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정/냉장고를 부탁해
1. 개요
※별 개수는 가장 최근 화 기준이며, 10개 단위로 줄바꿈 표시바람.
※승률(%)은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하여 표기하였다.
※상대전적에서 2연승, 그리고 한 번 이기거나 질 경우, 추가+삭제 바람
'''세계적인 이탈리안 계의 셰프'''
2. 시즌3 (2018)
168화에서는 알베르토 몬디의 냉장고 재료로 '''<어서와~ 정통 이탈리아 요리는 처음이지?>'''를 주제로 이탈리안 계의 라이벌 샘 킴 셰프와 맞대결을 펼쳤다. 요리명은 '''알파고[1] '''를 내놓았다. 알베르토 몬디의 시식평가에서는 비주얼은 이게 더 잘한 거 같다라고 했으며 이 파스타도 진짜 제대로라고 평을 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버섯향을 잘 내는데 이것도 향이 좋으며 면은 너무 많이 삶은 것 같았지만 소스는 완벽하다라고 했고 훈연한 스테이크는 향이 대박이며 이탈리아 산속 집안에서 구운 향이 난다라고 했지만 엄마가 해주신 요리 같다라는 샘킴의 요리가 더 적합하다는 평으로 샘킴에게 패배해 별을 내주었다.
170화에서는 배우 배종옥의 냉장고 재료로 '''<얼마나 맛있게요~>'''를 주제로 유현수 셰프와 대결을 펼쳤다. 베리베리주스, 아보카도 무스를 곁들인 게살 타르타르, 누룽지 튀일을 내놓은 베리베리 맛있게를 내놓았다. 배종옥의 시식평에서는 주스는 순하고 건강한 맛이고 게 요리는 부드럽고 담백하다라는 평을 내놓았다. 오징어가 씹혀서 게살만 주는 단순함을 극복해주며 튀일이 들어가니 아삭하게 씹힌다라는 평을 내렸다. 최종선택에서 상대편 유현수의 요리는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데, 토니정 요리는 내가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 선택했다는 이유로 토니정 셰프가 첫승 신고식을 알렸다.
172~177화에서는 불참했다.
179화에서는 배우 김성령의 냉장고 재료로 '''<엔도르핀 뿜뿜! 기분 좋아 (디)저트~>'''를 주제로 셰프계의 헤비테리언 레이먼 킴 셰프와 첫대결을 펼쳤다. 초콜릿 무스로 만든 티라미스와 자몽청과 화이트 와인을 이용한 디저트와인을 내놓은 '''티라미수코리아'''를 내놓았다. 김성령의 시식평가에서는 너무 맛있고 밑에 과자가 단맛을 잡아준것과 더불어 와인이 달지 않아서 티라미수 단맛과 궁합이 맞는다라고 평을 하였지만 비주얼 적인 요리에서 레이먼킴의 요리가 김성령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아 결국 레이먼킴에게 별을 내주었다.
3. 15분 레시피
토니정/냉장고를 부탁해 15분 레시피 항목 참조.
4. 국적 전적
(시즌3 2018 국적 전적: 1승 2패)
이태리 셰프 전적: 0승 1패 (샘킴 0승 1패)
이태원더비 셰프 전적: 0승 0패 (미카엘 0승 0패)
한국 요리 셰프 전적: 1승 0패 (김풍 0승 0패/유현수 1승 0패)
중국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이연복 0승 0패/정지선 0승 0패)
일본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정호영 0승 0패)
프랑스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오세득 0승 0패/김형석 0승 0패)
기타 셰프 전적: 0승 1패 (레이먼 킴 0승 1패/최석이 0승 0패)
(시즌3&4 2018~ 현 합산 국적 전적: 1승 2패)
이태리 셰프 전적: 0승 1패 (샘킴 0승 1패)
이태원더비 셰프 전적: 0승 0패 (미카엘 0승 0패)
한국 요리 셰프 전적: 1승 0패 (김풍 0승 0패/유현수 1승 0패)
중국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이연복 0승 0패/정지선 0승 0패)
일본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정호영 0승 0패)
프랑스 요리 셰프 전적: 0승 0패 (오세득 0승 0패/김형석 0승 0패)
기타 셰프 전적: 0승 1패 (레이먼 킴 0승 1패/최석이 0승 0패)
5. 기타
새롭게 합류해서 토니정이 아직 이기지 못한 셰프는 샘킴, 미카엘, 김풍, 이연복, 오세득, 정호영, 레이먼킴, 정지선, 김형석, 최석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