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 사이트

 

1. 개요
2. 상세
3. 위험성
4. 사이트 일람
4.1. 음란물 계열
4.2. 공포 계열
4.3. 고어 계열
4.5. 기타
5. 가상의 쇼크 사이트
6. 관련 문서


1. 개요


'''Shock Site'''. 말 그대로 충격적인 영상이나 사진 등을 게재한 사이트.

2. 상세


난데없이 도를 넘는 '''음란물, 컴퓨터 바이러스, 고어물, 스너프 필름, 귀신 사진, 흉측한 동영상 및 소리''' 등으로 보는 이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주는 사이트를 총칭하는 말.
인터넷이 급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했던 90년대 말 ~ 2000년대 초에는 이른바 '엽기' 사이트가 꽤나 흥했다. 이쪽으로 유명했던 로튼 닷컴도 이 때 만들어졌다. 당시는 '엽기' 코드가 대세였다. 즉, 유머가 곧 '엽기' 취급받던 시절이었다. 이 시기의 '엽기' 자료는 단순한 합성 사진에서 시작해서 지금 보기에도 충분히 고어한 움짤 등 여러가지가 있었다. 따라서 커뮤니티 사이트의 유머 게시판에서도 종종 귀신이 나오는 GIF 파일등이 올라오곤 했으며 아예 이런 공포계 자료가 주가 되는 사이트도 즐비했다. 물론 이런 경향은 곧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19년 현재도 네이버 등의 뉴스 페이지에선 당시의 이런 현상에 대한 언론의 반응을 찾아볼 수 있다.
2000년대 초에 들어서면서 이런 엽기 사이트의 후발 주자 격인 쇼크 사이트들이 하나 둘 나타났는데, 주로 '귀신 사이트'가 대한민국에서 종종 나타나는 쇼크 사이트들의 대표적인 경우였다. 대부분 갑자기 시끄러운 비명소리와 함께 귀신 사진이 뜨며 단순히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는 사이트들이었다.[1]
2000년대 중반, 미트스핀, 오그리쉬 닷컴 등 기존의 귀신 사이트의 개념과는 다른 외국의 쇼크 사이트들이 한국의 네티즌들에게 퍼졌고, 지금은 아래에 있는 사이트들이 쇼크 사이트의 예시로 들어가게 된다. 물론 아직 기존의 사이트들 중에서도 명맥을 유지하는 곳들이 더러 있다.
이와 비슷한 개념의 출판물도 있다. 이는 영어로 sensationalist라고 하며, 스페인어로는 amarillista(둘 다 음란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라고 한다. 내용은 쇼크 사이트와 비슷한데 신문 1면에 사망한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고, 안쪽에 사고 사례가 언급된다. 문제는 이런 부류의 신문들이 주요 일간지에 비해 어휘가 쉽고 문장 구조가 간단하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중남미'''에서 많이 나온다. 이동네는 마약상들이 사람 많이 죽이니.....

3. 위험성



유튜버 퓨디파이의 쇼크사이트 탐방 동영상. 갈수록 충격적인 장면을 보는 퓨디파이의 격한 반응이 일품이다. 물론 충격적인 장면은 검열해놓거나 화면없이 소리만 들려주니 전부터 지레 겁먹을 필요없이 안심하고 재생을 눌러도 좋다. 이런 부류의 리액션 영상이 소소한 인기를 끌어서인지 유튜브 등지에는 일종의 컨텐츠로 쇼크사이트를 탐방하는 리액션 비디오가 제법 많으며 BJ들의 당황하거나 눈이 휘둥그레지는 반응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물론 수면 위의 사이트인만큼 시청자들을 배려해 문제의 미디어들은 검열해놓고 반응만을 올린 영상이 대부분.
퓨디파이의 구글에 검색하면 '''절대 안되는''' 10가지 1, 2, 3탄. (해당 동영상들은 검열이 다소 부족하기에 시청할 시 주의) 1[2], 2(자막x), 3(자막x, '''성인 인증 필요''')
국내 BJ에서는 드문 왈도쿤의 쇼크사이트 탐방 영상. 참고 자료로 해당 문서를 이용해주셨다. 초반에는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지만 중반부터는 모자이크 처리가 되지 않은 부분도 많고 후반으로 갈수록 더 혐오스러운 장면이 나오므로 볼 것이라면 만반의 주의가 필요하다.#
쇼크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큰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된다.[3] 공포계의 경우 귀신 사진이 튀어나오거나 여기에 비명소리나 괴성이 나오기도 하며 음산한 분위기를 갖고 있는 섬뜩한 사진 및 동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 고어계의 경우 도를 넘는 잔인한 혐짤이나 스너프 필름 등 반인륜적인 고문이나 처형 장면을 여과없이 보여주기도 한다. 포르노(음란물) 계열이라고 성욕 자극만을 위한 일반적인 음란물인 softcore라고 착각하지 말자. 상식을 초월한 성행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hardcore 사이트들 뿐이다. 수면 아래의 사이트들의 경우 보안상 좋지 않고, 컴퓨터를 망가뜨리는 강력한 바이러스를 탑재한 사이트들도 있다.
본인이 이런 쪽의 충격을 감당할 수 없다면 찾아서 접속하려 하지 말자. '''호기심을 참지 못하여 사이트에 접속해서 발생한 정신적인 피해나 PC, 스마트폰 등에 발생한 피해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하단은 주요 쇼크 사이트들에 대한 설명이다. 사이트 이름이 파란색으로[4]링크되어 있는 것은 모두 해당 사이트가 아닌 사이트를 설명하는 나무위키 문서로 가는 것이므로 안심하고 볼 수 있다.[5] 하지만 '''이것도 사람에 따라 설명만으로도 충격받을 수 있다.''' 혹시 사이트들을 탐색해 보려고 한다면 아래의 설명들을 참고해 보는 것도 좋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검색에서 제외더거나 서버를 내리거나 삭제되어 못찻는 사이트들도 많다. 여기있는 모든항목이 접속가능한것도 아니고 이런걸 궂이 찾아가면서 개폐여부를 알려주는 잉여짓도 한계가 있으니 다 있다고 믿지는 말자. 아무리 사람들이 끔직한걸 보는걸 보고 즐거워하는 사디스트라도 10년이상 이짓거리를 하면 당연히 질리게 되는건 당연하다. 이 문서도 리그베다위키 시절에서 왔고 실질적으로 '''10년이 넘어가는 아주 오래된 문서'''라 사실상 의미가 없다. 소스를 분석해봐도 강제 전체화면 무한반복, 리다이렉트 무한반복 등이 있으며 이는 익스플로러 시절에는 새창이 마구 떠서 치명적이었으나 현재 크롬시대에서는 그냥 x버튼만 누르면 한꺼번에 우르르 꺼지니 위력이 줄기는 했다. 컴퓨터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스크립트도 요새는 많이 막힌 상태다(크롬 기준)
다만 요즘은 독립형 웹사이트보다는 대형 포럼이나 게시판을 이용하는 추세로 변화하면서, 4chan/8chan의 몇몇 막장 게시판 및 막장 스레드나 레딧의 일부 막장 서브레딧으로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특이하게도 어떤 쇼크 서브레딧은 게시물 사진 이미지에 미리보기 방지 블러처리를 해놓고 제목을 다르게 쓴뒤 클릭하면 반반의 확률로 건전한 사진 아니면 혐짤이라는 복불복 찍기 서브레딧도 있다.

4. 사이트 일람


  • 영어, 숫자, 한글순으로 기재하며, 사이트의 정보와 존재/폐쇄 여부 등을 추가한다.
  • 사이트 특성상 아래 설명만으로도 혐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충격적인 실상을 접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경우 글을 읽는 것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4.1. 음란물 계열



주된 내용은 스카톨로지, 수간, 자위, 피스팅 영상 등 보는 사람들에게 매우 큰 충격을 주는 아주 적나라하고 괴상한 음란물을 게재한 사이트들.
  • 1 Guy 1 Cup: 남자가 유리병으로 항문자위를 하다가 병이 안에서 깨져 피를 흘리는 영상.
  • 1 Guy 1 Screwdriver: 한 남자가 자기 성기에 스크류 드라이버를 꽂은 뒤 자기 성기를 손으로 짜내 피가 사방에 튄다. 여담으로 이 영상 속에서 기행을 벌인 남자는 아래에 서술된 Jarsquatter 영상을 찍은 남자다.
  • 1 Priest 1 Nun: 독일산 스캇물 포르노. 수녀가 신부의 몸 안에 내재되어있는 악을 처단하기 위해 신부가 싸는 똥을 그대로 받아먹는 엽기적인 영상. 홈페이지에 대사가 해석되었다. 중간에 할렐루야 비스무리한 음악이 나오면서 수녀가 신부가 싸는 똥을 받아먹는다.
  • 2 Guys 1 Fish: 2014년 5월부터 나온 수간 관련 쇼크 동영상이다. 두 명의 남자들이 호수 근처에 서 있는데 한 남자가 거대한 잉어를 꾀어내고 그 거대한 잉어는 그 남자에게 구강성교를 해주기 시작한다. 이 동영상은 루마니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측되지만 일각에서는 칠레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 2 Guys 1 Horse: 케네스 피니언이 죽기 전 찍은 수간 동영상 중 하나로 수말과 수간을 하는 내용이다. 영상에서 다른 남자는 수말을 조련하는 식으로 수간을 도와주고 있다. 벌거벗은 케네스가 말 앞에 몸을 굽히고 있고 다른 남자의 조련을 받은 말이 케네스에 올라타서 수간을 한다. 말의 성기의 크기는 60cm가 넘어 보이며, 거의 케네스의 팔 크기만한 말의 성기가 케네스의 항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쭉 박힌다. 케네스가 거칠게 신음소리를 내는 동안 말의 수간이 계속되고 마지막 부분에서 말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은 덤. 이 동영상에 대한 반응은 반응 참조. 이후 케네스 피니언이 죽은 사건에 대한 건 문서 참조.
  • 2 girls 1 cup: 쇼크 사이트를 널리 알린 최초의 사이트로 추정. 두 명의 여성이 컵에 똥을 싸지른 뒤 그걸 먹방을 찍은 영상.[6]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2 Girls 1 Finger: 위 동영상의 상위호환 격 동영상. 흥겨운 인도풍의 BGM을 깔면서 동양인 여자끼리 토사물을 받아먹는 것을 시작으로 후반부에는 입을 항문에 대면서 똥이라고 할 수 있는 노폐물을 받아먹는다. 이 영상은 위 두 동영상보다 노폐물의 색깔이 리얼하다.
  • 2 Guys 1 Stump: 한쪽 다리가 절단된 군인이 다른 군인의 항문에 자신의 잘린 다리를 넣었다 뺐다 하는 영상. 미트스핀 네트워크에서는 아임 스윙잉이라고 불린다.
  • 2 Kids 1 Sandbox: 여자가 남자의 성기에 끝이 뾰족한 딜도를 쑤셔박는 영상. 남자의 비명 소리가 리얼하다. 궁금해하는 위키러들을 위해 더 자세히 묘사하자면 남자의 음경 끝을 마구 쑤신다.
  • Best Gore: 이 사이트에 들어가지 마라. 들어가는 순간 여러 링크들이 나오는데 누르면 검열삭제가 나온다.[7]
  • Cake fart: 직역하자면 방귀 케이크. 사실 방귀가 아니라 여자가 초코 케이크에 대변을 싸는 영상이다.
  • Clown song: 남자가 자신의 항문을 매우 크게 벌리는 24초 짜리 동영상. 아래의 goatse와 비슷하다. ShockChan에서는 애널 스트레칭이라고도 부른다.
  • fortniteburger.net: 주먹왕 랄프에 나오는 랄프가 크고 아름다운 그곳을 내놓고 있는 이미지로 연결된다.
  • Fruit Launcher: 과일을 항문에 넣어 항문으로 발사하는 움짤. 영상도 있다.
  • Glory Hole Foundation
  • japanese boy: 일본산 게이 포르노가 자동재생됨과 동시에 트로이의 목마 바이러스도 발생한다.
  • goatse.cx: 남자의 항문을 크게 벌려 항문 신축성이 얼마나 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이트. 자세한 설명은 문서 참조.
    • goatse girl: goatse의 영상 버전이자 여자 버전. 여자가 항문을 오므렸다 벌렸다 하는 장면이 나온다.
  • Jarsquatter
  • LoLHello: 두 남성이 서로에게 똥을 묻혀준다.
  • LoLtrain: 남자 4명이 축구 골대 앞에서 나체로 성기와 항문을 연결시켜 기차놀이를 하고 있는 사진이 메인에 나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Nut Abuse: 하이힐을 신은 여성 2명이 엎드려 있는 거구의 남성의 큰 성기를 밟는 동영상. 아래 미트스핀 네트워크의 맨즈 잼과 같다.
  • Octopus Girl: 일본 전통 화풍 '문어와 해녀'가 메인으로 떠있다. 이전에는 문어를 성기에 넣고 끙끙대며 빼내는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 Poo Button: 하얀 색 배경의 화면에 빨간 색의 단추가 있다. 클릭을 해서 누르면 방귀 소리가 난다. 다시 한 번 더 클릭하면 좀 더 다르고 긴 방귀 소리가 난다. 그리고 세 번째로 클릭을 하면 누군가가 여자의 몸 위에 똥을 싸는 영상을 보여준다. 이때의 BGM은 스캣맨.
  • Self Pwn: 한마디로 어느 흑형이 유연한 허리로 셀프 펠라치오를 하는 사진.
  • Suck Dude!: 위 영상의 백형 버전으로 이쪽은 gif다. BGM은 위의 Mud Monster와 같다.
  • Special Fried Rice: 남자가 성병에 걸려 요도 주변이 종양으로 뒤덮여 있는 사진. 참고로 어느 쇼크사이트 링크 모음 사이트에서는 충격도 98%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여담으로 사이트 제목이 음식 이름이라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면 대부분 레시피나 맛집만 나온다.
  • Walk the Dinosaur: 공룡 두 마리가 짝짓기를 하는 약빤 영상. BGM은 영상의 제목과 같은 Walk the Dinosaur.
  • Worm Gush: 화질이 좋지 않아서 무엇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사실 누군가가 남자의 설사를 받아먹는 gif. 그것도 실사(!)다. bgm은 스캣맨.
  • 레몬파티
  • 미트스핀 네트워크
    • 미트스핀: 문서 참고. 위의 미트스핀 네트워크의 쇼크 사이트들에 비하면 수위는 가장 낮다.[8]
  • 터브걸: 스카톨로지 비스무리한 무언가. 욕조에 뒤집어 누운 여자 위에서 설사가 분수처럼 솟아나오는 것.
  • 포크스핀: 대머리 백인 남성이 스스로 고기를 돌리고 있는 플래시 영상이 재생된다. 사이트 제목부터가 미트스핀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인터넷 낚시의 주요 소스로 쓰이며, 창을 닫으려고 하면 "hello"라는 창이 떠서 닫을 수도 없다. 만약 크롬 등의 브라우저를 사용한다면 "이 사이트의 메세지를 더이상 표시하지 않습니다" 옵션에 체크하여 빠져나올 수 있다. 현재는 유해사이트로 지정되어서 접속할시 warning.or.kr로 연결된다.
이 포크스핀 문서는 과거엔 별도로 문서가 있었으나, 내용이 부실하고 취소선 드립으로 도배되어 있어서 여기로 옮겼다. 플래시 지원이 끝난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 ShockChan 위에 있는 음란물 계열 사이트들을 모아논 사이트다. 성인 광고가 뜨니 주의할것.
  • MixFight by bo wei
  • niggaflip.com 사이트 메인에 니가 플립을 하는 야동이 나오는 사이트다. 지금은 패쇄된지 오래다.

4.2. 공포 계열


섬뜩하거나 기괴한 사진, 동영상 등을 게재하여 이것을 본 사람에게 공포감을 주는 사이트. 사진은 귀신 사진, 귀신 동영상, 엄청 괴이하고 오싹한 비명소리, 팝업[9], 바이러스 등이 쓰인다. '''아래 사이트를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썸네일에 관련 이미지가 드러나므로 주의할 것.'''
  • Creepypasta
  • creepypaste의 유튜브 채널: 징징이의 자살, 바트의 죽음, 자살하는 쥐 등 유명한 괴담 동영상을 올린 사람이다. 과거에는 'shirtfag'로 활동했다.
  • Cyriak의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공포 인것도 있고 기괴한 것도 있다. 게임 LSD와 비슷한 계열이다. 다만 쇼크사이트라 하기에는 정상적인 동영상도 많고, 애초에 예술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동영상이지만 의도와 관계없이 공포로 유명해진 것 뿐이다.
  • ghost.d-c.kr: watorrent와 비슷한 사이트. 접속할시 제프가 뜬다. 사이트를 닫을 경우 U SCARED LOL이 뜬다. 모바일은 지원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들어가도 된다.
  • Halle Uchida의 유튜브 채널: 우치다 하루라로 불리기도 한다. 귀여운 그림에 발랄한 배경음악이 깔린 평범한 플래시 애니처럼 보이지만, 잔혹한 내용에 시도때도 없이 등장하는 잔인한 장면이 반전.
  • : imslow와 유사한 사이트. 기담에 나오는 엄마 귀신 등의 이미지가 뜬다. 현재는 폐쇄되었다.
  • : kkzkk와 유사한 귀신 사이트이자 바이러스 사이트. 사이트에 접속할 시 컴퓨터에 따라 귀신 사진과 창이 무한으로 뜬다. 일본 웹에서도 소개되었다. 일본 웹에서는 俺のリアルブログ(나의 리얼 블로그) - '난 느려'라고 부른다. 현재는 폐쇄되었으며 사이트 제작자는 하단의 kkzkk 사이트를 만든 사람이다.
  • K-Fee: 이건 쇼크사이트가 아니고 쇼크 계열 노이즈 마케팅 광고이다. 독일의 커피 광고로 잠을 확 깨게 만든단 걸 제대로 각인시키려고 해변에서 데이트하는 커플, 요가하는 여성, 골프치는 남자, 산길을 달리는 자동차, 절벽에서 체조하는 아저씨 등 평화로운 영상이 나오다가 13초 정도가 지나면 비명소리와 함께 좀비 또는 악마가 튀어나온다. 이후 커피 캔을 보여주면서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광고 끝. 해외에선 널리 퍼지고 퍼졌으나 아직 한국엔 덜 알려졌다. 그나마 산길을 달리는 자동차가 무서운 4초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것이 끝이다. 노이즈 마케팅 문서에 가면 볼 수 있다.
  • : 유명한 귀신 사이트. 들어가면 'What the hell!' 이란 팝업창이 뜨면서 귀신사진 팝업 6장이 번갈아가면서 무한대로 뜬다. 사이트 제작자는 kkzkk라는 네이버 아이디[10]를 가진 한국인(?!)이다. [11] 최근에는 귀신 사진 팝업이 움짤로 바뀌었다는 말이 있지만 그냥 루머다. 네이버에 kkzkk만 쳐도 이미지에 관련 사진이 나오니 주의해야 한다. 현재는 kkzkk에 접속하면 다른 사이트로 리다이렉트된다. 감스트도 한번 낚였다.# 영상 14분 40초쯤부터 나온다. 사이트 화면 자체는 안나오고 비명소리만 나오니 안심하고 봐도 된다.
  • nana825763의 유튜브 채널, 홈페이지: 유튜브의 유저다. username666, none, Cooking Idol, Doll 등의 그로테스크한 영상을 제작한 사람으로 알려져있다.
  • Play the Maze: Scary Maze로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평범한 마우스 피하기 게임처럼 생겼지만, 게임이 끝나면 비명소리와 함께 엑소시스트의 리건이 튀어나온다. 관련된 문서로는 디스플레이 크랫셔가 있다.
  • sonshi.xxxxxxxx: 공포 혐짤을 모아놓은 사이트.
  • watorrent.txx.kr: 귀신 사이트. 전에는 이 사이트 이름이 Agor.io였다. 세포분열게임의 주소가 Agar.io인데 여기를 들어갈 때 오타를 노리고 Agor.io이라고 만든 듯 하다.[12][13] 들어가면 Jeff the Killer 사진이 색 반전되면서 굉음이 나온다. 나가려고 하면 U SCARED BRO LOL(겁먹었냐 등신아) 라는 조롱성 창이 뜬다. 이전과 다른점이 있다면 이전은 나갈때 위의 조롱성 메세지가 뜨지만 이 사이트는 들어갈때 사이트 이름이 사랑합니다. 라고 뜬다. 이름은 어떤 토렌트 사이트 주소를 살짝 바꾼 듯하다. 참고로 .kr 이 있는 것 보면 이 사이트 제작자가 한국인이라는 소리가 있다. 참고로 2020년 4월 28일 기준 막힌 사이트이다.[14]
  • What's wrong with this picture?(이 사진에서 잘못된 게 뭘까요?): 이런 제목으로 뭐가 잘못된 건지 찾으려고 유심히 보도록 유도하여 몇 초가 지나면 귀신이 비명소리와 함께 튀어나오는 사이트. 이런 사이트들의 종류도 다양하고 유명해서 american funniest home video에선 이걸 이용한 낚시 영상을 많이 보여줬다.
  • x-rider: 귀신 사이트. 기담의 엄마귀신이 나왔다가 화면을 벗어났다 반복하는 영상이 나온다.
  • 笑うソノコちゃん (웃는 소노코씨): 사이트를 여는 순간 클로즈업된 스즈키 소노코의 얼굴이 전체화면으로 대문짝만하게 나오며 큰 웃음소리가 나온다.
  • 미트볼레코드: 고두익이 만든 사이트로 혐짤은 딱히 없지만 상당히 기괴하다.
  • 김길태 일기장: 귀신 사이트. 들어가면 짧은 글이 나오고 잠시 뒤 귀신사진과 비명소리가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김길태 문서 참조.
  • :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당시 문서에 반달리즘으로 인해 많은 정보가 없어졌고 문서의 대부분이 혐짤, 귀신사진, kkzkk 링크로 도배되었다. 사진은 아마 상술된 사이트에서 가져온 것 같다.
  • 마성터널귀신
  • 봉천동 귀신
  • : 내도메인.한국이 *.내도메인.한국을 폐쇄시킴에 따라 이 사이트도 사라졌다. 지금은 500 Internal Privoxy Error 밖에 안뜬다.[15]
  • : 위의 agor.io랑 주소만 다른 사이트. 최근 스팀에서 상구스란 닉네임으로 다른 스팀유저 댓글에다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나 나에게는 무의미하다며 그냥 지나친 적은 없으신지요? 그러나 이거 한가지 만은 잊지 않았으면 하네요.'라는 글로 밑에 링크를 올려둔다. 그리고 사이트에 들어가면...
  • : 동명의 영화와는 관련 없다. 문서 참조.
  • 팬시 아일랜드: 공포 게임 사이트이자 쇼크 사이트. 메인에 네코미미 여자의 화상을 누르고 게임을 하면 고양이 귀신이 나오고 사이트를 이것저것 클릭하다 보면 갑툭튀나 기괴하고 충격적인 동영상이 나온다.
  • go to sleep: 이미지창에 기괴한 사진들이 터져나온다. Jeff the Killer 괴담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에서 유래했다.
  • you shouldn't have done that, you've met with a terrible fate: go to sleep과 비슷하다. 이 역시 Ben drowned 괴담에서 나오는 유명한 구절.
  • 박정희.kro.kr: 접속시 죠스 BGM과 함께 슈팅 게임을 할 수 있는데, 게임 상단의 박정희 사진이 반전되면서 점점 커진다. 이와 비례하여 페이지의 배경색은 붉어지며, 게임 창이 점점 작아져서 끝내 게임을 하지 못하게 된다.

4.3. 고어 계열


시체 사진, 잔인하거나 참혹한 전쟁, 사고 현장 사진, 영상 등을 게재하여 혐오감이나 공포감을 조성하는 사이트들.
  • 1 Lunatic 1 Ice Pick: 2012년 루카 매그노타의 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 캐나다의 유학생 살인 사건. 침대에 유학생을 묶어 놓고 살해하는 스너프 필름
  • 3 Guys 1 hammer: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사건. 우크라이나의 세 명의 청년들이 지나가던 남성 한 명을 망치로 쳐서 살해하는 영상. 머리와 얼굴이 심하게 손상된 모습이 굉장히 끔찍하다. 사건은 2007년에 벌어졌고 범인들은 이후에 검거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여담으로 이들에게 살해당한 희생자들은 이 영상에서 죽임을 당한 희생자를 포함해서 무려 21명에 달한다. 범행 동기는 단순한 재미를 위한 것이었다. 여담으로 비슷한 제목들을 한 쇼크 사이트들은 대부분 포르노 계열인데 이쪽은 고어 계열이다. 영상내용은 어떤 정체불명의 흉기로 한 남성의 머리를 사정 없이 내려친다. 그리고 배에다 계속 흉기를 찔러넣어서 인간말종같은 짓을 한다.... 두개골이 완전히 부서진채로 숨통이 아직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매우 끔찍하기 때문에 그 뒤는 상상에 맡긴다.
  • Sicarios Del Mayo Le Sacan El Corazon: 멕시코 아카풀코 데 후아레스마약 카르텔인 'CJNG'[16] 조직원들에게 두 명의 남자가 묶인채 몽둥이로 구타를 당하다가[17] 역시 이 조직에게 살해당하는 영상이다.
  • crazy shit: 평범한 포르노 사이트로 보이지만 스크롤을 내리면 입에 똥을 넣고 피가 흐르는 남자가 샤워하는 영상 등 고어 영상이 많이 보인다. 즉, 스너프 계열 사이트. 2013년 기준으로 차단된 상태.
  • BME Pain Olympics 시리즈: 한국에서도 제법 유명해진 영상이다. 남자가 음경을 묶고 칼로 자신의 성기를 절단했다. 참고로 제목의 'BME'가 Bye My Eggs라는 개드립도 있다.[18]
  • Encyclopedia Dramatica: 위키인데 잡다한 불건전한 짤과 비뚤어진 성향이 매우 심하다. 특히 offended과 kittens 항목은 입으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초월에 이른다. 아무리 반달 방지를 위한거라지만...
  • Happy Tree Friends: 고어애니지만... 다른 것보다 훨씬 수위가 낮다. 아니 오히려 다른것들을 보고서 하는 눈정화 수준.
  • ohlookaforum: 해외 혐짤/혐오 동영상을 취급하는 사이트며 로그인을 해야 볼 수 있다.
  • TheYNC: 고어사이트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외국에는 있지만 한국에는 베스트고어에 밀려 극소수밖에 모른다. 목잘린 개라는 낚시영상에서 링크로 쓰이기도 했으며 가끔 가다 나오는 고어사진의 주소이기도 하다. 바이러스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고 하니 절대 들어가지 말자.
  • Torture.net: 예전 바부! 코리아 시절 성인엽기사이트 쪽으로 알려졌을 것이다. 현재도 운영하고 있다.
  • sickoo
  • sangreyplomo
  • 굉장히 귀여운 나 (なんて可愛い僕。)
  • 그로테스크닷컴:
  • 다큐멘팅 리얼리티 (Documenting Reality)
  • 데드하우스:
  • 로튼 닷컴
  • 레바논 다이빙 사고: 내용은 말 그대로 한 소년이 레바논 베이루트의 해안에서 다이빙을 시도하다가 실수로 얼굴이 둑에 부딫혀 떨어졌는데, 머리가 두동강이 났는데도 살아있는 내용이라고 한다. 한 때 해당 소년은 2일간 살다 죽었다고 알려져있는데 이는 루머며, 실제 베스트고어 자료에 따르면 당일 수술을 하는 도중에 사망했다고 한다. 영상을 찍은 장소가 수술실로 알려져 있는데 이 역시 거짓으로 대기실에서 응급처치를 하는 장면이라고 한다. 때문에 이를 영상에 담을 수 있었다고 한다.[19] 참고로 이 영상은 2000년대 후반에 고어 하면 이게 떠오를 정도로 당시 인기있었다. 당시 무개념 초등학생이 장난으로 이 영상을 교실 TV에 틀어놓아 많은 학생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입히는 엄청난 민폐를 끼친 적이 많았다.[20]
  • 베스트고어
  • 버드 드와이어
  • 스틸프로젝트
  • 신태일자학영상들: 우스갯소리로 들릴 수도 있다만, 불똥으로 세수를 하는 영상이 외국 웹사이트에 업로드되었다.[21]
  • 오그리쉬 닷컴: 현재 폐쇄됨. 접속하면 LiveLeak로 연결된다.
  • LiveLeak
  • 체첸클리어
  • kekma [22]
  • Womensalliance

4.4. 바이러스 계열




4.5. 기타


  • 큰소리.kro.kr: Webdriver Torso 및 이와 유사한 사칭 채널의 영상 여러 개를 한꺼번에 자동재생시켜 귀갱을 유발하는 사이트.

5. 가상의 쇼크 사이트


주로 영상 제작자들이 만든 가짜 쇼크 사이트들. 당연히 실존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에 따라 영상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이 불쾌할 수 있다.
  • 피로피토의 작품 중 sm666, username666, Another Youtube : 접속 방식은 특이하지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사이트 분위기와 동영상들이 있다는 점과 시스템에 간섭(창 끄기 불가, 시스템 종료 불가 등)을 하기 때문에 쇼크 사이트로 볼 수 있다.
  •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바이러스 토탈

  • ezthemes - 실존하는 사이트다. 가상머신에서 들어가본 결과 바이러스는 없다. 바이러스 토탈 18/11/30자로 4개의 백신이 바이러스로 인식한다.


6. 관련 문서



[1] 그 중에서는 '''본 사이트는 귀신 사이트며 임산부와 노약자, 어린이의 주의를 요구합니다'''라는 경고문을 미리 띄워주는 친절한(?) 사이트도 존재했다. 하지만 경고문의 의미를 모르고 갑툭튀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였지만.[2] 현재는 영상을 볼 수 없다.[3] 개인차가 매우 크다. 멘탈이 강하면 충격이 없고, 멘탈이 약하면 큰 트라우마가 생겨서 정신적으로 고생할 수 있다.[4] 다크 테마는 주황색.[5] 나무위키 문서가 아닌 외부 사이트를 링크할 경우에는 파란색이 아닌 초록색으로 표시된다.[6] 물론 초콜릿 등으로 만든 가짜 똥이며 항문에서 나오는 모습은 CG다. 진짜 똥을 먹으면 심한 식중독에 걸리게 되며 사망할 수도 있다.[7] 진짜로 젊은 여성들의 검열삭제가 나온다. 다만 잔인하고 야한것 들만 많이 나온다. 그리고 그것이 온전하지 않다.[8] 대부분의 미트스핀 네트워크의 사이트의 설명은 조금만 자세히 설명해도 나무위키 규정에 어긋날 정도로 수위가 높다.[9] 윈도우 7 이상이면 웹에서 팝업을 띄우지 않는 것으로 설정해서 무사히 나갈 수 있다.[10] 블로그는 사이트에 비해 수위가 매우 낮으니 들어가도 괜찮다.[11] 모바일로 들어가면 자동으로 갤러리에 scream 5라고 저장되고 컴퓨터로 들어가면 그 후에 다시 들어갈 때마다 귀신 사진이 뜬다고 한다. 고로 바이러스 사이트다.[12] 나무위키에서는 Agar.io 문서에서 2015년 7~8월 쯤에 이 둘을 바꾸는 반달이 몇 번 일어나서 비로그인 사용자 편집 제한이 걸렸었다. 2015년 8월 29일부터 서버가 좋지 않아서 접속할 수 없게 되었다가, 위의 이름으로 부활했다.[13] 모 영문 쇼크 사이트 위키에 따르면 어떤 9살짜리 아이가 Agar.io에 들어가려다 실수로 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발작을 일으켰고, 아이의 부모가 사이트 제작자를 기소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14] 아카이브로는 남아있다.[15] 예전엔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귀신이 색반전을 하면서 괴상한 소리와 함께 깜빡깜빡거렸었다.[16] Cártel de Jalisco Nueva Generación. 세계적으로 유명한 범죄 조직 마약 카르텔이다.[17] 한 명은 참수당하고 나머지 한명은 산채로 가슴쪽 피부를 도려내 심장을 꺼내 살해하는 동영상이다. 더 충격적인 점은 피해자는 17세의 미성년자이며 간의 일부가 꺼내지는 순간에 숨이 멎는다. 경찰에 의하면 이 둘은 부자관계였다고 하는데 인터넷 썰이니 정확하진 않다. 다른데서는 동료 경찰관이라고한다. 참고로 간을 밖으로 꺼내 살해하는 방법은 이 조직만의 전통(...)이라고 한다.[18] 이것에 대해 도시전설이 있는데, 한때 한국에서는 이 영상이 고통 참기 대회로 알려졌다. 영상에 나오는 남자는 2등을 했다고 하며 1등은 무섭게도 목을 잘랐다고 한다. 상금으로 30억을 받았는데 성기 복구 수술이 36억이어서 자살했다고 하며 1등을 한 사람은 상금(100억이었다고 한다.)과 잘린 목이 집으로 전달되었을 때 충격을 받은 가족들이 자살했다는 루머가 돌았다. 당연하지만 사실 무근이다.[19] 수술실은 무균상태를 유지해야 하므로 함부로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때문에 대기실이었기에 영상을 찍을 수 있었던 것이다.[20] 이 영상이 거짓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왜냐하면, 사람 한 명이 피를 흘리는데 바다 전체가 붉게 물들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냐는 것.[21] 신태일(인터넷 방송인)/비판 문서를 보면 이 영상 말고도 이 사람이 찍은 다른 영상들도 대부분이 매우 자극적이다.[22] 이 사이트의 배경에 깔린 비명은 원래 "Black guy orgasm meme"라는 영상인데 흑인남성이 기를 모으기 위해 처절하게 소리를 지르는 영상에서 따온건데 노이즈를 더해서 진짜 끔직한 비명처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