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퀴

 



<colbgcolor=#102230> '''헐퀴'''
''Live Quiz for Dummies''
'''시청 등급'''
'''전체 관람가'''
'''방송사'''

'''방송 시간'''
일요일 낮 12시
'''방송 기간'''
2018년 11월 4일 ~ 12월 23일
'''관련 링크'''

1. 개요
2. 진행 방식
3. 출연진
3.1. 역대 게스트
4. 역대 상품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


XtvN에서 방영하였던 예능 프로그램. KBS2 꿀잼 퀴즈방처럼 TV와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퀴즈쇼로, 라이브 퀴즈앱 큐피트(Q.feat)[1]를 통해 참여할 수 있었다. 2018년 12월 23일 제8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 진행 방식


3~4지선다형 7문제가 출제되며, 매 문제마다 정답자들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고 최종 생존자들은 상금 500만원을 나눠 가진다.
상식이 필요 없는 퀴즈쇼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상식 문제는 나오지 않으며, 워밍업 퀴즈를 시작으로 용진이의 도전까지 총 4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지한 퀴즈쇼라기보다는 코미디쇼에 퀴즈 스킨을 씌운 정도의 느낌에 가깝고, 뒤집어 말하면 후반부로 갈수록 사실상 야바위처럼 찍어야 하는 문제가 대부분이어서 모든 문제를 다 맞히기는 쉽지 않았다. 모바일 환경보다 TV에서 보는 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내에서도 TV를 틀어놓고 참여할 것을 권장했다.

3. 출연진


4번째 방 '용진이의 도전' 진행을 담당했다.

3.1. 역대 게스트



4. 역대 상품


매회 만점자들에게 주어지는 상금 총 500만원과 별도로 문제별 상품이 존재한다. 탈락여부와 상관없이 끝까지 풀어 한 문제만 맞혀도 상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외에도 생방송 도중에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가로 상품을 증정했다.
- 실검순위 이벤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높을수록 추가 상품 증정. (1등 10개, 10등 1개)
- 본방사수 이벤트: SNS에 #헐퀴 해시태그를 달아 TV 시청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 증정.
- 상품인증 이벤트: 당첨자가 상품을 받은 후에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추가로 또 상품 증정.
- 게스트가 맘에 드는 채팅을 골라 읽으면 해당 게스트의 사인 굿즈를 받을 수도 있다.

※ 실검 이벤트 : 에어팟 / 본방사수 이벤트: IZ*ONE 사인CD
CGV 예매권 300장, 빼빼로 1111개
※ 실검 이벤트: 에어팟 / 본방사수 이벤트: 세븐틴 사인CD
※ 채팅창 추첨: 세븐틴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
올리브영 오천원 상품권 600장,tvN 즐거움전 초대권 200장, 오로나민C 1000병
※ 실검 이벤트: 에어팟 / 본방사수 이벤트: 양의지 사인 유니폼 & 사인 볼
BBQ치킨 100마리, 바나나맛 우유 1000병, 츄파춥스 정답자 전원
※ 실검 이벤트: 신세계백화점 10만원 상품권 / 본방사수 이벤트: 저스트 댄스 2019 게임CD
※ 채팅창 추첨: 오마이걸 사인CD
문화상품권 오천원권 222장, 배스킨라빈스 31 싱글레귤러 222개, 비타500 2222병
※ 실검 이벤트: 에어팟 / 본방사수 이벤트: Xenics 기계식 키보드
상품규모로 보다 당첨자 수로 보나 굉장히 혜자였던 프로그램이었다. 방송을 하던 당시에는 퀴즈앱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참여한 인원이 10000명 전후에서 형성되었는데, 여러 경품 중 가장 당첨자를 많이 뽑는 기프티콘은 1000~4000명 단위[2]로 추첨하다 보니, 어떻게든 하나라도 걸려 당첨될 확률이 매우 높았다.
마지막 회차는 특별히 최종문제까지 다 맞힌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그 회차의 상금 300만원 전체를 몰아주었다.

5. 여담


  • 2회에서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의 연출자 심우경 PD가 특별 출연해 드라마를 홍보했다. #
  • 6회 방송 중 큐피트 애플리케이션에 오류가 발생해 문자 참여로 전환되었다. #

6. 관련 문서


[1] CJ ENM 산하의 메조미디어에서 운영한다. 큐피트 자체 퀴즈쇼는 토요일, 일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영.[2] 물론 이렇게 당첨자가 많은 기프티콘은 추파춥스, 비타 500등 그리 비싸진 않은 물품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