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

 


1. 어미의 모음역행동화로 인한 표기 및 문화어 표기
2. 한국의 영화
3. 일본의 인명
3.1. 실존인물
3.2. 가상인물


1. 어미의 모음역행동화로 인한 표기 및 문화어 표기


대한민국의 국립국어원에서는 모음역행동화를 인정하지 않으나 표준 표기로 인정하고 있다. 방언이라는 오해가 있지만 방언은 또한 아니다.
북한의 경우는 문화어에 등재되어 정식적인 언어로 사용중이다.

2. 한국의 영화


[image]
어원은 1로서 인신매매한 남자들을 상대로 복수극을 펼치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수현이 각본을 맡았으며 윤여정이 주연을 맡았다. 윤여정이 이혼 후 처음으로 비중있는 역할을 맡은 작품이기도 하다.
1985년도에 상영되었다.

3. 일본의 인명


여성 이름으로 쓰인다. 다만 한국인 입장에서는 '에미'라고 하면 저절로 1을 떠올리게 되기 때문에 다소 묘한 이름. 恵美라고 쓰는 경우 메구미라고도 읽을 수 있으니 주의.

3.1. 실존인물


  • 모토이 에미 - 성우
  • 시노하라 에미 - 성우
  • 타케이 에미 - 배우
  • 닛타 에미 - 성우
  • 브리드컷 세라 에미 - 성우
  • 히라야마 에미 - 성우
  • 코바야시 에미 - 그라돌 및 영화배우인 일본의 섹시모델
  • 하야시 에미 - 일본의 아이돌 テーマパークガール의 멤버. [1]

3.2. 가상인물


야에가시 요우의 친구이다. 야에가시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는 역할. 키노시타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다만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덕분에 지명도가 생긴 키노시타와는 달리 이 쪽은 그런 거 없었다.

[1] 단 정확히는 "에미이"라고 읽는 것이 맞다. 林英美衣에서 '옷 의'자가 '이' 발음을 더한다. 사실상 장음 역할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