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동음이의어)
Flare
우리말로는 보통 조명탄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간혹 자료에따라 섬광탄이라고 부르기도 하다 보니 적 혼란용인 섬광탄(Flash Bang)이나 예광탄과 혼동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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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기, 함선, 군용차량에서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회피 대책으로 사용하는 기만체. 구형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경우 기체를 보고 쏜 미사일이 태양이나, 지상의 굴뚝 등으로 유도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는 기체보다 많은 적외선이 나오는 열원이기 때문에 그쪽으로 유도되는 것.
플레어는 이러한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한계를 이용한 장비로, 전투기에서 플레어가 투하되면 마그네슘과 나트륨 등이 혼합된 화합물질이 고온의 열을 내면서 타들어간다. 보통 적외선 유도 미사일은 주변에서 가장 많은 열(적외선)을 방출하는 물체를 쫓아가게 되어있으므로, 전투기보다 더 많은 열을 내뿜는 플레어를 적기로 착각하고 쫓아가도록 하여 전투기는 미사일을 피하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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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기동이 힘든 폭격기나 수송기, AC-130 같은 건쉽, 저공비행을 많이하는 A-10 류의 CAS기들은 플레어를 특히 대량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적외선 유도 미사일이 날아오는 낌새가 보이면 플레어를 살포하는 동시에 회피기동에 들어가게 된다.
아니면 아예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더라도 근처에 적외선 유도 방식의 미사일이 있을 것 같으면 목표물에 접근하면서 플레어를 뿌리기도 한다.
이러한 플레어도 그냥 막 뿌리는 것이 아니라, 최적의 효과를 내는 투하 주기(몇 초당 한 발씩 투하하는가 등)가 있으며 이는 기밀사항에 해당한다. 내가 어떤 타이밍으로 투하하는지 알면 적 역시 거기에 맞춰 적외선 유도 미사일을 개량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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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의 경우 다가이처럼 대량으로 뿌려 적외선으로 조준되는 대함 미사일들을 교란하며, 전차 등 지상장비들은 APS에 포함되어 열영상 등 추적 미사일들이 다가오면 연막과 함께 뿌려 교란한다.
최신형의 적외선 유도 미사일은 다양한 대응책을 사용하여 플레어의 효과가 감소하고 있다. 이를테면 면 두 가지 대역 이상의 적외선을 동시에 받아들여서 전투기에서 주로 발생하는 적외선과 플레어에서 주로 발생하는 적외선을 구별하는 2 color 방식이 있다. 신궁, R-73, 이글라 등이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베르바처럼 3 color 방식으로 적외선을 구분하기도 한다. 아니면 어떤 적외선의 유무가 아니라 목표물의 형상 자체를 탐지하는 열영상 방식으로 항공기 형상과 플레어를 구별하는 경우도 있다. AIM-9X, MICA, AIM-132, IRIS-T, 파이썬5 등이 이쪽이다. 또 갑자기 열이 크게 오른 물체는 플레어로 인식해버리고 적기를 계속 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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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막기 위해서 일부러 적외선 방출량이 최대가 되는 시간을 늦춰서 갑자기 열이 오른 물체를 걸러내는 필터를 무력화시키는 플레어도 있다.
이것은 주로 러시아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다만 이렇게 되면 플레어가 항공기로부터 한참 멀어진 다음에야 적외선 방출량이 최대가 되므로 MiG-29나 Su-27은 플레어가 항공기 위쪽으로 사출되도록 하여 플레어가 항공기 주변에 오래 머무르도록 하였다.
또 다양한 대역에 대하여 적외선을 방출하여 2 Color 방식을 속이거나, 넓은 면적으로 퍼지면서 열을 방출하고 연막으로 항공기 윤곽을 흐려서 열영상 방식의 적 미사일을 속이는 방식도 나오고 있다. 사람이 보기에는 전혀 항공기 같아 보이지 않지만 어차피 열영상 카메라도 몇 가지 윤곽선과 모서리점을 토대로 항공기를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충 윤곽선만 비슷해도 속아 넘어갈 수 있다.
물론 이에 대한 대응책도 이전부터 나와 있다. 시커가 단순한 적외선 뿐만아니라 자외선도 추적 가능케 하고, 영상추적 알고리즘을 개선해 적기만을 추적하게 하는 방법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단순 1회용 시커에 이런 기능들을 다 넣기에는 예산이 빠듯하여[1] , 이 방면에서 창과 방패 싸움은 좀 더딘편이다.
그래서 저러한 대응책이 각각 100% 완벽하게 플레어를 무력화 시키는 것도 아니고, 여하간에 없는 것보다는 있는 쪽이 당연히 생존에 유리하다. 게다가 플레어 투하장치는 그리 크거나 무거운 장비도 아니기 때문에 현대의 군용항공기들은 여전히 플레어를 다량 탑재하고 있다.
혹여 공군에서 군생활을 하게 된다면 드물게 시연 광경을 구경할 수도 있다. 매년 10월 오산 미군기지에서 열리는 오산 에어파워데이에서는 시범전술비행의 과정으로 플레어를 흩날리는 A-10과 F-16을 구경할 수 있다. 하지만 삑사리로 이게 활주로의 풀밭에라도 떨어진다면…. 플레어의 온도는 수백, 수천도를 오가는 고온이다. 거기다 가을이나 겨울처럼 건조한 시기라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바람마저 거세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2]
최근에는 민항기를 대상으로 하는 테러가 발생하면서 부터 민항기에도 플레어를 쓰려는 시도가 나오고있다. 이걸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곳이 이스라엘의 항공사인 엘알인데, 이 항공사는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특정상 테러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DIRCM이라던가 플레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지상에 화재 가능성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떤 국가에서는 착륙도 불허하고 있다.
영어 철자는 똑같이 Flare이다.
항공기가 착륙을 하기 직전에 기수를 살짝 들어 하강률을 줄이면서 충격량을 줄임과 동시에 랜딩기어(그중 트라이사이클식은 뒷바퀴, 테일드래거 식은 앞바퀴인 메인 기어)가 먼저 땅에 닿게 하는 동작이다. 메인기어는 거의 80%정도의 중량을 버틸수 있지만 노즈기어나 테일기어는 10~20%정도밖에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메인기어부터 먼저 닿게 하는것이다. 만일 착륙하기 직전까지 하강률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착륙하면 엄청난 충격이 동체에 가해져 랜딩기어가 부러지거나 오버런을 하는등 대형참사가 날수 있다. 항공기의 크기, 무게, 기상상황 등 여러상황에 따라 플레어 동작을 하는 시점도 달라진다.
특히 테일 드래거 방식은 기수를 너무 들어서 약한 테일기어부터 닿는 경우가 가끔 있으며, 대전기 항모 함재기는 고받음각 착함이 필수인데 반해 테일드래거 구조는 고받음각 착함을 자제해야 하는 구조라 테일기어부터 내리는 일이 더욱 잦았다.
모티브는 5인 것으로 추정.
순간적으로 원자의 흐름을 한계치 이상으로 가속시켜 대폭발을 일으키는 마법. 쉽게 말하면 마법으로 발생시키는 핵융합 폭발.
등급은 1급.[3] 한 지역에서 마구잡이로 난사하면 그 지역의 기후가 한 동안 바뀐다고 한다.
원자의 흐름을 강제적으로 조절해야하기 때문에 정신력 소모가 심하며, 보통 마법사들은 플레어 시전한 뒤 '''이틀 동안은 집에서 잠만 자야한다'''. 뿐만 아니라 시전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어마무지하게 길다.
하지만 이건 보통 마법사들 얘기고, 작중 플레어를 가장 많이 사용한 리오 스나이퍼는 무려 '''무영창'''[4] 으로 1~2초 내로 완성시켜 뻥뻥 쏴댄다.[5] 용족들은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성체가 된 용족이라면 어느정도 연사가 가능하다.
강화형으로는 메가 플레어, 기가 플레어, 테라 플레어가 있다. 앞에 붙어있는 메가, 기가, 테라는 우리가 아는 그 의미가 맞다. 한 마디로 일반 플레어보다 해당 접두어 수치만큼 강하다는 것.
릭 플레어 문서 참조.
'''시즈 플레어''', 데릭 플레어, 쉐라 플레어 문서 참조.
플레어 코로나 참조.
토마스 항목 4번째 것이다. 비보잉에서 응용하여 사용하는 기술 중 하나로, 비보잉에서 토마스와 플레어는 같은 뜻이다.
플레어 바이러스(메이즈 러너 시리즈)참고
요새 섬멸전 한정 원탑 캐릭터. 자세한 것은 플레어(모두의마블 for kakao) 참조.
STRANGER#s-3.2 문서 참조
지구를 공전하는 인공 위성은 태양빛을 반사한다. 특히 ISS처럼 태양전지가 거창하게 달린 것들은 눈에 보일 정도로 밝게 빛나게 된다. 인공위성을 추적해서 눈에 보이는 시간대를 알려주는 어플도 있으니 받아보자. 주로 5~-7의 밝기 등급을 가진다.
1. 항성에서 외부로 분출되는 폭발적인 에너지
2. 군용 장비
2.1. 조명 또는 신호용 장비
우리말로는 보통 조명탄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간혹 자료에따라 섬광탄이라고 부르기도 하다 보니 적 혼란용인 섬광탄(Flash Bang)이나 예광탄과 혼동 되기도 한다.
2.2. 기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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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기, 함선, 군용차량에서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회피 대책으로 사용하는 기만체. 구형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경우 기체를 보고 쏜 미사일이 태양이나, 지상의 굴뚝 등으로 유도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는 기체보다 많은 적외선이 나오는 열원이기 때문에 그쪽으로 유도되는 것.
플레어는 이러한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한계를 이용한 장비로, 전투기에서 플레어가 투하되면 마그네슘과 나트륨 등이 혼합된 화합물질이 고온의 열을 내면서 타들어간다. 보통 적외선 유도 미사일은 주변에서 가장 많은 열(적외선)을 방출하는 물체를 쫓아가게 되어있으므로, 전투기보다 더 많은 열을 내뿜는 플레어를 적기로 착각하고 쫓아가도록 하여 전투기는 미사일을 피하는 원리.
[image]
회피기동이 힘든 폭격기나 수송기, AC-130 같은 건쉽, 저공비행을 많이하는 A-10 류의 CAS기들은 플레어를 특히 대량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적외선 유도 미사일이 날아오는 낌새가 보이면 플레어를 살포하는 동시에 회피기동에 들어가게 된다.
아니면 아예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더라도 근처에 적외선 유도 방식의 미사일이 있을 것 같으면 목표물에 접근하면서 플레어를 뿌리기도 한다.
이러한 플레어도 그냥 막 뿌리는 것이 아니라, 최적의 효과를 내는 투하 주기(몇 초당 한 발씩 투하하는가 등)가 있으며 이는 기밀사항에 해당한다. 내가 어떤 타이밍으로 투하하는지 알면 적 역시 거기에 맞춰 적외선 유도 미사일을 개량할 테니.
[image]
함선의 경우 다가이처럼 대량으로 뿌려 적외선으로 조준되는 대함 미사일들을 교란하며, 전차 등 지상장비들은 APS에 포함되어 열영상 등 추적 미사일들이 다가오면 연막과 함께 뿌려 교란한다.
최신형의 적외선 유도 미사일은 다양한 대응책을 사용하여 플레어의 효과가 감소하고 있다. 이를테면 면 두 가지 대역 이상의 적외선을 동시에 받아들여서 전투기에서 주로 발생하는 적외선과 플레어에서 주로 발생하는 적외선을 구별하는 2 color 방식이 있다. 신궁, R-73, 이글라 등이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베르바처럼 3 color 방식으로 적외선을 구분하기도 한다. 아니면 어떤 적외선의 유무가 아니라 목표물의 형상 자체를 탐지하는 열영상 방식으로 항공기 형상과 플레어를 구별하는 경우도 있다. AIM-9X, MICA, AIM-132, IRIS-T, 파이썬5 등이 이쪽이다. 또 갑자기 열이 크게 오른 물체는 플레어로 인식해버리고 적기를 계속 쫓기도 한다.
[image]
이를 막기 위해서 일부러 적외선 방출량이 최대가 되는 시간을 늦춰서 갑자기 열이 오른 물체를 걸러내는 필터를 무력화시키는 플레어도 있다.
이것은 주로 러시아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다만 이렇게 되면 플레어가 항공기로부터 한참 멀어진 다음에야 적외선 방출량이 최대가 되므로 MiG-29나 Su-27은 플레어가 항공기 위쪽으로 사출되도록 하여 플레어가 항공기 주변에 오래 머무르도록 하였다.
또 다양한 대역에 대하여 적외선을 방출하여 2 Color 방식을 속이거나, 넓은 면적으로 퍼지면서 열을 방출하고 연막으로 항공기 윤곽을 흐려서 열영상 방식의 적 미사일을 속이는 방식도 나오고 있다. 사람이 보기에는 전혀 항공기 같아 보이지 않지만 어차피 열영상 카메라도 몇 가지 윤곽선과 모서리점을 토대로 항공기를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충 윤곽선만 비슷해도 속아 넘어갈 수 있다.
물론 이에 대한 대응책도 이전부터 나와 있다. 시커가 단순한 적외선 뿐만아니라 자외선도 추적 가능케 하고, 영상추적 알고리즘을 개선해 적기만을 추적하게 하는 방법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단순 1회용 시커에 이런 기능들을 다 넣기에는 예산이 빠듯하여[1] , 이 방면에서 창과 방패 싸움은 좀 더딘편이다.
그래서 저러한 대응책이 각각 100% 완벽하게 플레어를 무력화 시키는 것도 아니고, 여하간에 없는 것보다는 있는 쪽이 당연히 생존에 유리하다. 게다가 플레어 투하장치는 그리 크거나 무거운 장비도 아니기 때문에 현대의 군용항공기들은 여전히 플레어를 다량 탑재하고 있다.
혹여 공군에서 군생활을 하게 된다면 드물게 시연 광경을 구경할 수도 있다. 매년 10월 오산 미군기지에서 열리는 오산 에어파워데이에서는 시범전술비행의 과정으로 플레어를 흩날리는 A-10과 F-16을 구경할 수 있다. 하지만 삑사리로 이게 활주로의 풀밭에라도 떨어진다면…. 플레어의 온도는 수백, 수천도를 오가는 고온이다. 거기다 가을이나 겨울처럼 건조한 시기라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바람마저 거세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2]
최근에는 민항기를 대상으로 하는 테러가 발생하면서 부터 민항기에도 플레어를 쓰려는 시도가 나오고있다. 이걸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곳이 이스라엘의 항공사인 엘알인데, 이 항공사는 이스라엘의 지정학적 특정상 테러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DIRCM이라던가 플레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지상에 화재 가능성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떤 국가에서는 착륙도 불허하고 있다.
2.2.1. 관련 문서
3. 항공기의 착륙 기술
영어 철자는 똑같이 Flare이다.
항공기가 착륙을 하기 직전에 기수를 살짝 들어 하강률을 줄이면서 충격량을 줄임과 동시에 랜딩기어(그중 트라이사이클식은 뒷바퀴, 테일드래거 식은 앞바퀴인 메인 기어)가 먼저 땅에 닿게 하는 동작이다. 메인기어는 거의 80%정도의 중량을 버틸수 있지만 노즈기어나 테일기어는 10~20%정도밖에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메인기어부터 먼저 닿게 하는것이다. 만일 착륙하기 직전까지 하강률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착륙하면 엄청난 충격이 동체에 가해져 랜딩기어가 부러지거나 오버런을 하는등 대형참사가 날수 있다. 항공기의 크기, 무게, 기상상황 등 여러상황에 따라 플레어 동작을 하는 시점도 달라진다.
특히 테일 드래거 방식은 기수를 너무 들어서 약한 테일기어부터 닿는 경우가 가끔 있으며, 대전기 항모 함재기는 고받음각 착함이 필수인데 반해 테일드래거 구조는 고받음각 착함을 자제해야 하는 구조라 테일기어부터 내리는 일이 더욱 잦았다.
4. 가즈 나이트 시리즈의 마법
모티브는 5인 것으로 추정.
순간적으로 원자의 흐름을 한계치 이상으로 가속시켜 대폭발을 일으키는 마법. 쉽게 말하면 마법으로 발생시키는 핵융합 폭발.
등급은 1급.[3] 한 지역에서 마구잡이로 난사하면 그 지역의 기후가 한 동안 바뀐다고 한다.
원자의 흐름을 강제적으로 조절해야하기 때문에 정신력 소모가 심하며, 보통 마법사들은 플레어 시전한 뒤 '''이틀 동안은 집에서 잠만 자야한다'''. 뿐만 아니라 시전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어마무지하게 길다.
하지만 이건 보통 마법사들 얘기고, 작중 플레어를 가장 많이 사용한 리오 스나이퍼는 무려 '''무영창'''[4] 으로 1~2초 내로 완성시켜 뻥뻥 쏴댄다.[5] 용족들은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성체가 된 용족이라면 어느정도 연사가 가능하다.
강화형으로는 메가 플레어, 기가 플레어, 테라 플레어가 있다. 앞에 붙어있는 메가, 기가, 테라는 우리가 아는 그 의미가 맞다. 한 마디로 일반 플레어보다 해당 접두어 수치만큼 강하다는 것.
4.1. 관련 문서
5.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마법
6. 프로레슬러
릭 플레어 문서 참조.
7. 악튜러스의 등장인물
'''시즈 플레어''', 데릭 플레어, 쉐라 플레어 문서 참조.
8. 페어리 테일의 등장인물
플레어 코로나 참조.
9. 비보잉 기술 중 하나
토마스 항목 4번째 것이다. 비보잉에서 응용하여 사용하는 기술 중 하나로, 비보잉에서 토마스와 플레어는 같은 뜻이다.
10. 메이즈러너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이러스
플레어 바이러스(메이즈 러너 시리즈)참고
11. 모두의마블 for kakao의 S, S+카드 플레어
요새 섬멸전 한정 원탑 캐릭터. 자세한 것은 플레어(모두의마블 for kakao) 참조.
12. 국카스텐의 EP 2집 수록곡
STRANGER#s-3.2 문서 참조
13. 인공위성의 반사광을 볼수 있게 되는 현상
지구를 공전하는 인공 위성은 태양빛을 반사한다. 특히 ISS처럼 태양전지가 거창하게 달린 것들은 눈에 보일 정도로 밝게 빛나게 된다. 인공위성을 추적해서 눈에 보이는 시간대를 알려주는 어플도 있으니 받아보자. 주로 5~-7의 밝기 등급을 가진다.
[1] 당장 스팅어, 베르바 등의 최신예 대공 미사일들은 적외선 뿐만 아니라 자외선 탐지 가능 시커가 탑제 '예정' 이지만 말만 그럴뿐 아직도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2] 비행단에서 모 행사가 있던 날 플레어 투발 시연을 했는데, 그게 재수없게도 바람을 타고 풀밭에 떨어져 불이 났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3] 가즈나이트 세계관에서는 마법을 급수로 계산한다. 숫자가 낮을수록 고차원 마법.[4] 가즈 나이트 세계관의 무영창 마법은 무영창으로 마법을 시전할 경우, 시전 중인 마법이 원래 소모하는 정신력의 몇 배나 소모하게 되고 거기다 시전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늘어나기까지 한다.[5] 보통의 대 마법사가 몇 분 이상의 긴 시간을 거쳐 한 번 쓰고 이틀은 드러눕는 대마법을 무영창으로 1~2 초 만에 완성시켜 뻥뻥 쏘는 리오의 강함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다. 문제는 상대하는 적이 플레어 '''따위'''에 당해주지 않는 강적이라는게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