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3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용산 소아 발목 절단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여자 아이가 유력한 용의자를 지목하였으나 당시 법에 따라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아 미제 사건이 되었다.
- 일본의 이와미 은광(石見銀山)에서 연은분리법에 성공, 일본의 은 산출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피사로 형제와 디에고 데 알마그로가 페루를 정복하고 잉카 제국의 아타왈파 황제를 살해했다.[1]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2월 28일 - 미셸 드 몽테뉴 : 프랑스의 사상가
- 4월 24일 - 오라녜 공작 빌럼 1세 : 네덜란드 독립 전쟁의 지도자
- 9월 7일 - 엘리자베스 1세 : 영국의 국왕
- 10월 12일 - 아사쿠라 요시카게 : 일본 전국시대의 다이묘
- 12월 13일 - 에리크 14세 : 스웨덴의 국왕
- 일자불명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6월 25일 - 메리 튜더: 잉글랜드의 공주이자 프랑스 왕국의 왕비
- 7월 26일 - 아타우알파 : 잉카 제국 14대 황제
- 12월 3일 - 바실리 3세 : 러시아 모스크바 대공국의 대공
4.2. 가상
[1] 이후 독립국으로서의 잉카는 멸망하며, 스페인의 괴뢰황제 정권과 망코 잉카의 빌카밤바 망명정권이 대립하다가 1572년에 망코의 아들인 투팍 아마루가 스페인군에 처형당하며 완전히 멸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