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류팅 국제공항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
Qingdao Liuting International Airport '''
青岛流亭国际机场
[image]
IATA: '''TAO''' / ICAO: '''ZSQD'''
'''개요'''
국가
중국
주소
산둥성 칭다오시 칭양구
종류
민용공항
운영기관
칭다오국제공항그룹유한공사
개항
1982년 8월 5일
허브 항공사
산둥항공칭다오항공
중국동방항공
'''활주로'''
제1활주로
'''17R/35L 3400m 아스팔트'''
고도
35m (116 ft)
좌표
북위 36도 15분 58초
동경 120도 22분 28초
웹사이트
홈페이지
'''지도'''

1. 개요
2. 운항노선
2.1. 국제선
2.2. 국내선
3. 둘러보기


1. 개요


青岛流亭国际机场 /Qingdao liuting International Airport
중국 산둥성 동부 칭다오 청양 구에 위치해 있다. 칭다오 도심으로부터는 북쪽으로 약 23km 거리에 위치한다
1982년 8월 5일 개항했고,1994년 일본 오사카를 운항하는 국제선이 취항하면서 성내 첫번째 국제공항이 되었다.
현재 중국동방항공의 포커스시티로, 인천행 항공편을 1일 5회 띄우고 있다. 공항내에 군사기지가 있지만 대구 만큼 전투기가 다니는 군사공항급은.아니라서 안내방송에서 따로 안내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대한민국 방면으로 가는 항공기는 운이 좋으면 중국 군인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비행기 내부에서 볼수있는 특별한서비스가 주어진다 특히 아시아나 OZ318편 (서울)인천행 항공기를 탑승하면 비행기 진행방향 왼쪽을 유심히 살펴보자.
2015년 11월 20일 중국 신화망에 따르면 칭다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들이 산둥성 지역에 한해 비자 없이 머물 수 있도독 허용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아시아 6개국, 솅겐조약 가입 24개국, 영국·러시아 등 기타 유럽 13개국, 미국·브라질 등 미주권 6개국 등 총 51개국 국적자들이 이번 조치의 혜택을 받게 됐다. 여권 등 국제여행 증명서, 목적지 비자, 72시간 내 칭다오를 떠나 홍콩, 타이베이, 샌프란시스코 등지로 가는 환승 항공권을 소지하면 별도의 중국 비자가 없더라도 칭다오를 포함한 산둥성 내에서 사흘간 체류할 수 있다.[1] 무비자 체류시간은 입국 다음 날 0시부터 계산된다. 다만 입국 심사 때 이러한 무비자 입국자들에 대해 굉장히 깐깐하게 군다.
2019년부터 6일로 연장됐고, 여기뿐만 아니라 칭다오항도 경유 무비자 입국 가능한 곳이 되었다.
참고로 일본 여권[2]의 경우는 중국비자 입국이 가능해 이 조치가 해당사항이 없다. 싱가포르 역시 중국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물론 둘 다 중국인의 무비자 입국은 안된다. 일방 비자면제인 셈이다.
참고로 탑승 대기장에 흡연 시설이 없는데, 2014년경 흡연 부스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아예 철거 해 버렸다고 한다.
현재 공항의 과포화 문제로 신공항을 칭다오 도심에서 39km 떨어진 곳에 2015년부터 새로 건설하고 있으며, 2019년에 완공 예정이다.
원래 6번과 8번 게이트 맞은편에 있는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pp카드 라운지가 있었는데 2019년 11월 28일 부로 사용이 중지되었다.
5년간 공사끝에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을 완공했으나 코로나 사태로 해외유입자 발생에 겁이난 중앙정부는 아직 개항시기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기사

2. 운항노선



2.1. 국제선


'''항공사'''
'''편명'''
'''취항지'''
중국동방항공
MU
서울(인천), 샌프란시스코,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나고야(중부)
대한항공
KE
서울(인천), 부산
아시아나항공
OZ
서울(인천)
에어부산
BX
부산
제주항공
7C
서울(인천)
샤먼항공
MF
로스앤젤레스
산둥항공
SC
서울(인천), 방콕(수완나품)
루프트한자
LH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전일본공수
NH
오사카, 도쿄(나리타)
스쿠트 항공
TR
싱가포르(창이), 다롄
베이징 서우두항공
JD
멜버른, 런던(히드로), 모스크바, 밴쿠버
춘추항공
9C
오사카(간사이)
캐세이드래곤항공
KA
홍콩
중화항공
CI
타이베이(타오위안)

2.2. 국내선


'''항공사'''
'''편명'''
'''취항지'''
중국동방항공
MU
베이징, 시안, 항저우, 상하이(훙차오)
길상항공
HO
우시

3. 둘러보기



[1] 주의사항으로는 내 다른 공항(가령 지난, 웨이하이, 옌타이)은 안 된다. 즉 여기서 무비자 입국 후 육로로 웨이하이에 갈 수 있지만, 웨이하이 공항으로 직접 가려면 비자를 받아야 한다. 즉 한국 → 칭다오 → 옌타이 → 지난 → 칭다오 → 기타국가는 144시간 무비자 가능. 한국 → 옌타이 → 기타국가는 144시간 무비자 불가능.[2] 일반 여권에 한함. 관용 여권은 저 위의 방식으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