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
1. 총기
2. 능동 방호 체계(Active Protect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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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아레나 APS.
센서 기반의 무장이 타겟을 획득하는 것을 방해하거나(소프트킬), 직접적으로 투사체를 파괴하는(하드킬) 방식으로 방어하는 장비.
소프트킬은 대체로 보호해야 할 타겟이 남기는 전파/열영상/음파적 흔적을 줄이거나, 왜곡하는 방식이다. 즉, 발각 되더라도 조준, 락온을 막는 것. 전파를 방해하는 채프, 열추적을 방해하는 플레어, 레이저 타겟팅을 방해하는 연막 계열, 잠수함 등에서 쓰는 디코이 같은 것이 있다.
하드킬은 날아오는 적 투사체를 폭발이나 파편, 탄약 등으로 요격해서 무장의 탄도를 흐트러트리거나, 조기 폭발을 유도하여 물리적으로 무력화하는 장비다. 함정에서 사용하는 CIWS나, 전차에서 쓰는 반응장갑, RPG 등의 HEAT탄의 기폭을 무력화 혹은 초점거리를 훼방놓는 슬랫아머도 기본적으로 하드킬 체계다. 탄도미사일을 막기 위한 MD도 말하자면 하드킬. 최근엔 어뢰를 직접 요격하기 위한 경어뢰 하드킬도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에 APS라고 하면 해/공군의 그것보다는 전차나 장갑차량에 쓸 수 있는 로켓탄 방어용 장비를 말하는데, 능동 주사 레이더나 IR 센서 따위로 접근하는 적탄을 감지하고 미사일이 날아오는 순간 방해 전파/광선[1] 을 뿌리고 연막으로 차체를 가리며, 이마저도 안 통하면 소형 미사일이나 탄두, 폭발을 쏘아 요격하는 형식이다.
기존의 장갑을 강화하는 것보다 방어력을 크게 올릴 수 있는데[2] 실제 러시아군에서는 기존 전차에 능동방어장비를 설치하면 생존성이 무려 3배나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 하기도 했다.
이론적으로는 날아오는 것이라면 전차 날탄을 포함해 대부분의 것을 막을 수 있지만, 현재까지로는 RPG 같은 대전차 로켓과 대전차 미사일을 막는 정도에서 실용화 돼 있다. 일단 근시일 내에 운동에너지탄을 막는 것을 개발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부는 운동에너지 관통자에도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소련 시절의 드로즈드 시스템, 러시아의 아레나 E 1/2 하드킬 방어장비, 이스라엘의 트로피 능동방어시스템과 아이언 피스트, 미국의 퀵킬과 아이언 커튼 능동방어시스템, 독일의 AWISS, AMAP-ADS 능동방어시스템, 프랑스의 SPATEM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K-2 흑표에 사용하기 위해 Korean Active Protection System을 연구 중.
이런 능동방어시스템들은 크게 터렛형과 고정형으로 나뉘는데, 터렛형은 여러 방향에서 동시 대응이 불가능하지만 지속성이 우수하고, 고정형은 각 방향 별로 일정 개수의 대응탄이 설치 돼 있으며 전방향 동시 방어가 가능하며, 반응속도도 빠르다. 다만 방향별로 설치가 가능한 대응탄 갯수가 한정되어 있어, 그거 다 쓰면 다른 방향 대응탄이 남아있어도 못막게 된다.
로켓탄 같은 고속 화기를 근거리에서 재빠르게 대응해야 하므로 능동방어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인간이 직접 다루는게 아니라 자동화 되어있다. 탐지에서 요격까지는 약 0.5 ~ 0.6초 사이에서 작동한다.[3] 대부분의 시스템이 360도 전방향 방어를 목적으로 하지만 아레나-1 처럼 초기 제품은 포탑 후면은 방어 못한다든지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APS의 단점이 몇 가지 된다. APS 자체가 지향성 파편을 뭉텅이로 뿌리거나 폭약이 내장된 대응탄을 쏘는 것이기 때문에 차량 주변에 동행하던 보병에게 부수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건 요격체의 폭발력을 줄이는 대신 더 정밀하게 타격하게 만들면서 상당히 극복했다고 주장하지만 보병 피해를 완전히 없앨수는 없을 것이다. 근데 사실 이건 APS 탓을 할게 아닌게, 요격되는 주변에 있는 보병은 그냥 재수없는 거고 요격을 안 해도 폭발에 휩쓸리는 것은 마찬가지니 감당할만하다. 아니, 그 이전에 보병은 전차 주포의 충격파나 날탄의 이탈자 쪼가리에도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탱크 옆에는 애초에 딱 붙어가지 않는게 맞다.
미국의 FGM-148 재블린이나 이스라엘제 스파이크 대전차미사일 같은 탑어택 대전차 미사일을 요격하려면 APS도 어느 정도 고각으로 조준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고정형은 아예 수직으로 추가 배치해야 하고, 터렛형은 위로 올려볼 수 있어야한다.[4] 그리고 당연하지만 날탄은 탄속도 너무 빠르고 뭔가 내부 장치가 있는게 아닌 그냥 쇳덩어리라 대응하기 어렵다. 1km의 거리에서 발사된 날탄은 초속 1,500m의 속도로 날라와서 단 0.66초만에 목표에 명중한다. 그런데 APS에 덤으로 따라오는 작은 레이더로 먼 거리부터 탐지할수 있을리도 없다. 여유있게 100m에서 날탄을 탐지한다 쳐도 서보 모터의 작동->APS의 목표 방향 정렬->대응탄의 발사와 격발이라는 복잡한 과정을 불과 0.1초도 안 되는 시간 안에 끝내야 한다. 초속 1500m로 날아오는 물체는 100m를 불과 0.067초만에 돌파하는데다 날탄은 가늘고 무겁기 때문에 공기 저항으로 인한 탄속 저하를 크게 기대하기도 힘들기 때문.
하지만 미국에서 개발 중인 퀵킬이나 아이언 커튼이 수직공격에도, KE탄에도 어느 정도 대응가능하다고 하니 기대해보자(...). 물론 APS가 KE를 요격해서 박살내는건 불가능하고 탄도를 꺾어 위력을 떨어뜨리는 정도다. 하지만 이정도로도 KE탄의 위력을 극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탄자가 진행 방향과 조금만 비틀어져서 착탄해도 관통력이 떨어지는건 물론이고 탄자가 아예 부러질 확률이 크게 증가한다. 그 외에도 요격 시에 옆에 끼치는 민폐도 적고 수직으로 발사한걸 자세제어하는 복잡한 방식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대응탄 전부 다 쏘기 전까지는 무력화되지 않는다. APS의 대부분의 단점을 극복한 천조국스러운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일단 딱봐도 비싸보이는 것(대응탄에 자세제어용 로켓모터까지 달려있다.)과 아무래도 근거리 대응은 떨어질 것 같다는 점, 험비 등 경장갑 차량에 탑재할 수 없는 점이 단점. 그런데 최근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이게 잘 안됐는지 결국 미군 APS 도입 후보란에 이스라엘의 트로피 시스템이 다시 적혀버렸고 이미 지난 4월 미 해병대 M1A1 전차에 대한 트로피 시스템의 적용시험이 시행된 것을 보면 사실상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 주된 요인으로는 지나치게 복잡한 설계와 그에 따른 신뢰성 의문, 그리고 값비싼 비용 문제로 추정된다. 답보상태의 물건.
러시아에서도 KE탄을 방어하고 탑어택 공격도 방어가 가능한 능동방어 체계인 아프가니트를 개발중이다. 아프가니트는 터렛과 고정형을 둘다 설치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위의 단점들을 그냥 상쇄하는 무식한 방법을 사용했다(...) 다만 둘다 사용하다 보니 체계가 커저서소형 차량에는 장착하지 못한다.
특이하게도 이걸 무력화하려고 RPG-30같은 대전차로켓도 개발됐다.
무게나 구성으로는 이론적으로 험비 같은 경장갑 차량에도 장착이 가능하지만, 하드킬에 뒤이은 폭풍과 파편을 경장갑 차량이 버티기 어려워 현재로서는 전차용 중형과 장갑차용 경형 모델 정도로만 나뉘고 있다. 일단 험비 장착용 같은 소프트스킨 차량용 모델도 연구, 또는 나오는 중.
RPG를 막는 수준에서라면 사실 APS까지 가지 않아도 슬랫아머로 비슷하게 방호하고 있지만, 슬랫아머를 장착하면 부피와 무게로 항공 수송에 어려움이 생기고 험지 돌파력에 문제가 생긴다든지, 슬랫아머 탈부착에 시간이 걸린다든지, 차량이 뒤집혔을 때 슬랫아머로 인해 차량 출입구가 막힌다든지 하는 문제가 있다. APS를 장착하면 이론적으로 이런 단점을 겪지 않게 될 뿐더러 시간이 지나서 기술력의 발전으로 인하여 슬랫 아머로는 방어가 안되는 KE탄 방어 등 활용도가 높다.
능동방어에 대응되는 개념으로는 수동방어가 있다. 이것들은 공격을 받아내 버티는 것. 즉, 폭발형 반응 장갑 등의 증가장갑으로 공격을 받아도 생존케 하는 것이 수동방어에 속한다.
능동방어체계는 대부분 매우 비싸기 때문에 하드킬 까지 장착된 풀옵션 보다는 소프트킬 장비만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의 K-2 흑표 역시 하드킬 장비가 개발이 완료되어 있으나 비용 문제, 제병합동시 보병과 같은 소프트스킨 아군에 대한 피해 우려, 추가개량 따위의 이유로 현 사양에서 탑재하지는 않으나, 대신 같은 시스템이 검독수리급 고속정에 탑재된다. 북한 해군 서해함대 소속 고속정들과의 함포전에서 검독수리를 지켜줄 물건. 북한은 최근 생산한 신형함정을 제외하면 85mm 이상 대구경 전차포를 장착한 육상형 무장체계들을 해군화시켜 전포를 인력으로 수동조작하는 구형 고속정들이 대부분이라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다만 전차포 특성상 사거리가 길고, 배는 속도 등의 사유로 인해 장갑을 전차 수준으로 두껍게 할 수 없어 제대로 맞았다간 큰일 나는지라, 아무래도 끈질기게 버티는 지속화력전이 아니기에 교리가 변경된 지금은 아무래도 문제 없지만 북한 해군의 함대함 해상전 도발시 제2연평해전 기준으로 전포 일제사격이라는 속전속결형 전술을 채택한지라 하드킬 체계는 순간 생존용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
최초의 능동방어 체계를 설치한 전차로는 소련의 T-10이 있다. 지금처럼 소형 로켓탄을 쏴서 정밀하게 요격하는 방식이 아니라 '''23mm 개틀링'''을 장착해서 미사일이 날라오면 대충 그쪽 방향으로 기관포탄을 때려붓는 무식한 방식으로써, 미사일을 쏜 사수들이 기관포에 움츠러 들어 유도를 못하게 하는 방식이었다.(덤으로 운 좋게 유도선을 끊거나 탄을 요격하면 더 좋고...) 당시에는 대전차 미사일들이 죄다 시선유도[5] 형태에다 천음속에도 한참 못 미치는 느려터진 물건들만 있어서 이런 방법이 가능했다. 실제 당시 대전차 미사일 대응방법이 미사일 쏜 방향으로 기관총을 죽어라 쏘면서 이탈하는 것이었다. 현대 함선에도 쓰이는 CIWS도 이 방식을 그대로 계승한 방어체계이다.
2.1. 매체에서의 등장
스타크래프트 2에서 밤까마귀의 특수 기술인 국지 방어기는 설치되면 일정 범위 내의 탄환을 레이저로 요격하여 피해를 무효화 한다. 다만 게임인지라 해병과 같이 발사체가 없이 인스턴트로 피해를 주는 공격은 막지 못하며, 추적미사일과 같이 발사체가 존재하여도 기술로 사용하는 공격도 막지 못한다.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서 미국의 팔라딘 탱크, 어벤저, 혹은 공군 제너럴의 레이저 요격 시스템은 하드킬에 해당하고, 중국의 ECM 전차는 소프트킬에 해당한다.
배틀필드 4에서 기갑차량의 최종테크로 등장한다. 시스템을 사용하면 몇초동안 날아오는 모든 미사일 물체를 도중에 막아낸다. 게임이다보니 지속시간 동안은 20mm/30mm 기관포등 전차장갑에 데미지를 줄만한 건 모조리 막아내에서 포스 필드에 가까운 사기적인 방어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밸런스를 위해 쿨타임이 너무 길어 무적은 아니다. MP-APS라고 보급병용 보조 장비로도 존재하지만 이런저런 단점이 많아서, 팀워크가 타이트한 매치에서 아군 기갑을 보호하는 경우을 제외하곤 효용성이 떨어져 잘 쓰이지 않는다.
모던 워페어 2에서도 아군 스트라이커가 트로피 능동방어체계를 들고 나온다. RPG-7을 요격할때 근처에 있으면 같이 죽는다. 접근 조심... 모던 워페어 3에서는 개인용 능동방어체계를 들고 나올 수 있다.
고스트 리콘: 팬텀에도 등장하는데...괴이하게도 일개 보병이 직접 지고 다닌다! 현실의 APS와는 달리 이상한 방어막 같은 게 전개돼서 모든 공격을 막는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도 예거의 ADS라는 가젯으로 등장하며 고스트 리콘: 팬텀처럼 보병이 직접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등장하지만 고스트 리콘과 달리 지형에 설치하며 배리어같은걸 쓰지 않고 평범하게 투사체를 요격한다.
[6]
오버워치에서는 D.Va의 스킬인 '방어 매트릭스'로 등장한다. 조종사가 프로게이머인지라 빠른 APM을 활용해 대부분의 원거리 공격을 '''수동으로''' 요격한다. 이 스킬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도 D.Va의 W기술로 구현되었다.
에이스 컴뱃 7의 아스널 버드의 상부에 부착된 장비가 바로 APS 유닛이다. 다만 이쪽은 미사일은 물론 기관총까지 막는 포스필드에 가까운 물건이다.
아머드 워페어에서도 고티어 차량들의 중요한 시스템 중 하나다. 기본적으로 미사일 발사와 접근 경보를 띄워주며, 소프트킬은 미사일의 정확한 조준과 기동을 방해하고, 하드킬은 발사체를 직접 요격한다. 10티어의 현대적 APS가 달린 차량들은 APFSDS 조차 요격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에서 Trophy System 이라는 명칭으로 장비로 등장한다. 게임 내 트로피 시스템을 평평한 땅에 설치하게 되면 날아오는 투사체를 모두 추적 파괴하여 팀원과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 장비로서 유용하다.
3. Advanced Photo System
APS(필름) 문서 참고.
4. 일본의 에어소프트건을 이용한 스포츠 슈팅 매치
에어소프트건을 이용한 정밀사격 경기의 명칭으로 Air Precision Shooting의 약자.
핸드건 클래스와 라이플 클래스[7] 의 2종류로 나뉘어지며, 각각 오픈사이트와 프리사이트 2방식으로 경기를 치룬다. 각각의 부분멸 경기종목은 이하와 같다.
- 불스 아이: 5m의 거리에서 2분간 5발씩, 총 2라운드에 걸쳐 사격하여 점수를 매기는 방식.
- 플레이트: 총 15개의 타겟을 15발의 탄으로 몇개를 맞출 수 있는지 겨룬다.(단, 사격 사이클은 3초 이내. 한발을 사격하면 다음탄은 반드시 3초 이내에 쏴야 한다.)
- 실루엣: 핸드건 클래스 전용경기로 각각 5개의 3X3cm 크기의 타겟이 6, 7, 8, 9, 10m 거리마다 하나씩 세워져 있고 이것을 2분간 5발 사격, 총 2라운드에 걸쳐 맞춘 점수를 합산한다.
- 무버: 라이플 클래스 전용경기로 10m 거리의 이동하는 타겟에 5초 이내의 간격으로 총 10발을 사격, 이것을 2라운드 치뤄 합산점을 겨룬다.
일본의 에어소프트건 관련지에서 소개하는 경기용 권총의 형태에 APS라는 명칭이 붙은 총기들이 이 대회용 물건들이다.
5. 홍콩의 에어소프트건 메이커
AR-15계열과 AK계열의 전동건이 주력 상품인 회사이다. 특히 AR-15/M-16 계열의 오리지널 라인업인 ASR시리즈가 대표작. 국내에서도 무난한 가격대[8] 로 입문자들이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자들의 평을 들어보면 어느정도 전동건에 익숙해 져서 옵션파츠 몇개정도는 바꿔줄 실력이 될 때 선택하기에 좋은 물건이라고 한다. 즉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지만, 기왕이면 몇몇 부분은 옵션파츠를 이용해서 바꿔주는게 더 좋은 정도의 제품이라고.
참고로 완제품은 중국에서 제조하고 별도로 판매되는 옵션들은 홍콩에서 제조한다고 한다.즉 완제는 모든 외,내부를 포함해서 모두 Made in China이다. 구형 기어박스의 경우 쿠크다스같은 내구성으로 악명이 자자했으나, 신형 하이브리드 기박의 경우 어지간한 옵션기박 저리가라 할만한 뛰어난 내구성이라 인기가 좋다.
보급형 가격대의 물건(20~40만원 사이) 중에서는 격발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보고가 많은 편. 정확히는 셀렉터가 '안전'으로 돌아가도 방아쇠가 당겨진다거나 실제 발사까지 되는 오류들이 다발한다고.[9]
특이한 점으로는 택티컬을 좋아하는데, 너무나 좋아한다.(...) 모든 총기에 레일을 달지않으면 망할듯이 개머리판부터 핸드가드까지 레일로 도배를 하기 때문에 순정 M4나 AK를 구하고 싶다면 옵션파츠로 스톡과 손잡이를 바꿔주어야 한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일반적으로 전면을 열어서 총과 부속품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다른 회사들의 케이스와는 달리, 윗면을 열어서 일일히 꺼내야만 내용물이 확인 가능한 포장 케이스. 일부 사람들은 '''모형총 꺼내는게 아니라 가전제품 개봉하는 기분'''이라고(...)
6. 알스톰에서 개발한 노면전차용 제3궤조
다른 카테너리 프리 기술인 SRS와 함께 APS를 소개하는 알스톰의 공식영상.
- Alimentation par le sol (Ground-level power supply & surface current collection)
[1] 레이저나 적외선 등 적의 시야나 센서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것.[2] 방어력은 크게 피탄 후 생존 능력과 피탄 거부 능력으로 나뉘는데 능동방어체계는 보통 피탄 거부 능력이 커진다.[3] 눈 깜빡이는데 0.1 ~ 0.4초 라는 점을 비교해보자.[4] K-2 흑표에 추가될 KAPS의 경우 최대 60도의 고각에 대해 대응할 수 있다.[5] 사수가 조준선을 목표에 계속 갖다대고 있어야 했다.[6] MBC에서 방영했던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의 한 장면으로, 김치로 뺨을 때리는 장면 자체도 화제가 되었지만 그 뒤에 마치 종이로 김치를 막은 것 처럼 보인 프린터(팩스)가 더 주목을 받았다. 것 처럼 보인이라고 서술된 것에서 알겠듯이 실제로 막은게 아니라 본체보다 먼저 트레이에 얹혀 앞으로 나와 있는 종이에 김치가 닿아 종이가 김치와 같이 떨어진 것이다. 애초 종이 자체는 트레이에 나와 있었기에 방어한 것도 아니고 종이가 상당부분 나와 있었기 때문에 접힌 부분 만큼 프린터 본체에 덜 맞긴 했는데 잘보면 프린터 하부에 김치자국이 난 것에서 알겠듯이 제대로 막힌 것도 아니다. [7] 동산모형의 M70이 라이플 클래스에서 호성적을 거뒀다고 한다.[8] 최대 70만원 후반대에서 최저 20만원 중반대대까지. 게다가 이 라인업 대부분이 전동 블로우백(EBB)[9] 유튜브의 일본인 에어소프트건 리뷰어인 맥 사카이씨의 리뷰영상에서도 보급형에 속하는 AK-74 PMC의 사격 중 안전으로 맞춰놔도 계속 발사가 돼서 당황하는 장면이 나온다. 문제는 이게 리뷰어 본인의 돈으로 구한 물건이 아니라 '''업체측에서 리뷰 좀 해달라고 제공한 물건'''이라는 것. 홍보용으로 골라서 보낸 물건이 저정도니 일반 시판품이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