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image]
'''정식 명칭'''
'''한글''': K리그
'''영문''': K League
'''종목'''
축구
'''리그
창설
'''
'''K리그1'''
1983년 5월 8일(41주년)
'''K리그2'''
2013년 3월 16일(11주년)
'''국가'''
대한민국
'''운영 주체'''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권오갑(2013~)
'''최근
우승팀
'''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2020)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2020)
'''최다
우승팀
'''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8회)
'''K리그2'''
상주 상무(2회)
'''AFC 리그 랭킹'''
'''5위''' #
'''공식 웹 사이트'''
홈페이지
데이터 포털
통합 스토어




1. 개요
2. 명칭
3. 역사
4. 참가 구단
5. 시상
6. 우승 트로피
7. 리그 패치
8. 시즌별 일람
9. K리그1
10. K리그2
11. 다른 대회 및 이벤트전
11.1. FA컵
11.2. 리그컵
11.3. 슈퍼컵
11.4. 2군 리그
11.5. 올스타전
12. 특색
13. 여담
14. 더비 매치
15. 외국인 선수
16. 유소년
17. 홍보 대사
18. 문제점
1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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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ynamic Pitch|K리그 New BI & Emblem'''

'''Dynamic Pitch'''[1]

'''한국 축구의 중심'''[2]

K리그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산하의 대한민국 프로축구 리그다. 1983년 슈퍼리그[3]라는 명칭으로 출범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까지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횟수가 가장 많은 리그'''[4]이기도 하다. 국내 일부 언론에서는 K리그를 아시아 최초의 프로축구 리그로 보도하기도 하였지만,# AFC에서는 1908년에 출범한 홍콩 1부 리그를 아시아 최초의 프로축구 리그로 간주하고 있다.#[5]
본디 단일 리그였으나, 2012년 승강제를 도입하고 2013년 2부 리그를 창설하면서, 1부 리그 K리그1과 2부 리그 K리그2의 2개 디비전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넓은 의미의 K리그는 두 개의 리그를 포괄하여, 한국 프로축구 리그 전체를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더 넓은 의미의 K리그는, K리그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식 약칭이기 때문에,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 프로축구 리그를 망라한 한국 프로축구 전반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하다. K리그의 포맷은 스코티시 프로페셔널 풋볼 리그 (SPFL)와 유사하며[6][7], 춘추제로 운영되고 있다.
K리그는 2021년 현재 1부 12개 구단, 2부 10개 구단 총 22개 구단이 리그에 참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프로 리그가 시행되는 종목 중 가장 많은 수의 구단이 참가하고 있는 리그다. 참가 구단은 시민구단 11팀, 기업구단 10팀, 군경구단 1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경구단은 국군체육부대 산하의 김천 상무다. 참가 구단이 많아 한국에서 어느 종목이든 프로스포츠단이 있으면서 프로축구단만 없는 도시는 고양시(남자농구단 고양 오리온스)와 의정부시(남자배구단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뿐이다.[8]

2. 명칭


  • 한국 프로축구 리그가 1983년 처음 출범할 당시의 공식 명칭은 슈퍼리그[9]였다. 하지만 1984년 정부가 명칭에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이 심하다고 지적하며, 슈퍼리그라는 명칭 대신 축구대제전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지시하였다. 이로 인해 공식 명칭은 한 해만에 축구대제전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다가 1987년 대한축구협회에서 프로축구위원회가 발족하여 프로 리그 운영에 관한 사무를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고, 이전 해까지 실업 구단과 프로 구단이 함께 참여해왔던 리그를 이번 해부터 오직 프로 구단만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면서, 리그의 공식 명칭을 한국프로축구대회로 변경하였다.
  • 한국프로축구대회라는 공식 명칭은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사용되다가, 1994년부터 코리안리그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코리안리그라는 명칭은 1994년과 1995년 두 해만 사용되고, 1996년과 1997년 두 해는 다시 한국프로축구대회라는 명칭이 사용되는 등 오락가락한 행보가 이어졌다. 그러다가 1998년, 리그의 공식 명칭을 K-리그로 변경하였다. K-리그라는 명칭은 1998년부터 2009년까지 12년 동안 사용되다가, 2010년부터 가운데의 하이픈(-)을 빼고 K리그라는 명칭으로 사용되기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 K리그의 공식 표기법은 한글: K리그, 영문: K League로 사용해야 한다.
  • 리그의 공식 명칭을 한국프로축구대회에서 코리안리그로 변경한 1994년 당시, 대한축구협회에서 리그를 K리그라고 줄여 칭한 사례는 없었다. 당시 기자들은 코리안리그라는 같은 명칭을 가진 실업농구와 프로축구를 모두 K리그라 줄여 적기 즐겼는데, 예컨대 축구는 축구K리그, 농구는 농구K리그와 같은 식으로 표기했다. 이에 더해, 신문선이 중계만 했다 하면 멀쩡한 공식 명칭을 놔두고 K리그 타령을 해대기도 했다. 그러다 1998년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명칭 변경의 사유나 변경된 명칭이 무엇의 약칭인지 등의 부연 설명 없이 공식 명칭을 K-리그로 변경했고, 2010년부터 가운데의 하이픈(-)을 빼고 K리그로 다듬으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므로 K리그는 코리안리그라는 공식 명칭의 공식 약칭이 아닌 그 자체로 공식 명칭이다. 특이한 것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식 약칭도 K리그다. 반면 일본 J리그의 공식 명칭은 일본프로축구리그이며, J리그는 공식 약칭이다.
  • K리그라는 명칭이 1994년부터 매체 등에서 비공식적으로 사용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같은 코리안리그였던 실업농구 역시 K리그로 줄여 쓰였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단순히 코리안리그라는 다섯 자를 할애하기 번거로워 K리그라 줄여 쓴 것일 뿐, 누군가 의도적으로 일본을 의식하고 베끼거나 한 것은 아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0년대부터 종목을 불문하고 마르고 닳도록 쓰인 코리안리그(또는 코리언리그)라는 명칭 대신 쓸 만한 명칭으로 국내에서 가장 널리 쓰이던 별칭인 K리그를 공식적으로 선점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일본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점은 맞으나, 일본을 의식해 뜬금없이 지정한 명칭이냐고 하면 아니다.
  • 단일 리그였던 K리그는 2012년 승강제 도입으로 2013년부터 두 개의 리그가 되었는데, J리그를 베낀 이름이라는 풍문 때문에 2부 리그 신설과 함께 새롭게 변경할 명칭을 공모하였다. 공모된 명칭을 바탕으로 의견 취합을 거친 결과, 전통 유지 차원에서 K리그라는 명칭은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였고, 대신 1부 리그를 K리그 클래식, 2부 리그를 K리그라고 명명하기로 하였다. 상위 리그(또는 하위 리그) 신설 과정에서 최상위 리그의 명칭을 새로 짓고 기존 명칭을 하위 리그에 넘겨주는 일은 의외로 흔한 방식[10]이었지만, 이렇게 되면 1부 리그를 K리그로 줄여부를 수 없어 혼란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결국 연맹은 이를 받아들여, 개막전 전까지 2부 리그의 명칭을 새로 정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2013년 3월 11일, 2부 리그의 명칭이 K리그 챌린지로 확정되었다. 새로 바뀐 K리그 챌린지라는 명칭은 유소년 리그인 K리그 U-18 챌린지리그와 명칭의 충돌이 있었는데, 유소년 리그는 팬 투표를 통해 K리그 주니어라는 다른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 2018년,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가 각각 K리그1과 K리그2라는 명칭으로 다시 변경되었다. 다만 혼란을 막기 위해, 2018년에 한하여 'K리그1 (클래식)', 'K리그2 (챌린지)'와 같이 명칭을 병용하는 표기를 사용했다.# 지난 10년 사이 리그의 공식 명칭이 바뀌는 것이 어느덧 세 번째인데, 너무 자주 바뀌다보니 명칭 변경에 대한 비판이 컸다. 이럴거면 5년 전 명칭 공모는 왜 한 것이었으며, 클래식/챌린지 명칭에 혼동의 여지가 있었다면 애초에 선택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게 아니라면 유럽의 주요 리그들처럼 K리그 클래식이라고 하면, 누구든 자연스레 대한민국 프로축구 1부 리그라고 떠올리게끔 오랜 기간 사용하여 정통성과 가치를 축적했어야 옳다.# 오죽하면 리그 개막을 앞 둔, 선수들조차 혼란스러움을 나타낼 정도였다.#
  • 하지만 현재는 K리그1, K리그2라는 명칭이 잘 정착되어 사용되고 있다. 또한 대한축구협회에서 구축하고 있는 프로 리그(K리그1, K리그2)-세미프로 리그(K3리그, K4리그)-아마추어 리그(K5리그, K6리그, K7리그)를 연결하는 K리그 디비전 시스템을 위해서도 리그의 명칭에 디비전 숫자를 넣어 표기한 것은 직관적이고 명료하다는 평가가 많다.

3. 역사




4. 참가 구단


'''엠블럼'''
'''명칭'''
'''연고지'''
'''주 경기장'''
'''참가 연도'''
'''K리그1 2021'''

강원 FC
강원도(강릉시)
강릉종합운동장
2009

광주 FC
광주광역시
광주축구전용경기장
2011

대구 FC
대구광역시
DGB대구은행 파크
2003

FC 서울
서울특별시
서울월드컵경기장
1984

성남 FC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1989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
1996

수원 FC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2013

울산 현대
울산광역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
1984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광역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2004

전북 현대 모터스
전라북도(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
1995

제주 유나이티드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
1983

포항 스틸러스
포항시
포항스틸야드
1983
'''K리그2 2021'''

경남 FC
경상남도(창원시)
창원축구센터
2006

김천 상무
김천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2021

대전 하나 시티즌
대전광역시
대전월드컵경기장
1997

부산 아이파크
부산광역시
구덕운동장
1983

부천 FC 1995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
2013

서울 이랜드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주경기장
2015

안산 그리너스
안산시
안산와~스타디움
2017

FC 안양
안양시
안양종합운동장
2013

전남 드래곤즈
전라남도(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
1995

충남 아산 FC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
2020


5. 시상


'''리그'''
'''분류'''
'''부문'''
'''상금'''
'''비고'''
'''K리그1
2020
'''
'''단체상'''
'''우승'''
5억 원

'''준우승'''
2억 원

'''페어 플레이'''
1000만 원
페어 플레이 점수를 산정하여 가장 점수가 높은 팀에게 시상한다.
'''개인상'''
'''MVP'''
-
개인 기록과 활약상이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시상한다.
'''최다득점상'''
500만 원

'''최다도움상'''
300만 원

'''영플레이어상'''
-
K리그 출장 햇수 3년 이내, 해당 시즌 1/2 이상 출장한 만 23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 선수 중 개인 기록과 활약상이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시상한다.
'''감독상'''
-
지휘하는 팀의 성적과 활약상이 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감독에게 시상한다.
'''베스트일레븐'''
'''골키퍼'''
-
리그에서 포지션별 개인 기록과 활약상이 뛰어난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K리그2
2020
'''
'''단체상'''
'''우승'''
1억 원

'''개인상'''
'''MVP'''
-
개인 기록과 활약상이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시상한다.
'''최다득점상'''
300만 원

'''최다도움상'''
150만 원

'''영플레이어상'''
-
K리그 출장 햇수 3년 이내, 해당 시즌 1/2 이상 출장한 만 23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 선수 중 개인 기록과 활약상이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시상한다.
'''감독상'''
-
지휘하는 팀의 성적과 활약상이 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감독에게 시상한다.
'''베스트일레븐'''
'''골키퍼'''
-
리그에서 포지션별 개인 기록과 활약상이 뛰어난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 2011 시즌까지 K리그의 우승 상금은 3억 원이었으나 2012 시즌부터 5억 원으로 67% 인상되었다. 준우승 상금도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인상되었다. 이것은 2006 시즌에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인상되고 난 후 6년만의 인상이다. 참고로 대한축구협회 FA컵의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 일본 J1리그의 우승 상금은 2016 시즌까지 1억 엔 (한화 약 10억 7천만 원)으로 이미 K리그1 우승 상금과 2배 이상의 차이가 있었으나, 2017 시즌부터는 10배 인상하여 J1리그 우승팀에게 10억 엔의 우승 상금이 주어질 것이라 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영국의 스포츠 OTT 기업 DAZN과의 중계권 협상에서 10년간 2조 5천억 원이 넘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5억 원의 저조한 우승 상금과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는 기사도 올라왔다. 다만 이 기사에서는 J리그의 우승 상금을 한화 약 223억이라 소개하고 있다.#
  • 덧붙여 중동의 오일머니, 중국의 축구굴기가 기승인 이적 시장에서, 현실적으로 K리그의 우승 상금은 큰 메리트가 있는 액수가 아니다. 더군다나 5억 원의 우승 상금은 K리그가 승강제를 구축하면서, 2016 시즌까지 강등팀에게 5억 원씩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강등팀하고 우승팀이 받는 돈이 어떻게 같을 수 있냐며 비판받은 적이 있을 정도다. 문제는 K리그의 우승 상금은 전적으로 메인 스폰서에게 의지하고 있는데, 2017년까지는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의 회사인 현대중공업에서 떠안았고, 2018년부터는 하나은행에서 지급하고 있다. 1983년 프로축구 원년 우승 상금이 1억 원이었다. 2019년 우승 상금은 5억 원인데, 이는 전북 현대 모터스의 이동국 선수가 수령하는 연봉 10억 2772만 원의 절반보다도 적다.
  •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부터는 대회에 차출된 선수의 수와 차출 기간에 비례하여 FIFA에서 일종의 차출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8년도 대회에서 3명이 차출된 전북은 보상금으로 리그 우승 상금의 2배가 넘는 10억여 원을 받았다. 심지어 1명만 차출된 대구, 제주, 성남, 수원 등도 리그 우승 상금의 절반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받으면서, K리그의 우승 상금이 너무 적다는 문제가 더 커지고 있다.

6. 우승 트로피


'''K리그1 우승 트로피'''
'''K리그2 우승 트로피'''
  • 그동안의 K리그 우승컵들은 동네 체육사에서 파는 저가에 급조된 느낌의 우승컵들이었고, 그나마도 거의 매년 바뀌어서 우승컵의 위엄과 전통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2007년부터 리그의 정통성과 통일성을 확립하기 위해 1여 년에 걸친 기획 끝에, 2008년 K리그 25주년을 맞아 현재의 우승 트로피가 완성되었다. 우승 트로피의 재질은 24K 도금에 높이는 50cm, 무게는 7kg으로 되어있다.
  • 리그 우승팀은 우승 트로피 하단에 우승 시즌과 클럽명이 새겨지며, 1년간 보관 및 관리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게 된다. 다음 시즌 리그 우승팀이 결정되면, 진품 트로피는 반납되고 동일한 크기의 복제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속 우승의 경우에는 진품을 반납하지 않고 이전 시즌 우승에 대한 복제 트로피를 또 수여받는다. 우승 트로피가 현재의 모습으로 바뀐 첫 시즌이었던 2008 시즌, 새 우승컵의 주인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였다.
  • 2012년 승강제 도입으로 2013년부터 K리그가 1부와 2부로 나뉘게 되자, 우승 트로피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1부 리그인 K리그1은 K리그를 그대로 승계하기 때문에 기존의 우승 트로피를 사용하게 되었고, 2부 리그인 K리그2는 새로 창설되기 때문에 우승 트로피를 새로 만들게 되었다.

7. 리그 패치



'''K리그 챔피언 패치'''
'''K리그1 패치'''
'''K리그2 패치'''
[image]
[image]
[image]

8. 시즌별 일람


'''K리그'''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K리그1'''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K리그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9. K리그1




10. K리그2




11. 다른 대회 및 이벤트전



11.1. FA컵




11.2. 리그컵




11.3. 슈퍼컵




11.4. 2군 리그




11.5. 올스타전




12. 특색




13. 여담




14. 더비 매치




15. 외국인 선수




16. 유소년


'''구단'''
'''U-15'''
'''U-18'''
강원 FC
주문진중학교
강릉제일고등학교
경남 FC
군북중학교
진주고등학교
광주 FC
광주광덕중학교
광주금호고등학교
김천 상무
김천문성중학교
경북미용예술고등학교
대구 FC
율원중학교
현풍고등학교
대전 하나 시티즌
대전 하나 시티즌 U-15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부산 아이파크
부산낙동중학교
개성고등학교
부천 FC 1995
부천 FC 1995 U-15
부천 FC 1995 U-18
FC 서울
서울오산중학교
서울오산고등학교
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 U-15
서울 이랜드 U-18
성남 FC
풍생중학교
풍생고등학교
수원 삼성 블루윙즈
매탄중학교
매탄고등학교
수원 FC
수원 FC U-15
수원 FC U-18
안산 그리너스
안산 그리너스 U-15
안산 그리너스 U-18
FC 안양
경기안양중학교
안양공업고등학교
울산 현대
울산현대중학교
울산현대고등학교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광성중학교
인천대건고등학교
전남 드래곤즈
광양제철중학교
광양제철고등학교
전북 현대 모터스
김제금산중학교
전주영생고등학교
제주 유나이티드
제주중학교
제주 유나이티드 U-18
충남 아산 FC
충남 아산 FC U-15
충남 아산 FC U-18
포항 스틸러스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고등학교



17. 홍보 대사


'''연도'''
'''이름'''
'''직업'''
2005
클론
가수
2006
노브레인
가수
2012
안정환
前 축구선수
2013
정준호
배우
신태용, 유상철, 이운재, 송종국
前 축구선수
2014
윤두준
가수
2015
로보카 폴리
애니메이션 캐릭터
윤두준
가수
2016
박재정
가수
김병지, 김태영
前 축구선수
2017
박재정, 러블리즈
가수
2018
감스트
인터넷 방송인
2019[11]
강은비, [12], 릴카, 박문성, 이주헌
인터넷 방송인

18. 문제점




19. 관련 문서



[1] 2021년 새롭게 선보인 K리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2] K리그 중계 방송사들의 중계 슬로건.[3] 당시 표기는 수퍼리그로, 현행 외래어표기법에는 부합하지 않는다.[4] '''통산 12회 우승으로 1위.''' 2위는 7회 우승의 J리그. 자세한 내용은 AFC 챔피언스 리그/기록 문서 참조.[5] 하지만 홍콩 1부 리그는 2014년부터 최상위 리그 지위를 잃었다.[6] SPFL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스코티시 챔피언십 - 스코티시 리그 1 - 스코티시 리그 2로 구성되어 있다. 최상위 리그인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에서는 12팀이 3라운드 로빈으로 정규 라운드 33라운드를 치른 뒤, 상위 6팀과 하위 6팀으로 나뉘어 스플릿 라운드 5라운드를 치른다. 스플릿 라운드 후 최종 1위가 우승을 차지하고, 최종 12위가 2부 리그로 자동 강등된다. 2부 리그인 스코티시 챔피언십에서는 10팀이 4라운드 로빈으로 정규 라운드 36라운드를 치른다. 최종 1위가 우승을 차지하며 1부 리그로 자동 승격되고, 최종 10위가 3부 리그로 자동 강등된다. 그리고 최종 2~4위는 4위부터 시작하는 1, 2차전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후의 승리 팀이 1부 리그 최종 11위 팀과 1, 2차전 승강전을 갖는다. 승강전 최종 승리 팀은 1부 리그로 가고, 패배 팀은 2부 리그로 간다. 3부와 4부 리그도 2부 리그와 리그 방식이 유사하다.[7]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리그 방식은 K리그1, 스코티시 챔피언십 이하의 리그 방식은 K리그2와 동일하다. 다만 K리그의 승강 플레이오프 방식은 단판제와 홈 앤 어웨이를 혼합한 방식인데 반해, SPFL의 승강 플레이오프 방식은 전부 홈 앤 어웨이 방식인 것이 차이점이다.[8] 참고로 고양시에는 시민축구단인 고양 시티즌 FC가 있다. 의정부시에도 시민축구단인 FC 의정부가 있었지만, 2018 시즌을 끝으로 해체됐다.[9] 당시 표기는 수퍼리그로, 현행 외래어표기법에는 부합하지 않는다.[10] 터키 프로축구 리그의 명칭은 2000-01 시즌까지는 'TFF 1. 리그'였다가 2001-02 시즌부터 리그 체계를 개편하면서 1부 리그를 '쉬페르리그'로 개칭하고 'TFF 1. 리그'라는 이름은 2부 리그로 넘겼다.[11] 아프리카TV와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릴카와 강은비는 K리그 스타터, 박문성과 이주헌은 K리그 스토리텔러로 선정되었으며, 감스트는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홍보 대사로 K리그와 함께하게 되었다.[12] 나락즈 성희롱 발언 사건으로 K리그 홍보대사들 중 최초로 자격을 박탈당했다.해당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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