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미
1. 개요
めぐみ
일본의 여성 인명.
한국어로 번역하면 '은혜', '은총' 이라는 뜻이다. 한자는 90% 이상이 恵, 恩로 쓰이지만[1] 때때로 愛가 쓰이기도 한다.[2]
- 남자는 ★ 표시.
2. 실존 인물
- 나가노 메구미 - 아이돌
- 나스 메구미 - 성우
- 나카무라 메구미 - 성우
- 나카지마 메구미 - 성우
- 마츠모토 메구미 - 성우
- 마츠무라 메구미 - 아이돌
- 미즈타니 메구미 - 일러스트레이터
- 세키 메구미 - 배우
- 아사오카 메구미 - 가수
- 야마구치 메구미 - 성우
- 오가타 메구미 - 성우
- 오오하라 메구미 - 성우
- 오오호리 메구미 - 가수
- 오자키 메구미 - 성우
- 요코타 메구미 - 납북피해자
- 우라와 메구미 - 성우
- 이가라시 메구미 - AV 배우
- 이마요시 메구미 - 가수
- 이와사키 메구미 - 성우
- 코노 메구미 - 애니메이터
- 쿠도 메구미 - 프로레슬러
- 쿠보타 메구미 - 성우
- 타무라 메구미 - 배구 선수
- 타츠미 메구미 - 가수, 기타리스트
- 타치카와 메구미 - 만화가
- 타카모토 메구미 - 성우
- 토다 메구미 - 성우
- 토요구치 메구미 - 성우
- 하야시바라 메구미 - 성우
- 한 메구미 - 성우
- 후지이 메구미 - 종합격투기 선수
3. 가상 인물
- 13기병방위권 - 야쿠시지 메구미
- 3월의 라이온 - 타카기 메구미
- GJ부 - 아마츠카 메구미(GJ부)
- Wake Up, Girls!(애니메이션) - 요시카와 메구미
- Yes! 프리큐어 5 - 유메하라 메구미
- 가면라이더 류우키 - 아사노 메구미
- 가면라이더 키바 - 아소 메구미
- 건방진 천사 - 아마츠카 메구미(건방진 천사)
- 걸 프렌드(베타) - 오구라 메구미
- 게이트 키퍼즈 - 쿠로가네 메구미
- 금색의 갓슈벨 - 오우미 메구미
- 기동전함 나데시코 - 메구미 레이나드
- 노다메 칸타빌레 - 노다 메구미
- 다카포2 - 이마이 메구미
- 도키메키 메모리얼 - 미키하라 메구미
- 동방해혜당 - 야오비 메구미
- 디지몬 세이버즈 - 시라카와 메구미
- 라제폰 - 시토 메구미
- 레슬엔젤스2 - 무토 메구미
-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 메구미 모카
- 마호라바 - 모모노 메구미
- 무적 철가방 - 칸나즈키 메구미
- 바람의 검심 - 타카니 메구미
- 배틀로얄(소설) - 에토 메구미
- 부르잖아요, 아자젤씨 - 운디네 메구미
- 서번트×서비스 - 치하야 메구미
- 시귀 - 시미즈 메구미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카토 메구미
- 식극의 소마 - 타도코로 메구미
- 신데렐라 일레븐 - 미즈하라 메구미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 시노하라 메구미
- 아기와 나 - 야리미조 메구미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 토코로 메구미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이쥬인 메구미
- 액셀 월드 - 와카미야 메구미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테시오 메구미, 키리후 메구미
- 에로망가 선생 - 진노 메구미
- 오! 나의 여신님 - 모리사토 메구미
- 오메가 트라이브(만화) - 하시바 메구미
- 울트라맨 티가 - 이루마 메구미
- 주문은 토끼입니까? - 나츠 메구미
- 주술회전 - 후시구로 메구미★
- 쥬얼펫 애니메이션 시리즈 - 히로오 메구미
- 초수전대 라이브맨 - 미사키 메구미
- 초전자머신 볼테스 V - 오카 메구미
- 케이온! - 소카베 메구미
- 퀴즈 나나이로 드림스 - 모리츠구 메구미
- 크로우즈 - 하야시다 메구미★
- 키미키스 - 쿠류 메구미
- 탐정학원Q - 미나미 메구미
-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파이어 - 메구미 유우마★
- 파워프로군 포켓5 - 호시노 메구미
- 학교생활! - 사쿠라 메구미
-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 아이노 메구미
- 허니컴(만화) - 유우스이 메구미
[1] 뒤에 美나 実등을 붙이기도 한다. 恵이라는 한자는 음독으로 읽으면 '케이'라고 읽을 수 있는데 이 이름은 남녀공용으로 쓰인다.[2] 보통 사랑 애는 아이라고 읽으나 1987년 일본에 방영된 드라마 '아빠는 뉴스캐스터'에서 작중 인물이 "딸이 태어나면 愛라고 쓰고 메구미라고 부르자. 사랑에 가득 찰(愛に恵まれる) 수 있도록..."이라는 대사를 말한 이후부터 유행한 이름이라고 한다.나카지마 메구미(성우), 무라카미 메구미(큐트의 전멤버) 등이 이 한자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