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1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1월 21일 - 리투아니아 반군 지도자 비타우타스의 딸 소피아가 모스크바 대공국의 바실리 2세와 결혼하였다.
- 2월 16일 - 마누엘 2세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
- 5월 -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요가일라가 튜튼 기사단을 공격하였으나 격퇴되었다.
- 6월 6일 - 카스티야 왕국의 세비야에서 유대인에 의한 범죄가 발생하자 이를 빌미로 부주교 에르난 마르티네즈의 선동과 함께 4천명이 넘는 유대인들이 학살되었다. 시나고그가 파괴되었고 이후 다른 지역에서도 학살이 일어났다.[1]
- 7월 18일 - 콘두르차 강 전투에서 티무르가 킵차크 칸국의 토크타미시를 격파하였다.
- 8월 5일 - 스페인의 톨레도와 바르셀로나에서 반유대 봉기가 일어났다.
- 가을 - 바타우타스와 튜튼 기사단 군대가 빌뉴스 인근을 약탈하였다.
- 궁중음악을 관장하였던 관청인 관현방이 해체되었다.
- 고려의 12개 사학인 사학 12도가 폐지되었다.
- 빈민과 병자를 구제하기 위해 광종 14년에 만들어진 기구인 제위보가 해체되었다.
- 토지 제도인 과전법이 만들어져 조선 전기 양반사회의 경제 기반을 이루게 된다.
- 오크니 백작 헨리가 페로 제도를 수중에 넣었다.
- 이탈리아에 페라라 대학이 세워졌다.
- 중국 명나라 황실에서 화장지가 발명되었다.
- 라몬 1세가 몰다비아 공국의 공작으로 즉위하였다.
- 유수프 2세가 나스르 왕조의 술탄으로 즉위하였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움베르토 에코, 중세 4, p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