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성역
1. 개요
유희왕의 20번째 스트럭처 덱으로 드래그니티 드라이브 다음의 스트럭처 덱이자 유희왕 5D's 시리즈의 마지막 스트럭처 덱. 이후 유희왕 ZEXAL 시리즈의 1번째 스트럭처 덱 데블즈 게이트로 이어진다.
표지 몬스터는 마스터 히페리온. 천공의 성역 이후 거의 지원이 없다가 난데없이 등장한 대행자 중심의 스트럭처 덱이다. 이번에 복각된 것은 레지 맥켄지가 사용했던 카드들이 상당수. 발매일은 일본은 2010/12/11. 국내는 2011/04/12.
이 스트럭처 덱으로 대행자 덱이 매우 강해졌다. 유희왕 2011 세계대회에서 정크도플, 진 여섯 무사, 머시가제를 꺾고 대행천사가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 한동안 대행자 덱이 대표적인 초딩 덱(...)으로 손꼽힐만큼 악명을 떨쳤다.
2. 수록 카드
신규 수록 카드는 볼드체로 표기.
레어도 표기가 없는 것은 노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