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선(법조인)

 

1. 개요
2. 여담
3.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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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임윤선
생년월일
1978년 11월 17일
출생지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출신 학교
충주단월국민학교
충주예성여자중학교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 학사
정당


1. 개요


林允宣
충청북도 충주시 출신. 1978년 11월 17일생(만 45살). 변호사 겸 방송인이다.
2009년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방송인 노홍철의 맞선 상대녀로 출연하며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2년에는 MBC <최강연승 퀴즈쇼 Q> 첫회에서 팀원으로 참여해 예선 광탈했지만, 9회에 다시 참여해서 최초이자 유일한 7연승 챔피언이 되면서 3억원을 받아 화제가 되었으며 그 상금 대부분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 진행 등을 맡으며 변호사와 방송 일을 병행하고 있다.
2013년 12월 7일부터 방영된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 출연해서 5회까지 살아 남았고 2015년 6월 27일부터 방영되었던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 출연하여 4회까지 살아 남았다. 자세한 내용은 임윤선/더 지니어스 문서 참조.
2015년 6월 24일 TV조선의 프로그램 <강적들> 85회 면세점 전쟁편부터 출연하고 있다. 9월 9일에는 KBS 드라마 <어셈블리(드라마)> 17회에 깜짝 출연, 주인공 진상필을 심문하는 검사로 열연, 김서형에게도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2016년 11월 TV조선 <박종진 라이브 쇼>에서 반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며, 채널A <신문 이야기 돌직구쇼>에 매일 아침 9시 고정 패널로, 2017년 7월 KBS 역사저널 그날에 고정으로 출연 중이며 2018년 1월 JTBC 착하게 살자에 출연했다.

2. 여담


  • 페이스북을 통해 강력 범죄 사건에서 "은둔형 외톨이 = 범죄자"로 엮으려는 여론을 비판했다. 해당 사건은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으나, SNS에 게시한 날짜로 볼 때 부천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으로 보인다.
  • 2016년 6월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이 되었다가 8월 이후로 그만 둔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 시절 새누리당에 대해서 비판적이고 과감한 발언을 해서 화제를 모았다.
  • 2016년 7월 독거 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선풍기 20여 대를 기부했다. #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에 기뻐하는 페이스북 을 게시했다.
  • 2020년 3월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3. 출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