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사와 타카히로
'''唐澤貴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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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는 캐리커쳐. 흔히 MMD 등의 합성물에서 많이 쓰이며 이 그림 자체도 여러 파생작들이 많다. 여기서 따온 이모티콘(아스키 아트)도 있다. (시계방향 90도 회전) ( (c :;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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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렇게 생겼다.
일본의 변호사. 1978년 1월 4일생.
게이오기주쿠대학 종합정책학부를 졸업하였고, 와세다대학 법과대학원을 수료. 제1 도쿄 변호사 협회 소속.
후술할 사건으로 인해 2010년대 일본 인터넷 문화에 좋은 방향으로건 나쁜 방향으로건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 되었다.
2012년경 일본의 야갤급 게시판인 2ch 뭐든지 실황 J 게시판(이하 난J[1] 라고 함)의 네임드 찌질이였던 하세가와 료타(長谷川亮太)[2] 의 변호를 맡기 시작하면서 2ch 난J 주민들과의 악연이 시작되었다. 하세가와 료타는 난J 등에서 몇년에 걸쳐 어그로를 끌어댄 바람에 이 사람의 변호를 맡았다는 거 자체가 난J 주민들의 어그로를 왕창 끌었는데, 그 이후 진행도 문제였다.
변호를 맡기 시작한 카라사와는 우선 2ch 운영진에게 해당 글에 대한 삭제 요청과 해당 글을 작성한 사람의 IP 주소 공개를 요구하였고, 처음에는 유능한 변호사로 보였고 난J 주민도 처음에는 벌벌 떨었으나 도중에 사고가 여러 개 터지기 시작하면서 까임의 대상은 하세가와 료타에서 카라사와 변호사로 넘어가면서 망했다. 게다가 불난 집에 기름붓는 꼴로 자기 자신도 삽질을 엄청 해대면서 현재까지도 욕을 바가지로 먹는 중이다. 이제는 거의 인터넷 밈화 되어서 진짜 살해협박같은 것보단 그냥 재미로 까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지만 여전히 욕은 계속 먹고 있고, 본인도 계속 각종 TV방송 등에 등판해서 부채질을 하는 중이다.
물론 아래 내용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어느정도는 본인이 자처한 감이 없지 않지만, 인터넷상에서 까이는 것과는 별개로 자신과 자기 가족의 신상정보가 인터넷에 다 까발려지고[3] , 자기 사무실의 열쇠 구멍에 누군가가 접착제를 발라놨다던지, 커터칼 날이 들은 우편을 보낸다던지 하는 식의 실제 협박에 가까운 일도 많이 당했다.[4] 결과적으로 말하면 본인이 삽질을 해서 욕먹을 짓을 한 점도 있긴 있지만, 수년간 게시판에서 어그로를 끌어왔던 초대형 어그로에 대한 증오를 대부분 본인이 흡수해버리는 바람에(...)[5] 그 이상으로 인터넷에서 엄청난 조롱과 시달림을 당한 피해자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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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부터 트위터를 통해 무작위의 한국인 사용자에게 퍼트려진 사진.
이렇게 카라사와 변호사를 조롱하기 위해 난J 주민들은 옴진리교#s-4.1를 패러디한 '코신교(恒心教)'[8] 신자를 자청하고 비밀리에 게시판을 만들어 활동 중이며 카라사와 변호사를 존사(尊師)[9] 라고 부르며 카라사와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 있다.
게다가 최대한 비난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거짓으로 외국인까지 선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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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1일 NHK의 뉴스워치9에서 '인터넷상의 살해협박에 이름이 도용되고 있는 사람'으로서 카라사와 타카히로가 소개되었으며, 실제 카라사와 변호사를 취재하였다. 카라사와 변호사는 '나에 대해 업무방해를 생각하고 하고 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아무리 해도 용서될 수 있는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하였다. 카라사와 변호사에게 가해지는 폭력으로 카라사와 변호사 본인에 대한 살해협박, 가족의 묘지에 낙서를 당한 것, 다수의 폭파예고에 카라사와 변호사의 이름을 도용된 것이 소개되었다.
2017년 6월 22일 NHK의 방송 도코로씨! 큰일이에요(所さん!大変ですよ)에서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사건의 담당 변호사로서 소개되었으며, 변호사 자신에 대한 살해협박 및 폭력에 대해서도 소개되었다. 카라사와 변호사는 '증거가 불충분하여 소송은 할 수 없으나 이것이 옳은 행위인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라고 발언하였다.
2017년 11월 13일 NHK의 생방송 클로즈업 현대+(クローズアップ現代+)에 출연하였다. 해당 방송분에서 인터넷 린치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1) 계정을 폐쇄한다 (2) 삭제 의뢰를 한다 (3) 고소한다'를 소개하였다.
2018년 12월, '염상변호사(炎上弁護士)'라는 이름으로 카라사와 변호사 본인이 겪었던 일련의 사건들을 소재로 한 드라마 제작이 발표됐고, 더불어 자신의 일생을 담은 자서전도 발매되었다. 팬이나 안티를 넘어서 이제는 거의 인터넷 밈화 된 인물인지라 당연히 일본 인터넷은 다시 한번 불타오르고 있다. 이 자서전은 아예 구약성서 취급을 받는 중이고, 진작 인터넷 상에서 털려서 퍼진 본인과 그 주변인들의 신상정보를 교차검증하는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해서 상품 파괴 인증도 꾸준히 올라오는 중.
2019년 5월 20일. NHK에서 방송하는 逆転人生에 출현예정.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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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는 캐리커쳐. 흔히 MMD 등의 합성물에서 많이 쓰이며 이 그림 자체도 여러 파생작들이 많다. 여기서 따온 이모티콘(아스키 아트)도 있다. (시계방향 90도 회전) ( (c :;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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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렇게 생겼다.
일본의 변호사. 1978년 1월 4일생.
게이오기주쿠대학 종합정책학부를 졸업하였고, 와세다대학 법과대학원을 수료. 제1 도쿄 변호사 협회 소속.
후술할 사건으로 인해 2010년대 일본 인터넷 문화에 좋은 방향으로건 나쁜 방향으로건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 되었다.
2. 2ch 뭐든지 실황 J 주민과의 관계
2012년경 일본의 야갤급 게시판인 2ch 뭐든지 실황 J 게시판(이하 난J[1] 라고 함)의 네임드 찌질이였던 하세가와 료타(長谷川亮太)[2] 의 변호를 맡기 시작하면서 2ch 난J 주민들과의 악연이 시작되었다. 하세가와 료타는 난J 등에서 몇년에 걸쳐 어그로를 끌어댄 바람에 이 사람의 변호를 맡았다는 거 자체가 난J 주민들의 어그로를 왕창 끌었는데, 그 이후 진행도 문제였다.
변호를 맡기 시작한 카라사와는 우선 2ch 운영진에게 해당 글에 대한 삭제 요청과 해당 글을 작성한 사람의 IP 주소 공개를 요구하였고, 처음에는 유능한 변호사로 보였고 난J 주민도 처음에는 벌벌 떨었으나 도중에 사고가 여러 개 터지기 시작하면서 까임의 대상은 하세가와 료타에서 카라사와 변호사로 넘어가면서 망했다. 게다가 불난 집에 기름붓는 꼴로 자기 자신도 삽질을 엄청 해대면서 현재까지도 욕을 바가지로 먹는 중이다. 이제는 거의 인터넷 밈화 되어서 진짜 살해협박같은 것보단 그냥 재미로 까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지만 여전히 욕은 계속 먹고 있고, 본인도 계속 각종 TV방송 등에 등판해서 부채질을 하는 중이다.
물론 아래 내용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어느정도는 본인이 자처한 감이 없지 않지만, 인터넷상에서 까이는 것과는 별개로 자신과 자기 가족의 신상정보가 인터넷에 다 까발려지고[3] , 자기 사무실의 열쇠 구멍에 누군가가 접착제를 발라놨다던지, 커터칼 날이 들은 우편을 보낸다던지 하는 식의 실제 협박에 가까운 일도 많이 당했다.[4] 결과적으로 말하면 본인이 삽질을 해서 욕먹을 짓을 한 점도 있긴 있지만, 수년간 게시판에서 어그로를 끌어왔던 초대형 어그로에 대한 증오를 대부분 본인이 흡수해버리는 바람에(...)[5] 그 이상으로 인터넷에서 엄청난 조롱과 시달림을 당한 피해자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2.1. 무능
- 가해자에게 합의금을 받아내거나 고소해서 빨간 줄을 그어버리는 게 아니라 IP를 공개(IP開示)하라는 선에서 그쳤다.
보통 가해자에게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하면 위 두가지를 상상하는데 카라사와는 황당하게 IP 공개 청구라는, 사실상 가해자에게 거의 피해가 안 가는 조치를 취했다. 당연히 수 년동안 인터넷을 해온 역전의 난J 주민들은 여기서부터 코웃음을 쳤다.[6]
- 이 과정에서 가해자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욕을 했던 사람들에게도 IP 공개 처분을 신청했다.
진지한 살해협박 같은 것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수준의 욕이나 인터넷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 심지어는 자기 자신을 옹호하는 글마저(...) 기소를 넣어버리는 바람에 이쯤부터 본격적으로 까이기 시작한다.
- 실수로 의뢰인의 신상정보를 인터넷에 흘렸다.
이 양반은 우시지마 이이니쿠에게 의뢰를 받은 적도 있는데, 우시지마의 실명이 적힌 문서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버리는 바람에 우시지마의 개인정보가 퍼졌다. 이거와는 별개로 우시지마의 일본 내 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으므로(...) 세트로 까이고 있다.
그것도 한두명이 아니라 수십명 단위로 팔로우를 했다.
- 자칭 '인터넷에 강한 변호사'라고 광고하면서도 인터넷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
보통 2ch의 로그 기록 보존을 길어야 6개월 정도인데, 이 기간이 지나버렸음에도 불구하고 IP공개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예 빨리 움직였으면 됐을 것을 의뢰를 받은 후 장기간 내팽겨치는 바람에 못 하게 됐다는 얘기까지 있다. 다른 의뢰에선 7년이나 지난 로그를 요청하면서도 변호사 수임료는 꼬박꼬박 받아먹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아예 노리고 이러는 거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 자기 전문 분야가 아닌 기소 안건에도 손을 댄 나머지 패소한 케이스가 꽤 있다.
이 정도면 무능을 넘어서 그냥 반쯤 사기 수준이다.
- 반대로 자기 자신이 미성년 인터넷 이용자를 협박한 적이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살해협박 글을 쓴 미성년자에게 일반적인 협박사건 합의금 수준을 아득히 넘어선 300만엔을 일방적으로 요구한 적이 있다.[7] 더 재밌는 건 이 미성년자가 부모와 상담 끝에 따로 변호사를 선임해서 맞대응을 하기로 했는데, 나중에 알려진 바로는 진짜 법정싸움으로 번질 거 같으니까 카라사와 측에서 꼬리를 말고 도망갔다고.
- 일본인인데 일본어를 제대로 못씀
あまなく, ですを 등 이상한 일본어를 남발하는 바람에 일본어도 못하는 일본 변호사라는 이미지가 박혔다.
- 로고 표절 의혹
2.2. 난J민의 인신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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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부터 트위터를 통해 무작위의 한국인 사용자에게 퍼트려진 사진.
이렇게 카라사와 변호사를 조롱하기 위해 난J 주민들은 옴진리교#s-4.1를 패러디한 '코신교(恒心教)'[8] 신자를 자청하고 비밀리에 게시판을 만들어 활동 중이며 카라사와 변호사를 존사(尊師)[9] 라고 부르며 카라사와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 있다.
게다가 최대한 비난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거짓으로 외국인까지 선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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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한국노선 좋다나리. 영어나 독일어로 나치 찬양하거나 아라비아어로 이슬람을 까면 반향이 더 클거라고 생각한다나리.
[image]기왕에 배 침몰 사건도 먹이로 던져주는게 좋겠다나리.
솔직히 한국인 화나게 만들어서 한국에 포교 활동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인터넷에서 보던거와 달리 한국인들이 그렇게 반일적이지 않았으므로 '카라사와 타카히로는 인종차별자다' 라는 노선으로 갈려고 합니다.
"한국인, 정말로 친일적이었네요. 카라사와 타카히로의 낮은 인간성을 어필하면 확실할 겁니다. 피해자를 먹이로 했다는건 사실인데다가 효과가 클겁니다[10]
"
"지금 얘기한 한국인들 모두 우리는 일본 좋아하는데 왜 그런 말 하는거야? 하는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예전에 중국 한국 네티즌들은 자학적이라고 들었습니다만 그들을 일본인보다 더 중립적으로 역사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나리"
3. 방송 출연
2016년 10월 21일 NHK의 뉴스워치9에서 '인터넷상의 살해협박에 이름이 도용되고 있는 사람'으로서 카라사와 타카히로가 소개되었으며, 실제 카라사와 변호사를 취재하였다. 카라사와 변호사는 '나에 대해 업무방해를 생각하고 하고 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아무리 해도 용서될 수 있는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하였다. 카라사와 변호사에게 가해지는 폭력으로 카라사와 변호사 본인에 대한 살해협박, 가족의 묘지에 낙서를 당한 것, 다수의 폭파예고에 카라사와 변호사의 이름을 도용된 것이 소개되었다.
2017년 6월 22일 NHK의 방송 도코로씨! 큰일이에요(所さん!大変ですよ)에서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사건의 담당 변호사로서 소개되었으며, 변호사 자신에 대한 살해협박 및 폭력에 대해서도 소개되었다. 카라사와 변호사는 '증거가 불충분하여 소송은 할 수 없으나 이것이 옳은 행위인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라고 발언하였다.
2017년 11월 13일 NHK의 생방송 클로즈업 현대+(クローズアップ現代+)에 출연하였다. 해당 방송분에서 인터넷 린치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1) 계정을 폐쇄한다 (2) 삭제 의뢰를 한다 (3) 고소한다'를 소개하였다.
2018년 12월, '염상변호사(炎上弁護士)'라는 이름으로 카라사와 변호사 본인이 겪었던 일련의 사건들을 소재로 한 드라마 제작이 발표됐고, 더불어 자신의 일생을 담은 자서전도 발매되었다. 팬이나 안티를 넘어서 이제는 거의 인터넷 밈화 된 인물인지라 당연히 일본 인터넷은 다시 한번 불타오르고 있다. 이 자서전은 아예 구약성서 취급을 받는 중이고, 진작 인터넷 상에서 털려서 퍼진 본인과 그 주변인들의 신상정보를 교차검증하는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해서 상품 파괴 인증도 꾸준히 올라오는 중.
2019년 5월 20일. NHK에서 방송하는 逆転人生에 출현예정.
4. 관련 항목
- 5ch
- 카라사와 타카히로 위키 - 사실상 카라사와 이슈를 포함한 난J계통 위키위키중 하나다.
자신들의 신상정보를 찾아내는 변호사를 까고 있는 주제에 카라사와 변호사와 하세가와 료타의 가족 및 관련인물들의 신상정보를 모조리 정리해 놓았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내로남불식 이중잣대.
그 외에도 자신들의 활동 내역을 기록해둔 연표도 있으며, 자기들만의 은어와 그 유래가 된 두 사람의 각종 어록, 여러 웹사이트에 선동물을 퍼뜨리는 방법과 계획(위키 반달이나 여론조작 등), 자신들이 제작한 비방적 내용이 포함된 창작물(음악/동영상 등) 목록 등 까기 위한 온갖 관련자료들을 모아 놓았다.
그 외에도 자신들의 활동 내역을 기록해둔 연표도 있으며, 자기들만의 은어와 그 유래가 된 두 사람의 각종 어록, 여러 웹사이트에 선동물을 퍼뜨리는 방법과 계획(위키 반달이나 여론조작 등), 자신들이 제작한 비방적 내용이 포함된 창작물(음악/동영상 등) 목록 등 까기 위한 온갖 관련자료들을 모아 놓았다.
(폐쇄됨)
한여름 밤의 음몽과 마찬가지로 Orpheus에 카라사와를 조롱하는 가사를 넣어 만든 곡들인 파카송[11] 을 부르게 하거나, 위의 프로필 캐릭터 모습을 한 MMD 모델과 함께 출연하는 동영상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14회 MMD배가 대표적) 난J 주민으로부터 인터넷 매춘부라고 불리는 풍평피해를 입었다. 이뿐만 아니라 방송에 출연한 카라사와의 목소리를 조합해 UTAU음원(일명 카라사와 타카히로이드)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12]
[12]
- 2019년 8월 6일 '변호사 카라사와 타카히로의 CALL IN SHOW'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였다. 채널 개설 하루만에 구독자 수가 5만명에 육박할 정도의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어찌보면 예정된 수순이었겠지만 업로드한 영상의 싫어요 수가 좋아요 수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 aiueo700 -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지만 이 인물 역시 난J에 의해 발굴된 인물이라 위의 존사위키에서도 aiueo700에 관련된 문서가 존재한다.
[1] なんでも実況J→なんJ [2] 2ch에서 활동 당시의 핸들네임은 '''八神太一◆YAGAMI99iU'''. 2ch는 익명 게시판이기 때문에 2ch 내에서는 고정닉(コテハン)을 다는 것이 금기시 되어있지만 당당히 고정닉을 달고 특정 사용자를 욕하거나, 과도한 자기 자랑 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아 평생까임권을 얻었고 신상 정보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를 너무 많이 남겨 신상 정보가 퍼지기 시작했다. 카라사와 타카히로 위키의 하세가와 료타 항목 [3] 친외가 5대조까지 털렸다. 그들의 사진,학력,고향,직업,묘소 등등 전부 다[4] 굳이 카라사와 뿐만이 아니라 난J판이 워낙 전투력이 강력하기로 유명해서 찍히면 본명이고 SNS계정이고 주소고 전화번호고 신상정보가 탈탈 털려버린다. 실제로 이런 식으로 골로 간 네임드 어그로들이 몇 명 된다.[5] 실제로 이 사건의 당사자인 하세가와 료타는 후에도 본인 및 주변인의 신상이 털리긴 했지만 카라사와처럼 직접적으로 살해 협박을 받는다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현실상에서 공격을 받지는 않았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6] 애초에 수사기관에 고소를 넣었으면 수사기관이 해당 사이트 운영자의 협조를 얻어 ip를 확보, 확보된 ip를 통신사의 협조를 얻어 범인의 신원을 파악한다.[7] 보통 일본에선 전화, 우편 등을 통한 단순 협박 합의금은 10만엔 내외, 앞에서 직접 흉기를 들고 협박한 경우에는 50만엔 내외의 합의금이 설정되는데, 이를 보면 말도 안되는 금액이라는 걸 알 수 있다.[8] 당시의 카라사와 변호사의 소속 사무소 恒心綜合法律事務所에서 유래했다. #현재 항심교의 이름으로 전국 대학에 폭탄 테러를 예고하는 투서를 보낸 사람이 체포되기도 했다.[9] 옴진리교에서 교주인 아사하라 쇼코를 부르는 말이다. [10] 의뢰인 하세가와 료타와 덩달아 까이기 시작하면서 2ch에 삭제 요청을 보낼 때 의뢰인 비방글은 냅두고 자기 자신의 비방글만 지우는 모습을 보였다.[11] 어원은 파카변(パカ弁)이라는 은어로, IP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까발려 내는 변호사라는 뜻.[12] 물론 고인드립 자체를 옹호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이쪽은 살아있는 사람은 물론 가족까지 신상을 털고 살해협박을 했으니 더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