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형(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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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源炯
1951년 10월 29일 ~
대한민국의 교육자, 정치인이다. 자는 치언(致彦), 호는 청고(靑顧)이다. 종교는 불교이다.
1951년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태어났다. 경북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섬유공학과, 영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후 계명문화대학교 관광영어통역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대구직할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1995년까지 역임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창화와의 공천 경합에서 승리하여 신한국당 후보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박철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에 임명되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전국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01년 한나라당 복지대책분과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2002년 한나라당 원내부총무에 임명되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한나라당 제3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이명박 정부 때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를 역임하였다.
李源炯
1951년 10월 29일 ~
대한민국의 교육자, 정치인이다. 자는 치언(致彦), 호는 청고(靑顧)이다. 종교는 불교이다.
1951년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태어났다. 경북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섬유공학과, 영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후 계명문화대학교 관광영어통역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대구직할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1995년까지 역임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창화와의 공천 경합에서 승리하여 신한국당 후보로 대구광역시 수성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박철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에 임명되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전국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01년 한나라당 복지대책분과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2002년 한나라당 원내부총무에 임명되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한나라당 제3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이명박 정부 때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를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