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인역

 


'''폐역'''
'''신태인''' - - 정읍
'''신태인역'''
일반열차 노선 보기


'''다국어 표기'''
영어
Sintaein
한자
新泰仁
중국어
일본어
新泰仁(シンテイン
'''주소'''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 정신로 1163
(舊 신태인리 132-24)
'''관리역 등급'''
보통역
익산역 관리/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운영 기관'''
호남선

'''개업일'''
호남선
1912년 12월 1일

2014년 5월 12일
무궁화호
1984년 1월 1일
'''열차거리표'''
'''호남선'''
신태인
新泰仁驛 / Sintaein Station
1. 개요
2. 역사 및 운행상황
3. 일평균 이용객
4. 타는 곳

[image]
신태인역 역사(驛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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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남선철도역. 전라북도 정읍시 신태인읍 정신로 1163 (舊 신태인리 132-24번지)에 위치해 있다.

2. 역사 및 운행상황


본디 이보다 남쪽에 위치하는 '''태인면'''에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지역의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태인을 지나가지 못하고 그나마 가까운 지금의 자리에 역이 들어섰다. 일각에서는 지역 유지나 양반들이 철도가 지나가는 걸 별로 안 좋게 생각한 탓에 놓여지지 못했다고 하나, 이는 전혀 건설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이렇게 전국 곳곳에 퍼져 있는 '구한말 철도 지역유지/양반 반대설'은 거의 모두 근거 없는 낭설이다. 태인에 철도가 들어가지 못했던 진짜 이유는, 기존의 호남대로와는 다른 경로로 선로가 놓였기 때문에 선형 문제로 태인을 지나쳤던 것이다.
조선시대 이전부터 전통적인 길목이었던 원조 호남대로는 지금의 1번 국도와 거의 비슷한 경로였다. 천안 - 차령 - 공주 - 노성[1] - 은진[2] - 익산[3] - 삼례 - 금구[4]- '''태인''' - 정읍 - 노령 - 장성 - 나주를 지나가는 경로였다. 그러나 일제는 이를 따라가지 않고, 최대한 공사비를 아끼기 위해 조금이라도 평탄한 경로를 찾아 선로를 놓았다. 그래서 호남선은 은진-익산, 전주-금구 사이의 고갯길을 피해 호남평야 한복판을 질러가게 되었고, 김제에서 정읍으로 선로를 놓음에 따라 약간 동쪽으로 치우친 태인을 차마 지나지 못하고 그나마 가까운 마을에 역을 놓은 것이었다. 그곳이 바로 지금의 신태인역이었고, 이곳이 태인보다 더 큰 마을로 발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호남선 기차역은 태인과는 거리가 있는 이 지역에 건설되어 '신태인역'으로 명명된다. 기차역이 생긴 이후로 이 지역은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여 원래의 태인을 능가하는 규모로 성장하였고, 결국 행정구역 명칭도 용북에서 '''신태인'''이 된다. 신태인은 한때 인구가 2만 5천 명을 넘기도 했지만, 호남선이 2003년 말까지 단선상태로 운행되었다는 것이 흠이며,[5] 그리고 대한민국 철도청경부선에 중시하느라 다른 노선에 관심이 없었다. 여기에다 호남고속도로가 태인을 경유하게 되면서 현재는 둘 다 망했어요가 된 상태.
시외버스터미널이 없는 건 아니지만 노선이 끔찍할 정도로 빈약하기 때문[6]에 상대적으로 철도 교통 의존율이 높은 편이다. 일부 ITX-새마을과 모든 무궁화호가 정차한다.[7]
2017년 3월에 신태인역 승강장에 고객대기실이 설치 되어있다.2019년도 8월달까지 에어컨이 나오지 않아서 고객의 소리에 건의한 결과 에어컨 청소할때 실수로 꺼놔서(...) 그동안 꺼져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정상작동중이다.
지금 현재 국도30호선(부안-대구)이 (새만금동서3축도로라 불리기도 한다.) 이 신태인역 북쪽으로 지나가고 있어서 새만금홍보관-부안-신태인-정읍으로 이어지는 철도 노선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전북시군의회의장단, 부안군). 아마 이 철도 노선이 만들어지고, 추후에 호남선이 복선화되면, 신태인역은 아마 한 번 더 발전의 기회가 작동되지 않을까 싶다...

3. 일평균 이용객


신태인역을 이용하는 일반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무궁화호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390명
411명
373명
359명
343명
331명
340명
374명
370명
361명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333명
303명
287명
259명
252명
'''241명'''
새마을호
ITX-새마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명
17명
15명
14명
29명
31명
34명
23명
27명
28명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37명
35명
30명
35명
39명
'''45명'''

4. 타는 곳


김제

4
3


2
1

정읍
1·2
호남선
일반열차
목포·광주송정·광주·순천 방면
3·4
호남선
일반열차
용산·서대전·익산 방면

[1] 당시의 노성군으로, 지금의 논산시 노성면[2] 당시의 은진군으로, 지금의 논산시 은진면[3] 현재의 익산시내가 아닌 익산시 금마면으로, 호남선이 놓일 당시에는 이곳에 익산군청이 있었다.[4] 당시의 금구군으로, 지금의 김제시 금구면[5] 참고로 신태인역이 해당되는 익산~정읍 구간은 1985년에 복선화가 되었다.[6] 광주-신태인-부안 1일 6회, 정읍-신태인-부안 1일 1회(2018년 안전여객 부도로 인해 폐지), 전주-원평-태인-신태인 1일 4회 운행이 전부. 김제, 익산 방면은 아예 노선이 폐지되었다.[7] 한때 누리로가 모두 정차했으나 누리로가 태백선, 영동선만 운행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더 이상 운행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