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1. 동명이인
1.1. 실존 인물
-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애슐리 콜
-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조 콜
-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 앤드루 콜
-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 칼튼 콜
- 독일의 정치인 헬무트 콜
- 미국의 야구 선수 게릿 콜
- 미국의 프로레슬러 애덤 콜
- 미국의 래퍼 저메인 라마 콜
1.2. 가상 인물
- 마이티 No.9의 등장인물 콜(마이티 No. 9).
- 스도리카의 등장인물 콜
- 시문의 등장인물 콜(시문)
- 인퍼머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콜 맥그래스
-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등장인물 콜
- 젤다의 전설 대지의 기적의 등장인물 콜 총리
- 닌자고의 등장인물 콜(닌자고)
-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의 등장인물 콜(드래곤 에이지)
2. 도박용어에서 파생된 Call
도박에서의 콜은 주로 상대가 뭔가 베팅을 걸었을때 이쪽도 그 내기를 받아들여 "상대방이 건 내깃돈에 그만큼의 내깃돈을 똑같이 건다"라는 의미로 쓰인다.
이 의미가 변해 2000년대 중반부터 "상대방의 제의나 내기에 응하겠다"라는 의도의 말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데프콘의 1집 정규앨범에서 구봉숙 트리오가 스킷을 해주는 트랙에서 노숙자가 '대포 한 잔 콜!!'이라 말하고 1박 2일에서도 상대가 뭔가 내기를 걸거나 게임을 제안할 때 '콜!!' 이라고 자주 외친다. 미국에서는 '콜'보다는 '딜'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3. 라이브 공연에서 오타쿠들이 하는 것
주로 일본 아이돌계 공연에서 사용되는 오타쿠 용어. 제창/일본을 참고해도 좋지만, 특히 이러한 응원 행위를 오타게라는 명칭으로도 따로 정리하고 있다. 해당 항목들을 참고해도 된다.
콜은 어떤 곡이든 유효해서 모두 동일하다.
3.1. 종류
종류는 다양하지만,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는 콜만 기재한다.
3.1.1. 하이 하이 (엇박)
- (짝수 박자에 맞춰) 하이! 하이! 하이! 하이!
3.1.2. 세노 하이 (경보)
- 세-노! 하~이! 하~이! 하이! 하이! 하이! 하이!
3.1.3. 오 하이 (PPPH)
- 오~하이! 오~하이! 오~하이! 오~하이!
3.1.4. 후와후와
- (오~)후후! 세-노! 후와! 후와! 후와! 후와!
3.1.5. 믹스
MIX(아이돌 용어) 참조. 아티스트에 따라 쓰이기도 하고, 안쓰이기도 한다.
4. 에일리언 4의 등장인물
[image]
배우는 위노나 라이더
새로이 부활시킨 에일리언의 숙주가 될 인간들을 전달하러 온 우주해적 사이에 섞여들어온 인물. 그러나 실은 그 실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엘렌 리플리를 노리고 있었다. 정부 컴퓨터에 접속해 계획을 알게 되고 의도적으로 잠입한 것.
그래서 일행들 사이에서 빠져나온 뒤 감금되어 있는 리플리를 노리지만, 이미 체내의 퀸 에일리언의 체스트 버스터가 적출된 상태라 무의미한 상황. 그 후 군인들이 오고 있다는 리플리의 말에 따라 그 자리에서 벗어나다가 군인들에게 체포되고, 이로 인해 동료 해적단들도 위기를 맞아 탈출을 감행하게 된다.
에일리언의 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 자리에 나타난 리플리의 합류를 반대할 만큼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차츰 마음을 열게 된다. 그리고 렌의 배신으로 총을 맞고 죽었나 했으나 멀쩡히 살아 돌아왔는데 탈출 도중 합류한 군인 디스테파노에 의해 정체가 드러난다. 사실 인간이 아니라 합성 인조인간. 인조인간들 손에 만들어진 인조인간 오톤이다.[5] 이 때문에 조너에게 '''하마터면 인형이랑 섹스를 할 뻔했네'''같은 모욕적인 언사도 듣게 되는 등 해적단 동료들로부터 경멸을 받게 된다.
하지만 렌이 혼자 도망친 상황에서 내버려 두면 베티호를 먼저 타고 도망칠게 뻔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우리가호의 컴퓨터에 접속해[6] 베티호까지 가는 도어를 열고 지구 대기권에 진입한 뒤 자폭하도록 조작하고, 이후로 리플리와 완전히 친근한 사이가 된다. 베티호가 출발하려는 때 우주선 해치를 닫으려다 뉴본 에일리언의 습격을 받지만 리플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여러모로 인조인간답지 않게 인간적이고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 조금귀여운 모습도 있는데 권투장갑을 끼고 보드카를 마시려다가 떨어 뜨리는장면이 은근 귀엽다. 또한 합성 인조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종교를 믿는 등, 이전의 선배격 인조인간들보다 훨씬 인간에 가까운 행동을 보인다. 이러한 면모 덕분에 본편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콜은 흥미롭다고 평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 몇 안되는 4편의 장점 중 하나라 볼 수 있겠다.
그녀처럼 강한 인간성과 자율성을 드러내는 인조인간으로는 까마득한 선배 인조인간 데이빗 8[7] 이 있다.
5. 공룡의 일종
''Kol ghuva'' 문서 참조.
6. 한국 영화
7. 미국 영화
7.1. 더 콜
7.1.1. 개요
할리 베리 주연의 스릴러 영화 2013년작
7.1.2. 시놉시스
911요원 ‘조던’과 납치된 소녀의 목숨을 건 단 한번의 통화. 끊어도 끊겨도 죽는다! 리.얼.타.임.스.릴.러 <더 콜>
'조던(할리 베리)’은 1일 26만 8천건, 1초당 3건의 벨소리가 울리는 911센터의 유능한 요원이다.
어느 날, 한 소녀의 응급 전화에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대처하는데, 그만 그녀의 실수로 소녀가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6개월 후, 또 한 명의 소녀에게서 걸려온 위급상황.
전화가 끊기는 순간, 그녀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상황 속에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는 6개월 전 한 소녀의 목숨을 앗아간 그 놈 목소리! 목숨을 건 단 한번의 통화! 이번엔 끊겨도, 끊어도, 들켜서도 안된다!
7.2. 콜: 사라진 여자들 Crawl to Me Darling
7.2.1. 개요
2020년 스릴러 영국 영화
7.2.2. 시놉시스
형편없는 데이트를 끝내고 술에 취한 밀리. 깨어나 보니 밀리는 낯선 장소의 의자에 결박되어 있다.
밀리를 납치한 남자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한다. 그러던 중 의문의 여자가 밀리에게 도움을 손길을 내미는데...
7.2.3. 등장인물
8. coal
석탄 참조
[1] 대부분 아래의 오 하이가 나오기 전에 나오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2] 곡에서 후렴에 들어가기 전에 긴장감이 고조되는 부분. 3박자에 짝! 하는 리듬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Snow halation에서 하지메테~ 부분이 대표적이다.[3] 원래 PPPH는 오타게 용어이지만 오타게에서 PPPH를 하는 부분과 오 하이를 외치는 부분이 비슷해서 일본 러브라이버들이 PPPH라고 부르기 시작한게 한국에 그대로 넘어와 보통 PPPH라고 많이 부른다.[4] 곡에 따라서 오~ 는 생략하기도 한다.[5] 스펙 자체는 무척이나 뛰어났지만 말을 잘 안들어서 전량 리콜되었다고 한다. 콜은 리콜을 거부하고 도주한 것. 인공지능이 탑재되었을 인조인간인데도 리콜을 거부하고 튈 정도니 자아가 매우 뚜렷하며 그 자아를 책임질 인공지능의 완성도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명령보다 생존본능을 우선해 자율판단을 하게 만들 정도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사고방식에 가깝다는 뜻이므로 스펙 자체가 무척이나 뛰어나다는 것도 어느 정도 설명이 된다.[6] 접속하는게 워낙에 기분이 더러운 일이라 별로 하고 싶지 않았다고.[7] 작중 내적 시점이고, 외적으로는 데이빗이 콜의 후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