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일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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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일본'''
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
2.2. 21세기
3. 경제 교류
4. 문화 교류
5. 대사관
6. 관련 문서


1. 개요


인도와 일본은 19세기말부터 관계[1]를 맺고 있었고 동시에 인도는 일본에 대해선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오늘날에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으며 인도와 일본은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해 협력을 하기도 한다. 또한, 일본내에도 인도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고 인도에도 일본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독립을 위해 영국이라는 공통된 적을 지닌 일본 제국과 손을 잡고 추축군에 가담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말레이 반도와 싱가포르 전투에서 포로로 잡혀 전향한 인도인들 4만 5천 명을 모아 인도 국민국을 편성하고 일본과 함께 싸운 자유 인도 임시정부의 국가 주석, 찬드라 보세[2]가 유명하다. 또한 극동국제군사재판 인도 대표 판사로 파견된 라다비노드 팔 판사는 도쿄 전범 재판에서 전범자들을 대상으로 죄다 무죄 판결로 일관하였다. 세계사편력의 저자이자 인도의 초대 수상 자와할랄 네루[3]대동아공영권을 옹호한 전적이 있다.
정부간 관계가 아닌 민간에서는 '''인도가 일본을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는 느낌이 없지 않다. 예를 들어 일본 인터넷에서 중국 견제, 라다비노드 팔에 관해서는 인도를 치우켜세우지만 그 외에는 인도를 후진국이라고 무시하고 인도인을 비하하는 반응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심지어 오덕계삼국지, 서유기 만화는 상당수 출간됐으나 마하바라타에 대해서는 인색한 느낌이다. 다만 석가모니의 일대기 만화는 초 인기 중에 출간됐으며 최근에는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의 위인전 만화도 성황리에 출간되었다. 참고로 같은 다신교라도 힌두교신토는 차이점이 꽤 된다.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


인도와 일본은 19세기말부터 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리고 러일전쟁 당시에 일본이 러시아를 이긴 소식도 인도에도 알려진 적이 있었다.
그리고 인도의 시인인 타고르도 친일성향이 있었고, 일본에 대해선 자포네스크적인 성향이 있었다.
거기에다 1946년에 인도의 판사인 라다비노드 팔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일본 전범들을 옹호하고 전범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기도 하는 등 일빠성향이었고 찬드라 보세는 일본과 협력하기도 했다.

2.2. 21세기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일본과 인도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방일한 이후부터 대대적인 경제협력을 추진 중이다.# 2016년 11월 11일에 모디 총리가 일본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일본 정부는 원전 관련 기술을 수출하기로 합의하는 등 가까워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인도와 일본은 미국과 함께 인도양에서 1992년부터 연합훈련을 하고 있는데, 2017년에는 중국 견제의 목적으로 연합훈련의 규모가 커졌다. # 그리고 중국 견제를 위해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자유항해허용 및 외교, 국방회의도 격상하기로 합의하는 등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밀착외교를 강화하고 있다. # 게다가 일본은 인도와 군사협력을 하면서 스리랑카에서 인도, 스리랑카와 군사합동훈련을 하는 등 중국견제를 하고 있다.# 그리고 미일관계와 더불어서 신밀월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2018년 10월 28일 ~ 29일까지 방일할 예정인 모디 총리를 별장으로 초대하는 최대급 예우를 하기로 했다고 지지 통신이 보도했다.#
2019년 5월 21일에 인도와 일본은 스리랑카 정부와 협력해서 콜롬보항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2023년까지 인도와 일본은 공동으로 달 탐사를 위해 무인착륙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 30일에 일본과 인도는 처음으로 외무-국방장관 안보대화(2+2)를 갖고 역내에서 세력을 확장하는 중국을 견제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0년 9월 24일에 독일·브라질·인도·일본 4개국이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한 각국의 입장에 대해 서로 지지함을 확인했다.#

3. 경제 교류


일본은 인도에도 진출하면서 인도와 경제적인 교류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 기업들도 인도에 진출한 경우도 많이 있다.
2019년 9월 4일에 주인도 일본대사관은 인도에서 일본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에서 인도가 RCEP에 쉽게 재가입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 문화 교류


일본은 알다시피 불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나라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인도 문화도 일본에 알려진 경우도 있다. 거기에다 도쿄 외국어대학을 포함해서 일본내 일부 대학교에도 인도관련학과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일본은 19세기부터 오스만 제국과 러시아 제국, 인도와 교류가 많아서 튀르크학, 인도학, 슬라브학 등 여러분야에서 뛰어난 편이고 자료도 풍부한 편이다.# 인도내에서도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일부 있고 JLPT는 인도에서도 실시되고 있다.
인도에서도 일본 문화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편이다. 2018년에는 뭄바이를 무대로 AKB48이 뿌리가 된 MUM48도 활동할 예정이었지만, 2019년에 DEL48MUB48로 나뉘어서 결성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각각 불가촉천민이 존재하는데, 특이점이라면, 이들이 불교에 대한 인식이 극과 극이란 것.

5. 대사관


인도는 도쿄에, 일본은 뉴델리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6. 관련 문서



[1] 현재의 인도 공화국과 일본은 인도가 독립한 이후에 외교관계를 맺었다.[2] 인도에서는 마하트마 간디, 자와할랄 네루와 함께 3대 독립운동가로 불린다.[3] 물론 지와할랄 네루는 미얀마가 일본의 지배를 받을 당시에 일본군에게 포로로 잡힌 인도군 병사가 학살당한 점에 대해선 비판적이였다.[4] 인도와 일본은 유엔 상임이사국에 진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