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눈과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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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1. 개요
2013년에 등장한 혐중, 혐한, '''친일''', 식민지 근대화론 추종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극우 사이트.
로고를 잘 보면 건담 시리즈의 주인공 중 한명인 아무로 레이의 퍼스널 마크를 무단으로 도용했다(...).
2. 역사
2002년 개축구폐지위원회, 이후 다음카페 하드코어안티한국을 운영했다. 2012년 초쯤 원래는 엠엘비투어의 일원이였던 아수라의 개인 블로그에서 시작되었다. 개인의 정치적 성향, 중국에 대한 혐오, 각종 사건사고를 바탕으로 블로그에 글을 하나씩 올리다가 나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쌓이기 시작한 시점인 2013년 초부터 자신의 뜻에 따르는 몇몇 엠엘비투어 회원들을 이끌고 독립, 네이버 카페로 옮겨가게 되었다. 약 7개월간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였으나, 네이버 운영진 측에서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극단적인 사상을 옹호하는 카페[1] 라는 이유로 진실의 눈과 머리 카페를 강제로 비공개(블라인드) 전환을 해버린다.[2][3] 그리고 2013년 7월 말~8월 초 카페24를 이용하여 사이트를 만들어 현재 사이트로 이동하였다.
사이트 운영자가 진실의 눈과 머리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데에는 한국에 대한 근거 없는 착각과 중국에 대한 피해 의식에서 비롯된다. 아수라에 따르면 본인은 팩트주의와 진실주의라는 사상을 갖고 있다고 한다. 한국은 종북 세력이나 주사파 몇 명만 처단하면 깨끗해진다는 사상을 갖고 있는데, 이는 극우 진영에서 널리고 널린 종북몰이에 불과하다. 한편 강력한 반사회성과는 별개로 사법 기관의 결정, 경찰 수사 결과, 주류 언론(주로 조중동을 위시한 우익 언론)의 발표에 대해서는 음모론을 제기하지 않는다.
반면 진실주의라는 사상에 대해서 아수라는 한국은 이미 다 썩었고 공공기관도 다 썩었기 때문에 그 기관에서 발표하는 정보 또한 믿지 않는다고 한다. 그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발표한 정보와 달리 또 하나의 진실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 진실은 한국의 공공기관을 썩게 한 세균 혹은 곰팡이가 중국이라는 주장인데, 이 내용에 대해서는 진실은커녕 강력한 혐중 사상에 빠져 말도 안되는 피해의식에 절여져 있는 듯 하다. 이씨조선을 "중제강점기"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당시 조선이 중국의 간섭을 받아서라고 한다. 하지만 조선은 국가의 3요소에 해당하는 영토, 국민, 주권을 모두 갖고 있었고 강점기 운운하는 주장은 잘못된 내용이다. 식민지 근대화론에 빠져있는 그의 사상을 짐작해보건대, 일본에 대한 일방적인 추종을 위해 일본의 공격대상이었던 이씨조선, 더 나아가 현재의 한국을 지나치게 폄하하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 더 나아가 통일 신라 시대부터 <중제강점기>라는 기원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고려의 역사를 봤을 때 이쯤 되면 그냥 답이없는 역알못에 중국에 대한 근거 없는 피해의식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절여 있는 수준으로 보인다. 당연히 일본을 띄워주기 위해 현재의 한국도 중제강점기라고 폄하한다. 이건 현재 한국을 미제강점기라고 폄하하는 북한의 주장과도 유사해 보인다. 물론 현대 한국은 영토, 국민, 주권을 모두 갖고 있는 온전한 국가이므로 ~강점기 따위의 접미사를 붙이는 워딩은 엄연한 역사 왜곡이다.
요약하자면 이들의 사상은 진실주의와 팩트주의가 아니라 음모론주의, 망상주의에 가깝다. 사이트 이름을 착각의 눈과 머리로 바꿔야 할 판이다.
아수라가 진눈머 사이트를 운영하는 이유는 한국은 망했는데 나중에 한국이 왜 망했는지 이유나 알라고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일뽕들이 흔히 갖고 있는 한국 멸망설 따위의 근거 없는 설을 믿고 있는 듯 하다.
3. 성향
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사상은 무엇보다도 반한, 반북 그리고 특히 '''혐중'''이다. 그리고 중국은 절대 상종할 수 없는 유사인류 집단 혹은 바퀴벌레라고까지 말한다. 중국을 개중국으로, 중국인을 짱깨로 표현한다.
그리고 자신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으며 나머지 한국 국민들은 모두 무지몽매하고 선동당해 있다는 일종의 국개론, 선민의식, 자국 혐오가 전반적으로 깔려 있다. 그리고 일본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비판의 대상에 올리지 않는 등 배타적인 일본 옹호 현상도 드러난다. 사이트 내를 둘러보면 심심치 않게 한국은 민주주의를 누릴 수준이 안되며 차라리 <한일합방> 하는 것이 낫다는 주장에 대해 긍정적인 글이 많이 보인다.
한국의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승만,박정희, 전두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한편 김영삼에 대해서는 김대중과 함께 사기꾼, 양아치라고 평가하며 죽일듯이 혐오하고 있다.
이승만, 박정희 때에 처음으로 한국에 코리아 퍼스트가 실현된 때라고 본다. 박정희에 대해서는 긍정적인데,. 아수라는 자유를 경제적 자유와 법리적 자유가 따로 있다면서 이를 나눠야 한다고 주장한다.
극우 성향인 만큼 반동성애를 비롯한 반성소수자 성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종교 혐오도 상당히 심하지만 한국이 처음 세워질 때 이승만의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세워졌다는 주장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아수라는 한국은 이미 망했으며 망한 이유는 국민들의 뿌리 깊은 친중 행위에 대한 경각심이 없기 때문이고, 독립군들처럼 자신들을 죽이려는 대상을 존경하고 추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승만을 존경한다면서, 그가 독립운동가란 사실을 애써 부정하는 듯 하다.
4. 사이트 체제
진눈머는 모체인 엠엘비투어처럼 일종의 군대식 계급으로 회원들의 등급을 나타낸다.
일단 아수라 눈에 거슬리면 바로 '''똥'''계급을 달게된다. 똥 계급을 달게되면 특정 게시글의 열람이 불가능해지며, 정상적인 사이트 활동은 거의 포기해야 한다.
두 번째 계급은 가입하면 달게되는 계급으로 이등병인데, 그저 평범한 회원 단계다.
그 후에 활동이 누적되면서 일병, 상병, 병장, 부사관, 장교 등을 달 수 있게 된다.
5. 비판 및 논란
5.1. 중국 혐오 및 조선 혐오
위에서 언급했듯 뼛속까지 혐중이며 중국인을 바퀴벌레와 동급으로 본다. 단순히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니라 중국 그 자체를 역병 취급하며, 이들이 이룬 업적(?)들은 모두 부정하고 역사를 깎아내린다. 심지어는 중일전쟁 당시 희생된 국민당 병사들마저 공산당 병사들과 같은 한패로 취급한다.
개중국, 개좃선 같은 단어를 항상 사용한다.
이들의 중국 혐오는 조선(정확하게는 이씨조선) 혐오로까지 이어진다.
이성계를 송나라 전주 출신의 화교 취급한다.[4][5] 물론 이런 주장을 입증해 줄 사료는 없다.
중국을 개중국이라고 부를 정도로 혐오하면서 중국이 만든 문자는 오히려 필요성을 인정하는 모순을 보인다. 그러면서 그걸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우기는 환빠짓은 덤.
5.2. 일빠 성향
친일파가 근간이 되어 나라의 기틀을 닦았다고 말한다.
일제강점기는 조선이 원해서 이루어진 것이고, 일본에 의해 <중(中)제강점기>가 끝났으며, 일본이 와서 조선시대보다 훨씬 발전했다고 주장한다. 물론 실상은 일본이 십 수년에 걸쳐 조선 내정에 간섭하여 친일파들을 양성하고 그렇게 반강제적으로 맺은게 병합조약이지만.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들어 토지 수탈에 의해 그나마 있던 조선인 지주들도 몰락하고, 일본인과 조선인, 일제 강점기 당시엔 내지인과 외지인이라는 새로운 계급의 고착화 등으로 빈부격차가 조선 말기에 비해서도 어마어마하게 벌어진 디스토피아 그 자체였다. 당연히 아수라는 이런 반론에 대해서는 그냥 눈과 귀를 닫아버린다.
또 "위안부는 창녀"라는 혐오적 발언도 서슴치 않는다고 한다. 이들은 일본군을 따라다니며 돈을 많이 벌어서(...) 귀국했다고 한다. 당연히 실증은 없고 널린 개소리. 돈을 벌기는 커녕 강제로 끌려온 데다가 귀국하는 것 역시 목숨을 걸어야만 했고, 귀국하고 나서도 일본인들에게 몸을 판 창녀란 소리를 들으며 비참하게 살다 간 수많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생각한다면 굳이 생각할 필요도 없는 혐오 발언 그 자체다.
그리고 현대 중국과 일제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비슷한 것을 생각하면 반중을 하면서 일제를 옹호하는 것은 모순적인 행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6]
5.3. 음모론
민주당 중국 간첩설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 장기매매설에 심지어는 한국 고위층들이 중국 고위층들과 혈육같이 닮았다(...)는 글 까지 정말 말도 안되는 음모론들이 쏟아져 나온다. 더군다나 저 글의 작성자는 다름아닌 사이트 운영자 아수라 본인이다. 그리고 거기에 회원들이 댓글로 협조해준다. 정상인이라면 말도 안되는 저런 음모론들이 저런 사이트에서는 무조건 진리로 받아들여지며 저에 대해 반박하는 자는 역시 진눈머에서 가장 천한 '''짱깨'''에 등극한다.
노무현 타살 음모론을 강하게 주장한다. 뉴스타운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안정권과 방송한 바 있다. 타살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1. 자살하려는 사람이 쓴 유서치고는 지나치게 시적이며, 자살하려는 사람은 자필로 적지 타이핑을 쳐서 유서를 쓰지 않는다. 더구나 노무현은 평소에 자필로 여러 내용을 메모하는 습관이 있으며, 글씨도 잘 쓰는 편이다.
2. 김대중 대통령의 영향을 받고 전자개표기(2번이 많이 나오도록 하는)로 부정선거 후 당선되었으나 임기 중 박연차 게이트로 김대중을 가장 물 먹이는 결과가 되었다. 이로 인해 김대중 지지자들에게 미움을 받았을 것이고, 김대중 대통령과 관련해서 수상한 죽음들이 많다.
3. 경찰이 공개한 노무현 대통령 집 마당의 CCTV 나무와 자살하기 전 날이라고 공개한 자택 마당의 나무 사진이 확연히 다르다.
4. 자살 당일이라고 공개한 CCTV 화면에서는 양복을 입고 있는데 정작 시신을 들고 내려오는 모습에는 등산복 차림이다.
노무현 타살의 범인은 민주당이라고 주장하며, 타살로 인해 가장 큰 이득을 보는 집단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탄핵 음모론도 주장한다. 박근혜에 대해서는 박근혜 본인은 진정한 우파활동을 하려 했으나 청와대 참모에 친중파를 배치하여 탄핵당하였다고 주장한다. 박근혜의 국정화 교과서 도입 때 역사를 바로잡을 기회였으나[7] 무산되면서 그 기회가 날아갔고 최순실은 중국의 기획 탄핵을 덮기 위한 미끼라고 주장한다. 관련 링크
이런 음모론이 횡행하는것을 보면, 한국판 QAnon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은근히 비슷한 코드를 공유한다. 실제로도 한국의 어떤 QAnon성격의 SNS에서는 진눈머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6. 사건 및 사고
6.1. 울랄라세션 임윤택 마녀사냥 사건
진실의 눈과 머리 에서는 다양한 음모론이 제시되었는데, 그 중 하나는 임윤택의 위암 투병이 전부 거짓이라고 주장하였다. 매니저인 아수라는 임윤택의 위암 투병이 거짓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해서 올렸는데, 아수라의 추종자 중 한 명인 닉네임 'korea'가 해당 게시글을 '사기쟁이 임윤택과 자작극 알바들의 극치' 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수정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해서 올렸다.
해당 게시글을 요약하자면 '임윤택의 위암투병은 전부 거짓이며 임윤택을 치면 나오는 연관검색어인 '임윤택 위암 거짓말(증거)' 키워드는 임윤택이 사람들에게 동정표를 얻기위해서 알바를 동원해서 만들어 낸 작품이다.' 라는 내용이었다. '사기쟁이 어쩌구' 하는 자극적인 내용에다가 상당히 꽤 그럴듯한 내용의 글이었던지라 당시 임윤택의 위암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과 임윤택의 위암이 진실이다 라는 네티즌들이 'korea'의 블로그에서 싸우고 난리가 났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얼마 뒤 임윤택이 본인이 투병중인 위암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 가운데 진실의 눈과머리는 물론이고 해당 게시글을 퍼날랐던 다른 블로거들 역시 질타의 대상이 되었는데 그 중 'korea'가 가장 큰 논란의 대상자가 되었다.
바로 자신을 향한 비난의 댓글이 쏟아지자 '자신은 그런 내용의 글을 쓴 적이 없으며 누군가가 자신의 블로그를 해킹해서 올린것이다.' 라는 초등학생들도 안 믿을만한 뻔뻔한 거짓말로 일관하자 사람들의 분노는 극에 달하였고 신상을 턴 결과 당시 중학교 2학년의 박 모 군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8] 결국 'korea'는 자신의 블로그에 사과글을 올리고 사건은 마무리가 되는가 싶었지만....
뒤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뻔뻔하게도 후에 자신에게 입에 담지 못할 악성댓글을 단 네티즌들 및 자신의 신상을 턴 네티즌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법 위반 혐의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여 사람들은 더욱 분노하였다.
사건이 잠잠해지자 이 후 'korea'는 자신이 작성한 게시글들을 전부 비공개로 돌리더니 그로부터 다시 몇 달뒤 자신의 블로그를 초기화시켜 게시글을 작성했다는 흔적 자체를 전부 지워버렸다.
이렇듯 임윤택이 사망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진실의눈과머리 회원들은 아직도 '임윤택은 사망하지 않고 어딘가에서 신분을 위장한 채로 살고 있으며 설령 사망한 것이 맞다해도 위암으로 인한 사망이 아닌 다른 원인(예:자살)으로 인한 사망일 것'이라 아직까지도 주장하고 있다.
7. 같이 보기
- 엠엘비투어
- 인터넷 독재
- 극우
- 반공주의
- 반중/대한민국
- 혐중
- 친일파
- 국까
- 친일반민족행위자
- 환빠
- 반동성애
- 반지성주의
- 네오나치
- QAnon - 극우사상에 입각한 음모론 집단이라는 점에서 유사한 코드를 가지고 있다.
[1] 타민족(중국) 혐오[2] 사실 블로그를 하던 시절에도, 중국인은 식인의 민족이라 비난하는(그것도 쿠와바라 지츠조의 해묵은 반중국 성향 논문 재탕) 류의 게시물 중 논거용 사진이라고 두바이에서 벌어진 식인살인사건이랍시고 사건의 전말과 자료사진을 올렸는데, 심지어 모자이크도 하지 않은 혐짤이었다. 주장의 의도를 떠나서 최소한의 검열도 하지 않은 건 문제가 있어서인지, 이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 전재판의 경우 네이버 운영진 및 방통위에서 블라인드 처리를 해버린 듯하다.[3] 그리고 그 논거로 든 두바이 식인살인사건은 두바이 현지 일개 황색지가 아시아인을 비하하기 위해 날조한 가짜 뉴스가 소스로, 그나마도 그 가짜뉴스의 본문에서는 재두바이 베트남 노동자와 재두바이 네팔 노동자간의 사건으로 설명하던 것이며, 이 뉴스를 아무런 검증 없이 카타르의 한 영자신문이 번역한 기사가 일파만파 퍼지고, 주두바이 베트남 대사관은 '그런 일 없다'라며 확인했다고 한다. 어찌된 일인지 한국 웹에서는 '중국인에 의한 식인사건'(그나마 그 와전도 일본 극우/혐한/혐중 마토메 사이트 같은곳에서 2차로 날조한 걸 퍼온 거로 추정)이라고 확대재생산됐다. 참고 링크 1, 참고 링크 2. 문제의 사진은 이 가짜뉴스가 확대재생산되는 과정에서 누군가가 쇼크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이미지를 가져다 붙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나마도 진짜 사람의 머리나 신체부위들이 아니라 동물 뼈와 사람 머리 프롭을 늘어놓은 거라는 추측도 있다.[4] 이들은 가능성만 열어뒀을 뿐 실제로 믿지는 않았다.[5] 아이러니한건 환빠들도 비슷한 주장을 한다는 것이다.(...)[6] 마찬가지로 일제의 악행을 이유로 일본을 싫어하는데 중국공산당의 행위를 옹호하는 것도 모순적이다.[7] 박근혜의 국정 교과서 도입에 대해서 친중좌파들이 장악한 역사학계를 바로잡으려는 노력이었다고 평가한다.[8] 아이디의 끝자리가 주민등록번호로 추정되어서 계산했을 때 중학교 2학년인지라 '에이 설마' 였는데 알고보니 정말 중학교 2학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