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바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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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우메다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우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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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키하바라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Akiba.
요도바시 카메라의 테마송. 부른 사람은 Poplar.
일본의 대형 전자제품/가전 양판점 업체. 원래 카메라 전문점이었기 때문에 이름에 "카메라"가 들어가긴 하지만 지금은 딱히 카메라 뿐 아니라 별거 다 판다.[1] 대충 용산 전자상가에서 파는 건 전자부품류만 제외하고 다 판다고 봐도 된다.
인지도는 한국의 하이마트 정도라고 보면 얼추 맞지만, 규모는 그것과는 비교가 안 되게 크다. 점포 하나하나가 잘 나가던 시기 용산의 상가 건물 하나를 합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단, 점포 개수는 300개 언저리까지 가는 하이마트에 비하면 적어서 2019년 4월 현재 23개점. 대형 가전양판점 중에서도 특히 대형 점포가 많지만 매출 규모에서 보면 야마다 전기[2] , 빅카메라, 에디온에게 밀려서 4위.
본점은 신주쿠역 서쪽출구 앞에 있으며, 본점의 경우 대여섯 개 건물에 흩어져서 각기 다른 상품을 취급하는 형태이지만, 그 외 대부분의 점포들은 큰 건물을 아예 새로 짓거나, 아니면 몇개 층을 통째로 임대내서 들어가는 매우 압박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예를 들어 멀티미디어 아키하바라점 같은 경우엔 아키하바라역 코앞에 있는 건물 1층부터 7층까지를 쓰고 있다.[3]
또한 2001년부터 오사카역 바로 앞에 있는 요도바시 우메다(梅田)는 13층짜리 건물에서 8층까지 매장[4] , 9~13층은 주차장으로 쓰고 있다. 1층 동쪽 출구는 약속 장소로 쓰일 만큼 우메다 지역의 랜드마크로 통한다. 난바 지역에는 대신 빅 카메라가 있고.
요도바시 우메다는 연 매출 1000억엔 이상으로 일본 내의 가전양판점 중 제일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내부에서 다루는 물품 역시 그 규모에 걸맞게 안 다루는 게 없는 수준이며, 사람들도 상당히 북적이는 편. 또한 2001년 이곳이 개업하면서 전자제품 거리 덴덴타운의 입지가 많이 줄어들어, 폐업한 점포의 자리에 맨션들이 들어서거나 성인용품이나 메이드 카페 등으로 바뀌는 사례도 늘고 있다. 2019년 11월에 이 건물 위에 호텔 및 상업시설을 더할 예정으로, 약 2~30층이 더 생길 예정이다. 그에 맞추어 이름도 요도바시 우메다 타워로 바뀔 예정.
멀티미디어 Akiba같은 경우엔 규모가 상당해서 중앙거리와 꽤 떨어진 곳에 있는데도 인근에 있는 소형 업체들은 물론이고 원래 아키바에 있던 대형업체인 이시마루나 소프맙 등에게도 상당한 압박을 주고 있다. 종합양판점인데다가 규모까지 어마어마하여 전자제품부터 게임 완구까지 매스프로덕트 상품으로는 아키바 전체를 압도한다고 해도 허언이 아니다. 또한 아키바가 이미 외국인 관광명소로 변해버린 시점에서 어지간한 물건은 그냥 요도바시 가면 한큐에 해결할 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카메라는 캐-니-소에서 시그마까지, 엔트리 모델에서 플래그십 모델까지 모두 사용해볼 수 있도록 전시해놨다. 사실 카메라 가게에서 시작된 기업이라 카메라 관련 상품에서는 다른 대형 업체보다 잘 되어있다.
사실 싸다고는 해도 카카쿠 같은 데 찾아보면 요도바시보다 싸게 파는 곳은 쎄고 쎘다. 아마존만 봐도 요도바시 카메라보다 싼 상품이 많다. 단, 단기체재[5] 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10,000엔 이상 구입시에는 소비세 8%가 면세되니까 물건 살 때는 카드 결제 여부나 매장 판매 여부 등을 따져 보고 결정하자. 발품팔이해서 아끼는 이득보다 요도바시에서 돈 조금 더 내고 얻는 서비스가 더 클 때도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가격 흥정이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이런 대형 가전제품 판매점은 업체간 경쟁이 꽤 있는편이라 흥정에 잘 호응 해주는편이다. 일본어 실력이 좋다면 어느정도 가격흥정에 도전해볼만하다.
다른 업체에서 얼마정도 하는지 알아보거나 혹은 좀만 더 싸게해주면(물론 과도하지 않은 선에서) 여기서 사겠다고 하면 보통 잘해준다. 되려 일본인중에서도 이런데서 가격흥정 안하고 사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편이다.
일본에서 포인트 카드 제도를 가장 처음 도입한 업체이기도 해서 요도바시의 골드 포인트 카드는 어느정도 상징적인 이미지도 있다. 포인트 적립률도 상당히 혜자스러운데, 거의 대부분 상품에 대해서 10%를 적립[6][7][8] 을 해주고, 그 포인트는 당일 즉시[9] 라도 사용이 가능하니 여러 품목을 한꺼번에 결제하기보단 1개는 남겨두고 그걸 포인트로 쓸어버리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좋다. 예로 카메라 본체를 구입했다면 그 포인트로 메모리카드나 추가 배터리 같은 주변기기를 사면 좋다. 그러니 일본어가 가능하면 회원 등록을 시도해보시길. 사실 굳이 아무 말 없더라도 직원이 카드가 있는지 물어보고 등록까지 해 준다! 단, 등록시 일본 주소와 일본 내 연락처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최근에는 포인트 카드 대신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수도 있는데 배송 무료 서비스까지 제공하니 이쪽을 활용해도 좋을 듯 하다.
이 어플리케이션 계정으로 요도바시 인터넷 판매도 가능한데 거의 모든 물품이 무료배송이다. 경험자 이야기에 의하면 정말 볼펜 하나 주문했는데도 무료로 배송해준다.
포인트가 11% 쌓이면서 보상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요도바시카메라 전용 신용카드도 있지만 외국인은 재류자격이 없으면 신용카드 발급이 당연 불가능하니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요도바시 카메라 테마송이 중독적인 걸로도 유명하며, 점포마다 멜로디는 같은데 가사가 조금씩 다르다. 원곡은 Battle Hymn of the Republic.
주요 점포들(신주쿠, 아키바, 우메다 등)은 가사가 따로 있고 그나마 소규모(?) 점포들은 그냥 멜로디만 틀어준다. 게다가 한국어부터 아랍어까지 다국어 안내 방송을 상시 틀어준다. '''어서오십시오. 어서오십시오. 저희 요도바시 카메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본 내에서도 한국의 이마트송과 동급으로 대우되는 모양이다. 본격 일본판 이마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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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우메다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우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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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키하바라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 Akiba.
요도바시 카메라의 테마송. 부른 사람은 Poplar.
1. 개요
일본의 대형 전자제품/가전 양판점 업체. 원래 카메라 전문점이었기 때문에 이름에 "카메라"가 들어가긴 하지만 지금은 딱히 카메라 뿐 아니라 별거 다 판다.[1] 대충 용산 전자상가에서 파는 건 전자부품류만 제외하고 다 판다고 봐도 된다.
인지도는 한국의 하이마트 정도라고 보면 얼추 맞지만, 규모는 그것과는 비교가 안 되게 크다. 점포 하나하나가 잘 나가던 시기 용산의 상가 건물 하나를 합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단, 점포 개수는 300개 언저리까지 가는 하이마트에 비하면 적어서 2019년 4월 현재 23개점. 대형 가전양판점 중에서도 특히 대형 점포가 많지만 매출 규모에서 보면 야마다 전기[2] , 빅카메라, 에디온에게 밀려서 4위.
본점은 신주쿠역 서쪽출구 앞에 있으며, 본점의 경우 대여섯 개 건물에 흩어져서 각기 다른 상품을 취급하는 형태이지만, 그 외 대부분의 점포들은 큰 건물을 아예 새로 짓거나, 아니면 몇개 층을 통째로 임대내서 들어가는 매우 압박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예를 들어 멀티미디어 아키하바라점 같은 경우엔 아키하바라역 코앞에 있는 건물 1층부터 7층까지를 쓰고 있다.[3]
또한 2001년부터 오사카역 바로 앞에 있는 요도바시 우메다(梅田)는 13층짜리 건물에서 8층까지 매장[4] , 9~13층은 주차장으로 쓰고 있다. 1층 동쪽 출구는 약속 장소로 쓰일 만큼 우메다 지역의 랜드마크로 통한다. 난바 지역에는 대신 빅 카메라가 있고.
요도바시 우메다는 연 매출 1000억엔 이상으로 일본 내의 가전양판점 중 제일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내부에서 다루는 물품 역시 그 규모에 걸맞게 안 다루는 게 없는 수준이며, 사람들도 상당히 북적이는 편. 또한 2001년 이곳이 개업하면서 전자제품 거리 덴덴타운의 입지가 많이 줄어들어, 폐업한 점포의 자리에 맨션들이 들어서거나 성인용품이나 메이드 카페 등으로 바뀌는 사례도 늘고 있다. 2019년 11월에 이 건물 위에 호텔 및 상업시설을 더할 예정으로, 약 2~30층이 더 생길 예정이다. 그에 맞추어 이름도 요도바시 우메다 타워로 바뀔 예정.
멀티미디어 Akiba같은 경우엔 규모가 상당해서 중앙거리와 꽤 떨어진 곳에 있는데도 인근에 있는 소형 업체들은 물론이고 원래 아키바에 있던 대형업체인 이시마루나 소프맙 등에게도 상당한 압박을 주고 있다. 종합양판점인데다가 규모까지 어마어마하여 전자제품부터 게임 완구까지 매스프로덕트 상품으로는 아키바 전체를 압도한다고 해도 허언이 아니다. 또한 아키바가 이미 외국인 관광명소로 변해버린 시점에서 어지간한 물건은 그냥 요도바시 가면 한큐에 해결할 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카메라는 캐-니-소에서 시그마까지, 엔트리 모델에서 플래그십 모델까지 모두 사용해볼 수 있도록 전시해놨다. 사실 카메라 가게에서 시작된 기업이라 카메라 관련 상품에서는 다른 대형 업체보다 잘 되어있다.
사실 싸다고는 해도 카카쿠 같은 데 찾아보면 요도바시보다 싸게 파는 곳은 쎄고 쎘다. 아마존만 봐도 요도바시 카메라보다 싼 상품이 많다. 단, 단기체재[5] 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10,000엔 이상 구입시에는 소비세 8%가 면세되니까 물건 살 때는 카드 결제 여부나 매장 판매 여부 등을 따져 보고 결정하자. 발품팔이해서 아끼는 이득보다 요도바시에서 돈 조금 더 내고 얻는 서비스가 더 클 때도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가격 흥정이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이런 대형 가전제품 판매점은 업체간 경쟁이 꽤 있는편이라 흥정에 잘 호응 해주는편이다. 일본어 실력이 좋다면 어느정도 가격흥정에 도전해볼만하다.
다른 업체에서 얼마정도 하는지 알아보거나 혹은 좀만 더 싸게해주면(물론 과도하지 않은 선에서) 여기서 사겠다고 하면 보통 잘해준다. 되려 일본인중에서도 이런데서 가격흥정 안하고 사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편이다.
일본에서 포인트 카드 제도를 가장 처음 도입한 업체이기도 해서 요도바시의 골드 포인트 카드는 어느정도 상징적인 이미지도 있다. 포인트 적립률도 상당히 혜자스러운데, 거의 대부분 상품에 대해서 10%를 적립[6][7][8] 을 해주고, 그 포인트는 당일 즉시[9] 라도 사용이 가능하니 여러 품목을 한꺼번에 결제하기보단 1개는 남겨두고 그걸 포인트로 쓸어버리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좋다. 예로 카메라 본체를 구입했다면 그 포인트로 메모리카드나 추가 배터리 같은 주변기기를 사면 좋다. 그러니 일본어가 가능하면 회원 등록을 시도해보시길. 사실 굳이 아무 말 없더라도 직원이 카드가 있는지 물어보고 등록까지 해 준다! 단, 등록시 일본 주소와 일본 내 연락처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최근에는 포인트 카드 대신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수도 있는데 배송 무료 서비스까지 제공하니 이쪽을 활용해도 좋을 듯 하다.
이 어플리케이션 계정으로 요도바시 인터넷 판매도 가능한데 거의 모든 물품이 무료배송이다. 경험자 이야기에 의하면 정말 볼펜 하나 주문했는데도 무료로 배송해준다.
포인트가 11% 쌓이면서 보상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요도바시카메라 전용 신용카드도 있지만 외국인은 재류자격이 없으면 신용카드 발급이 당연 불가능하니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2. CM송
요도바시 카메라 테마송이 중독적인 걸로도 유명하며, 점포마다 멜로디는 같은데 가사가 조금씩 다르다. 원곡은 Battle Hymn of the Republic.
주요 점포들(신주쿠, 아키바, 우메다 등)은 가사가 따로 있고 그나마 소규모(?) 점포들은 그냥 멜로디만 틀어준다. 게다가 한국어부터 아랍어까지 다국어 안내 방송을 상시 틀어준다. '''어서오십시오. 어서오십시오. 저희 요도바시 카메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본 내에서도 한국의 이마트송과 동급으로 대우되는 모양이다. 본격 일본판 이마트송(...)
丸い緑の山手線
둥근 녹색에 야마노테선
真ん中通るは中央線
가운데를 통과하는 츄오선
新宿西口駅の前
신주쿠니시구치역 앞에
カメラはヨドバシカメラ
카메라는 요도바시 카메라
若者集まる新宿に
젊은이들 모이는 신주쿠에
嬉しいカメラの店がある
기쁜 카메라 가게가 있어
ビデオも時計も揃ってる
비디오도 시계도 갖쳐줘 있어
ビデオもヨドバシカメラ
비디오는 요도바시 카메라
新宿西口駅前に
신주쿠니시구치역 앞에
大きなカメラの店がある
큰 카메라 가게가 있어
パソコンワープロ揃ってる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도 갖쳐줘 있어
ゲームもヨドバシカメラ
게임은 요도바시 카메라
カメラはヨドバシカメラ
카메라는 요도바시 카메라
よいママよいパパよい家族
좋은 엄마 좋은 아빠 좋은 가족
電化製品揃ってる
가전 제품 갖쳐줘 었어
いつでもみんなの合言葉
언제나 모두의 암호
家電はヨドバシカメラ
가전은 요도바시 카메라
テレビもラジカセオーディオも
텔레비전도 라디오 카세트 오디오도
安くてなんでも揃ってる
싸고 뭐든지 갖쳐줘 있고
誰でも知ってるよいお店
누구나 알고있는 좋은 가게
みんなのヨドバシカメラ
모두의 요도바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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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바시 카메라 신주쿠 니시구치 본점 CM
- 신주쿠 서쪽출구 풀버전 초기ver
- https://www.youtube.com/watch?v=eP3CYZsW8E4 전 점포의 가사를 비교한 카라오케 버전.[10]
- 빅 카메라 가사를 붙인 것도 있다.
- SUNNY DAY SONG이랑 합친 것
- 전자피아노 같이 악기가 있는 섹션에 가면 이 악보가 있다...
3. 점포
- 신주쿠 서쪽출구 본점(西口) - 2005년 멀티미디어 Akiba 개점전까지는 여기가 플래그십스토어였다. 본사는 신주쿠5초메 구 후생연금회관 자리에 있다.
- 멀티미디어 신주쿠 동쪽출구(東口) - 신주쿠에만 2개가 입점되어 있다.
- 멀티미디어 Akiba - 원래 아키하바라 화물역이 있던 자리인데 일본국유철도 청산 당시 요도바시카메라에서 사들였다. 2018년 현재 요도바시카메라의 간토지역 최대점포이자 플래그십스토어. 2005년 대대적으로 개점하면서 신주쿠 니시구치 본점으로부터 플래그십스토어 지위를 물려받았다.
- 멀티미디어 우에노
- 멀티미디어 키치죠지 - 원래는 폐점한 킨테츠백화점 도쿄점이 있던 자리였다.
- 하치오지점 - 본점을 제외하고 이름에 멀티미디어가 붙지 못한 두 점포 중 하나.
- 멀티미디어 마치다
- 멀티미디어 킨시쵸
- 멀티미디어 사이타마신토신
- 멀티미디어 카와사키 루프론
- 아웃렛 케이큐카와사키 - 아웃렛점포. 원래 여기가 멀티미디어 카와사키였는데, JR 카와사키역 쪽 건물인 카와사키 루프론으로 이전.
- 멀티미디어 요코하마 - 원래는 폐점한 미츠코시백화점 요코하마점이 있던 자리였다.
- 멀티미디어 케이큐카미오오카
- 치바점 - 본점을 제외하고 이름에 멀티미디어가 붙지 못한 두 점포 중 하나. 규모 면에서 가장 안습한 점포인데 2개 층이 다(...). 참고로 국내의 하이마트는 기껏해야 2~3개층이다
- 멀티미디어 우츠노미야
- 멀티미디어 우메다 - 원래 오사카 철도관리국이 있던 자리인데 일본국유철도 청산 당시, 요도바시카메라가 사들였다. 2018년 현재 요도바시카메라의 최대 점포.
- 멀티미디어 쿄토 - 원래는 폐점한 킨테츠백화점 쿄토점이 있던 자리였다.
- 멀티미디어 나고야 마츠자카야 - 2015년에 연 따끈따끈한(?) 점포. 유일하게 점포명이 역명과 매치되지 않는데, 야바쵸역 앞에 있다. 뭐 나고야는 맞고 마츠자카야 내 입점한 것도 맞지만(...).
- 멀티미디어 하카타
- 멀티미디어 삿포로
- 멀티미디어 센다이 - 최초의 '멀티미디어' 점포. 원래 센다이역 컨테이너 야적장이 있던 자리인데 일본국유철도 청산 당시 요도바시카메라에서 사들였다.
- 멀티미디어 코리야마
- 멀티미디어 니가타
3.1. 예정 점포
[1] 컴퓨터, 카메라, 시계, 가전, 게임완구류 등. 심지어는 전자제품과는 관련성이 1도 없는 가방이나 생활잡화류까지 취급한다.[2] 이쪽도 중독적인 로고송을 가지고 있다.[3] 게다가 아키바 자체가 한국에서 가전제품이나 오락용품을 사러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인지도 또한 압도적이라 이쪽이 본점인 줄 아는 사람들도 있다.[4] 지하 1~2층은 은행 등 각종 편의시설, 1~4층은 가전제품, 5~7층은 패션 및 미용 등 잡화점. 8층은 식당가로 운영하고 있다.[5] 관광 등[6] 가끔 재고처리나 이벤트를 위해 20%가까이 적립해주기도 한다. 단, 면세처리시엔 포인트 적립이 불가.[7] 일본 타 업체들의 포인트 적립은 대개 끽해야(?) 0.5~1%정도이다. [8] 이는 한국 기준으로도 혜자인데, 포인트 많이 적립해주는 건담베이스도 기껏 '''5~10%'''다. 거기다가 세일 이벤트를 하면 포인트 적립을 안 해준다(...)[9] 포인트 카드 등록 첫날은 사용불가능하다.[10] 다만 하카타점 가사에 오류가 있는데 駐車もできます良いお店가 아닌 駐車もできます1100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