+4성 5장으로 확정 소환으로 나오는 시스템이어서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들 사이의 장벽이 매우 낮다.
예전에 나왔던 카드들 중에서도 희귀도가 높은 카드들마저 막 풀어버리는 바람에 누가 올드 유저고 누가 신규 유저인지 분간도 애매한 묘한 특징이 있다.[18] 신규 유저들에겐 이미 지나간 매력적인 카드를 다시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존 유저들에겐 이런 카드가 풀리는 게 의미가 없다고 보는 시선도 있는 듯. 상당히 장단점이 명확한 특징이다.
또, 게임의 초기에는 여성층을 노리고 개발되지 않은 탓에 남캐보다 여캐가 훨씬 많았으나 게임의 공식 네이버 카페가 개설되고 이 카페에서 여성 유저들이 월등히 많아지고 이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남캐 카드가 점점 많아지기 시작했다. 2018년 기준으로는 출시 성비 기준이 사실상 동등하다. 익셉은 심지어 남캐로만 둘이 구성되는 경우도 잦다.
다중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 '부주'라는 명목으로 계정을 공유해도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다만 다중 접속의 경우에는 알림 등의 시스템 오류를 가져왔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중 접속 차단과 광고 피드[19] 제공 중단을 놓고 고민, 결국 후자로 이어졌다.[20][21]
3. 스토리 및 컬렉팅 스토리
스토리 및 컬렉팅 스토리 문서 참고.
4. 시스템
4.1. 교사 (수업)
- 마법수업
- 제작수업
- 요일특강
- 이벤트 특강
- (종료)
4.2. 게이트
게이트는 탐사라는 이름으로 정리된다. 게이트를 통해서 스토리도 볼 수 있다.
4.3. 기숙사 (시디언 육성)
- 시디언 퓨전: 같은 시디언을 합성(퓨전)하는 것으로 카드의 최대 레벨을 성장시킬 수 있다. 최대 퓨전 횟수는 시디언 등급에 따라 다르다. 3성, 4성 시디언 기준으로 퓨전 상태가 8/8인 상태를 풀퓨(풀퓨전)라고 부른다.
- 시디언 스킬 강화: 시디언 스킬을 강화 시키는 것. 아틀리에에서 제조한 재료를 사용하며, 강화 가능한 최대 스킬레벨은 5레벨까지. 1~5레벨 까지이므로 하나의 카드당 총 4회 강화시킬 수 있다. 다만 각 레벨 강화마다 들어가는 재료와 골드가 다르고, 2렙 강화때는 1000골드이 드는데 3렙 강화시에는 10000 골드, 4렙과 5렙은 각각 5만, 10만 골드가 추가로 든다.[26]
- 시디언 계약 해지(판매): 설정상 시디언 카드는 '계약'이란 이름으로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명칭을 쓰고 있는 듯하다. 판매 금액은 1성은 100 골드, 2성은 200 골드, 3성은 300 골드...순으로 판매할 시디언의 레어도에 따라 100 골드씩 증가한다. 다만 시공의 틈 방문자 부분에서 서술할 시공의 조각/가루의 차이 때문에, 특정 시즌 이후로 나오는 시즌 익셉 카드들은 여전히 제단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27]
4.3.1. 시디언 체인지
2015년 7월 30일에 있었던 업데이트로 추가된, 필요 없는 시디언을 체인지하여 다른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기능.
2성, 3성 시디언들을 골드로 체인지하여 1~2등급 높은 시디언을 얻을 수 있다.
이후 추가적인 업데이트로, 4성 시디언도 크리스탈을 소모하여 속성 조커나 5성 시디언으로 체인지가 가능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마일리지 루프 보상으로 체인지 재료를 지급하며 퓨전 후 체인지를 통해 획득하는 이벤트 카드[28] 를 뿌렸던 적이 있고, 현재는 이를 이용한 체인지 이벤트 특강[29] , 시즌 체인지[30] 이벤트 뽑기 체인지 등도 간간히 열린다.
4.4. 아틀리에 (제작)
해당 문서 참고.
4.5. 메이트 시스템
해당 문서 참고.
4.6. 매점 (상품구매)
해당 문서 참고.
4.7. 시간의 제단 (시디언 소환)
무료로(!) 시디언 소환이 가능한 시스템. 사용하지 않는 시디언을 귀환시켜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소환석을 매개체로 특정 혹은 랜덤 시디언을 소환하는 시스템. 과거에는 제단에 있는 바를 클릭하여 소환 확률이 결정되는 미니 게임을 해야 되었으나, 후에 미니 게임이 빠지는 것으로 바뀌었다. 속성별 소환석에서는 각 속성별 4성 시디언이 75%의 확률로, 속성별 퓨전 조커가 23%, SR 시디언의 퓨전이 가능한 제이제이가 2%의 낮은 확률로 소환된다.
소환석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는 아틀리에 항목을 참고. 초기에 한 번이라도 소환석을 사용하면 에너지가 전부 소진되었으나 현재는 요구량 만큼만 소진되게 패치되었다.[39]
각 시디언 등급/퓨전별 충전량은 여기로.
1.8.0 버전 업데이트로 제단 소환 확률이 대폭 변경되었다. 자세한 것은 아래에 언급.
4.8. 도서관
탐험으로 보스를 만나서 보스를 잡고 나서 스토리를 봤다면, 이미 봤던 스토리를 다시 볼 수 있는 기능. 마일리지 이벤트 진행 상황 및 칭호 미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4.9. 동아리
해당 문서 참고.
4.10. 다크 루시드
해당 문서 참고.
5. 시디언[40]
수업, 탐사 진행 도중 마주치게 되는 적을 '이레귤러'라 부르며, 이들을 토벌하면 얻을 수 있는 카드를 '시디언'이라 부른다.[41] 보통 1~3성의 이레귤러를 조우하게 되며, 챕터 탐사 진행에 따라 4~5성의 보스 이레귤러와도 조우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하 후술.
- 이레귤러
게임 진행 중 조우하게 되는 적을 통칭하는 용어지만, 보통 유저들 사이에서는 탐사, 수업중 일반적으로 만날 수 있는 1~3성까지의 적들로 통한다. 진행중인 수업 진도, 탐사 지역, 특정 날짜에 따라 조우할 수 있는 이레귤러 종류가 달라지며, 처치 성공 시 해당 이레귤러를 시디언으로 계약할 수 있다. 단, 3성 이상의 이레귤러의 경우 1성부터 해당 등급의 시디언 중 랜덤하게 한 장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 보통 1, 2성의 경우 판매를 통해 3성 이상 시디언의 강화나 아이템 정제를 위한 자금 벌이로 쓰인다. 약어는 이레기.
하지만 2015년 7월 30일에 있었던 업데이트로 생긴 시디언 체인지로 2, 3성 시디언은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하지만 2015년 7월 30일에 있었던 업데이트로 생긴 시디언 체인지로 2, 3성 시디언은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 탐사지역 보스
1부 한정으로 지역 탐사 마지막에 등장하며 3~5성의 이레귤러로 구성되어 있다. 소모 MP는 일반 이레귤러의 거의 2배이며 최대 소모 MP는 40.
보스를 토벌하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을 할 수 없다. 토벌 시 해당 보스 카드를 1장 드랍한다. 토벌 회수는 1번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보스 카드를 중복해서 얻을 수는 없다. 또한, 익셉셔널이나 인트루더와는 달리 한 번에 퇴치하지 못하면 다시 풀피 상태의 보스를 쳐야 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보스의 레벨, 공격력, 소모 MP도 장난 아니게 늘어난다고... 탐사 챕터별 보스 정보(레벨, HP, 소모 MP 등)는 여기로.
2부 스토리(챕터 <새로운 모험의 시작>~)의 경우는 일회성 보상 추가의 영향 때문인지 각 탐사 지역별로 등장하는 시디언들이 일회성 보상으로만 지급되고 있다.
보스를 토벌하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을 할 수 없다. 토벌 시 해당 보스 카드를 1장 드랍한다. 토벌 회수는 1번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보스 카드를 중복해서 얻을 수는 없다. 또한, 익셉셔널이나 인트루더와는 달리 한 번에 퇴치하지 못하면 다시 풀피 상태의 보스를 쳐야 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보스의 레벨, 공격력, 소모 MP도 장난 아니게 늘어난다고... 탐사 챕터별 보스 정보(레벨, HP, 소모 MP 등)는 여기로.
2부 스토리(챕터 <새로운 모험의 시작>~)의 경우는 일회성 보상 추가의 영향 때문인지 각 탐사 지역별로 등장하는 시디언들이 일회성 보상으로만 지급되고 있다.
5.1. 익셉셔널 및 히든
- 익셉셔널
시즌 레이드 보스. 약어는 "익셉".
현재는 2~5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42] , 각각 수업형, 탐사형 2종류, 시즌 외의 특강까지 포함하면 체인지형, 소환석형 총 4종류가 존재한다. 대체적으로 익셉셔널은 체인지 특강>수업 5성>소환석 특강>(탐사 5성≥수업 4성)>탐사 4성 순으로 강하다.토벌 실패 시 피드에서 사라지는 이레귤러들과는 달리 전투 속행이 가능하며, 한번에 잡지 못하면 친구들에게 토벌 요청 피드가 날아가는 것이 특징.
최초 조우 레벨은 1이며(최대 레벨은 200이다.) 토벌할 때마다 레벨과 능력치, 전투시 소모 MP가 증가(20레벨까지는 익셉 레벨이 5씩 올라가는 데에 1씩, 60레벨까지는 10씩 올라가는 데에 1씩, 61레벨부터는 20씩 올라가는 데에 1씩 증가한다. 소모 MP는 최소 4, 최대 18[43]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레벨이 높아지면 솔로 레이드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토벌할 경우 2~3성 시디언 혹은 해당 익셉셔널 카드를 드랍하며, 시즌3 이후부터는 극히 낮은 확률로 히든 시디언을 드랍한다.
현재까지 등장한 익셉셔널은 항목 참고.
때론 시즌마다 시즌 익셉을 풀퓨+Lv.MAX(진각)[44] 하면 트로피를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나왔던 시즌 익셉 관련 트로피들은 다음과 같다. 트로피 미션이 있는 시즌은 시즌 공지에 트로피도 함께 언급되니 매 시즌 공지를 잘 읽어볼 것.
최초 조우 레벨은 1이며(최대 레벨은 200이다.) 토벌할 때마다 레벨과 능력치, 전투시 소모 MP가 증가(20레벨까지는 익셉 레벨이 5씩 올라가는 데에 1씩, 60레벨까지는 10씩 올라가는 데에 1씩, 61레벨부터는 20씩 올라가는 데에 1씩 증가한다. 소모 MP는 최소 4, 최대 18[43]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레벨이 높아지면 솔로 레이드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토벌할 경우 2~3성 시디언 혹은 해당 익셉셔널 카드를 드랍하며, 시즌3 이후부터는 극히 낮은 확률로 히든 시디언을 드랍한다.
현재까지 등장한 익셉셔널은 항목 참고.
때론 시즌마다 시즌 익셉을 풀퓨+Lv.MAX(진각)[44] 하면 트로피를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나왔던 시즌 익셉 관련 트로피들은 다음과 같다. 트로피 미션이 있는 시즌은 시즌 공지에 트로피도 함께 언급되니 매 시즌 공지를 잘 읽어볼 것.
- 히든
시즌3부터 도입된 컨텐츠.
시즌 기간 중 등장하는 이레귤러(탐사 챕터 보스 제외), 인트루더 또는 시즌 익셉셔널을 토벌하면 극히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시디언.
마법학교 루시드 이야기 시절의 알파이자 오메가. 등장 히든 역시 항목 참고.
시즌 히든은 리턴즈 시즌 20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시즌 1~20까지의 히든들을 소환석(확정, 속성별), 고백의 숲, 티켓 뽑기, 골드 뽑기 등으로 아주 쉽게 얻을 수 있다.
이후, 기존의 히든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히든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2015년 여름 이벤트와 시즌 기간이 겹쳤던 시즌 27~31의 수영복 시디언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 동안 히든으로도 출현하고[45] , 주말 특강에서는 아예 익셉셔널의 형태로 출현하기도 했다.
그 뒤로 히든이 없는 '수업 익셉+탐사 익셉'의 체제를 유지하는 듯했으나, 2016년 여름 이벤트와 시즌 시작 시기가 겹치는 시즌 51에서 히든 시디언[46] 이 재등장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시즌에선 등장하지 않았고, 다음 히든도 운동회 이벤트였기 때문에 특정 이벤트 기간에 맞추어서 등장한 줄 알았으나, 시즌 55에서 히든 SR 이슈타르의 등장으로 시즌 히든이 완전히 부활하......는 것 같았으나 시즌 58 이후 점점 뜸해지더니 시즌 93[47] 이후부터는 다시 자취를 감췄다.[48][49] 참고로 시즌 히든의 경우 이벤트 특강에서 조우한 시디언[50] 처치로는 얻을 수 없으므로 주의.
시즌 기간 중 등장하는 이레귤러(탐사 챕터 보스 제외), 인트루더 또는 시즌 익셉셔널을 토벌하면 극히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시디언.
마법학교 루시드 이야기 시절의 알파이자 오메가. 등장 히든 역시 항목 참고.
시즌 히든은 리턴즈 시즌 20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시즌 1~20까지의 히든들을 소환석(확정, 속성별), 고백의 숲, 티켓 뽑기, 골드 뽑기 등으로 아주 쉽게 얻을 수 있다.
이후, 기존의 히든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히든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2015년 여름 이벤트와 시즌 기간이 겹쳤던 시즌 27~31의 수영복 시디언의 경우에는 일정 기간 동안 히든으로도 출현하고[45] , 주말 특강에서는 아예 익셉셔널의 형태로 출현하기도 했다.
그 뒤로 히든이 없는 '수업 익셉+탐사 익셉'의 체제를 유지하는 듯했으나, 2016년 여름 이벤트와 시즌 시작 시기가 겹치는 시즌 51에서 히든 시디언[46] 이 재등장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시즌에선 등장하지 않았고, 다음 히든도 운동회 이벤트였기 때문에 특정 이벤트 기간에 맞추어서 등장한 줄 알았으나, 시즌 55에서 히든 SR 이슈타르의 등장으로 시즌 히든이 완전히 부활하......는 것 같았으나 시즌 58 이후 점점 뜸해지더니 시즌 93[47] 이후부터는 다시 자취를 감췄다.[48][49] 참고로 시즌 히든의 경우 이벤트 특강에서 조우한 시디언[50] 처치로는 얻을 수 없으므로 주의.
5.2. 특강 및 인트루더
- 인트루더
새로운 컨텐츠인 "시간의 경계선"이 개설되면서 생겨난 피드로, 특정 수업에서만 발견된다. 인트루더는 혼자 잡아야 한다는 것과 여러 번 공격할 수 있다는 것에서 이레귤러와 익셉셔널의 중간 형태를 띄며, 한 번이라도 전투를 했다면 전투 포기 버튼을 누를 시 확인 창이 뜨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시간의 경계선에서 나왔던 인트루더는 발큐레, 메티스, 산초, 아마데우스, 크세르크세스, 에르메스로 총 6개이다. 이 때 각 인트루더에서 35 레벨 15mp/55 레벨 25mp/70 레벨 35mp의 세 종류가 각각 노각, 각성, 진각의 이미지로 등장했다. (이 수업은 2015년 10월 12일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 해당 공지)
시드 이야기 리뉴얼 100일 기념으로 개최된 이벤트기간 동안에 퓨전 렛서 삼형제(제이제이, 블린, 대니)가 요일 특강에서 인트루더의 형태로 등장했었다. 이 셋을 퇴치하면 "싱타 티셔츠" 아이템을 드랍하는데, 이 아이템 100개를 통해 응모하면 랜덤 추첨을 통해 "싱타 티셔츠"를 배송해주는 것이 주된 이벤트 내용. 물론, 해당 카드들도 직접 드랍되긴 했다. 다만, 드랍 확률이 너무나 극악이어서 실제로 얻은 사람은 몇 안 되었다는 이야기.[51]
시간의 경계선이 없어지고, 2015년 10월 30일부터 주말 요일 특강에 이 퓨전 렛서 삼형제가, 2015년 11월 6일부터 월~금 요일 특강에 고니 시리즈(각 속성별 조커로 체인지가 가능하다. 조건은 Fusion MAX+Lv MAX)가 인트루더로 등장하고 있다.
이후 개최된 이벤트 특강들에서도 해당 특강 시디언이 인트루더의 형태로 등장한 적이 있었는데, 현재는 이 이벤트 특강에서도 피드가 인트루더가 아닌 익셉셔널의 형태로 등장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시간의 경계선에서 나왔던 인트루더는 발큐레, 메티스, 산초, 아마데우스, 크세르크세스, 에르메스로 총 6개이다. 이 때 각 인트루더에서 35 레벨 15mp/55 레벨 25mp/70 레벨 35mp의 세 종류가 각각 노각, 각성, 진각의 이미지로 등장했다. (이 수업은 2015년 10월 12일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 해당 공지)
시드 이야기 리뉴얼 100일 기념으로 개최된 이벤트기간 동안에 퓨전 렛서 삼형제(제이제이, 블린, 대니)가 요일 특강에서 인트루더의 형태로 등장했었다. 이 셋을 퇴치하면 "싱타 티셔츠" 아이템을 드랍하는데, 이 아이템 100개를 통해 응모하면 랜덤 추첨을 통해 "싱타 티셔츠"를 배송해주는 것이 주된 이벤트 내용. 물론, 해당 카드들도 직접 드랍되긴 했다. 다만, 드랍 확률이 너무나 극악이어서 실제로 얻은 사람은 몇 안 되었다는 이야기.[51]
시간의 경계선이 없어지고, 2015년 10월 30일부터 주말 요일 특강에 이 퓨전 렛서 삼형제가, 2015년 11월 6일부터 월~금 요일 특강에 고니 시리즈(각 속성별 조커로 체인지가 가능하다. 조건은 Fusion MAX+Lv MAX)가 인트루더로 등장하고 있다.
이후 개최된 이벤트 특강들에서도 해당 특강 시디언이 인트루더의 형태로 등장한 적이 있었는데, 현재는 이 이벤트 특강에서도 피드가 인트루더가 아닌 익셉셔널의 형태로 등장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5.3. 고백의 숲
시드 이야기/고백의 숲 문서 참고.
5.4. 마일리지 및 시공의 틈 방문자
시드 이야기/마일리지 문서 참고.
6. 이벤트
- 역대 시드 이야기/마일리지 및 시드 이야기/특강 이벤트는 해당 문서로.
- 게릴라 이벤트: 특정 시간대에 접속하면 티켓, 스페셜 AP/MP 회복제 등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ex)주말 출석 이벤트.
- R+ 이상 소환 보장: 과금유저를 위한 이벤트. 5, 11장 크리스탈 뽑기 시 각각 최소 1, 2장의 R+ 서번트를 확정 소환할 수 있다.
- SR 서번트 소환 보장: 과금유저를 위한 이벤트. 11장 크리스탈 뽑기 시 최소 1장의 SR 서번트를 확정 소환할 수 있다.
- 겨울맞이 사생대회: 기간 내 이벤트 수업 진행 시 레슨 클리어마다 서번트 '다빈치' 카드를 얻을 수 있었다.
- 골드 뽑기 이벤트: 매점의 골드 뽑기에서 평소와 달리 4성 이상의 서번트도 소환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 매번 소환 할 수 있는 카드는 다르다. 최근의 골드 뽑기 이벤트에서는 무려 이전 모든 시즌의 익셉셔널과 히든을 소환 할 수 있게 해서 많은 유저들의 애간장을 타게 만들었다.
- 골드 뽑기 서포트 황금달걀: 골드 뽑기 이벤트 진행을 돕기 위한 서브 이벤트. 주말 요일특강을 진행할 경우, 레슨 클리어 시마다 '황금 달걀(골드 에그몬)' 서번트를 얻을 수 있었다. 황금달걀은 계약해지 금액이 무려 5000골드나 되며, 조커와 달리 메이크업이 존재한다. 그러나 진각을 하게 되면...
- 성탄절 이벤트 1탄 산타 모리어티는 케이크를 좋아해: 익셉셔널 전투를 통해 얻은 재료로 케이크를 만들어 제단에서 소환하면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산타 모리어티'를 획득할 수 있었다. 12월 25일을 끝으로 더 이상 재료는 얻을 수 없었다.
- 성탄절 이벤트 2탄 우리 스쿠르지가 강해졌어요: 12/24 17:00부터 1/7 16:45까지 스쿠르지의 공격력이 2배 강해지는 배수 카드 이벤트.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스쿠르지의 공격력은 원래대로 돌아간다.
- 성탄절 이벤트 3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면: 크리스마스 당일 서울 기상관측소 기준으로 최대적설량에 따라 AP/MP/ 티켓을 쏘는 이벤트. 그러나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결국 눈이 내리지 않았다... 다음 날 서울에 폭설이 내렸는데, 아직 마법학교는 25일이라는 핑계를 대고 운영진들이 센스있게 3/3/3 보상을 뿌렸다!
- 성탄절 이벤트 4탄 산타 에리 소환 이벤트: 12/24 17:00 ~ 12/25 24:00 동안 상점 메뉴에 산타 에리를 소환할 수 있는 배너가 추가되었다. 가격은 300크리스탈 뽑기와 동일. 나오는 카드는 산타 에리와 스쿠르지 단 2종으로, 산타 에리 확률은 산타 모리어티(40%)와 동일하다는 운영진의 언급이 있었으나, 결과는 될놈될 안될안이었다고 한다.
- 설날 이벤트 1탄 세뱃돈을 미리 모아보자! 신년 복권!: 1/17 17:00 ~ 1/24 16:45 동안 상점에 신년복권 뽑기라는 골드뽑기 컨텐츠가 추가되었다. 가격은 3000골드이며, 획득 가능한 카드는 다음과 같다. 레드 로또몬(매각가 100,000G), 퍼플 로또몬(매각가 20,000G), 블루 로또몬(매각가 10,000G), 그린 로또몬(매각가 2,000G), 핑크 로또몬(매각가 1,000G). 얼핏보면 5가지 로또몬 중에서 3종이 본전보다 가치가 높기 때문에 이득을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대단히 높은 확률로 그린과 핑크 로또몬이 나오도록 되어있어서 절대로 이득을 볼 수 없게 되어있다. 한마디로 함정 이벤트. 단지 앨범 수집만을 위한 목적으로 레드 로또몬을 얻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했는데도 파산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원성이 자자했다.
- 설날 이벤트 2탄 황진이에게 세배 받자!: 1/24 17:00 ~ 2/2 24:00 동안 상점에 황진이 소환뽑기라는 골드뽑기 컨텐츠가 추가된다. 가격은 무려 10만 골드(황진이...너란 여자... 비싼여자...). 적지 않은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꽝이 존재하는데, 기존의 산타 모리어티, 산타 에리와는 달리 앞서 언급한 5종의 로또몬도 같이 나오도록 되어있다. 이 경우는 레드 로또몬을 제외하면 손해기 때문에 애초부터 손해를 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이벤트 기획자가 제정신이 아닌 듯 하다. 황진이는 4성 화염 속성이라는 점과 일러스트 외에는 스탯이 공개되지 않았던 카드였는데... 이젠 시디언 체인지, 제단 소환(열화의 소환석), 티켓 뽑기, 주말 골드 뽑기로도 나온다.
- 설날 이벤트 3탄 세뱃돈을 지켜줘!: 1/24 17:00 ~ 2/02 24:00 동안 매일 접속시마다 10만 골드를 바로 지급하며, 또한 새로 추가되는 이벤트 특강을 클리어 할 시 10만 골드를 총 3번 습득할 수 있으며, 올 클리어 시에는 황진이 카드를 1장 지급한다. 이벤트 특강에서는 로또몬이 이레귤러로 등장하며, 토벌시 일정 확률로 로또몬과 계약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함정으로 가득한 설날 이벤트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양심적인 이벤트.
- 설날 이벤트 4탄 한복 크리스티 뽑기!: 1/30 00:00 ~ 2/02 24:00 동안 상점에 한복 크리스티 크리스탈 뽑기 컨텐츠가 추가된다. 산타 에리랑 비슷하지만 다른 점은 기존 300 크리스탈 뽑기에서 습득 가능한 카드(R, R+, SR) 및 3종의 로또몬(블루, 퍼플, 레드)또한 드랍된다는 것이다. 그나마 로또몬은 비교적 골드를 많이 주는 녀석들만 나오기 때문에 크리스탈을 소모해서 골드를 벌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지만, 문제는 300크리스탈 뽑기에서 습득 가능한 모든 카드가 나온다는 점에서 이벤트의 주 목적인 한복 크리스티를 얻을 확률은 매우 낮을 것이라는 점이다. 한마디로 작정하고 과금을 유도하는 이벤트라고 볼 수 있다.
- 동아리전 이벤트: 2주 동안 진행한 동아리 순위전. 시드 역사상 최악의 컨텐츠로 회자되었던 이벤트. 2주 동안 수많은 동아리들이 사라지고 해체되엇던 비운의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그 기간동안 클*식이라는 동아리는 *루*라는 유저의 산화로 자극을 받아 최초 1주일 동포 300만이라는 신기록을 새웠다. 2주 사이에 일요일 딱 하루 쉬고 나머지 동안은 휴식 없이 미친듯 달렸어야 하는 이벤트라, 올드 유저들은 아직도 생각만 해도 손이 바들바들 떨린다고 한다. 이 이벤트는 현재 그들의 강력한 주장으로 아직까지 시행 되지 않은것으로 보이나, 상당한 과금을 불러오는 이벤트라... 아무래도 언젠간 다시 할 듯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동아리전 이벤트 대체 형식으로 생겨난 게 휘장 쟁탈전이었는데, 별다른 추가 보상 없이 그저 랭크별 1~3위에게 휘장만 지급하는 이벤트라 "랭크별 1위=호갱 인증"이라는 공식이 암암리에 떠돌기도. 하지만 이것도 잠시, 이유는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몇몇 A랭크 동아리들이 무지막지하게 달리고 있다. 지난 메샤 마일리지때 쌓였던 역대 최고 동아리 포인트(개인, 전체) 기록을 이 동아리들이 전부 갈아엎기도... 최근 있었던 5월 휘장 쟁탈전에서는 A랭크 동아리 두곳이 사이좋게(?) 500만점을 넘긴 것이다. 지켜보던 유저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담이.
여담으로 해외 시드 위키에 의하면 이 동아리전 이벤트가 해외섭에선 무려 4번이나 일어났었다고 한다.[52] 그러나 워낙 국내섭 동아리전 이벤트의 충격이 컸던지[53] , 해외섭 동아리전 카드는 어느 섭에서건 쉽게 얻을 수 있는 반면에 국내섭 동아리전 카드는 여전히 해외섭에 나오지 않...았다가 최근에 다시 풀리게 되었는데 이는 후술.
여담으로 해외 시드 위키에 의하면 이 동아리전 이벤트가 해외섭에선 무려 4번이나 일어났었다고 한다.[52] 그러나 워낙 국내섭 동아리전 이벤트의 충격이 컸던지[53] , 해외섭 동아리전 카드는 어느 섭에서건 쉽게 얻을 수 있는 반면에 국내섭 동아리전 카드는 여전히 해외섭에 나오지 않...았다가 최근에 다시 풀리게 되었는데 이는 후술.
- 시드 이야기 리뉴얼 이벤트: 기존의 "루시드 이야기"에서 현재의 "시드 이야기"로 리뉴얼된 기념으로 진행한 이벤트. 모든 유저들에게 풍선 요요, "웰컴 시드 스토리" 칭호와 수영복 발큐레 등 여러 선물을 지급. (현재 수영복 발큐레는 아틀리에에서 확정 소환석 제작이 가능하다.)
- 공식 카페 오픈 기념 이벤트: 시드 이야기 공식 카페 오픈 기념으로 열린 이벤트. 7일 동안 쿠폰 코드 방식으로 AP/MP회복제, 크리스탈 등을 지급한 이벤트.
- 2015년 추석 이벤트
- 마일리지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해당 항목 참고.
- 특강 '달을 품은 늑대': 특강 카드는 R+ 달맞이 펜릴. 한복 메피스토 마일리지 기간과 겹치는 바람에, 뒤에 언급할 '빛나는 별에 소원을' 마일리지만큼은 아니더라도 실컷 얻어맞았다고 한다.
- 추석 연휴 접속 보상 이벤트: 추석 연휴 동안 접속 보상으로 AP 스페셜 포션 x1, MP 스페셜 포션 x1, 서번트 소환 티켓 x1을 지급해주는 이벤트.
- 2015년 할로윈 이벤트
- 할로윈 서번트 체인지: R 채린을 체인지 재료인 '할로윈 호박'을 이용해 SR 할로윈 채린으로 체인지하는 이벤트로, 조건은 Lv.MAX R 채린+할로윈 호박 200개+20,000골드. 원래는 별도의 이벤트 특강 없이 오직 시즌 익셉셔널(S33) 전투 보상으로만 체인지 재료를 획득 가능했었다. 하지만 이후에 진행된 할로윈 마일리지 루프 보상 목록에 이 '할로윈 호박'과 R 채린이 포함되어 있는 바람에 말이 많았다(...). 본래 공지에서 체인지 재료와 R 채린을 다른 경로로 지급해주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마일리지 공지가 올라오기 전에 서번트 체인지를 모두 끝낸 유저들이 많았기 때문. 서번트 체인지 공지글도 마일리지 공지가 올라온 이후에 조용히 수정되었다고.
- 마일리지 '사탕을 좋아하는 유령': 해당 항목 참고.
- 할로윈 고백의 숲 이벤트: 고백의 숲에 SR 할로윈 루핀과 R+ 할로윈 셜록 이 출현한 이벤트.
- 2015년 빼빼로 데이 이벤트: 바로 다음 날이 수능이라 그런지, 고백의 숲에서 하루 동안 R+ 조공녀 셀레네[54] 가 등장하는 것 외엔 별다른 것 없이 지나갔다.
- 2015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 출석 골드 뽑기 카드의 첫 등장. 12월 한 달 동안 출석 보상으로 4장, 골드 뽑기에서 일정 확률로 R+ 크리스마스 라스티를 얻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라스티를 시작으로 이후 출석 골드 뽑기 카드가 매달 나오고 있다. 카드 등급은 R+, 혹은 SR.[55][56]
- 크리스마스 서번트 체인지: 체인지 재료를 이용해 R 마리를 체인지해 SR 크리스마스 마리를 얻을 수 있었던 이벤트. 체인지 조건은 Lv.MAX R 마리+마리의 쇼트 케이크 120개+20,000 골드. 이전의 SR 할로윈 채린 체인지때의 일을 반면교사 삼아서인지, 체인지 재료인 '마리의 쇼트 케이크'는 오직 시즌 익셉셔널 전투 보상으로만 지급되었고, R 마리는 마일리지 루프 보상으로도 지급한다고 명시해두었다.
- 마일리지 '한겨울의 따듯한 성탄절': 해당 항목 참조
- 880 크리스마스 뽑기: 880 랜덤 뽑기의 첫 등장. 구성은 SR 크리스마스 모건, SR 크리스마스 쿡, SR 크리스마스 후디니, SR 제이제이 뽑을 때 구성된 SR 카드 한 장과 함께 덤으로 마법의 편지지 5장을 준다. 마음에 들지 않는 서번트가 나왔을 경우 체인지하여 R 루돌프 젤리와 별모양 장식 4개를 얻을 수 있는데, 이 별모양 장식 20개를 모아 SR 크리스마스 서번트 소환석을 제작할 수 있으며, 별모양 장식 자체는 AP 회복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회복량은 스페셜 AP 회복제와 같은 100%.
- 크리스마스 크리스탈 프로모션: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기존의 50%가 아닌 100% 추가 크리스탈이 지급되었다. 기간이 주말(금(오후 4시)~일)과 겹치는 바람에 100% 구매 보너스를 주는 대신 주말 크리스탈 구매 보너스는 들어오지 않았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주말 구매 보너스는 폐지되었다.
- 크리스마스 고백의 숲 이벤트: 12월 23~25일 3일간 R+ 산타 모리어티, SR 산타 에리[57] , SR 크리스마스 설녀가 하루씩 등장한 이벤트.
- 특강 '스위츠 홀릭':SR 크리스마스 마리 체인지를 위한 특강. 2개의 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클리어 시 10,000 골드와 100 크리스탈이 지급되었다. 특강에서는 R 마리가 이레귤러와 인트루더 두 종류로 등장하는데, 이레귤러 R 마리 퇴치 시 낮은 확률로, 인트루더 R 마리 퇴치 시 100% 확률로 R 마리를 획득 가능하다. 하지만 이것도 체인지 공지가 뜨고 거의 열흘 뒤에 올라온 것이 문제가 되었다는 이야기... 체인지 공지가 올라온 직후나 마일리지 이벤트 즈음이 아닌, 다 끝난 이후에야 등장했으니 웬만한 유저들은 이미 서번트 체인지를 모두 끝낸 시점이었던 것.
- 2016 신년맞이 이벤트: 2016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이벤트.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접속 보상으로 각각 골드, 스페셜 AP/MP 회복제, 마법의 편지지, 소환 티켓, 특별한 소환석[58] , 블린을 지급했었다. 또, 시즌 익셉[59] 전투 보상으로 로또몬 소환석 제작 재료인 "복주머니"를 드랍했으며, 기간동안 로또몬으로 한정 컬렉팅 미션도 진행되었다. 이 로또몬들은 출석 보상으로도 지급되었으며, 이와는 별개로 지급된 출석 골드 뽑기 카드로는 SR 신년 삼장이 지급되었다. 아무래도 '골드' 뽑기인지라 몇 %인지도 모르는 등장 확률 때문에 최대치 가까이 쌓여 있던 골드를 탕진한 유저들이 굉장히 많았다. 이 중에서 마일리지 등을 통해 다시 골드를 축척해두지 못한 유저들은 이후 등장한 2월 출석 골드 뽑기 카드에 피눈물을 흘렸다고...
- 팬아트 이벤트: 시드 내의 숨어 있던 금손 유저들의 실력을 감상할 수 있었던 눈호강 공모전. 당선자들에게는 2000 크리스탈과 '시드 아티스트' 트로피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원래는 3작품을 뽑을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 7작품이 선정되었다. 팬아트 공모전 당선작 보러가기
- 2016년 설날 이벤트
- 880 한복 서번트 뽑기: 구성은 SR 한복 니체, SR 한복 하데시아, SR 한복 셀레네, SR 제이제이. 마음에 들지 않는 서번트가 나왔을 경우, 서번트 체인지를 통해 R 황금 에그몬과 약과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약과는 위의 880 크리스마스 뽑기에 언급된 별모양 장식처럼 20개로 한복 서번트 소환석을 제작하거나 AP 회복제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 마일리지 "신년맞이 집사의 변신": 해당 항목 참조
- 설날 크리스탈 프로모션: 설날 당일 단 하루만 진행되었다. 보너스 비율은 구매 크리스탈의 50%.
- 설날 고백의 숲 이벤트: 2월 8일, 그러니까 설날 당일 하루 동안 고백의 숲에 SR 한복 크리스티가 출현한다. 등장 확률은 알 수 없다(...).
- 발렌타인 이벤트 3종 세트: 특이하게도 마일리지 카드를 유저들이 투표로 선정할 수 있었던 이벤트. 투표 1위는 마일리지 보상 카드, 투표 2,3위는 고백의 숲에서 획득할 수 있었다. 투표 결과는 발렌타인 메디치아가 1위, 발렌타인 크리스티가 2위, 발렌타인 히미코가 3위를 했으며, 2위와 3위 카드가 고백의 숲에 등장한 때를 시작으로 발렌타인 메디치아와 발렌타인 크리스티는 공격력 배수, 발렌타인 히미코는 체력 배수가 되었다. 이 "에프터 발렌타인 마일리지"에서는 1~10위에게 기존의 특별 보상과 함께 추가적으로 한정 트로피도 지급했다. 이 때문인지, 10위권 컷도 무지막지하게 올라갔고, 풀퓨컷인 300위 점수가 약 93만 점으로, 역대 마일리지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덧붙여, 200위 컷은 약 96만 점이었다.)
- 1, 2차 수영복 시디언 뽑기: 2016년 여름에는 두 번의 수영복 시디언 뽑기 이벤트가 있었다. 1차 뽑기는 지난 해인 2015년 수영복 시디언 뽑기 재탕으로, 기간은 7월 8일부터 7월 21일까지. 후술하겠지만, 2015년 여름 뽑기 당시 뽑기에 포함되어 논란이 되었던 "SR 수영복 펜릴"은 포함되지 않고 "SR 수영복 다빈치"와 함께 7월 시공의 틈 방문자로 풀렸다. 그리고 뒤이어 진행된 2차 뽑기는 현재까지 진행되었던 뽑기들 중 역대급 퀄리티라는 말도 나올 정도였다.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바로 뒤에 서술할 "운동회 시디언 뽑기"와 기간이 겹쳤다. 또, 이 두 뽑기는 일명 "꽝" 이 없는 뽑기였다는 이야기.
- 880 운동회 시디언 뽑기: 기간이 8월 11일부터 8월 22일까지로, 특이하게도 2차 수영복 시디언 뽑기와 일정이 겹친 뽑기. 종목, 뽑기 등장 시기 모두 운동회라기보다는 2016 리우 하계 올림픽을 노려 제작한 카드들임이 팍팍 느껴지는 뽑기. 구성은 SR 운동회 람세스, SR 운동회 헤라, SR 운동회 로키, 그리고 1%의 확률로 등장하는 제이제이.[60] 이 뽑기 시디언들 역시 "색깔놀이"로 말도 많았고, 뽑기 자체를 포기한 유저들도 많았다. 최근 들어 880 뽑기, 신규 5배수 가릴 것 없이 모든 카드들이 색깔놀이가 되어가니 진각에서의 큰 변화를 기대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실망할 수밖에 없었던 것. 게다가 하필 앞서 진행된 2차 수영복 뽑기의 시디언들 퀄리티가 월등히 높아, 이 두 이벤트 뽑기 시디언들의 퀄 비교가 일어나는 웃지 못할 일도 있었다고...
- 2016년 9월 휘장 쟁탈전: 지금까지의 휘장 쟁탈전의 평균 총 합산 동포는 보통 3~400만, 높아야 500만점 후반대였다. 하지만 이 휘장 쟁탈전에서는 무려 1000만 점(!)이 깨졌다. 조금 더 정확한 기록은 1152만 점이다. 2위 동아리와의 점수 차는 대략 860만 점 정도. 해당 동아리 소속 멤버의 말에 따르면, 이 동아리의 공헌도 1위 유저의 동포는 100만 점을 넘긴 지 오래였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다른 유저들의 반응은 크게 둘로 갈렸다. 놀라거나, 회의적이거나.[61]
- 880 서유기 시디언 뽑기: 시즌 58의 익셉셔널, 히든 시디언들과 관련되어 등장한 시디언 뽑기. 구성은 SR 손오공(33%), SR 저팔계(33%), SR 사오정(33%), 제이제이(1%). 이 뽑기부터는 원하지 않는 시디언을 뽑았을 때 무지개 모래시계로 얻는 방식이 바뀌었다! 기존의 880 뽑기들이 시디언 체인지를 통해 블루 로또몬과 모래시계를 얻는 방식이었다면, 이 뽑기부터는 시디언 계약 해지를 통해 모래시계를 얻는 방식으로 바뀐 것. 심지어 퓨전한 채로 판매해도 퓨전 횟수X4의 모래시계를 획득 가능하다! 단, 뽑기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는 판매 시 시공의 조각 대신 모래시계를 획득할 수 있지만, 뽑기 기간이 지나면 판매시 시공의 조각을 획득 가능하니 주의할 것.
- 2016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 1차 880 크리스마스 시디언 뽑기: 2015년 880 크리스마스 뽑기의 재등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시디언들을 판매하여 얻을 수 있는 게 별모양 장식이 아닌 무지개 모래시계라는 것?
- 제 11차 총선거: 후보는 크리스마스 모리어티, 크리스마스 에리, 크리스마스 설녀, 크리스마스 라스티, 크리스마스 마리. 자세한 내용은 링크나 상단의 '총선거' 참고.
- 특강 "베로니카의 파티": 특강 카드인 SR 크리스마스 베로니카를 소환석 제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자세한 것은 링크나 특강 문서 참고.
- 고백의 숲 이벤트 '하얀 눈으로 덮인 고백의 숲': 등장 시디언 및 각 시디언 별 등장 확률은 상단의 '총선거' 부분의 제 11차 총선거 결과 참고.
- 2차 880 크리스마스 시디언 뽑기: 구성은 SR 크리스마스 메디치아, SR 크리스마스 아케치, SR 크리스마스 파우스트, SR 크리스마스 로크. 스포된 각성-진각 이미지도, 퀄도 나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묵혀둔 크리스탈을 털었다는 후담. 그렇지만 언제나 확률은 배신을 때리는 법. 여느 880 랜덤 뽑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시디언은 한 장도 나오지 않더니 원치 않는 시디언만 잔뜩 나와 풀퓨하고도 남게 되는 웃지 못할 상황도 전개되었다고 한다...
- 마일리지 "너와 나의 크리스마스": 간만에 점수제로 돌아왔다. 해당 항목 참조
- 크리스마스 기념 접속 선물 이벤트: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크리스마스인 25일에 접속하면 접속 보상으로 각각 100 크리스탈&편지지 5장, 200 크리스탈&물폭탄 5개를 지급해주는 이벤트.
- 2017년 신년맞이/설날 이벤트
- 신년맞이 접속 선물: 1월 1일부터 7일까지, 접속하면 각각 1만 골드, 스페셜 AP 회복제 x2, 스페셜 MP 회복제 x2, 마법의 편지지 5장, 시디언 소환 티켓 3장, 100 크리스탈, 블린 3장을 지급해주는 이벤트.
- 2017 신년 이벤트: 2016년 1월 출석 보상 카드였던 SR 신년 삼장이 2017년 1월 한 달동안 고백의 숲과 티켓 뽑기에 출현한다.
- 제 12차 총선거: 후보는 한복 니체, 한복 하데시아, 한복 셀레네. 자세한 것은 링크나 상단의 '총선거' 부분의 제 12차 총선거 참조.
- 1차 880 한복 뽑기: 2016년 2월에 있었던 설날 기념 한복 시디언 뽑기의 재탕. 구성은 SR 한복 니체, SR 한복 하데시아, SR 한복 셀레네, SR 제이제이.
- 2차 880 한복 뽑기: 구성은 SR 한복 요르문간드, SR 한복 볼리나, SR 한복 다윈, SR 제이제이. 2016년에 나왔던 2차 뽑기들과는 달리 3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소환 확률은 각 한복 시디언 33%, 제이제이 1%.
- 마일리지 "바람 불어 좋은 날": 해당 항목 참조
- 설날 기념 접속 보상: 설 연휴인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접속하면 각각 스페셜 AP/MP 회복제 x2/수업속도 2배, 마법의 편지지 10장, 폭탄 1개/물폭탄 10개, 300 크리스탈/티켓 5장을 지급해주었다.
- 트윈테일 이벤트 "귀여워 보이려고 묶은 건 아니라구!": 2월 2일 트윈테일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된 이벤트. 게임 내의 헤어 스타일이 트윈테일인 시디언들이 2월 5일까지 3배수가 되었는데, 모든 트윈테일 시디언이 배수가 된 것은 아니라는 게 함정. 더불어 2월 2일부터 5일까지 접속 선물도 주었다! 각각 수업속도 2배 x2, 시디언 경험치 2배 x2, 티켓 x2/마법의 편지지 x2, 스페셜 AP/MP 회복제 x2.
- 유저 선물 이벤트 "널 위해 준비했어": 역시나 접속 보상 이벤트이다. 기간은 2017년 2월 8일부터 2월 26일까지인데, 선물 제목과 구성품은 각각 '신입생을 위한 소녀의 선물(스틱형 AP/MP 포션 x10, 시디언 소환 티켓 x10)', '발렌타인 데이 소녀의 선물(스페셜 AP/MP 포션 x5, 시디언 소환 티켓 x5)'. 아쉽게도(?) 기간 내내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기간 동안 딱 한 번씩만 지급된다.
- 발렌타인 이벤트
- 마일리지 "조금 특별한 새벽": 해당 항목 참조
- 초콜릿보다 달콤한 고백의 숲: 상단의 '고백의 숲' 항목 참조.
- 특강 "마을 한 바퀴": 해당 링크나 특강 항목 참조.
- 880 발렌타인 뽑기: 구성은 SR 발렌타인 셜록(33%), SR 발렌타인 후디니(33%), SR 발렌타인 베토벤(33%), SR 제이제이(1%) . 특히 이번 뽑기에는 슈베르트와 이리저리 떡밥(!)을 뿌리던 베토벤이 리뉴얼되어 나왔는데, 역시나 여성 유저들의 크리스탈을 털어가는 데에 한몫했다. 심지어 시디언 설명글에서도 묘한 커플의 냄새가 나는 것이...?
- 루시드 홈커밍데이 시디언 뽑기: 가격은 1회에 300 크리스탈, 10회에 2700 크리스탈. 구성은 R+ 우희(22.5%), R+ 사도세자(22.5%), R+ 예카테리나(22.5%), R+ 엔디미온(22.5%), 그리고.... SR 카렌(10%)인데... 자세한 것은 하단의 "논란"에서 후술.
- 880 교복 뽑기: 앞서 진행된 다른 880 뽑기들처럼 1차가 지난 해에 풀렸던 재탕, 2차는 새로운 카드라는 예상을 깬 뽑기.
- 5월 접속 선물 "루시드 페스티발": 5월 초에는 황금 연휴가 많았던지라, 이에 맞춰 접속 선물을 지급했다. 구성은 스페셜 AP/MP 회복제 x3(5월 1일), 황금 편지지 x3(5월 3일), 티켓 x5(5월 5일), 5만 골드(5월 8일), 300 크리스탈(5월 15일).
- 880 루시드 문화제 뽑기
- 상점 이벤트 "아낌없이 주는 매점": 기존에 단기적으로 진행되던 스페셜 물약 5+1, 10+3 행사가 상시로 전환되었다.
- 880 루시드 수학여행 뽑기
- 1차 수학여행 뽑기: 구성은 SR 수학여행 에디슨(33%), SR 수학여행 아르테미시아(33%), SR 수학여행 메샤(33%), SR 제이제이(1%).
- 2차 수학여행 뽑기: 2016년에 진행된 수학여행 뽑기의 재탕. 구성은 SR 수학여행 다리우스(33%), SR 수학여행 서태후(33%), SR 수학여행 콘스탄틴(33%), SR 제이제이(1%).
- 제이제이에게 닿기를: 일종의 서버 통합 이벤트. 페이스북 게시글의 총 "좋아요" 수에 따라 보상을 지급해주는 것인데, 홍보가 부족했던 탓인지 절반도 못채우고 끝났다. 그리고 제이제이는 7월 마지막날 출석 보상으로 지급된다고.
- 880 루시드 수영복 뽑기
- 880 루시드 운동회 뽑기: 2016년에 진행된 운동회 뽑기의 재탕. 구성은 SR 운동회 람세스(33%), SR 운동회 헤라(33%), SR 운동회 로키(33%), SR 제이제이(1%).
- 880 극지탐험대 뽑기: 구성은 SR 섀클턴(33%), SR 스콧(33%), SR 아문센(33%), SR 제이제이(1%).
7. 버그
- 룬스톤 Sowulo 사태: 12/19 목요일 요일특강 수업에서 이레귤러를 토벌하면 무조건 3성 이상의 서번트와 룬스톤 Sowulo가 동시에 드랍되는 버그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벤트 준비를 위해 모니터링 중이던 직원이 커뮤니티에 올려진 글을 확인하긴 했으나 자다 깬 개발진들의 패치가 늦어져서 새벽유저들이 제법 뽕을 뽑았다고 한다.
- 전투 보상 받기 후 게임 멈춤 현상: 챕터6 업데이트 이후 전투 보상을 받을 때 게임이 멈추거나 느려지는 현상이 있었다. 임시방편으로 가급적 보상은 모두받기를 통해 얻으라는 운영진의 조언이 있었으나, 다행히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었다.
- 신규 챕터 보스를 클리어 했는데 게임이 튕기고 스토리가 사라지는 버그가 있었다. 신규 챕터 업데이트로 인한 일시적인 버그로 보이며 현재는 잠수함 패치로 깔끔하게 패치되었다.
- 일부 기종에서 전투 배경화면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현상이 있었다고 하는데, 챕터7 업데이트와 함께 고쳐졌다.
- 황진이 소환 버그: 황진이 뽑기 이벤트 개시일인 24일 이전에 업데이트 실수로 뽑기에서 잠시동안 황진이를 소환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학생회측에서 약 3장 정도의 황진이가 소환되었다고 밝히며 사과문 공지를 올렸다.
- 크리스 리더카드 버그: 루시드 초창기 인물중 하나인 크리스를 리더카드로 하면 각성 여부와 상관없이 기본 일러로 나오는 버그. 커뮤니티에 언급되고 나서 잠수함 패치로 고쳐졌다.
- 유방 영어명 표기 오류: 시즌13 초기에 히든 서번트 유방의 영어 표기가 LISIN 으로 오기되는 버그 아닌 버그가 있었다.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온 직후 빠르게 LIU BANG으로 수정되었지만, 더미데이터는 여전히 남아있다.
- 채륜의 회복 스킬의 수치가 2.0 단위로 표기되는 버그. 확인 결과 정확히는 200단위가 맞음.
- 한복 크리스티의 스킬명과 문구가 에라스무스와 동일하게 표기되는 버그.~~안아주세요~~
- 특정 서번트(ex: 세크메트)가 포함된 공략조로 전투를 실행할 경우 오류 문구가 뜨는 버그.#
- 마젤란 스킬 발동 시 100% 데미지 감소 사건. 2015년 10월 2일자로 스킬 레벨 3일 때 40% 데미지 감소가 5턴 적용에서 4턴 적용으로 변하는 칼질을 맞았다. 그러나 뜬금 없는 칼질로 인한 오류로 데미지 감소율이 100%로 변했다고 한다. 그걸 발견한 어떤 멍청한 유저가 그 다음날 저녁에 장난스럽게 게시글을 작성하고 1시간만에 빠른 오류 수정이 되었다고 한다.
- 미션 보드 버그 : 이벤트 미션 보드 초기 요일 특강 n회 듣기 미션은 이벤트 특강을 들어도 카운트 되었었다. 현재는 수정된 상태다.
- SR 엘리자베스 드랍 사건. 2016년 8월 22일부터 3일간 진행된 "여왕의 수영 교실" 특강에 등장하는 익셉셔널 SR 엘리자베스는 UC 비치볼만 일정 확률로 드랍되고 SR 엘리자베스 자체는 드랍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공지에 적혀있으나 엘리자베스가 드랍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희대의 버그. 현재 수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 특강이 끝난 직후에 유저들이 피드에 묵혀둔 익셉셔널 엘리자베스가 HP 0/0, 소모 MP도 0으로 나오는 버그도 있었다. 이 버그는 발견되고 1시간 쯤 뒤에 수정되었다.
- 레이드 보스 자동배치 버그 : 레이드 보스는 배수 버프 시디언이 보스마다 최대 3명, 오늘의 버프 3명이 정해지는데 이 버프 시디언들 중 보스 상성 버프와 중복될 경우 한 중대에 같은 시디언이 2번 배치되는 버그. 물론 편집 완료는 안된다.
- 계약 해지 표기 버그 : 2.6.1 버전 초기 시디언 계약 해지 시 골드 미리보기 수치가 버프가 적용된 채 보이는 버그. 실제 판매 시에는 버프 유무에 따라 따로 적용된다.
8. 오타
- 일레귤러: 영어 표기도 irregular이거니와 작중에서 이레귤러라는 명칭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표현에서 '일레귤러'라는 잘못된 발음을 표기하고 있다. 심지어 플레이스토어의 공지사항에서조차도! 3월 11일 추가된 네이버 앱스토어에서도...
- 수정되었다.
- 아트리에: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아틀리에'가 맞다. 참고로 atelier의 실제 발음은 에를예(미국식), 어텔리에이(영국식). '아틀리에'로 수정되었지만 제작 수업에서는 여전히 '아트리에' 표기가 남아있다.
- 스쿠르지: 스펠링도 scrooge인 만큼, 원래는 '스크루지'가 맞다.
- 수정되었다.
- 수정되었다.
- 수정되었다.
- 수정되었다.
- 수정되었다.
- 줄곳: 2부 2챕터 스토리 도중 나온 대사로 '줄곧'이 맞다.
9. 용어
- 막타: 마지막 타격. 루시드에서는 주로 익셉셔널을 가장 마지막에 때려서 보상을 얻는 것을 말한다.[62]
- 졸업: 해당 시즌/특강의 익셉셔널, 을 모두 풀퓨한 경우를 가리킨다. 특정한 경우에는 풀퓨에 진각까지 모두 끝낸 것을 지칭하기도 한다.(ex. 트로피 미션이 있는 시즌)
- 풀퓨: 풀 퓨전(Full Fusion)의 줄임말. 게임 내 정식 명칭은 Fusion MAX.
- 진각: 풀퓨한 시디언을 최대 레벨까지 올렸을 경우를 가리킨다. 게임/공지 내 정식 명칭은 Level MAX.[63]
- 약딜: 약한 딜. 주로 시즌 초기에 저렙 익셉를 여럿이서 나눠먹기 위해 약하게 때리는 것을 가리킨다.
- 순삭: 익셉셔널을 순식간에 삭제시켜버리는 행위. 특정 유저에게는 비매너로 인식될 수도 있다.
- 시태기: 시드 이야기+권태기의 합성어로, 반복되는 이벤트 패턴의 단조로움 등으로 게임에 흥미를 잃은 상태를 이르는 말. 게임을 접는 유저들 중 이 '시태기'를 넘기지 못해서 접는 케이스가 절반 이상이라고 한다.
10. 사건사고 및 논란
- 챕터7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이레귤러 중 하나인 폰지(3성)는 이름은 유명한 사기꾼 '찰스 폰지'에서 유래한 것처럼 보이나, 설정이나 스킬명을 보면 영락없는 MB... 정확히는 '나는 꼼수다(나꼼수)'에서 말하는 '가카'에 가깝다. 개발진의 의도인지, 일러스트레이터 본인의 의견인지 알 수 없지만 논란을 빚어낼 수 있는 요소를 비판하는 일부 유저들이 있었다.
- 2.1.3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기존의 무료 크리스탈(수업 완료 보상, 연속 로그인 보상)이 물약, 티켓 등으로 대체 되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건 7일 이후의 로그인 보상이 랜덤이라는 건데, 골드 컨텐츠가 부족한 루시드 이야기의 현재 상황에서 가장 기피되는 골드 보상이 가장 유저들의 피꺼솟을 유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개발진의 해명글이 올라오는 등 피드백이 진행 중이나 확실한 과금, 골드 컨텐츠가 추가되지 않는 한 유저들의 불만은 쉽게 가시지 않을 듯하다.
- 3월 어느 날 한동안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TIG 커뮤니티의 서번트DB가 오랜만에 업데이트 되었는데, 커뮤니티 관리자의 실수인지 아직 나오지 않은 서번트의 정보까지 올려버리는 실수를 저질러서 약 30종의 서번트 정보가 유출되었다. 시즌15에 등장한 익셉셔널과 히든의 정보까지 포함된 진짜 스포일러. 다행히 현재는 서번트DB가 수정되었다.
- 2015년 8월에 있었던 동아리 랭크 보상 변경 사건으로 유저들과 한바탕 설전을 벌이는 중에 여름 이벤트 첫 마일리지 보상 카드였던 수영복 펜릴과 두번째 마일리지 보상카드로 예정되어 있던 수영복 셀레네가 수영복 서번트 뽑기에 등장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운영측에서는 '공평한 카드 획득을 위해서'라는 말을 하며 변명을 했지만 항의도 모자라 몇몇 올드 유저들이 접는 사태가 발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펜릴은 뽑기에서 빠지지 않았지만[64] 두번째 수영복 마일리지 보상카드는 수영복 셀레네가 아닌 다른 카드(수영복 다빈치)로 대체되었다. (이 사태로 공카 게시판은 물론 채팅방까지 싸그리 초토화 되었고, 운영진과의 충돌 외에도 유저끼리의 충돌도 어마무시했었다. 위의 이런 사정을 잘 모르는 몇몇 신규 유저들이 기존 유저들을 까내리는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
이 일의 사건 발단은 해외섭과 국내섭의 동일하지 못한 대우, 동아리 보상 등 여러가지 일들이 복합적으로 곪아서 터진 일이었으나, 운영자와 유저들 사이의 간격을 벌려주기에는 충분했던 사건이었다.
그런데 아직도 해외섭과 국내섭의 차별대우는 곳곳에서 보이는 것 같다. 대표적으로 두개만 적어보자면 몇몇 5성 서번트의 스킬 퍼센트 차이(ex. 같은 서번트인데 해외는 500% 추가딜, 국내는 150% 추가딜 등, 그 외)라든지 국내에선 언급도 안 하던 '유카타 발큐레'를 해외섭에서만 이벤트로 푼다든지 등.
어쨌든 이 이후로 "유저들과 소통하겠다"는 기존의 말과 달리 운영진이 카페에 발길을 뚝 끊었다. 그건 올드 유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문제는 그 이후로는 문의글이나 건의글조차도 안 읽는 것 같다는 게...
그런데 아직도 해외섭과 국내섭의 차별대우는 곳곳에서 보이는 것 같다. 대표적으로 두개만 적어보자면 몇몇 5성 서번트의 스킬 퍼센트 차이(ex. 같은 서번트인데 해외는 500% 추가딜, 국내는 150% 추가딜 등, 그 외)라든지 국내에선 언급도 안 하던 '유카타 발큐레'를 해외섭에서만 이벤트로 푼다든지 등.
어쨌든 이 이후로 "유저들과 소통하겠다"는 기존의 말과 달리 운영진이 카페에 발길을 뚝 끊었다. 그건 올드 유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문제는 그 이후로는 문의글이나 건의글조차도 안 읽는 것 같다는 게...
- 고백의 숲 확률 공개. 고백의 숲 컨텐츠가 추가되고 계속된 유저들의 확률 공개 요청이 있었다. 하지만 계속 "확률을 공개하면 파트너 사와의 관계에 차질이 생겨서 곤란하다"는 식으로 계속 답을 회피하는 중이다(공지글의 형식도 아니었다. 모 유저의 질문글에 그렇게 답댓 달고 말더라).
- 주말 특강의 실종. 2015년 10월 23일~25일에 있었던 주말 특강을 마지막으로 주말 특강이 사라졌다. 이에 대해서는 업뎃을 위한 사전 점검 공지에 어떠한 언급도 되어있지 않았다. 역시나 모 유저의 질문에 대신 토, 일 요일 특강 경험치를 조정했단 말로 넘어가더라. 공지글에 언급도 없었던 내용이기에 주말 특강을 기다리던 유저들이 분노했던 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당연할 듯?
심지어 그 전 주(2015년 10월 30일~11월 1일 즈음)에 있었던 점검 이후 for 네이버 앱에 대한 네이버 측의 검수가 한참 늦어지는 바람에 루이가 나왔던 주말 특강이 한국 서버에서의 마지막 주말특강이 되었다고. 덧붙여, 네이버 앱에 대한 검수를 기다리는 동안 해외 서버에서는 마지막 주말 특강으로 지난 시즌 수업 익셉이었던 교복 니콜리니가 풀렸다. 한국 서버에서도 풀리나 기대했지만 당연하게도(!) 패치 이후 주말 특강은 나오지 않았다.
- 2015년 12월 21일에 있었던 1.8.0 업데이트로 시간의 제단 소환 확률이 변경되었다.
시간의 제단 소환 확률은 기존의 제이제이 2%/속성별 조커 48%/속성별 R+ 서번트 50%에서 제이제이 2%/속성별 조커 23%/속성별 R+ 서번트 75%로 변경 되었는데, 중요한 문제는 이게 아니다. 인게임 내에 있던 "시간의 제단 소환 확률 안내" 공지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것. 이에 유저들이 시간의 제단 소환 확률에 대해 문의도 하고 공식 카페에 게시글도 작성했으나, 운영측은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다고. 현재까지도 사라진 시간의 제단 소환 확률 공지는 공식 카페 내에서는 물론 인게임 내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 결국 앞서 언급한 '유카타 발큐레'가 한국 서버에서 2016년 2월에 풀렸다. (출석으로는 2장을 지급하고, 나머지는 골뽑으로 구하던 제이제이를 먹이던 알아서 하라!는...?) 문제는 이 골뽑 확률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10만 골드도 안 들여서 2~3장을 모두 얻은 유저들도 나온 반면, 150만 골드(혹은 그 이상? 얼마나 많이 썼는지는 당사자밖에 모른다..)를 때려박아도 1장도 보지 못한 유저들도 나왔기 때문. 2016년 1월 출석 보상이었던 '신년 삼장'도 비슷했었다. 근데 확률 공개는 죽어도 안 한다.
- 마일리지 직후 연이어 진행하는 또 다른 마일리지. 2016년 2월은 특이하게도(?) 설날 바로 다음주가 발렌타인 데이이다. 모든 게임에서 이걸 노리겠지. 하지만 문제는 이미 설날 마일리지+한복 서번트 뽑기로 유저들의 크리스탈과 지갑을 탈탈 털어간 것인데, 그 직후에 바로 발렌타인 이벤트+마일리지라니!!!
물론 이런 버프로 뽕을 뽑으려거든 이벤트가 휘몰아치는 거야 엄청 당연한 것이겠지만 문제는 두 마일리지 보상 카드의 퀄 차이라든지 이것저것... 많다... 심지어 2016년 3~4월 들어서는 전에 없던 이벤트를 몰아서 하는 듯 , 마일리지→특강→마일리지→다른 이벤트의 무한 루프가 반복되고 있다.
- 오직 금주의 소환(300 크리스탈 뽑기)에서 5% 확률로만 획득 가능한 첫 카드이자, 두 번째 체력 2배수 카드인 멘델레예프. 예쁘기도 예뻐서 얻으려는 유저들이 많았다. 하지만 웬걸? 몇몇 유저들은 1만 크리스탈 이상 을 소모해도 나오지 않았다. 소환 공지를 몇 번이고 확인해봐도 금주의 뽑기에서만, 나오는 확률은 5%. 그러나 나오지 않을 사람은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그 일로 많은 유저들의 항의가 이어졌으나, 운 좋은 사람들은 뽑기 한 번으로 얻어버리는 바람에 운 없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희망은 없었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접는 유저들도 발생했고, 항의도 많았고, 공카도 반쯤 초토화되었다. 이 일로 싱타 측에서도 무언가를 느꼈는지, 그 뒤로 공개되는 금주의 소환 체력 2배수 카드는 다행스럽게도(?) 3주간, 매주 일요일마다 1600 크리스탈로 확정 뽑기가 가능하게 되었다.
- 6차 총선거 이벤트 직전, 공식 카페에 뜬금없는 공지가 올라왔다. 공식 카페 내에서 이루어지는 개인 이벤트 관련이었는데, 뜬금없기도 뜬금없거니와 특정 유저[65] 를 저격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문제는 이에 대한 싱타의 문제 대처 태도인데, 항의 메일을 보낸 그 '특정 유저(이하 모 유저)'의 공식 카페 활동을 아무런 이유 없이 정지시켜버린 것. 이에 모 유저가 싱타 측에 보냈던 항의 메일 스샷을 첨부한 게시글은 물론, 싱타의 이러한 태도를 비난하는 글들까지 폭주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다시 모 유저의 카페 활동 정지를 해제하고 다른 공지가 올라왔으나, 모 유저는 여기에서 끝낼 생각이 없었던 듯. 시드 유저들이 모였던 오픈 카톡방이 몇몇 있었는데, 이 중 특정 오픈 카톡방에서 몰래 알아낸 대화 중 본인 이야기만 나온 부분들(5차 총선거 개인 이벤트 관련이었다고 한다), 해당 카톡방 참여 유저와의 1:1대화 등을 모두 게시글로 올리며 분란을 키웠던 것. 이에 모 유저의 이런 행동을 안 좋게 보거나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유저들과 모 유저를 실드치는 유저들 간의 분쟁으로까지 번지고, 분쟁은 점점 커져 공식 카페는 다시 한 번 초토화되었다. 이에 결국 총괄 PD인 Diko님이 나서서 사과글을 게시, 해당 분쟁 관련 게시글은 모두 별도의 제재 없이 삭제 처리되고 카페 관리자가 바뀌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66] 하지만 다시 활성화되어가던 공식 카페에 이러한 일이 터져버리니 유저들이 다시 발길을 돌려버린 것은 당연지사. 이 사태로 인해 그나마 간간히 눈팅하던 유저들마저 공지 확인으로만 카페로 들어오거나 아예 카페를 탈퇴해버리는 상황까지... 그나마 최근은 다시 활성화되는 추세로 보이나 발길을 끊은 유저들의 마음을 되돌리기엔 아직 많이 부족한 듯도...
- 위의 특정 유저 저격 사건과 아래 후술된 논란 이후 별다른 사건 없이 잘 흘러가는 듯 했다. 하지만 그동안 수면 밑에 있다가 최근 다시 대두된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특정 일러레의 신카 일러가 전부 "색깔놀이"라는 것. 문제는 이전의 작업물 중 몇 카드를 '도장찍기'로 재탕한 것 @ @이 알려져 한차례 얘기가 나오기도 했었다. 그것도 잠시, 이후로는 별 말 없이 흘러가는 듯 했으나 최근 작업물들이 전부 "색깔놀이"인 것에 질린 유저들이 하나둘 등장하기 시작했다. 후술된 논란 때문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은데다가, 최근에 나온 운동회 뽑기 시디언들, 그리고 금주의 소환 신카조차 색깔놀이임이 알려지면서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이 일러레가 이렇게 공격받는 것은 현재까지 나온 게임 내 3~5성 시디언 중 거의 절반에 가까운 카드들이 이 일러레의 작품이고, @ 일러레의 트위터나 픽시브에 올라오는 타 게임 일러들과의 퀄 차이도 한 몫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 측에서는 이에 관해서는 그 어떠한 말도 없고, 이래저래 유저들의 불만을 자극하는 태도에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천천히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2016년 10월 초, 해킹 사건이 하나 터졌다. 접은 유저의 계정을 해킹(?)하여 보유 시디언과 친구 목록의 친구를 모조리 판매/해제, 코멘트까지 "꺄하핳 해킹 재미쎀ㅋㅋ"으로 바꿔버린 것은 물론, 패스코드까지 바꿔버렸다고 한다. 해킹 제보는 해킹당한 계정주 본인이 다른 유저에게 제보받아 공식 카페에 글을 작성하여 알려지게 되었다. 해킹한 사람은 계정 UID만 알면 비밀번호를 찾을 수 있고, 설령 UID를 모른다고 해도 레벨, 리더 시디언, 닉네임, 시작 날짜 등을 이용하면 UID까지 찾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이에 대해 운영진은 발빠른 대처를 보여주었다. 사과문까지 올라온 것은 물론, 추가적인 피해 여부도 조사하여 해당 유저들의 시디언을 모두 복구시켜준 것.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패스코드 발급 규정이 바뀌었는데, 명시된 패스코드 발급 규정을 보면 무과금 유저들은 패스코드를 잃어버리면 찾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 그리고 다시 잠잠해지고 난 뒤에 해킹 피해자에게 사과 메일이 왔다고 한다. 과연 이게 사과 메일인지 여부는 노코멘트. @ 해당 게시글
- 루시드 홈커밍데이 시디언 뽑기 논란. 말 많고 많던 특강[67] 이 진행되는 와중에 뜬금없이 등장한 뽑기.문제는 구성 시디언들 자체도 그렇지만, 그 중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SR 카렌이었다. 이 카렌은 바로 '악몽의 동아리전' 이벤트 보상 카드인데, 소환 확률이 무려 10%에 달한다는 것, 확정 소환석 제작이 가능한 것도 모자라 재료가 무지개 모래시계 20개라는 것[68][69] , 스킬 발동 확률이 67%인 것[* 대부분의 5성 시디언들의 스킬 발동 확률의 평균이 30% 언저리라는 걸 생각하면... 67%는 그냥 매 전투 때마다 거의 필수적으로 터지는 수준이다. 60%인 이태백도 사기 소리를 듣는다(다만 스킬 발동 자체가 3번째 턴 이후 발동이라는 제한이 걸려있다는 점도 감안하자)는 걸 생각하면 이건 엄청난 수준.] + "동아리전 이벤트의 악몽[70] "
거기다 이 소환 기간이 크리스탈 패키지[71] 의 구입 시기와 겹친다는 것도 문제가 되었다. 안 그래도 특강 때문에 유저들의 반발이 심한 상황(정황상 이 뽑기를 위해 이런 유례없는 창렬 특강을 낸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다)에서 이렇게 풀어버리니 공지가 나오자마자 말 그대로 분노를 표명한 유저들도 나오기까지.[72][73][74]
또, '1년에 한 번 등장한다'는 것은 곧 다음 해에 무조건 재탕된다는 소리다. 이 공지로 인해 슬슬 공카가 불바다가 될 조짐이 보이던 찰나, 한 유저의 어그로(?)에 의해 수많은 키배가 벌어져 역시나 공카는 제대로 초토화 되었고 [75][76] , 결국 늦은 밤 운영진이 사과하기까지 이르게 된다(...). 하지만 말 그대로 정말 "사과"만 했을 뿐, 추후 대책 등에 대한 언급도 전혀 없었으며, 아무런 조치 없이 이 뽑기도 그대로 진행되었다. 사실상 이전의 시공의 틈 방문자 시디언과 관련된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되어버린 것이자 운영진이 기존 유저 및 과금 유저들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지 단편적으로 잘 드러난 이벤트임과 동시에 한동안 잠잠하던 서비스 종료설이 다시 나오게 만든 일등공신 이벤트.[77][78][79]
또, '1년에 한 번 등장한다'는 것은 곧 다음 해에 무조건 재탕된다는 소리다. 이 공지로 인해 슬슬 공카가 불바다가 될 조짐이 보이던 찰나, 한 유저의 어그로(?)에 의해 수많은 키배가 벌어져 역시나 공카는 제대로 초토화 되었고 [75][76] , 결국 늦은 밤 운영진이 사과하기까지 이르게 된다(...). 하지만 말 그대로 정말 "사과"만 했을 뿐, 추후 대책 등에 대한 언급도 전혀 없었으며, 아무런 조치 없이 이 뽑기도 그대로 진행되었다. 사실상 이전의 시공의 틈 방문자 시디언과 관련된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되어버린 것이자 운영진이 기존 유저 및 과금 유저들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지 단편적으로 잘 드러난 이벤트임과 동시에 한동안 잠잠하던 서비스 종료설이 다시 나오게 만든 일등공신 이벤트.[77][78][79]
- 2018년 12월 마일리지 직전에 제 31차 총선거 공지가 올라왔다. 문제는 총선 기간이 짧고, 날짜도 대부분의 유저들이 마일리지 기간이라고 예상하는 기간(24, 25일)과 겹쳐버리게 된 것. 해당 공지글에 달린 "설마 총선 다음에 마일이냐"는 댓글에 GM이 총선 다음주 쯤(=2019년 1월 초)가 좋지 않겠냐는 등의 댓글을 달았고, 그 댓글에 이렇게 하면 어쩌자는 거냐는 등의 댓글들이 달렸다.[80] 결국 사과 공지와 함께 보상이 지급되고, 총선거는 1월 초로 미뤄지고(기존 총선거 공지는 삭제되고 일정을 바꿔서 다시 올라왔다) 마일리지 역시 12월 말에 진행되는 것으로 어찌저찌 마무리되었다. 문제는 그 후인데, GM이 조금만 실수하거나[81] 마음에 들지 않는 점[82] 을 발견하면 무조건적인 비난까지 하는 유저들이 생겨난 것이다. 결국 해당 GM은 이런 상황을 이기지 못하고 퇴사[83] , GM 업무까지 개발팀이 떠맡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아직까지 GM 누구 돌아와라, GM 누가 나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 유저들이 있다는 것.
- 2020년 2월, '부주'로 인한 계정 테러가 발생했다. 계정주의 말에 따르면 처음엔 접속조차 안 되었다가 간신히 들어갔더니 리더로 설정해둔 카드 하나를 제외하고는 4,5성이 모두 판매되어 있었다고. 문제는 계정주의 대처였는데, 이를 '해킹'이라고 하며 전체 복구를 해달라는 문의를 보낸 것이다. 이에 회사는 복구가 어렵다는 답변을 줬고, 계정주는 공식 카페에 해킹 피해로 복구 신청을 했는데 회사가 복구를 해주지 않는다는 글까지 작성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계정주의 말대로 해킹이라고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부주와 계정을 공유중인 상태에서 부주의 통수로 발생한 일이었고, 회사측의 개입이나 잘못은 전혀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이건 명백한 해킹이고 1회에 한해서 전체 복구를 해준다더니 해주지 않는 회사측의 잘못이라며 주장하고 있다는 것.[84][85] 이 일로 문의를 넣었던 다른 유저의 말에 따르면 "부주로 인한 피해는 계정의 본 주인이 다른 유저에게 계정을 공유한 부분이라 해킹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이어서 이런 일에 쐐기를 박아버리려는 듯 CS 운영 방침 공지가 올라왔다.[86]
10.1. 일러스트레이터의 메갈4 티셔츠 옹호 논란
이 게임도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 연루되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트윗터에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서 메갈 티셔츠 구입 성우 옹호등 을 등의 의견을 보이는 의견을 표하는 과정에서 "빻은 독자들"이라고 발언해 유저들에게 역추적 당해 회사와 제작에 참여한 게임이 다 알려져 버렸다. 해당 트윗 및 최근 트윗 반응 @ 메갈리아와 메갈리아4 페이지를 옹호하는 내용의 트윗 @ # # # # # #문제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일부러 공카로 쳐들어와 도배 테러를 저질렀다는 것. 다행히도 해당 글들은 분쟁 유도/도배나 다름 없어서인지 10분도 안되어 삭제되었다. 그리고 이에 대해 테러를 저지른 사람들은 언론 통제라는 게시글/댓글을 달았는데 어차피 해당 글들은 공카 정책 위반으로 삭제된 것이다. 이후 공식 입장이 발표되었음에도 기존에 테러했던 사람들은 여전히 공카 분위기를 흐리고 있으며 이걸론 부족했는지 이젠 공지사항에까지 댓글 테러를 저지르고 있다(...). 민원에 대한 회사의 반응 http://archive.is/R7QIh 민원을 본 본인의 반응 http://archive.is/0s8NP 결국 문제의 일러레는 알려진 지 하루도 안되어서 권고사직 처리 었다. 유저들의 비방과 고객들의 메일 공개으로 인한 사유로 권고사직 처리 되었다. 덤으로 문제의 일러레는 시드 내에서 2명 이상으로 추측되는데, 아직도 논란 중에 있는 나머지 한명은 처리되지 않은 걸로 봐선[87][88] 해당 처리의 원인은 메갈리아와는 무관하게[89] 유저 비하를 비롯한 전반적인 인성 문제로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일러레의 퇴사 인증과 해명 #,#도 일치한다.
10.2. 서비스 종료
2020년 5월 20일,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떴다. 그런데 하필 공지가 올라온 시점이 5월 마일리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던 도중이었고, 6월 시즌 및 이벤트 등의 공지들이 올라올 시점이었는데 서비스 종료 공지가 먼저 올라온 터라... 그때까지만 해도 신나게 마일리지를 달리던 유저들이 마일리지를 포기하는 사태도 벌어졌다는 후담.
사실 서비스 종료를 예측할 수 있는 부분들은 굉장히 많았다. 인수 이전의 시점부터 짚어보자면 콜라보레이션[90] 의 실패, 무과금 유저들의 눈치를 심할 정도로 보는 운영사, 1년이 넘도록 소식이 끊긴 업데이트, 인수 이후로는 광고 피드 시스템 중단, 잦은 로딩을 비롯해서 매우 심해지는 오류, 거의 폐지라고 해도 다름 없을 수준의 다크 루시드 개편 등의 이유로 서비스 종료 자체를 예견하는 유저들이 있긴 있었다. 다만 정식 인수 이후 1년도 안 지나서, 이런식의 막장으로 끝을 맺게 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아무튼, 인수 이후 운영 상태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다 망해가는 게임을 굳이 인수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얼마나 개판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사례'''. 실제로 인수 이후의 개판 운영을 겪은 유저들 대부분이 "이럴거면 인수하지 말고 섭종하는 게 깔끔하지 않았냐"는 반응을 보였고, 이는 섭종 공지가 뜬 이후로도 변함 없는 의견이고,[91] 실상은 막장+개판 운영에 남아 있는 유저들마저도 정을 떼버린 지 한참이다. 접기에는 그동안 함께한 사람들이 눈에 밟혀서 접지 못하고 버티던 케이스. 플레이중인 유저들의 여론마저 이런 마당에 서비스 종료의 원인으로 언급한 매출 악화는 당연한 수순인 셈.
더군다나 유저들이 줄기차게 건의하던 사항들(시도때도 없이 뜨는 무한 로딩, 개선 사항 등) 중 그 어떠한 것도 개선된 게 없다. 심지어 "~~하겠다"며 자기들이 내놓은 개선책도 지킨 게 없다. 인수 이후 오로지 현상 유지에만 급급했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오죽하면 긴 시간 플레이한 고인/썩은물급 유저들이 참다참다 학을 떼며 떠나겠는가?
더군다나 서비스 종료 공지가 올라온 것은 5월 30일인데, 다운로드 및 결제 서비스 중단은 6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이다.[92] 원래도 막장으로 흘러가는 기미가 보였지만 섭종 공지가 올라온 이후부터의 행보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침 없는 막장. 어쨌든 난 통보했으니 나머지는 너희가 알아서 하라는 식의 태도, 그렇다고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섭종 기념 이벤트도 없고, 그러면서 "너님들을 위해 6월 이벤에 힘 좀 썼다구"라든지 "우리는 최선을 다해 운영했다"[93] 등의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고 있으니... 이후 올라온 공지도 그냥 기존 이벤트들의 반복이니 그냥 대놓고 욕을 하는 유저들도 나타났다. 이후 확인된 결과 공식 카페 신규 가입 자체도 막혔는데, 정황상 공지글 업로드 직후 바로 막아버린 듯. 이게 문제가 되는 게 뭐냐면, 공식 카페에 서비스 종료 공지가 올라온 시점과 인게임 공지란에 서비스 종료 공지가 업로드되기까지 거의 6~8시간에 가까운 시차가 존재한다. 심지어 올라오는 것도 "인게임에는 왜 섭종 공지를 안 하냐"고 욕을 바가지로 먹고서 자정이 다 되어가는 때에 아주 느즈막히 올렸다.[94]
여담으로, 글로벌 서버는 서비스 종료일이 7월 10일이다. 이쪽은 더더욱 발등에 불 떨어진 격이 아닌 눈 앞에 떨어진 핵폭탄이 된 셈.
서비스 종료 공지 이후의 행보는 말 그대로 끝까지 구질구질하고 막장.
서비스 종료 공지에 이어서 6월 5일에 환불 공지가 떴다.
기한 및 범위는 "서비스 종료 공지 전 30일 이내에, 유료로 결제한 크리스탈 중 서비스 종료 시점까지 미사용된 크리스탈"이라 문제가 될 게 없어보였는데, 이후의 대목이... '''"인게임에서 크리스탈 소모 시에는 유료로 결제한 크리스탈이 먼저 소모된다"'''는 것이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보통은 무료로 얻은 재화가 먼저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무엇보다 과금 외의 주된 크리스탈 수급처가 동아리인데 동아리 보상이 랭크 보상+보너스 보상 시스템이라... 일정 금액(약 3만 원) 이상을 결제하지 않는 이상은 결제로 얻는 크리스탈<무료로 얻는 크리스탈이기 때문. 즉, 이 규정대로라면 환불이 가능한 사람은 거의 없고, 한마디로 환불을 해 줄 마음이 없다는 말과 같다. 공지가 뜨자마자 과금/무과금 할 것 없이 모든 유저들의 반응은 실망과 한탄, 분노가 전부였고, 해당 공지가 뜬 시점을 기준으로 게임을 떠나는 유저들이 섭종 공지 이후보다 더 늘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대단한(?) 업적.
서비스 종료 시점이 약 3시간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공식 카페와 관련한 추가 공지가 떴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시드 이야기의 소유 권한과 운영권은 (전 운영사인) 싱타에게 있다"'''고 하는데, 쉽게 말해서 그동안 트라이팟 스튜디오스에서 운영한 것은 완전한 인수 후 운영한 방식이 아니라 위탁 운영의 방식이었던 것이다. 서비스 종료 이후 다시 카페 매니저 등을 포함해서 운영권은 다시 싱타 측에 넘어갔다. 따라서 트라이팟 스튜디오스는 시드 이야기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폐쇄 여부는 싱타에게 달린 것이다.[95]
여담으로, 이대로 공식 카페마저 날려보내기엔 아쉬웠던 유저들이 따로 카페를 개설해서 글을 옮기는 일이 있었다. 다만 공지글만 옮기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글들에 달렸던 댓글들이나 다른 유저들의 개인적인 글과 팬아트까지 담겨있는 글까지 무단으로 옮긴 것이다. 이는 당연히 문제가 되었고, 결국 해당 카페를 개설했던 유저가 무단으로 옮겼던 게시글들과 해당 게시글들이 작성되었던 게시판을 모두 삭제하고서야 일단락되었다.
10.3. 재출시
2020년 12월 26일에 '시드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스팀에 출시되었다.[96]
개발사는 이전 회사인 Singta Inc., 운영사는 WAY2BIT.
다만 한국 서버와 글로벌 서버 등 서버가 나뉘었던 예전과는 달리 글로벌 서버로 운영되며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
스팀으로 재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시절과 달라진점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
이것이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플레이하는 사람의 판단에 맡긴다.
[모바일] [Steam] [1] 7월 31일 자정이 되자마자 서버가 닫혔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마지막으로 플레이 가능한 날은 7월 30일이었다.[2] 2019년 12월 12일부로 singta inc.에서 바뀌었다.[3] Altwave Lab, Inc.→singta inc.→Trypot Studios Inc.[4] 본래 명칭은 '서번트'였지만, 2016년 2월 22일에 시디언으로 명칭을 바꾼다는 공지가 올라왔고, 이는 3월 2일부터 적용되었다. 아마도 시드 이야기의 "sid"와 접미사 "-ian"의 합성어인 듯[5] 변경 시기는 2015년 6월 경이며, 기존의 Altwave Lab, Inc.를 singta inc.가 인수합병 하는 식으로 이루어졌으나, 기존 Altwave Lab, Inc.의 고동일 대표가 singta inc. 개발 이사로 들어갔고, 운영팀도 100%는 아니나 상당수 계승되었다.[6] 다만 이는 그동안 여러 부분들에서 추측이 가능했다. 대표적으로 '크로스 오브 시드'는 출시하고 얼마 지나지도 않아 이미 서비스를 종료했고, '시드 쇼크' 역시 본작에 비해 인원도 없고, 평가 자체도 매우 나쁘다.[7] 일례로, 2018년 12월 말부터 공식 카페 GM을 전담 직원이 아니라 개발팀에서 병행 중에 있었다.[8] 이미 2019년 11월부터 카드 발주 및 이벤트 진행 등에 참여 중이었다고 한다.[9] 사실 여기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하단에서 후술.[10] 다만 이는 게임 캐릭터 등을 아예 시드 이야기에서 그대로 가져오는 식이었던 지라 운영사를 이전한 이상 불가피한 선택이었다.[11] 전자는 2017년 4월 30일을 기점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왔고, 후자 역시 어찌어찌 버티는 듯하다가 결국 운영사 이전 직후 2020년 3월 8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인게임 공지가 올라왔다.[10] 아무래도 메인이 되는 시드 이야기의 유저들도 적은 데다가 베타 테스트 시행부터 까일 대로 까이고, 출시 초에도 주목 받지 못하고 묻혀버린 게임들이었던지라...[12] 오른손잡이 위주의 인터페이스였으나 2.1.0 패치부터는 왼손잡이가 받는 불이익이 줄어들었다.[13] 하지만 순삭을 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그것이 마일리지가 되면 더 심각해지는데, 그 이유는 후술.[14] 2.1.0 업데이트 전에는 하나의 계정을 다른 기기 여러 개로 다중으로 접속할 경우, 한쪽에서 전투가 끝나지 않아도 다른쪽에서 다른 전투가 가능했었다. 즉, 같은 시간 동안 얻을 수 있는 포인트가 훨씬 더 많아지는 셈. 이 점을 이용하여 마일리지 때 이벤트 때에 이득을 본 사람들도 많았다.[15] 기존에는 마일리지 종료 시간이 지나버리면 다시는 등수 확인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현재까지 주구장창 건의가 이루어지던 항목들 중 하나였다.[16]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무과금들이 갑질을 하는 사례도 심심찮게 있었다. 갑질 자체가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시드 이야기는 무과금 유저들이 운영진에게 "계속 이런 식으로 하면 신뢰가 바닥난단 생각은 안 해봤냐"라며 별별 트집을 잡아 몰아세운다든지, 가만히 있는 과금러들을 후려치면서까지 갑질을 했다는 것...[17] 문제는 이 현상이 지속되다 보니 무과금 유저들의 발언권이 상대적으로 너무 세졌고, 회사 측에서도 이들의 눈치를 더 보는 편이다.[16] 때문에 오히려 과금 유저들이 과금 금액에 비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과금 혜택(인센티브) 개선 관련 건의 등이 올라오면 무과금들은 어떻게 하라는 거냐는 식의 반응들이 많은 터라... 안 그래도 짠 과금 혜택에 이런 상태가 점점 지속되다 보니 기존의 과금 유저들이 버티다 못해 게임을 아예 접거나 무과금으로 전향해버리는 일이 부지기수. 이런 식으로 과금 유저들이 하나둘 과금을 끊어버리다 보니 회사가 자금난을 겪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최근 들어 이전보다 과금 유도가 심해진다는 이야기는 애초에 여기서부터 꼬여버린 결과물인 셈.[18] 다만 희귀도가 높은 카드는 막 풀어대도, 트로피까지는 재탕하지 않고 있다.[19] 광고 시청 완료 보상으로 소량(10개 내외)의 크리스탈이 지급되었다.[20] 이 결정에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이 많았고, 운영 측에서도 광고 피드를 대체하기 위한 여러가지 이벤트, 기존 컨텐츠(베로니카의 티타임 등) 활용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광고 피드 중단에 대한 개선안의 일부로 2020년 3월부터 출석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크리스탈이 100개에서 150개로 상향 조정되었다.[21] 물론 그렇다고 해서 기존의 시스템 오류가 고쳐지거나 개선되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광고 피드가 없어진 이후부터 이전의 몇 배는 더 심해졌다. 다만 이는 진즉에 이미 서비스 종료를 생각하고 일부러 그런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광고 피드를 없앤다는 것은 결국 얼마가 되었건 지속적으로 유지하던 자금줄을 버린다는 얘기나 마찬가지인데, 실제로 광고 피드를 없애고부터는 무과금 유저들이 훨씬 더 늘어났기 때문이다. 운영사가 생각한 대로 광고 피드 제공을 중단함으로 인해 과금을 안 하던 유저들이 과금을 하느냐? 절대 아니다. 오히려 운영 꼬라지가 너무나 기가 막혀 과금함으로 인해 운영사쪽으로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고 과금을 끊는 유저들이 늘어나던 걸 생각해보면... 결국 이는 어찌되었건 수입 급감으로 인한 자금난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결과였던 것이다. 더군다나 돌연 서비스 종료를 결정한 이유가 "경영난+'''매출하락'''"인 걸 생각해보면...?[22] 이 횟수를 넘어서면 퓨전 자체는 가능하나, 퓨전해도 퓨전 횟수는 더 이상 올라가지 않으며 경험치만 쌓인다. 이 상태에서 레벨도 최대로 오른 경우에는 퓨전 자체가 불가능(아예 퓨전 리스트에 나오지 않는다). 퓨전 재료로서는 리스트에 나와 가능하긴 하나 이렇게 되면 아까운 카드만 날리게 되는 격.[23] 이름은 '노련한 조커'로 통일되어 있으며, 등급에 따라 뒤에 S, M, L이 붙어 있다.[24] 일러 자체도 정면을 보여주고 있는 경험치 조커와는 달리 뒷모습을 보여주고, '''이름 앞에 어중간한, 화끈한, 쿨한, 짜릿한 등의 수식어가 붙어 있다.'''[25] 3성은 대니, 4성은 블린, 5성은 '''제이제이'''.[26] 다만 공격, 회복 스킬은 1~3레벨까지의 스킬 효과 상승폭에 비해 4~5레벨 상승폭이 형편없다. 스킬 레벨 확장은 했으나, 기존과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라고 추측.[27] 물론, 이 컨텐츠를 고려하면 판매 시 조각을 주는 4,5성 카드들은 제단에 투자하기보다는 무조건 판매하는 게 이득이다.[28] 2015년 2차 여름 마일리지 "한여름 밤의 추억들" 당시의 R+ 수영복 엘리자베스, 2015년 추석 마일리지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당시의 R+ 한복 펜릴을 말한다.[29] SR 이스터 힐데가르트, SR 문화제 에오스, SR 견우 등. 체인지 재료는 기간 한정으로 개설된 특강에서 출현하는 오리지널 시디언(SR 견우의 경우에는 직녀)들을 처치할 때 일정 확률로 드랍하고, 익셉셔널이나 인트루더의 형태로 출현한다. 자세한 것은 특강 항목 참조.[30] 여기서는 S47에서의 지킬→하이드 체인지를 말한다.[31] 수업에서 등장하는 익셉셔널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32] 월~토요일 요일 특강에서 인트루더의 형태로 출현한다.[33] 통상적으로 880 크리스탈 뽑기를 이른다.[34] 판매시 가격은 장당 10,000골드.[35] 용도에 대해서는 하단의 '아틀리에' 부분에서 후술.[36] 체인지하려는 카드의 퓨전 횟수가 얼마이건 모두 1장으로 인식하고 체인지되기 때문에, 이 기능을 이용할 때는 절대! 퓨전 상태로 체인지해서는 안 된다. 하도 이러는 유저들이 많았는지 이제는 아예 공지사항에 주의사항으로 작성되고 있다.[37] 이례적으로 2016년 여름에 실시된 1차 수영복 뽑기는 한 번에 300 크리스탈이었기 때문에, 해당 뽑기에서 나온 카드를 체인지하면 SR 카드는 그린 로또몬+모래시계 2개, R+ 카드는 핑크 로또몬+모래시계 1개를 주었다.[38] 이 체인지는 2016년 10월에 있었던 880 할로윈 뽑기를 마지막으로 사라진다. 이후 등장한 880 서유기 뽑기에서부터는 시디언 판매의 형식으로 모래시계를 획득할 수 있다.[39] 5성 확정 소환석은 300%, 4성 확정 및 특별한 소환석은 200%, 일반 속성별 소환석은 100%.[40] 본래 명칭은 '서번트'였지만, 2016년 2월 22일에 시디언으로 명칭을 바꾼다는 공지가 올라왔고, 이는 3월 2일부터 적용되었다. 아마도 시드 이야기의 "sid"와 접미사 "-ian"의 합성어인 듯[41] 본래 시디언과 이레귤러는 동일한 존재로, 평행우주가 생성하는 미아가 어느 세계에 자리잡아 소망이 생기면 이레귤러가 되고, 그 이레귤러가 마스터와의 인연을 통해 정제되면 시디언이 된다고 한다.[42] 기존에는 시즌 익셉들이 모두 4성으로 고정되어 있었으나 시즌 45에서 5성 익셉셔널이, 2016년 할로윈 시디언 체인지 특강에서 3성 익셉셔널이 등장하였다.[43] 단, 익셉셔널이 5성일 경우 소모 MP 최소 5, 최대 19로 최대 올라갈 수 있는 MP가 1씩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례적으로 시즌 51의 수업 익셉셔널인 SR 수영복 무하의 소모 MP는 기존의 4성 익셉셔널들과 동일하다. 5성을 제외한 나머지 등급은 소모 MP가 동일하다.[44] 이를 시즌 졸업이라 하기에는 졸업의 기준이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 시즌 졸업 기준에는 흔히 세 부류로 나뉘는 데, 풀퓨+진각, 풀퓨, 1장씩 획득(4성 시즌 기준)이 대표적이다.[45] 하지만 딱히 시즌 기간과는 겹치지 않았다.[46] 이때 히든으로 등장한 SR 수영복 볼테르는 역대 최초의 5성 히든이다.[47] 이때도 바로 전의 히든 출현 시즌과 무려 15 시즌이라는 간격이 있었다.[48] 내부 사정으로 진행된 시즌 60 리턴즈때에 특강으로 첫등장했던 다비다7이 등장하여 특강 카드 재탕으로나마 히든 시디언 부활에 희망이 있어보이는 것 같았지만, 그 이후 진행된 새 시즌에서도 여전히 히든은 등장하지 않고 있는 걸 보면...[49] 시즌 61 리턴즈의 경우에는 해당 시즌 자체에 히든이 포함된 경우였으므로 예외.[50] 이레귤러/인트루더/익셉셔널 상관없이[51] 당시 모 스탭을 찔러봤던 유저의 제보로는 드랍 확률이 0에 매우매우 가까웠다고 한다. 이 정도면 얻는 게 더 신기한 것...[52] 비스마르크, 핼리, 드 몰레, 암스트롱[53] 어느 정도였냐 하면, 현재까지도 시드 이야기를 플레이 중인 유저들 중 당시 동아리전 이벤트를 겪은 유저들 대부분이 휘장 쟁탈전 추가 보상 지급을 반대하고 있다. 휘장 하나만 주는 데에도 1000만점을 뚫어버리는 판국인데, 추가 보상을 지급했다간 당시처럼 이 경쟁전을 버티지 못하거나 느긋한 플레이를 지향하는 유저들이 대거 빠져 나가는 등, 정말 난리가 날 것이기 때문.[54] 이후 '열정 셀레네'로 서번트 명칭이 변경되었다.[55] 출석 카드 등급이 R+일 때엔 4장을, SR일 경우엔 2장을 출석 보상으로 지급해준다.[56] 2016년 11월에는 이례적으로 N/UC 등급의 로또몬 시리즈가 출석 골드 뽑기 카드였는데, 판매 가격이 가장 비싼 UC 레드 로또몬을 제외한 로또몬들이 출석 보상으로 각각 한 장씩 지급되었는데, 이후 로또몬 시리즈가 다시 출석 골드 뽑기 카드가 된 2017년 6월에는 레드 로또몬도 접속 보상으로 지급해준다.[57] 크리스마스 서번트들의 명칭이 '크리스마스 ○○○'으로 통일된 것은 2016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때이다.[58] 아틀리에에서조차 제작이 불가능한, 말 그대로 '특별한' 소환석. 어떤 속성, 어떤 등급의 서번트가 소환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요구되는 제단 에너지 양은 200%.[59] 시즌 38, 단반타리와 마몬이다.[60] 다른 경로로 등장한 운동회 시디언으로 S53의 히든인 SR 운동회 펜릴, 후술할 "과녁 한가운데" 마일리지 보상 카드인 SR 운동회 아인슈타인이 있다.[61] 아직까지도 이 이벤트의 보상이 달랑 "기간제 휘장" 하나이기 때문인데, 이는 휘장전이 처음 시작된 이후로 추가된 적도, 바뀐 적도 없다. 휘장 외의 추가 보상과 관련해서 건의가 여러 번 들어갔지만, 회사의 반응으로 미루어 보아 추가 보상을 지급할 마음은 그닥 없어 보인다.[62] 참고로 마일리지나 동아리 포인트의 경우 막타를 때릴 경우 대미지만큼의 포인트를 주는데 이 과정에서 오버킬을 하여 포인트를 소량이라도 더 받을 수 있다.[63] 그런데 이 명칭이 인게임에서 혼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탐사 보낼 시디언 선택 시 Level MAX는 진각이 아닌 퓨전 수와 무관하게 최대 레벨로 도달했을 경우도 전부 포함시키기 때문.[64] 대신 첫 여름 마일리지 1~1000등에게 따로 보상이 지급되었다. 더불어 여름 수영복 뽑기는 환불을 진행했다. 자세한 건 링크 참고. http://cafe.naver.com/sidstory/1125[65] 5차 총선거 당시 특정 시디언이 1위를 할 경우 구글 기프트 카드를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명에게 뿌리는 이벤트를 개최했었다.[66] 이는 일이 터진 것 자체가 싱타 측의 잘못된 대처 방법에서 기인한 것이기 때문이라는 판단, 카페 관리자는 GM Singta에서 GM Grace로 교체되었다.[67] R+ 야수→R+ 론으로의 체인지인 특강 "짐승남의 봄"을 이른다.[68] 이는 여타 880 랜덤 뽑기 시디언들의 확정 소환석 제작 재료이다.[69] 그리고 10연뽑(2700 크리스탈)을 하면 무지개 모래시계 6개를 추가적으로 지급한다.[70] 이 이벤트는 2015년 4월 말~5월 초에 있었는데, 당시엔 대부분의 4~5성 시디언들이 현 시점 처럼 고백의 숲이나 확정 소환석 등으로 쉽게 얻을 수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며, 금주/오늘의 소환 및 4x,5x 배수 시스템이 도입되고 얼마 지나지 않았던 때라 스탯 및 스킬도 해당 시디언들이 처음 인게임에 등장했을 때의 상태 그대로였던 것... (한 마디로 쓰레기 덱을 들고 그 점수들을 찍은 것이다.) 여담으로, 익셉셔널 레벨 조정은 SR 한복 메피스토 마일리지 직전에 업데이트 되었다.[71]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여기에 무지개 모래시계가 들어가있기 때문이다.[72] 구성 시디언들 중 R+ 카드들(사도세자, 우희, 엔디미온, 예카테리나)은 정말 시드 초창기이자 첫번째, 두번째 마일리지로 풀린 카드들이었고, SR 카렌은 동아리전(...) 카드였다. 한 마디로 이 뽑기 자체가 그때부터 계속, 혹은 그 즈음부터 해 온 유저들(대부분 접긴 했다)의 예민한 부분을 직접적으로, 또 제대로 건드린 셈이 되는 것이다.[73] 거기다 따지자면 "마일리지 카드들"을 크리스탈 뽑기로, 정말 매우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풀어버린 셈인데, 시공의 틈 방문자 시스템이 등장하기 이전에 "마일리지 카드를 크리스탈 뽑기로 풀어주세요"라는 식의 얘기가 나올 때마다 난리가 났던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74] 심지어 현재 시공의 틈 방문자로 재탕된 카드들 중 SR 아테나와 SR 리처드를 배수 시스템이 도입된 초기에 5배수로 풀었다가 신나게(?) 썰렸던 전적도 있다.[75] 이 뽑기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반감을 표시한 유저들 중 대부분이 당시 이벤트를 달리지 않았거나 그 이후 시작한(=SR 카렌이 없는) 유저들이었고, SR 카렌이 '풀리는 것 자체'가 아닌, '홈커밍데이 뽑기와 같은 방법으로 풀리는 것'을 반대한 것 뿐임에도 별별 이야기가 다 오고 갔다... 심지어 'SR 카렌이 풀리는 것을 왜 반대하냐'면서 반대하던 유저들을 대놓고 최순실, 비선실세라며 못박으며 공격하기도... 이쯤 되면 억울함에 땅을 치고도 모자랄 수준인 것;;;[76] 이후 본인 게시글에 달린 덧글에 "과거에 당했던 것을 되갚아 주려는 목적으로 몇몇을 저격"한 것이라고 직접 어그로를 끈 이유를 답했다... 정황상 앞서 서술한 2015년 8월에 있었던 사건을 일컫는 듯 한데, 한 마디로 보복성 논쟁이었던 것.[77] 과금 유저들에 대한 것은 직접적으로 터진 것은 아니나 과금하는 금액에 비해 혜택이 없다는 것은 알게 모르게 꾸준히 언급 되었다. 왜 이 이벤트와 함께 얘기가 나온 건지는 미지수.[78] 이 홈커밍데이 뽑기 구성 시디언들 자체가 그동안 어떤 방식으로도 풀릴 낌새조차 없었던, 말 그대로 현재까지 재탕되지 않은 구카드들 중 최후의 보루 수준인 카드들이었기 때문에... 이 카드들을 이렇게 쉽게 푼다는 것, 최근 들어 늘어난 뽑기 몰아치기, 크리스탈 패키지를 포함한 과금 유도 등으로 인해 줄곧 의심되고 있던 '재정난으로 인한 서비스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건가' 하는 설까지 돌고 있는 판국이다.[79] 게다가 이 이벤트 공지가 뜨고 며칠 뒤에 '크로스로드 오브 시드' 서비스 종료 공지가 떴다...[80] 물론 그동안 고정적으로 진행되던 게임 이벤트 일정을 아예 뒤집어버리게 되는 만큼, 사전 공지가 올라왔어야 하는 것이 맞다. 이는 명백한 회사 측의 잘못이다.[81] 날짜나 스킬 등의 표기 오류로 올라왔던 공지가 수정되는 일은 이전부터 종종 있었던 일이다.[82] 마일리지 등의 일정, 카드 성능 등의 전반적인 것[83] 약 2년 3개월동안 GM을 맡아주었던 전임자가 퇴사하고 갓 입사해서 GM 업무를 맡았다고 한다. 문제는 시기가 시기인지라 입사 직후부터 야근특근 등이 몰아치는 와중에 이러한 상황까지 겹쳐버리니 멘탈이 아예 터져버린 것. 공식 카페에 올라온 글들로만 날짜를 추리자면 23일만에 퇴사한 것이다.[84] 게임 역사상 전체 복구 사례는 2016년에 있었던 해킹 사건 당시 뿐이었고, 복구 원칙 자체도 1계정당 1회에 한해서, 근접한 시간대의 한 종류에 한해서만 해주는 것이 원칙이었다. 그럼에도 "2장 이상의 카드를 한번에 팔았어도 복구가 가능하다고 했다"는 입장인데... 문제는 유저 본인의 실수(혹은 부주의)라고 시인, 복구 신청을 하는 것과 계정을 공유하다 생긴 일임에도 운영진의 잘못으로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몰아가기와 거짓말을 하면서 복구 신청을 해달라고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가 된다. 어찌 되었건 계정주가 피해를 입은 입장임에도 빈축을 사는 것은 부주와의 계정 공유 사실을 숨기고 해킹 피해라며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85] 특히나 위에 언급된 2016년에 있었던 해킹 사례를 들먹이며 운영사가 바뀌면서 규정이 바뀐건지 왜 복구가 어렵다는 건지 납득할 수가 없다는 입장인 듯. 다만 확실히 해야 할 것은, 2016년에 발생했던 해킹 사례는 UID만으로도 패스코드를 찾을 수 있는 것을 악용한 것+회사가 제대로 된 확인도 하지 않고 패스코드를 발급해줬던 것이었기 때문에 분명한 회사측의 잘못이 있었지만, 이번 일은 두명 이상의 유저가 계정 공유 도중에 한쪽의 통수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케이스가 전혀 다르다.[86] "게임 플레이 시 실수로 아이템을 팔아버리는 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 따라서 (기존의 방침대로) 1계정 당 1회에 한하여 복구가 가능하다.", "유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본인의 계정을 다른 유저와 공유하게 되어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유저의 UID 관리에 대한 부주의로 간주하여 해결에 도움을 주기 어렵다."가 주된 내용.[87] 이 일러레는 애초에 회사 전속 일러레가 아니다. 게임 서비스 시작부터 현재까지 외주 형태로 계속 꾸준히 참여중. 그러니 만일 이 일을 문제삼아 처리한다고 해봤자 일러 의뢰를 넣지 않는 것이 전부일 텐데, 현재 게임 내 3~5성 일러의 거의 절반 정도가 이 일러레의 그림인 것을 생각해보면 이 빈자리를 메울 수 있을 만큼의 새 일러레를 어느 정도 구하기 전까지는 건드리기 힘들 듯 하다.[88] 현재에도 계속 Sila의 일러를 쓰고 있으나 유저들이 관심도 없는 게임이라 다들 잊혀졌다.[89] 애초에 공식 입장에서도 직원/유저들이 특정 사상이나 종교, 가치관 등으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 따라서 외부에서 개인적으로 한 의사 표현에 관해서는 문제 삼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90] 인스타 셀럽 최설화를 운동/교복/수영복의 3가지 버전의 카드로 출시했는데, 각각의 카드를 일정 기간을 두고 패키지의 형식으로 판매했다.[91] "19년에 싱타 선에서 섭종했다면 깔끔하게 헤어지는 느낌이었을텐데 트라이팟은 구질구질하게 질척대다가 본인이 먼저 피코하고 떨어지는 느낌 "이라는 평을 남긴 유저도 있을 정도...[92] 공지가 올라오고 얼마 안 지나서 다운/결제는 6월 3일에 중단한다고 수정되긴 했다.[93]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부분이냐면... 인수 직후부터 그나마 나았던 유저들과의 소통도 없고, 문의 게시판/고객센터로 접수되는 문의들도 선택적으로 답변하는 것도 모자라 어떤 문의들은 끝까지 무시하기 일쑤였다. 그 흔한 매크로 답변도 없이! 이게 과연 누가 봐도 최선을 다해 운영했다고 볼 수 있는지는 개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94] 시드 이야기는 공식 카페에 가입한 유저들도 많지만 인게임 공지로만 새 소식을 받아보는 유저들도 꽤 많은 편이다. 후자의 경우 그 6시간의 공백 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단 얘기. 그리고 실제로 인게임 친구에게 쪽지를 받고 나서야 섭종 소식을 알았다는 유저들이 많았다.[95] 2021년 1월 기준으로 게시글 및 댓글 작성 권한이 전부 막혀있다.[96] 아마 모바일 버전 운영 및 유저 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마지막으로 운영했던 Trypot Studios Inc.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팀으로 재출시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