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이달의 감독상
1. 개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2014 시즌부터 ‘이달의 감독상’을 신설했다. 매달 가장 모범적이고 훌륭한 성과를 낸 감독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경기위원회에서 팀 성적, 경기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거의 매년 스폰서가 변경되어 시상되고 있다.
2. 수상자
2.1. 2014년
2.2. 2015년
2.3. 2016년
2.4. 2017년
2.5. 2018년
2.6. 2019년
2.7. 2020년
3. 스폰서
- 2014 시즌 : 소니 코리아(8월부터)
- 2015 시즌 : danill 테일러
- 2016~2017 시즌 : 스포츠투아이
- 2018 시즌 : 인터파크
- 2019~2020 시즌 : 신라스테이
[1] 첫 번째 이달의 감독상 수상[2] 최초로 K리그 챌린지 감독으로서 수상[3] 최초로 두 달 연속 수상[4] 3, 4월을 합쳐서 시상하였다[5] 최초로 두 팀(포항 스틸러스, FC 서울)에서 수상[6] 11월 초 2경기 포함[7] 최초의 외국인 감독, 최초의 감독대행 수상[8] 최초로 2부리그 감독으로 두 달 연속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